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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4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BSI를 통해 본 경기민감 내수주 초과수익 가능성
경기회복의 영향이 점차 경기민감 내수주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내 경기민감 내수주의 비
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더라도 3분기 이전까지는 수출기업들과 내수 기업들의 체감경
기 격차가 확대되었지만, 최근 내수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빠른 속도로 호전되면서 그 격차가 차츰 줄어들고 있다.
박중섭. 769.3810 parkjs@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휴대폰: MS의 노키아 인수 : 시장재편의 신호
- MS의 노키아 인수는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시장점유율 증가라는 측면에서 반사이익 예상
- 윈도우 모바일의 생태계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하에 노키아 인수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상위 업체 및 OS 중심으로 재편화될 전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Daishin Consumer Strategy: 소비재는 휴가중!
- 업종선호도: 통신서비스,미디어 〉 레저,엔터 〉 유통 〉 음식료
- Top Picks: KT(030200) / SBS(034120) / 파라다이스(034230) / 현대홈쇼핑(057050) / CJ제일제당(097950)
소비재그룹
KT: 광대역-CA two track
- 국내 최초 광대역 LTE-A 구현. 광대역과 CA의 two track 전략
- 어려울땐 배당이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SBS: 스포츠는 즐거워!
- 3Q13 드라마/사업수익 → 4Q 성수기 → 1Q14 동계올림픽 → 2Q 월드컵
- 스포츠는 즐거워!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2
파라다이스: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 마카오에서 잘 나가는 회사와 닮은 점 (통합을 통한 공급 확대)
- 실적, 이슈, 밸류에이션 체크 (큰 그림 변화 없음)
-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현대홈쇼핑: 취급고가 증가하고 있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탐방 결과 취급고 증가 추세 뚜렷한 것으로 파악
- 후발주자가 되겠지만, 갭(Gap) 메우기가 뚜렷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CJ제일제당: 고통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
- 바이오 시황 바닥은 확인, 반등의 속도만 남았다
- 원가부담 완화와 판관비 통제로 바이오 제외한 사업부 수익 개선세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 추가 발견
- 목표주가 81,000원은 본사업가치와 E&P사업가치를 합산한 Sum of Parts 방식으로 산출
- 목표주가 하향은 1)유상증자로 인한 주당가치 희석효과 반영, 2)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에 따른 가치 상승분 반
영, 2)요금기저 감소(2조 6,500억원)에 따른 2013년 실적 추정치 변경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임
- 유상증자에 따른 유통 주식수 증가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하향하지만, 동사에 대한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시점이
라고 판단함
- 그 이유는 1)유상증자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소멸, 2)실권주에 대해서는 워런트 발행을 통한 권리 매매를 통해 실
권주 오버행 최소화, 3)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에 따른 가스전 가치의 상승, 4)2014년 이라크 쥬바이르, 바드라,
그리고 미얀마로부터 자원개발수익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요인이 하반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3
투자포커스
BSI를 통해 본
경기민감 내수주 초과수익 가능성
박중섭
02.769.3810
parkjs@dashin.com
8월 저점 이후 내수민감주의 강세 현상 나타나
8월 저점 이후 반등구간에서 나타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내수 민감업종이 KOSPI를 상회하는 높은 수
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글로벌 경기회복과 관련된 경기민감주들(소재, 산업재)이 약진하는 구간에
서도 부진한 내수 탓에 그 동안 소외받아왔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졌다. 건설, 은행, 유통과 같은 내수
민감주들이 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것은 경기반등과 함께 소비개선의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
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12년 12월 저점(100)을 기록한 이후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고, 내구재
소비를 대표하는 국내자동차판매 역시 지난 2월을 저점으로 반등을 기록 중이다. 또 과거 소매판매증
가율과 경기선행지수순환변동치가 유사한 추이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
록 중인 경기선행지수순환변동치와 함께 소매판매 역시 이미 저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그림 5).
업종별 BSI에서도 이미 소비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내수 경기를 파악할 수 있는
‘섬유업종’과 ‘도/소매 유통업종’의 경우, 7월 BSI 발표 당시 내놓았던 8월 전망치(7월말 발표)
대비 실제 8월 BSI 값(8월말 발표)이 크게 상승했다. 7월말 예상했던 것보다 실제 내수업종의 체감경
기가 8월에 크게 호전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이와 같은 소비개선과 내수업종의 업황 개선은 기
업실적 추정치의 상향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경기민감주내 수출주와 내수주의 균형 필요
6월 연중 저점이후 KOSPI 반등 구간에서 글로벌 경기 회복의 수혜가 기대되는 수출주들이 KOSPI의
상승을 견인해 왔다. 유럽과 중국 등의 경기회복세가 최근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수출주에 대한 실적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들의 경우,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수
출증가율이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과 화학 업종의 8월 BSI도 1개월 전 예상되
었던 업황보다 더욱 호전된 업황 경기를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체감경기 호전이 9월에도 이어질 것으
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경기회복의 영향이 점차 경기민감 내수주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내 경기
민감 내수주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더라도 3분기 이전까지는 수출기업
들과 내수 기업들의 체감경기 격차가 확대되었지만, 최근 내수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빠른 속도로 호전
되면서 그 격차가 차츰 줄어들고 있다. 국내 소비확대의 수혜는 섬유의복, 유통 업종의 실적 전망치를
차츰 상향조정 시킬 가능성이 있고, 경기회복에 따른 금리의 상승은 은행업종의 실적 개선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 수출주에 대한 가격 부담이 커질수록 경기민감 내수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함께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그림 1. 좁혀지고 있는 수출 기업과 내수 기업 체감경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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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업 BSI 내수 기업 BSI
자료: 한국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Issue & News
휴대폰
MS의 노키아 인수 :
시장재편의 신호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RA)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MS의 노키아 인수는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시장점유율 증가라는 측면에서
반사이익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노키아 인수 결정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반사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1) MS로 최종적 인수되는 기간 내에 노키아의 스
마트폰 경쟁력 약화가 심화될 전망. 유럽 지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판매 증가로 M/S가
증가할 가능성 상존. 2Q13 기준으로 유럽지역향 매출 비중은 30%이며, 브랜드 인지도 및 제
품 라인 업을 고려하면 삼성전자, LG전자에게 반사이익 예상 2) 노키아의 13년 2분기 글로
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은 3.2% 불과하기 때문에 MS의 단기적인 인수 효과는 낮은 편.
또한 윈도우 모바일을 지원하는 생태계 한계 및 노키아와의 시너지 효과가 낮았던 것으로 평
가 3) 스마트폰 선두업체는 규모의 경제(원가경쟁력)와 제품 라인 업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점
유율 증가 지속, 반면에 수익성과 경쟁력이 낮은 후발 스마트폰 업체의 쇠퇴가 가속화될 것으
로 전망
- 11년 8월에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 이후에도 모토로라의 경쟁력 회복이 지연되면서 시장
점유율도 인수전 대비 하락함. 3Q11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토로라 시장점유율은 4%였으나
2Q13년에 1.5%로 하락. 반면에 같은 기간대비 삼성전자는 23.4%에서 32.6%로, LG전자는
3.7%에서 5.2%로 증가함. 이는 구글이 모토로라에 직접적인 지원이 여의치 않은 동시에 이
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 따라서 이번 MS의 결정으로 노키아의
경쟁력 약화, 점유율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
윈도우 모바일의 생태계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하에 노키아 인수
- MS가 노키아를 인수하게 된 배경은 1) 윈도우 운영체제(OS)를 채택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한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 하드웨어(스마트폰) 및 운영체제(OS)를 동시에 병
행하면서 독자적인 시장 재편을 주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 2Q13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우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3.3%로 3위를 기록. 1위는 안드로이드(구글) 79%, 2위 iOS(애
플) 14.2%임 2) MS가 모바일 사업 영역 등 차세대 IT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 예상. 노트
북 등 PC 영역이 점차 모바일(태블릿PC)과 융합되면서 IT기기간의 호환성이 부각. MS의 강
점인 윈도우 호환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판단 3) 모바일
시장 참여 관련한 특허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분석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상위 업체 및 OS 중심으로 재편화될 전망
- MS가 노키아를 인수한 이후에 스마트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1) 13년 2분기
를 기점으로 스마트폰의 주력 모델이 프리미엄급에서 보급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스마트폰 제조업체간의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전망 2) 수익성이 낮은 스마트
폰 업체의 경쟁력 회복이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포기 및 매각을 통한 시장의 구조조정이 이루
어질 전망. 이미 13년 일본의 NEC, 파나소닉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였으며, 소니도 에릭
슨 지분을 인수(12년 2월)하여 독자기업으로 재출발
- 장기적으로 독자적인 운영체제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 MS가 독자적인 윈도우 생태계를 구
축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영역(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영역 등으로 나뉘어
질 전망. 그러한 가운데 구글이 자회사인 모토로라의 지원 여부에 따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를 채택하고 있는 제조업체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질 가능성 여지도 남아 있다고 판단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5 -12.0 -5.9 -0.3
상대수익률 -0.1 -9.5 -1.4 -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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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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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12.11 13.02 13.05 13.08
(%)(pt) 가전 및 전자부품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Top Picks
소비재 수익률
KOSPI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Top Picks
8 월 수익률 0.2% -5.4% -4.8%
누적수익률 -4.0% -3.5% 4.1%
주: 7월 수익률은 2013. 7. 5 ~ 2013. 8. 2 기간의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평균수익률과 7월 Top Picks 수익률
누적수익률은 2013. 3. 8 ~ 2013. 8. 2 기간의 수익률임
7월 대신 Consumer Strategy Top Picks: 모두투어, KT, 롯데하이마트, LG생명과학, 코웨이
업종선호도
통신, 미디어 〉 레저/엔터 〉 유통 〉 음식료
Top Picks
KT(030200) / SBS(034120) / 파라다이스(034230) / 현대홈쇼핑(057050) / CJ제일제당(097950)
투자포인트
종목 투자포인트
KT
(030200)
 주파수 경매(8/19~8/30)에서 D블록을 9,001억원이라는 적정한 가격에 확보함에따라 LTE-A 수혜 전망. 9월말이면 서울/수도권 지역 KT LTE
가입자는 기존 단말기의 교체 없이 바로 LTE-A로 전환 가능. 2014.3월부터 광역시, 2014.7월부터 전국적으로 LTE-A 서비스 가능. 단말기
교체가 필요없기 때문에 마케팅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CAPEX도 CA(Carrier Aggregation)방식보다 저렴하고, 순식간에 LTE-A 고객을 가장 많이
확보하게 되는 장점 있음
 D블록 확보와 무관하게 이미 KT는 지난 5월 기준 LTE 점유율 2위를 달성하였고, 3위와의 격차를 벌이고 있는 중. LTE-A와 무관하게 현추세로도
3Q13에는 ARPU가 사상 최대수준 돌파 전망. LGU+가 2Q12에 ARPU의 역사적 최고 수준 돌파 후 주가가 급등한 것처럼, KT도 3Q13에
ARPU의 사상 최대수준 돌파가 주가의 catalyst가 될 것
SBS
(034120)
 3Q13~. 막강한 라인업 기대. 월화 후속작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이성재 출연), 수목 후속작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출연. 김은숙 작가: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주말 후속작 “세번 결혼하는 여자” (엄지원, 송창의. 김수현 작가)등 하반기 우수한 드라마 라인업
준비
 2013년 재전송 수수료는 연간 167억원으로 추정. 현재 CATV 4개사와 계약이 되어있고, CJHV과 IPTV 3사 및 스카이라이프의 경우는 2013년
수수료 협상 진행중. 협상 지연에 따른 2Q 누적 미인식 수수료는 85억원으로 추정. 협상 완료시 3Q 또는 3~4Q에 소급 적용 가능
 Pooq 유료가입자 21만명(ARPU 4천원)에 대한 수익도 연간 32억원 규모이나, 수수료에 대한 청구작업이 지연되면서 상반기에는 인식하지
않았으나, 하반기에 수익발생 전망
파라다이스
(034230)
 3Q OP 우려와 달리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7월까지는 작년 GKL 영업차질 수혜본 베이스, 8월부터 성장 예상)
 3Q 인건비 2Q대비 20억원 이상 절감 예상(13년부터 성과급 영업실적에 연동 안분), 상반기 연간 성과급 160억원 기반영, 4Q 영업이익은 기저효과와
인건비 절감 효과로 서프라이즈 예상
현대홈쇼핑
(057050)
 선발 홈쇼핑사들에 비해 뒤쳐졌지만, 취급고가 뚜렷이 증가하기 시작
 3분기는 비수기지만, 주방용품, 레저용품, 식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 지난 2분기 취급고 증가는 렌탈 상품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면 3분기부터는
유형상품의 취급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홈쇼핑 3사 중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는 이미 최고 수준, 그동안 부족했던 외형 성장이 나타나기 시작함에 따라 선두 기업들과의 갭(GAP) 메우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CJ제일제당
(097950)
 원재료 하락으로 소재 식품 투입가 부담 완화, 가공식품 부문 판관비 통제로 수익성 개선 기대
 해외사료 고성장 지속과 원가 부담 완화
 해외 바이오 경쟁사 대비 높은 수율과 원가 경쟁력 확인, 경쟁사 수익성 급감으로 시장 지배력은 한층 강화, 중국 돼지고기 성수기 진입하고 재고 소진
마무리되며 3분기 말 이후 시황 회복 예상
 국내외 높은 사업지위에도 불구하고 지배자본 기준 14E PBR 1.1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6
섹터별 기상도
섹터 기상도 코멘트
통신/미디어
 통신: 주파수 경매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3사 모두 본격적인 LTE-A 모드 돌입. LTE-A가 LTE와 요금 차이는
없지만,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인한 ARPU 상승 전망. 본격적인 LTE-A 모드 돌입에 따른 마케팅 경쟁 우려도 있으나,
정부의 보조금 규제 의지가 매우 강하고, 통신사의 마케팅도 번호이동 보다는 기기변경 위주로 전략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급격한 과열은 없을 것으로 전망
 광고: KAI 9월 지수는 125.7로 2011년의 125.4, 2012년의 113.0보다 높음. 8월이 81.0 이었기 때문에 상승률은
+55.2%를 기록하여, 9월 상승률로는 2009년 이후 최고
 영화: 9월은 극장가 비수기 진입. 9월의 관객수 및 매출액 비중은 평균적으로 연간 관객수의 7.6%(2004~2012). 2013년
전국관객수는 2.3억명으로 사상최대 기록 달성 전망
 유료방송: 현장 영업위주의 가입자 모집이 보편적인만큼, 9~12월은 가입자 모집의 최대 성수기
Analyst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레저/엔터
 파라다이스: 3Q 우려와 달리 컨센부합 예상, 4Q OP 컨센 +28%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전망
 GKL: 3Q OP 561억원 예상(컨센 479억원) 9월 CEO 부임으로 신사업 추진 탄력
 호텔신라: 3Q OP 476억원 예상(컨센 423억원) top line 성장 시장과 차별화된 뷰!
 골프존: 골프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 비전 교체수요 예상 상회 중
 모두투어: 3Q13부터 턴어라운드 단,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예상 (OP 92억원 예상)
 하나투어: 3Q부터 실적 정상화 단,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예상 (OP 141억원 예상)
 강원랜드: 증설 효과 +15% 수준 기록 중. 레저세 이슈 해소되면 단기 반등 가능
Analyst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유통
 당사 예상은 8월 이후 그동안 부진했던 백화점의 주가 반등을 예상(백화점 3사 중 신세계가 주가 상승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다소 지지부진하게 전개되고 있음
 하지만 백화점 주가의 저점 임박에 대한 의견은 변화가 없으며, 이마트 역시 아직 규제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남아 있지만
저점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도주로 부상했던 홈쇼핑, 편의점의 경우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은 기대할 수 있겠지만 추세적
상승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다만 현대홈쇼핑의 경우 좀 뒤쳐졌지만 취급고 증가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선발 홈쇼핑사들과의 갭(Gap) 메우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 종합상사를 둘러싼 환경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이지만, 기업별 이슈들이 많아 관심이 높아질 수 있음 대우인터내셔널은
탐방 결과 미얀마 가스전이 4분기부터 이익 기여 시작될 예정이어서 실제 손익 기여가 확인되기 시작하면 주가 상승도
동반될 것으로 판단, 현대상사는 상반기 실적 부진 요인이 모두 해소된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대규모 수주 예상 및
예멘LNG 배당금 증가, 청도조선소 이슈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Analyst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음식료
 대형마트 휴뮤, 경기부진으로 인한 내수 수요 부진 상황 지속
 곡물 투입가는 소맥의 하락폭이 가장 큰 가운데 전반적으로 2분기보다 소폭 하락, 최근 미국의 건조한 날씨에 대한
우려로 대두와 옥수수 등 미국 작물들의 단기적인 반등세. 그러나 작황이 일부 악화되더라도 여전히 공급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고 대두를 제외한 기타 작물의 수요 기반도 크게 약화되고 있어 옥수수를 중심으로 곡물가 중장기 하락 추세는
지속될 전망
 모멘텀 부재하나 빠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상당부분 제거되며햋추가 하락은 제한적, 하반기 기저 효과가 높지
않고 곡물가 하락 수혜가 예상되고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업체 중심으로 9월 완만한 주가 반등 전망
Analyst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주: 기상도는 맑음 > 흐림 > 구름 > 비 순서
7
Issue & News
KT
(030200)
광대역-CA two track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노윤희
769.3844
yhrho@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2,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36,750
통신서비스업종
국내 최초 광대역 LTE-A 구현. 광대역과 CA의 two track 전략
- 1.8GHz 광대역 기술을 활용한 LTE-A는 9월이내 서비스 시작. 650만명의 기존 LTE 고객이
단말기 변경 없이 최대 100Mbps 다운로드 속도 이용 가능. 2014년 6월 부터는 신규 단말기
에서 최대 150Mbps 다운로드 속도 이용 가능
- 주파수 사용 조건상 서울/수도권은 즉시 사용 가능. 해당 지역에서 사용중인 삼성전자 LTE
장비의 경우 필터의 일부 교환만으로 LTE-A 지원 가능
- 광역시 및 전국서비스는 2014년 3월과 7월부터 가능. 이들 지역에는 1.8GHz-900MHz의
CA(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이용한 LTE-A 서비스를 제공하는 two-track 전략
- 900MHz는 주파수 1MHz 대역 이동을 통해 무선전화기와의 간섭 제거. 주차장 RFID와의 간
섭도 80% 이상 해결됨에 따라 CA 진행에 문제 없음
- 따라서, 9월~10월 650만명의 기존 LTE 고객이 최대 100Mbps 속도 이용 가능한 LTE-A
고객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어려울땐 배당이다
- 2013년 DPS 2천원 예상. 전일 종가기준 배당수익률 5.4%
- KT는 배당성향 50% 정책에서 2012~2014년 DPS 최소 2천원 배당정책 제시
- 2009년 대규모 명예퇴직 시행으로 순이익 급감했으나, 명예퇴직 시행전 기준 배당성향 50%
약속 이행위해, 배당성향 94.2%로 상향
- LTE 상용화 지연과 유선매출 감소에 따른 KT 통신 본업 이익 감소로 배당에 대한 우려 있으
나, 과거 주주와의 약속이행을 감안하면 2013년 DPS 2천원 가능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5,499원에 PER 9.1배(‘10~’12년 PER 평균에 10% 프리미엄) 적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21,272 23,790 23,610 24,643 26,292
영업이익 1,748 1,214 1,526 2,058 2,610
세전순이익 1,603 1,423 1,347 1,889 2,470
총당기순이익 1,452 1,111 1,083 1,511 1,951
지배지분순이익 1,447 1,057 1,029 1,436 1,854
EPS 5,540 4,048 3,941 5,499 7,099
PER 6.4 8.8 9.3 6.7 5.2
BPS 44,825 47,141 49,216 52,847 57,611
PBR 0.8 0.8 0.7 0.7 0.6
ROE 12.7 8.8 8.2 10.8 12.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K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4.81
시가총액 9,59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5%
자본금(보통주) 1,56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850원 / 33,9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76억원
외국인지분율 41.71%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8.6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4 -5.0 2.7 6.8
상대수익률 0.3 -1.3 8.1 5.7
-5
0
5
10
15
20
27
29
31
33
35
37
39
41
43
12.09 12.12 13.03 13.06
(%)(천원) KT(좌)
Relative to KOSPI(우)
8
Issue & News
SBS
(034120)
스포츠는 즐거워!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노윤희
769.3844
yhrho@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3,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43,500
미디어업종
3Q13 드라마/사업수익 → 4Q 성수기 → 1Q14 동계올림픽 → 2Q 월드컵
- SA급 편성비중은 17%, 재원비중은 66%. SA 시간대의 핵심은 드라마
- 월화 “황금의 제국” 18회 11.4%의 양호한 시청률 기록
- 수목 “주군의 태양” 8회 17.8%로 수목 1위 시청률 기록
- 월화 후속작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이성재 출연), 수목 후속작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출연. 김은숙 작가: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주말 후속작 “세번 결혼하
는 여자” (엄지원, 송창의. 김수현 작가)등 하반기 우수한 드라마 라인업 준비
- 2013년 재전송 수수료는 연간 167억원으로 추정. 협상 지연에 따른 2Q 누적 미인식 수수료
는 85억원으로 추정. 협상 완료시 3Q 또는 3~4Q에 소급 적용 가능
- Pooq 유료가입자 21만명(ARPU 4천원)에 대한 수익도 연간 32억원 규모이나, 수수료에 대한
청구작업이 지연되면서 상반기에는 인식하지 않았으나, 하반기에 수익발생 전망
스포츠는 즐거워!
- SBS의 지난 3년간 TV 기본 판매율은 56%, 총판매율은 70%
- 2000년 이후 동계올림픽 시즌의 판매율은 70%, 총판매율은 83%
- 2000년 이후 월드컵 시즌의 판매율은 69%, 총판매율은 140%
- 미디어크리에이트(SBS의 민영 미디어렙)의 효율적인 광고 패키지 구성으로 지난 2012년 런
던올림픽은 약 50억원 가량의 흑자 발생.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광고판매를 증대시키나 수익
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공식 타파
- 2014년 2월 소치 동계올림픽, 6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4Q13부터는 스포츠 이벤트 모드
진입에 따라 광고경기 회복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 2013(E) EPS 2,891원에 PER 18배(‘03, ‘06~07, ‘11년 평균) 적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721 757 752 914 849
영업이익 83 41 71 88 96
세전순이익 77 41 70 85 93
총당기순이익 58 29 53 65 71
지배지분순이익 58 29 53 65 71
EPS 3,180 1,583 2,891 3,541 3,873
PER 11.7 26.8 15.0 12.3 11.2
BPS 29,220 30,079 32,370 35,161 38,284
PBR 1.3 1.4 1.3 1.2 1.1
ROE 11.4 5.3 9.3 10.5 10.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SB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4.81
시가총액 79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1,700원 / 35,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7억원
외국인지분율 0.00%
주요주주 SBS미디어홀딩스 34.72%
국민연금공단 9.5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4 -5.4 -6.7 13.0
상대수익률 -3.5 -1.7 -1.7 11.8
-20
-15
-10
-5
0
5
10
15
20
25
30
27
32
37
42
47
52
57
12.09 12.12 13.03 13.06
(%)(천원) SBS(좌)
Relative to KOSPI(우)
9
Issue & News
파라다이스
(034230)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
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
상향
현재주가
(13.09.02) 22,650
엔터테인먼트업종
마카오에서 잘 나가는 회사와 닮은 점 (통합을 통한 공급 확대)
- (공급확대) 갤럭시 아웃퍼폼 배경은 카지노 추가 공급을 통한 성장. 파라다이스는 계열사 통합
을 통해 계단식 성장 계획이 2015년까지 계획되어 있음.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리조트형
카지노 오픈 계획
- (통합) 2012 제주 그랜드 카지노, 부산 호텔 통합
2013 인천 카지노 통합
2014 부산 카지노 통합 계획
2015 제주 롯데 카지노 통합 계획
2016 리조트 카지노 오픈 계획 (영종도 인천공항 연결)
실적, 이슈, 밸류에이션 체크 (큰 그림 변화 없음)
- (실적) 3Q OP 우려와 달리 컨센 부합, 4Q OP 서프라이즈 예상(성과급 상반기 반영 효과),
2014년 개소세 반영해도 연결 EPS 19% 성장 예상
- (이슈) 레저세 부과 가능성 낮을 것으로 예상, 일본 카지노 합법화 추진해도 2020년 오픈을
목표, 배당성향 50%로 상향 가능성, 4Q 코스피 이전상장 계획
- (밸류에이션) 2016년까지 연결 EPS 평균 +20% 성장 전망, 현재 FWD EPS 적용 PER 14.4
배. 목표주가 PER 20배 적용한 30,000제시(upside +35%)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 작년 7월까지 파라다이스 실적은 GKL 영업 차질에 따라 수혜가 있었던 베이스, 8월부터 드
롭액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 7월 낮은 홀드에 따른 매출액 역성장은 홀드율 변동성에 따른 현상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
다고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358 402 490 530 593
영업이익 49 63 118 117 148
세전순이익 57 77 135 138 172
총당기순이익 23 58 102 104 130
지배지분순이익 23 58 102 104 130
EPS 257 641 1,126 1,149 1,430
PER 32.7 26.8 19.7 19.3 15.5
BPS 6,045 6,590 7,545 8,178 9,083
PBR 1.4 2.6 2.9 2.7 2.4
ROE 4.3 10.1 15.9 14.6 16.6
주: K-IFRS별도 기준. 2014년부터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카지노 매출액의 3.7% 반영.
자료: 파라다이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25.18
시가총액 2,01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8%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5,700원 / 15,3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0억원
외국인지분율 14.42%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7인 47.39%
MiRae Asset Korea Equity Fund(SICAV)
외 5인 8.5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 -10.8 13.8 41.0
상대수익률 2.1 0.3 18.1 37.9
-10
0
10
20
30
40
50
60
9
19
29
12.09 12.12 13.03 13.06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10
Issue & News
현대홈쇼핑
(057050)
취급고가 증가하고 있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박주희
769.3821
jpark325@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164,500
유통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최근 탐방 결과 취급고 증가 추세 뚜렷이 나타남, 지난 2분기 취급고 증가는 렌탈상품 영향이
컸다면 3분기 이후 성장은 주방, 레저용품 등 유형상품이 주도하고 있어 이익 개선이 수반될
것으로 전망
- 홈쇼핑 3사 중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는 이미 최고 수준, 그동안 부족했던 외형 성장이 나타나
기 시작함에 따라 선두기업들과의 갭(Gap) 메우기가 뚜렷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 지분법 평가대상인 한섬, HCN 역시 하반기 실적 개선되면서 동사 영업외손익에 기여 가능
- 목표주가 19만원은 홈쇼핑 본업에 대해서는 PER 15배 적용, 보유 지분인 한섬, HCN의 경우
시가평가 후 반영(30% 할인 적용)
탐방 결과 취급고 증가 추세 뚜렷한 것으로 파악
- 지난 7월 두자리수대의 취급고 증가율 달성한 이후 8월에는 좀 더 높은 수준 기록 중
- 3분기는 비수기지만, 동사가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주방용품, 캠핑/레저용품 판매 호조로 취
급고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예를 들어 캠핑용품 중 하나인 가스그릴 같은 경우
독점상품 중 하나로 선풍적 인기를 구가중인데 경쟁사가 방송하려고 해도 안전승인이 필요해
서 독점적 판매가 지속될 수 있음
- 9월에는 추석 영향으로 식품 매출이 호조를 보일 수 있는데, 식품 역시 동사가 강점을 보유하
고 있는 부문이어서 취급고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 지난 2분기 두자리수대 취급고 증가는
렌탈상품이 견인했다면 3분기는 렌탈 외 유형상품도 취급고를 견인하고 있음
- 아직 송출수수료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비용 인상폭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연초 예상했던 것
보다 인상률이 낮아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3분기부터는 취급고 증가가 뚜렷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뒷장 표 참조)
- 진검승부는 성수기인 4분기 패션/잡화 부문에서 결정될 것임. 동사는 그동안 경쟁사들이 패션
에 대한 방송 편성을 늘리고 신규 브랜드들을 런칭하면서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뒤쳐졌던 것이 사실임. 하지만 동사 역시 2013년 상반기 대대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으로 10~11월 신상품들을 선보이게 되면 그동안의 약세를 충
분히 만회할 것으로 판단
후발주자가 되겠지만, 갭(Gap) 메우기가 뚜렷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 3분기 취급고 증가는 12.4%로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전망, 영업이익 역시 전
년 대비 5% 이상 신장되면서 6분기만에 증가 추세로 전환될 것임
- 경쟁사들이 2012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을 기록했던 점에 비해 늦었지만, 동사 역시 2013
년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 추세가 뚜렷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경쟁사 대비 300~400명 적은 인력수, 효율적인 비용 통제를 통해 취급고 성장만 높
아질 수 있다면 이익 개선 폭은 상대적으로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 빠
르면 이번 3분기부터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임
KOSPI 1924.81
시가총액 1,97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8%
자본금(보통주) 6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4,500원 / 110,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4억원
외국인지분율 32.30%
주요주주 현대백화점 외 5인 40.94%
트러스톤자산운용 6.5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7 2.8 21.0 43.0
상대수익률 -5.8 6.9 27.3 41.6
-20
-10
0
10
20
30
40
50
60
9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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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150
160
170
180
12.09 12.12 13.03 13.06
(%)(천원) 현대홈쇼핑(좌)
Relative to KOSPI(우)
11
Issue & News
CJ 제일제당
(097950)
고통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256,000
음식료업종
바이오 시황 바닥은 확인, 반등의 속도만 남았다
- 2013년 상반기 글로벌 라이신 3사 실적 발표 결과 CJ제일제당의 원가경쟁력 및 수율 우위
확인, CJ제일제당 반기 바이오 매출 +4.3 YoY, 영업이익 -39% YoY
- 아지노모토: 중국 exposure 제한적이며 라이신 판가 10% 이상 높았음에도 1~6월 사료용
아미노산 매출 -12% YoY, 영업이익 -48% YoY, 유럽에서 GBT의 특허 침해 여부에 대한 소
송 진행 중. 2013년 4월에서 2014년 4월 라이신 판가 예상치를 1,900불/톤으로 제시하며 4
분기 이후 빠른 반등을 전망함, GBT의 유럽 수출을 제한하고 판가를 인상하려는 의도를 시장
전망에 반영했다고 판단
- GBT: 사료용 아미노산 매출 –21% YoY, 매출총이익 -78% YoY, 매출총이익률 7%로 급감,
영업적자률 두자리수에 이를 것으로 추정, 전사 기준 매출총이익 HK$ 214mn 적자, EBITDA
HK$ 760mn 적자로 현금흐름 마이너스 상태 심각, 반기 순적자규모가 원화환산 기준 2,200
억, 순적자율 31%로 사업 전반적인 재조정 필요. 최근 polyol 설비 가동 중단에 들어갔으나
polyol 매출이 2012년 기준 2% 에 불과해 타사업부 추가 감산 등의 조치가 단행될 가능성 높
음
원가부담 완화와 판관비 통제로 바이오 제외한 사업부 수익 개선세 지속
- 투입가 부담 완화와 판촉 통제 통한 식품, 사료 수익성 개선 강화, 가공식품은 부진한 SKU
정리 중인데 구조조정 효과는 2014년 이후 수익성 추가 개선 요인
- 미국의 수확기 도래, 브라질 및 아시아 국가 통화약세 등으로 옥수수, 원당, 대두 등의 곡물가
추가 하락 가능성도 높음
- 상반기 환율 관련해서 평가손실 등은 하반기 환율 안정화시 이익으로 환입 가능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 14년 예상 PBR 1.1은 국내 1위 종합식품 업체이자 글로벌 1위 라이신 및 핵산 사업자로서의
브랜드, 유통망 등 무형의 사업가치 등이 배제된 주가,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한 가운데 바이
오 시황의 회복은 시간 문제로 매수 후 보유 전략 제시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6,538 9,878 10,999 12,426 13,471
영업이익 460 616 465 715 860
세전순이익 461 425 262 556 704
총당기순이익 314 311 190 409 517
지배지분순이익 301 255 139 290 361
EPS 24,282 19,850 10,756 22,565 28,141
PER 11.9 17.9 23.8 11.3 9.1
BPS 188,796 206,383 212,779 229,844 251,972
PBR 1.5 1.7 1.2 1.1 1.0
ROE 11.2 9.0 4.6 9.1 10.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CJ제일제당,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4.81
시가총액 3,46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1%
자본금(보통주) 6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86,500원 / 24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90억원
외국인지분율 14.70%
주요주주 CJ 외 6인 38.00%
국민연금공단 9.5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5 -13.5 -33.8 -16.3
상대수익률 -9.6 -10.1 -30.3 -17.2
-25
-20
-15
-10
-5
0
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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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30
280
330
380
430
12.09 12.12 13.03 13.06
(%)(천원) CJ제일제당(좌)
Relative to KOSPI(우)
12
Issue & News
한국가스공사
(036460)
모잠비크 가스 추가 발견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유지영
769.2735
jiyungyu@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81,000
하향
현재주가
(13.09.03)
60,300
전기가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1,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 81,000원은 본사업가치와 E&P사업가치를 합산한 Sum of Parts 방식으로 산출
- 목표주가 하향은 1)유상증자로 인한 주당가치 희석효과 반영, 2)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
에 따른 가치 상승분 반영, 2)요금기저 감소(2조 6,500억원)에 따른 2013년 실적 추정치 변
경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임
- 유상증자에 따른 유통 주식수 증가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하향하지만, 동사에 대한 비중
을 늘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함
- 그 이유는 1)유상증자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소멸, 2)실권주에 대해서는 워런트 발행을 통한
권리 매매를 통해 실권주 오버행 최소화, 3)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에 따른 가스전 가치의
상승, 4)2014년 이라크 쥬바이르, 바드라, 그리고 미얀마로부터 자원개발수익 증가에 따른 실
적 개선요인이 하반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유상증자 실권 물량은 워런트 거래로 오버행 이슈 소멸, 공매도 우려할 바 아님
- 7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한국전력 및 지방자치단체의 실권 가능성 높음
- 실권주 일반공모 진행시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 발생으로 오버행 이슈 있었으나, 실권주에 대
한 워런트 9월 중순부터 장외거래 가능, 10월 1일~10월 10일 워런트 상장 및 거래로 인해 오
버행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워런트를 인수한 세력이 유증 발행가액을 낮추기 위한 공매도 가능성은 있으나, 무위험 차익
거래가 아닌 상황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모잠비크 가스전에서 7TCF의 가스 추가 발견으로 모잠비크 지분가치 약 2,021억원 증가
- 전일 동사는 모잠비크 Area-4광구에서 7TCF규모의 가스전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
- 이번에 확인된 가스는 10번째 탐사정(Agulha-1) 시추를 통해 발견된 것
- 가스 추가 발견으로 모잠비크 Area-4의 가스 부존량은 기존 80TCF에서 87TCF로 증가
- 이에 따라 동사의 모잠비크 지분가치는 2조 5,121억원으로 2,021억원 증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28,430 35,031 37,245 37,800 38,722
영업이익 1,023 1,267 1,319 1,451 1,505
세전순이익 389 519 232 576 637
총당기순이익 175 362 162 402 445
지배지분순이익 181 367 164 407 450
EPS 2,348 4,744 2,044 4,409 4,880
PER 17.8 15.8 29.5 13.7 12.4
BPS 104,153 108,409 99,089 102,819 107,028
PBR 0.4 0.7 0.6 0.6 0.6
ROE 2.3 4.5 1.9 4.4 4.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한국가스공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33.74
시가총액 4,66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41%
자본금(보통주) 46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6,000원 / 47,9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63억원
외국인지분율 9.03%
주요주주 대한민국정부(기획재정부) 외 1인
51.31%
국민연금공단 6.5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9 14.4 -15.7 2.9
상대수익률 -3.4 17.7 -11.6 1.8
-20
-10
0
10
20
30
40
50
60
36
46
56
66
76
86
96
12.09 12.12 13.03 13.06 13.09
(%)(천원) 한국가스공사(좌)
Relative to KOSPI(우)
13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9/03 9/02 8/30 8/29 8/28 09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289.5 -129.1 -438.6 -514.7 -189.7 -419 -1,806
외국인 252.3 80.9 505.4 462.6 133.4 333 -6,744
기관계 46.1 43.2 -55.0 62.2 73.6 89 9,202
금융투자 -9.9 -4.0 -63.3 -7.8 -25.0 -14 1,354
보험 40.7 61.3 8.2 45.8 -8.7 102 1,163
투신 -64.3 -50.0 4.5 125.5 1.2 -114 -823
은행 -18.1 1.4 -29.4 -3.1 -0.1 -17 -743
기타금융 -5.0 -6.4 1.0 -3.5 2.0 -11 -406
연기금 85.5 41.5 30.2 -57.7 94.9 127 6,801
사모펀드 0.8 -5.4 -7.2 -47.7 -4.5 -5 299
국가지자체 16.4 4.8 1.1 10.7 13.8 21 1,55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65.1 KB 금융 13.5 KB 금융 20.1 삼성전자 58.5
SK 하이닉스 21.8 NHN 엔터테인먼트 9.5 현대상선 13.9 SK 이노베이션 22.2
신한지주 15.3 삼성물산 6.6 NAVER 13.4 현대차 19.0
현대차 14.5 NAVER 6.0 대림산업 12.2 한국전력 17.8
삼성화재 13.5 삼성전자우 5.8 하나금융지주 11.5 SK 하이닉스 17.3
LG 화학 11.9 KT 5.5 삼성물산 11.2 기아차 13.3
제일모직 10.9 LG 디스플레이 4.2 금호석유 10.1 LG 유플러스 11.8
LG 생활건강 9.1 STX 조선해양 4.0 현대건설 9.6 삼성화재 10.4
한국타이어 8.9 삼성전기 3.4 LG 화학 9.0 효성 8.1
기아차 8.4 우리금융 3.2 만도 8.1 현대위아 7.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G 이니시스 3.6 파트론 12.0 KH 바텍 2.3 파트론 8.4
사파이어테크놀로지 2.8 셀트리온 7.0 뷰웍스 1.6 다음 2.4
솔브레인 1.6 평화정공 1.0 성광벤드 1.4 덕산하이메탈 2.4
성광벤드 1.4 파라다이스 1.0 차바이오앤 1.4 KG 모빌리언스 2.2
위메이드 1.3 크루셜텍 0.9 모두투어 1.0 에스엠 1.9
덕산하이메탈 1.1 에스엠 0.9 휴맥스 1.0 서울반도체 1.7
성우하이텍 1.1 하이소닉 0.8 피앤이솔루션 1.0 위메이드 1.7
다음 1.0 CJ E&M 0.5 씨티씨바이오 0.9 SK 브로드밴드 1.7
CJ 오쇼핑 0.9 와이지엔터테인먼트 0.5 GS 홈쇼핑 0.9 CJ 오쇼핑 1.3
KH 바텍 0.9 씨티씨바이오 0.5 실리콘웍스 0.9 파라다이스 1.2
자료: KOSCOM
14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583.0 2.1 NHN엔터테인먼트 168.2 0.0 NHN 엔터테인먼트 78.4 0.0 삼성전자 136.3 2.1
NAVER 325.2 52.0 SK이노베이션 59.0 0.0 호텔신라 63.0 8.6 NAVER 127.8 52.0
현대차 145.9 0.8 KB금융 43.2 6.0 KB 금융 60.3 6.0 현대차 72.6 0.8
기아차 121.5 1.4 호텔신라 29.7 8.6 삼성물산 56.9 5.9 SK하이닉스 58.8 2.7
삼성화재 53.1 8.1 대우조선해양 23.1 1.0 KT 47.6 5.2 삼성화재 39.5 8.1
한국전력 49.8 0.5 LG디스플레이 18.1 -0.7 LG 화학 43.4 3.5 효성 35.1 3.7
현대모비스 47.5 2.0 KT 17.8 5.2 현대중공업 41.5 3.8 LG유플러스 27.6 -6.8
SK 텔레콤 47.0 1.4 LG전자 16.0 2.2 강원랜드 33.4 5.4 SK이노베이션 21.6 0.0
SK 하이닉스 39.0 2.7 만도 12.2 7.9 현대건설 29.1 5.4 삼성SDI 20.3 -3.4
효성 25.0 3.7 우리금융 10.4 6.6 현대모비스 27.9 2.0 KCC 15.9 1.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9/03 9/02 8/30 8/29 8/28 09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218.5 94.1 402.4 405.2 109.4 313 -4,913
대만 273.8 135.4 196.6 242.6 -4.7 409 1,778
인도 -- 76.2 -15.0 11.7 -155.7 76 11,485
태국 -- -44.0 1.9 11.8 -94.7 -44 -3,811
인도네시아 -- -21.1 56.2 -7.4 -105.7 -21 -850
필리핀 -10.3 -14.9 -43.7 -34.5 -128.5 -25 1,175
베트남 -1.4 0.0 -1.7 -9.4 -3.3 -1 12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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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9월 4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BSI를 통해 본 경기민감 내수주 초과수익 가능성 경기회복의 영향이 점차 경기민감 내수주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내 경기민감 내수주의 비 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더라도 3분기 이전까지는 수출기업들과 내수 기업들의 체감경 기 격차가 확대되었지만, 최근 내수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빠른 속도로 호전되면서 그 격차가 차츰 줄어들고 있다. 박중섭. 769.3810 parkjs@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휴대폰: MS의 노키아 인수 : 시장재편의 신호 - MS의 노키아 인수는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시장점유율 증가라는 측면에서 반사이익 예상 - 윈도우 모바일의 생태계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하에 노키아 인수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상위 업체 및 OS 중심으로 재편화될 전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Daishin Consumer Strategy: 소비재는 휴가중! - 업종선호도: 통신서비스,미디어 〉 레저,엔터 〉 유통 〉 음식료 - Top Picks: KT(030200) / SBS(034120) / 파라다이스(034230) / 현대홈쇼핑(057050) / CJ제일제당(097950) 소비재그룹 KT: 광대역-CA two track - 국내 최초 광대역 LTE-A 구현. 광대역과 CA의 two track 전략 - 어려울땐 배당이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SBS: 스포츠는 즐거워! - 3Q13 드라마/사업수익 → 4Q 성수기 → 1Q14 동계올림픽 → 2Q 월드컵 - 스포츠는 즐거워!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 2. 2 파라다이스: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 마카오에서 잘 나가는 회사와 닮은 점 (통합을 통한 공급 확대) - 실적, 이슈, 밸류에이션 체크 (큰 그림 변화 없음) -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현대홈쇼핑: 취급고가 증가하고 있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탐방 결과 취급고 증가 추세 뚜렷한 것으로 파악 - 후발주자가 되겠지만, 갭(Gap) 메우기가 뚜렷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CJ제일제당: 고통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 - 바이오 시황 바닥은 확인, 반등의 속도만 남았다 - 원가부담 완화와 판관비 통제로 바이오 제외한 사업부 수익 개선세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 추가 발견 - 목표주가 81,000원은 본사업가치와 E&P사업가치를 합산한 Sum of Parts 방식으로 산출 - 목표주가 하향은 1)유상증자로 인한 주당가치 희석효과 반영, 2)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에 따른 가치 상승분 반 영, 2)요금기저 감소(2조 6,500억원)에 따른 2013년 실적 추정치 변경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임 - 유상증자에 따른 유통 주식수 증가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하향하지만, 동사에 대한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시점이 라고 판단함 - 그 이유는 1)유상증자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소멸, 2)실권주에 대해서는 워런트 발행을 통한 권리 매매를 통해 실 권주 오버행 최소화, 3)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에 따른 가스전 가치의 상승, 4)2014년 이라크 쥬바이르, 바드라, 그리고 미얀마로부터 자원개발수익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요인이 하반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BSI를 통해 본 경기민감 내수주 초과수익 가능성 박중섭 02.769.3810 parkjs@dashin.com 8월 저점 이후 내수민감주의 강세 현상 나타나 8월 저점 이후 반등구간에서 나타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내수 민감업종이 KOSPI를 상회하는 높은 수 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글로벌 경기회복과 관련된 경기민감주들(소재, 산업재)이 약진하는 구간에 서도 부진한 내수 탓에 그 동안 소외받아왔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졌다. 건설, 은행, 유통과 같은 내수 민감주들이 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것은 경기반등과 함께 소비개선의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 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12년 12월 저점(100)을 기록한 이후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고, 내구재 소비를 대표하는 국내자동차판매 역시 지난 2월을 저점으로 반등을 기록 중이다. 또 과거 소매판매증 가율과 경기선행지수순환변동치가 유사한 추이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 록 중인 경기선행지수순환변동치와 함께 소매판매 역시 이미 저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그림 5). 업종별 BSI에서도 이미 소비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내수 경기를 파악할 수 있는 ‘섬유업종’과 ‘도/소매 유통업종’의 경우, 7월 BSI 발표 당시 내놓았던 8월 전망치(7월말 발표) 대비 실제 8월 BSI 값(8월말 발표)이 크게 상승했다. 7월말 예상했던 것보다 실제 내수업종의 체감경 기가 8월에 크게 호전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이와 같은 소비개선과 내수업종의 업황 개선은 기 업실적 추정치의 상향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경기민감주내 수출주와 내수주의 균형 필요 6월 연중 저점이후 KOSPI 반등 구간에서 글로벌 경기 회복의 수혜가 기대되는 수출주들이 KOSPI의 상승을 견인해 왔다. 유럽과 중국 등의 경기회복세가 최근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수출주에 대한 실적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들의 경우,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수 출증가율이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과 화학 업종의 8월 BSI도 1개월 전 예상되 었던 업황보다 더욱 호전된 업황 경기를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체감경기 호전이 9월에도 이어질 것으 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경기회복의 영향이 점차 경기민감 내수주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내 경기 민감 내수주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더라도 3분기 이전까지는 수출기업 들과 내수 기업들의 체감경기 격차가 확대되었지만, 최근 내수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빠른 속도로 호전 되면서 그 격차가 차츰 줄어들고 있다. 국내 소비확대의 수혜는 섬유의복, 유통 업종의 실적 전망치를 차츰 상향조정 시킬 가능성이 있고, 경기회복에 따른 금리의 상승은 은행업종의 실적 개선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 수출주에 대한 가격 부담이 커질수록 경기민감 내수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함께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그림 1. 좁혀지고 있는 수출 기업과 내수 기업 체감경기 50 55 60 65 70 75 80 85 90 12.8 12.9 12.10 12.11 12.12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수출 기업 BSI 내수 기업 BSI 자료: 한국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Issue & News 휴대폰 MS의 노키아 인수 : 시장재편의 신호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RA)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MS의 노키아 인수는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시장점유율 증가라는 측면에서 반사이익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노키아 인수 결정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반사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1) MS로 최종적 인수되는 기간 내에 노키아의 스 마트폰 경쟁력 약화가 심화될 전망. 유럽 지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판매 증가로 M/S가 증가할 가능성 상존. 2Q13 기준으로 유럽지역향 매출 비중은 30%이며, 브랜드 인지도 및 제 품 라인 업을 고려하면 삼성전자, LG전자에게 반사이익 예상 2) 노키아의 13년 2분기 글로 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은 3.2% 불과하기 때문에 MS의 단기적인 인수 효과는 낮은 편. 또한 윈도우 모바일을 지원하는 생태계 한계 및 노키아와의 시너지 효과가 낮았던 것으로 평 가 3) 스마트폰 선두업체는 규모의 경제(원가경쟁력)와 제품 라인 업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점 유율 증가 지속, 반면에 수익성과 경쟁력이 낮은 후발 스마트폰 업체의 쇠퇴가 가속화될 것으 로 전망 - 11년 8월에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 이후에도 모토로라의 경쟁력 회복이 지연되면서 시장 점유율도 인수전 대비 하락함. 3Q11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토로라 시장점유율은 4%였으나 2Q13년에 1.5%로 하락. 반면에 같은 기간대비 삼성전자는 23.4%에서 32.6%로, LG전자는 3.7%에서 5.2%로 증가함. 이는 구글이 모토로라에 직접적인 지원이 여의치 않은 동시에 이 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 따라서 이번 MS의 결정으로 노키아의 경쟁력 약화, 점유율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 윈도우 모바일의 생태계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하에 노키아 인수 - MS가 노키아를 인수하게 된 배경은 1) 윈도우 운영체제(OS)를 채택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한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 하드웨어(스마트폰) 및 운영체제(OS)를 동시에 병 행하면서 독자적인 시장 재편을 주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 2Q13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우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3.3%로 3위를 기록. 1위는 안드로이드(구글) 79%, 2위 iOS(애 플) 14.2%임 2) MS가 모바일 사업 영역 등 차세대 IT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 예상. 노트 북 등 PC 영역이 점차 모바일(태블릿PC)과 융합되면서 IT기기간의 호환성이 부각. MS의 강 점인 윈도우 호환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판단 3) 모바일 시장 참여 관련한 특허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분석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상위 업체 및 OS 중심으로 재편화될 전망 - MS가 노키아를 인수한 이후에 스마트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1) 13년 2분기 를 기점으로 스마트폰의 주력 모델이 프리미엄급에서 보급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스마트폰 제조업체간의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전망 2) 수익성이 낮은 스마트 폰 업체의 경쟁력 회복이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포기 및 매각을 통한 시장의 구조조정이 이루 어질 전망. 이미 13년 일본의 NEC, 파나소닉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였으며, 소니도 에릭 슨 지분을 인수(12년 2월)하여 독자기업으로 재출발 - 장기적으로 독자적인 운영체제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 MS가 독자적인 윈도우 생태계를 구 축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영역(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영역 등으로 나뉘어 질 전망. 그러한 가운데 구글이 자회사인 모토로라의 지원 여부에 따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를 채택하고 있는 제조업체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질 가능성 여지도 남아 있다고 판단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5 -12.0 -5.9 -0.3 상대수익률 -0.1 -9.5 -1.4 -1.4 -10 -5 0 5 10 15 20 80 85 90 95 100 105 110 115 120 125 12.08 12.11 13.02 13.05 13.08 (%)(pt) 가전 및 전자부품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5. 5 Top Picks 소비재 수익률 KOSPI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Top Picks 8 월 수익률 0.2% -5.4% -4.8% 누적수익률 -4.0% -3.5% 4.1% 주: 7월 수익률은 2013. 7. 5 ~ 2013. 8. 2 기간의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평균수익률과 7월 Top Picks 수익률 누적수익률은 2013. 3. 8 ~ 2013. 8. 2 기간의 수익률임 7월 대신 Consumer Strategy Top Picks: 모두투어, KT, 롯데하이마트, LG생명과학, 코웨이 업종선호도 통신, 미디어 〉 레저/엔터 〉 유통 〉 음식료 Top Picks KT(030200) / SBS(034120) / 파라다이스(034230) / 현대홈쇼핑(057050) / CJ제일제당(097950) 투자포인트 종목 투자포인트 KT (030200)  주파수 경매(8/19~8/30)에서 D블록을 9,001억원이라는 적정한 가격에 확보함에따라 LTE-A 수혜 전망. 9월말이면 서울/수도권 지역 KT LTE 가입자는 기존 단말기의 교체 없이 바로 LTE-A로 전환 가능. 2014.3월부터 광역시, 2014.7월부터 전국적으로 LTE-A 서비스 가능. 단말기 교체가 필요없기 때문에 마케팅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CAPEX도 CA(Carrier Aggregation)방식보다 저렴하고, 순식간에 LTE-A 고객을 가장 많이 확보하게 되는 장점 있음  D블록 확보와 무관하게 이미 KT는 지난 5월 기준 LTE 점유율 2위를 달성하였고, 3위와의 격차를 벌이고 있는 중. LTE-A와 무관하게 현추세로도 3Q13에는 ARPU가 사상 최대수준 돌파 전망. LGU+가 2Q12에 ARPU의 역사적 최고 수준 돌파 후 주가가 급등한 것처럼, KT도 3Q13에 ARPU의 사상 최대수준 돌파가 주가의 catalyst가 될 것 SBS (034120)  3Q13~. 막강한 라인업 기대. 월화 후속작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이성재 출연), 수목 후속작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출연. 김은숙 작가: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주말 후속작 “세번 결혼하는 여자” (엄지원, 송창의. 김수현 작가)등 하반기 우수한 드라마 라인업 준비  2013년 재전송 수수료는 연간 167억원으로 추정. 현재 CATV 4개사와 계약이 되어있고, CJHV과 IPTV 3사 및 스카이라이프의 경우는 2013년 수수료 협상 진행중. 협상 지연에 따른 2Q 누적 미인식 수수료는 85억원으로 추정. 협상 완료시 3Q 또는 3~4Q에 소급 적용 가능  Pooq 유료가입자 21만명(ARPU 4천원)에 대한 수익도 연간 32억원 규모이나, 수수료에 대한 청구작업이 지연되면서 상반기에는 인식하지 않았으나, 하반기에 수익발생 전망 파라다이스 (034230)  3Q OP 우려와 달리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7월까지는 작년 GKL 영업차질 수혜본 베이스, 8월부터 성장 예상)  3Q 인건비 2Q대비 20억원 이상 절감 예상(13년부터 성과급 영업실적에 연동 안분), 상반기 연간 성과급 160억원 기반영, 4Q 영업이익은 기저효과와 인건비 절감 효과로 서프라이즈 예상 현대홈쇼핑 (057050)  선발 홈쇼핑사들에 비해 뒤쳐졌지만, 취급고가 뚜렷이 증가하기 시작  3분기는 비수기지만, 주방용품, 레저용품, 식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 지난 2분기 취급고 증가는 렌탈 상품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면 3분기부터는 유형상품의 취급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홈쇼핑 3사 중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는 이미 최고 수준, 그동안 부족했던 외형 성장이 나타나기 시작함에 따라 선두 기업들과의 갭(GAP) 메우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CJ제일제당 (097950)  원재료 하락으로 소재 식품 투입가 부담 완화, 가공식품 부문 판관비 통제로 수익성 개선 기대  해외사료 고성장 지속과 원가 부담 완화  해외 바이오 경쟁사 대비 높은 수율과 원가 경쟁력 확인, 경쟁사 수익성 급감으로 시장 지배력은 한층 강화, 중국 돼지고기 성수기 진입하고 재고 소진 마무리되며 3분기 말 이후 시황 회복 예상  국내외 높은 사업지위에도 불구하고 지배자본 기준 14E PBR 1.1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 6. 6 섹터별 기상도 섹터 기상도 코멘트 통신/미디어  통신: 주파수 경매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3사 모두 본격적인 LTE-A 모드 돌입. LTE-A가 LTE와 요금 차이는 없지만,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인한 ARPU 상승 전망. 본격적인 LTE-A 모드 돌입에 따른 마케팅 경쟁 우려도 있으나, 정부의 보조금 규제 의지가 매우 강하고, 통신사의 마케팅도 번호이동 보다는 기기변경 위주로 전략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급격한 과열은 없을 것으로 전망  광고: KAI 9월 지수는 125.7로 2011년의 125.4, 2012년의 113.0보다 높음. 8월이 81.0 이었기 때문에 상승률은 +55.2%를 기록하여, 9월 상승률로는 2009년 이후 최고  영화: 9월은 극장가 비수기 진입. 9월의 관객수 및 매출액 비중은 평균적으로 연간 관객수의 7.6%(2004~2012). 2013년 전국관객수는 2.3억명으로 사상최대 기록 달성 전망  유료방송: 현장 영업위주의 가입자 모집이 보편적인만큼, 9~12월은 가입자 모집의 최대 성수기 Analyst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레저/엔터  파라다이스: 3Q 우려와 달리 컨센부합 예상, 4Q OP 컨센 +28%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전망  GKL: 3Q OP 561억원 예상(컨센 479억원) 9월 CEO 부임으로 신사업 추진 탄력  호텔신라: 3Q OP 476억원 예상(컨센 423억원) top line 성장 시장과 차별화된 뷰!  골프존: 골프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 비전 교체수요 예상 상회 중  모두투어: 3Q13부터 턴어라운드 단,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예상 (OP 92억원 예상)  하나투어: 3Q부터 실적 정상화 단,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예상 (OP 141억원 예상)  강원랜드: 증설 효과 +15% 수준 기록 중. 레저세 이슈 해소되면 단기 반등 가능 Analyst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유통  당사 예상은 8월 이후 그동안 부진했던 백화점의 주가 반등을 예상(백화점 3사 중 신세계가 주가 상승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다소 지지부진하게 전개되고 있음  하지만 백화점 주가의 저점 임박에 대한 의견은 변화가 없으며, 이마트 역시 아직 규제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남아 있지만 저점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도주로 부상했던 홈쇼핑, 편의점의 경우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은 기대할 수 있겠지만 추세적 상승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다만 현대홈쇼핑의 경우 좀 뒤쳐졌지만 취급고 증가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선발 홈쇼핑사들과의 갭(Gap) 메우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 종합상사를 둘러싼 환경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이지만, 기업별 이슈들이 많아 관심이 높아질 수 있음 대우인터내셔널은 탐방 결과 미얀마 가스전이 4분기부터 이익 기여 시작될 예정이어서 실제 손익 기여가 확인되기 시작하면 주가 상승도 동반될 것으로 판단, 현대상사는 상반기 실적 부진 요인이 모두 해소된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대규모 수주 예상 및 예멘LNG 배당금 증가, 청도조선소 이슈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Analyst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음식료  대형마트 휴뮤, 경기부진으로 인한 내수 수요 부진 상황 지속  곡물 투입가는 소맥의 하락폭이 가장 큰 가운데 전반적으로 2분기보다 소폭 하락, 최근 미국의 건조한 날씨에 대한 우려로 대두와 옥수수 등 미국 작물들의 단기적인 반등세. 그러나 작황이 일부 악화되더라도 여전히 공급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고 대두를 제외한 기타 작물의 수요 기반도 크게 약화되고 있어 옥수수를 중심으로 곡물가 중장기 하락 추세는 지속될 전망  모멘텀 부재하나 빠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상당부분 제거되며햋추가 하락은 제한적, 하반기 기저 효과가 높지 않고 곡물가 하락 수혜가 예상되고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업체 중심으로 9월 완만한 주가 반등 전망 Analyst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주: 기상도는 맑음 > 흐림 > 구름 > 비 순서
  • 7. 7 Issue & News KT (030200) 광대역-CA two track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노윤희 769.3844 yhrho@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2,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36,750 통신서비스업종 국내 최초 광대역 LTE-A 구현. 광대역과 CA의 two track 전략 - 1.8GHz 광대역 기술을 활용한 LTE-A는 9월이내 서비스 시작. 650만명의 기존 LTE 고객이 단말기 변경 없이 최대 100Mbps 다운로드 속도 이용 가능. 2014년 6월 부터는 신규 단말기 에서 최대 150Mbps 다운로드 속도 이용 가능 - 주파수 사용 조건상 서울/수도권은 즉시 사용 가능. 해당 지역에서 사용중인 삼성전자 LTE 장비의 경우 필터의 일부 교환만으로 LTE-A 지원 가능 - 광역시 및 전국서비스는 2014년 3월과 7월부터 가능. 이들 지역에는 1.8GHz-900MHz의 CA(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이용한 LTE-A 서비스를 제공하는 two-track 전략 - 900MHz는 주파수 1MHz 대역 이동을 통해 무선전화기와의 간섭 제거. 주차장 RFID와의 간 섭도 80% 이상 해결됨에 따라 CA 진행에 문제 없음 - 따라서, 9월~10월 650만명의 기존 LTE 고객이 최대 100Mbps 속도 이용 가능한 LTE-A 고객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어려울땐 배당이다 - 2013년 DPS 2천원 예상. 전일 종가기준 배당수익률 5.4% - KT는 배당성향 50% 정책에서 2012~2014년 DPS 최소 2천원 배당정책 제시 - 2009년 대규모 명예퇴직 시행으로 순이익 급감했으나, 명예퇴직 시행전 기준 배당성향 50% 약속 이행위해, 배당성향 94.2%로 상향 - LTE 상용화 지연과 유선매출 감소에 따른 KT 통신 본업 이익 감소로 배당에 대한 우려 있으 나, 과거 주주와의 약속이행을 감안하면 2013년 DPS 2천원 가능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5,499원에 PER 9.1배(‘10~’12년 PER 평균에 10% 프리미엄) 적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21,272 23,790 23,610 24,643 26,292 영업이익 1,748 1,214 1,526 2,058 2,610 세전순이익 1,603 1,423 1,347 1,889 2,470 총당기순이익 1,452 1,111 1,083 1,511 1,951 지배지분순이익 1,447 1,057 1,029 1,436 1,854 EPS 5,540 4,048 3,941 5,499 7,099 PER 6.4 8.8 9.3 6.7 5.2 BPS 44,825 47,141 49,216 52,847 57,611 PBR 0.8 0.8 0.7 0.7 0.6 ROE 12.7 8.8 8.2 10.8 12.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K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4.81 시가총액 9,59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5% 자본금(보통주) 1,56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850원 / 33,9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76억원 외국인지분율 41.71%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8.6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4 -5.0 2.7 6.8 상대수익률 0.3 -1.3 8.1 5.7 -5 0 5 10 15 20 27 29 31 33 35 37 39 41 43 12.09 12.12 13.03 13.06 (%)(천원) KT(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Issue & News SBS (034120) 스포츠는 즐거워!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노윤희 769.3844 yhrho@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3,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43,500 미디어업종 3Q13 드라마/사업수익 → 4Q 성수기 → 1Q14 동계올림픽 → 2Q 월드컵 - SA급 편성비중은 17%, 재원비중은 66%. SA 시간대의 핵심은 드라마 - 월화 “황금의 제국” 18회 11.4%의 양호한 시청률 기록 - 수목 “주군의 태양” 8회 17.8%로 수목 1위 시청률 기록 - 월화 후속작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이성재 출연), 수목 후속작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출연. 김은숙 작가: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주말 후속작 “세번 결혼하 는 여자” (엄지원, 송창의. 김수현 작가)등 하반기 우수한 드라마 라인업 준비 - 2013년 재전송 수수료는 연간 167억원으로 추정. 협상 지연에 따른 2Q 누적 미인식 수수료 는 85억원으로 추정. 협상 완료시 3Q 또는 3~4Q에 소급 적용 가능 - Pooq 유료가입자 21만명(ARPU 4천원)에 대한 수익도 연간 32억원 규모이나, 수수료에 대한 청구작업이 지연되면서 상반기에는 인식하지 않았으나, 하반기에 수익발생 전망 스포츠는 즐거워! - SBS의 지난 3년간 TV 기본 판매율은 56%, 총판매율은 70% - 2000년 이후 동계올림픽 시즌의 판매율은 70%, 총판매율은 83% - 2000년 이후 월드컵 시즌의 판매율은 69%, 총판매율은 140% - 미디어크리에이트(SBS의 민영 미디어렙)의 효율적인 광고 패키지 구성으로 지난 2012년 런 던올림픽은 약 50억원 가량의 흑자 발생.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광고판매를 증대시키나 수익 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공식 타파 - 2014년 2월 소치 동계올림픽, 6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4Q13부터는 스포츠 이벤트 모드 진입에 따라 광고경기 회복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 2013(E) EPS 2,891원에 PER 18배(‘03, ‘06~07, ‘11년 평균) 적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721 757 752 914 849 영업이익 83 41 71 88 96 세전순이익 77 41 70 85 93 총당기순이익 58 29 53 65 71 지배지분순이익 58 29 53 65 71 EPS 3,180 1,583 2,891 3,541 3,873 PER 11.7 26.8 15.0 12.3 11.2 BPS 29,220 30,079 32,370 35,161 38,284 PBR 1.3 1.4 1.3 1.2 1.1 ROE 11.4 5.3 9.3 10.5 10.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SB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4.81 시가총액 79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1,700원 / 35,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7억원 외국인지분율 0.00% 주요주주 SBS미디어홀딩스 34.72% 국민연금공단 9.5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4 -5.4 -6.7 13.0 상대수익률 -3.5 -1.7 -1.7 11.8 -20 -15 -10 -5 0 5 10 15 20 25 30 27 32 37 42 47 52 57 12.09 12.12 13.03 13.06 (%)(천원) SBS(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Issue & News 파라다이스 (034230)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 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 상향 현재주가 (13.09.02) 22,650 엔터테인먼트업종 마카오에서 잘 나가는 회사와 닮은 점 (통합을 통한 공급 확대) - (공급확대) 갤럭시 아웃퍼폼 배경은 카지노 추가 공급을 통한 성장. 파라다이스는 계열사 통합 을 통해 계단식 성장 계획이 2015년까지 계획되어 있음.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리조트형 카지노 오픈 계획 - (통합) 2012 제주 그랜드 카지노, 부산 호텔 통합 2013 인천 카지노 통합 2014 부산 카지노 통합 계획 2015 제주 롯데 카지노 통합 계획 2016 리조트 카지노 오픈 계획 (영종도 인천공항 연결) 실적, 이슈, 밸류에이션 체크 (큰 그림 변화 없음) - (실적) 3Q OP 우려와 달리 컨센 부합, 4Q OP 서프라이즈 예상(성과급 상반기 반영 효과), 2014년 개소세 반영해도 연결 EPS 19% 성장 예상 - (이슈) 레저세 부과 가능성 낮을 것으로 예상, 일본 카지노 합법화 추진해도 2020년 오픈을 목표, 배당성향 50%로 상향 가능성, 4Q 코스피 이전상장 계획 - (밸류에이션) 2016년까지 연결 EPS 평균 +20% 성장 전망, 현재 FWD EPS 적용 PER 14.4 배. 목표주가 PER 20배 적용한 30,000제시(upside +35%)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 작년 7월까지 파라다이스 실적은 GKL 영업 차질에 따라 수혜가 있었던 베이스, 8월부터 드 롭액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 7월 낮은 홀드에 따른 매출액 역성장은 홀드율 변동성에 따른 현상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 다고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358 402 490 530 593 영업이익 49 63 118 117 148 세전순이익 57 77 135 138 172 총당기순이익 23 58 102 104 130 지배지분순이익 23 58 102 104 130 EPS 257 641 1,126 1,149 1,430 PER 32.7 26.8 19.7 19.3 15.5 BPS 6,045 6,590 7,545 8,178 9,083 PBR 1.4 2.6 2.9 2.7 2.4 ROE 4.3 10.1 15.9 14.6 16.6 주: K-IFRS별도 기준. 2014년부터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카지노 매출액의 3.7% 반영. 자료: 파라다이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25.18 시가총액 2,01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8%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5,700원 / 15,3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0억원 외국인지분율 14.42%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7인 47.39% MiRae Asset Korea Equity Fund(SICAV) 외 5인 8.5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 -10.8 13.8 41.0 상대수익률 2.1 0.3 18.1 37.9 -10 0 10 20 30 40 50 60 9 19 29 12.09 12.12 13.03 13.06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 10. 10 Issue & News 현대홈쇼핑 (057050) 취급고가 증가하고 있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박주희 769.3821 jpark325@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164,500 유통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최근 탐방 결과 취급고 증가 추세 뚜렷이 나타남, 지난 2분기 취급고 증가는 렌탈상품 영향이 컸다면 3분기 이후 성장은 주방, 레저용품 등 유형상품이 주도하고 있어 이익 개선이 수반될 것으로 전망 - 홈쇼핑 3사 중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는 이미 최고 수준, 그동안 부족했던 외형 성장이 나타나 기 시작함에 따라 선두기업들과의 갭(Gap) 메우기가 뚜렷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 지분법 평가대상인 한섬, HCN 역시 하반기 실적 개선되면서 동사 영업외손익에 기여 가능 - 목표주가 19만원은 홈쇼핑 본업에 대해서는 PER 15배 적용, 보유 지분인 한섬, HCN의 경우 시가평가 후 반영(30% 할인 적용) 탐방 결과 취급고 증가 추세 뚜렷한 것으로 파악 - 지난 7월 두자리수대의 취급고 증가율 달성한 이후 8월에는 좀 더 높은 수준 기록 중 - 3분기는 비수기지만, 동사가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주방용품, 캠핑/레저용품 판매 호조로 취 급고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예를 들어 캠핑용품 중 하나인 가스그릴 같은 경우 독점상품 중 하나로 선풍적 인기를 구가중인데 경쟁사가 방송하려고 해도 안전승인이 필요해 서 독점적 판매가 지속될 수 있음 - 9월에는 추석 영향으로 식품 매출이 호조를 보일 수 있는데, 식품 역시 동사가 강점을 보유하 고 있는 부문이어서 취급고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 지난 2분기 두자리수대 취급고 증가는 렌탈상품이 견인했다면 3분기는 렌탈 외 유형상품도 취급고를 견인하고 있음 - 아직 송출수수료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비용 인상폭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연초 예상했던 것 보다 인상률이 낮아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3분기부터는 취급고 증가가 뚜렷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뒷장 표 참조) - 진검승부는 성수기인 4분기 패션/잡화 부문에서 결정될 것임. 동사는 그동안 경쟁사들이 패션 에 대한 방송 편성을 늘리고 신규 브랜드들을 런칭하면서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뒤쳐졌던 것이 사실임. 하지만 동사 역시 2013년 상반기 대대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으로 10~11월 신상품들을 선보이게 되면 그동안의 약세를 충 분히 만회할 것으로 판단 후발주자가 되겠지만, 갭(Gap) 메우기가 뚜렷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 3분기 취급고 증가는 12.4%로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전망, 영업이익 역시 전 년 대비 5% 이상 신장되면서 6분기만에 증가 추세로 전환될 것임 - 경쟁사들이 2012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을 기록했던 점에 비해 늦었지만, 동사 역시 2013 년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 추세가 뚜렷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경쟁사 대비 300~400명 적은 인력수, 효율적인 비용 통제를 통해 취급고 성장만 높 아질 수 있다면 이익 개선 폭은 상대적으로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 빠 르면 이번 3분기부터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임 KOSPI 1924.81 시가총액 1,97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8% 자본금(보통주) 6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4,500원 / 110,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4억원 외국인지분율 32.30% 주요주주 현대백화점 외 5인 40.94% 트러스톤자산운용 6.5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7 2.8 21.0 43.0 상대수익률 -5.8 6.9 27.3 41.6 -20 -10 0 10 20 30 40 50 6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180 12.09 12.12 13.03 13.06 (%)(천원) 현대홈쇼핑(좌) Relative to KOSPI(우)
  • 11. 11 Issue & News CJ 제일제당 (097950) 고통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0 유지 현재주가 (13.09.02) 256,000 음식료업종 바이오 시황 바닥은 확인, 반등의 속도만 남았다 - 2013년 상반기 글로벌 라이신 3사 실적 발표 결과 CJ제일제당의 원가경쟁력 및 수율 우위 확인, CJ제일제당 반기 바이오 매출 +4.3 YoY, 영업이익 -39% YoY - 아지노모토: 중국 exposure 제한적이며 라이신 판가 10% 이상 높았음에도 1~6월 사료용 아미노산 매출 -12% YoY, 영업이익 -48% YoY, 유럽에서 GBT의 특허 침해 여부에 대한 소 송 진행 중. 2013년 4월에서 2014년 4월 라이신 판가 예상치를 1,900불/톤으로 제시하며 4 분기 이후 빠른 반등을 전망함, GBT의 유럽 수출을 제한하고 판가를 인상하려는 의도를 시장 전망에 반영했다고 판단 - GBT: 사료용 아미노산 매출 –21% YoY, 매출총이익 -78% YoY, 매출총이익률 7%로 급감, 영업적자률 두자리수에 이를 것으로 추정, 전사 기준 매출총이익 HK$ 214mn 적자, EBITDA HK$ 760mn 적자로 현금흐름 마이너스 상태 심각, 반기 순적자규모가 원화환산 기준 2,200 억, 순적자율 31%로 사업 전반적인 재조정 필요. 최근 polyol 설비 가동 중단에 들어갔으나 polyol 매출이 2012년 기준 2% 에 불과해 타사업부 추가 감산 등의 조치가 단행될 가능성 높 음 원가부담 완화와 판관비 통제로 바이오 제외한 사업부 수익 개선세 지속 - 투입가 부담 완화와 판촉 통제 통한 식품, 사료 수익성 개선 강화, 가공식품은 부진한 SKU 정리 중인데 구조조정 효과는 2014년 이후 수익성 추가 개선 요인 - 미국의 수확기 도래, 브라질 및 아시아 국가 통화약세 등으로 옥수수, 원당, 대두 등의 곡물가 추가 하락 가능성도 높음 - 상반기 환율 관련해서 평가손실 등은 하반기 환율 안정화시 이익으로 환입 가능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 14년 예상 PBR 1.1은 국내 1위 종합식품 업체이자 글로벌 1위 라이신 및 핵산 사업자로서의 브랜드, 유통망 등 무형의 사업가치 등이 배제된 주가,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한 가운데 바이 오 시황의 회복은 시간 문제로 매수 후 보유 전략 제시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6,538 9,878 10,999 12,426 13,471 영업이익 460 616 465 715 860 세전순이익 461 425 262 556 704 총당기순이익 314 311 190 409 517 지배지분순이익 301 255 139 290 361 EPS 24,282 19,850 10,756 22,565 28,141 PER 11.9 17.9 23.8 11.3 9.1 BPS 188,796 206,383 212,779 229,844 251,972 PBR 1.5 1.7 1.2 1.1 1.0 ROE 11.2 9.0 4.6 9.1 10.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CJ제일제당,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4.81 시가총액 3,46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1% 자본금(보통주) 6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86,500원 / 24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90억원 외국인지분율 14.70% 주요주주 CJ 외 6인 38.00% 국민연금공단 9.5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5 -13.5 -33.8 -16.3 상대수익률 -9.6 -10.1 -30.3 -17.2 -25 -20 -15 -10 -5 0 5 10 15 20 25 180 230 280 330 380 430 12.09 12.12 13.03 13.06 (%)(천원) CJ제일제당(좌) Relative to KOSPI(우)
  • 12. 12 Issue & News 한국가스공사 (036460) 모잠비크 가스 추가 발견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유지영 769.2735 jiyungyu@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81,000 하향 현재주가 (13.09.03) 60,300 전기가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1,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 81,000원은 본사업가치와 E&P사업가치를 합산한 Sum of Parts 방식으로 산출 - 목표주가 하향은 1)유상증자로 인한 주당가치 희석효과 반영, 2)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 에 따른 가치 상승분 반영, 2)요금기저 감소(2조 6,500억원)에 따른 2013년 실적 추정치 변 경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임 - 유상증자에 따른 유통 주식수 증가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하향하지만, 동사에 대한 비중 을 늘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함 - 그 이유는 1)유상증자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소멸, 2)실권주에 대해서는 워런트 발행을 통한 권리 매매를 통해 실권주 오버행 최소화, 3)모잠비크 가스전 추가 발견에 따른 가스전 가치의 상승, 4)2014년 이라크 쥬바이르, 바드라, 그리고 미얀마로부터 자원개발수익 증가에 따른 실 적 개선요인이 하반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유상증자 실권 물량은 워런트 거래로 오버행 이슈 소멸, 공매도 우려할 바 아님 - 7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한국전력 및 지방자치단체의 실권 가능성 높음 - 실권주 일반공모 진행시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 발생으로 오버행 이슈 있었으나, 실권주에 대 한 워런트 9월 중순부터 장외거래 가능, 10월 1일~10월 10일 워런트 상장 및 거래로 인해 오 버행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워런트를 인수한 세력이 유증 발행가액을 낮추기 위한 공매도 가능성은 있으나, 무위험 차익 거래가 아닌 상황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모잠비크 가스전에서 7TCF의 가스 추가 발견으로 모잠비크 지분가치 약 2,021억원 증가 - 전일 동사는 모잠비크 Area-4광구에서 7TCF규모의 가스전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 - 이번에 확인된 가스는 10번째 탐사정(Agulha-1) 시추를 통해 발견된 것 - 가스 추가 발견으로 모잠비크 Area-4의 가스 부존량은 기존 80TCF에서 87TCF로 증가 - 이에 따라 동사의 모잠비크 지분가치는 2조 5,121억원으로 2,021억원 증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28,430 35,031 37,245 37,800 38,722 영업이익 1,023 1,267 1,319 1,451 1,505 세전순이익 389 519 232 576 637 총당기순이익 175 362 162 402 445 지배지분순이익 181 367 164 407 450 EPS 2,348 4,744 2,044 4,409 4,880 PER 17.8 15.8 29.5 13.7 12.4 BPS 104,153 108,409 99,089 102,819 107,028 PBR 0.4 0.7 0.6 0.6 0.6 ROE 2.3 4.5 1.9 4.4 4.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한국가스공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33.74 시가총액 4,66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41% 자본금(보통주) 46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6,000원 / 47,9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63억원 외국인지분율 9.03% 주요주주 대한민국정부(기획재정부) 외 1인 51.31% 국민연금공단 6.5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9 14.4 -15.7 2.9 상대수익률 -3.4 17.7 -11.6 1.8 -20 -10 0 10 20 30 40 50 60 36 46 56 66 76 86 96 12.09 12.12 13.03 13.06 13.09 (%)(천원) 한국가스공사(좌) Relative to KOSPI(우)
  • 13. 13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9/03 9/02 8/30 8/29 8/28 09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289.5 -129.1 -438.6 -514.7 -189.7 -419 -1,806 외국인 252.3 80.9 505.4 462.6 133.4 333 -6,744 기관계 46.1 43.2 -55.0 62.2 73.6 89 9,202 금융투자 -9.9 -4.0 -63.3 -7.8 -25.0 -14 1,354 보험 40.7 61.3 8.2 45.8 -8.7 102 1,163 투신 -64.3 -50.0 4.5 125.5 1.2 -114 -823 은행 -18.1 1.4 -29.4 -3.1 -0.1 -17 -743 기타금융 -5.0 -6.4 1.0 -3.5 2.0 -11 -406 연기금 85.5 41.5 30.2 -57.7 94.9 127 6,801 사모펀드 0.8 -5.4 -7.2 -47.7 -4.5 -5 299 국가지자체 16.4 4.8 1.1 10.7 13.8 21 1,55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65.1 KB 금융 13.5 KB 금융 20.1 삼성전자 58.5 SK 하이닉스 21.8 NHN 엔터테인먼트 9.5 현대상선 13.9 SK 이노베이션 22.2 신한지주 15.3 삼성물산 6.6 NAVER 13.4 현대차 19.0 현대차 14.5 NAVER 6.0 대림산업 12.2 한국전력 17.8 삼성화재 13.5 삼성전자우 5.8 하나금융지주 11.5 SK 하이닉스 17.3 LG 화학 11.9 KT 5.5 삼성물산 11.2 기아차 13.3 제일모직 10.9 LG 디스플레이 4.2 금호석유 10.1 LG 유플러스 11.8 LG 생활건강 9.1 STX 조선해양 4.0 현대건설 9.6 삼성화재 10.4 한국타이어 8.9 삼성전기 3.4 LG 화학 9.0 효성 8.1 기아차 8.4 우리금융 3.2 만도 8.1 현대위아 7.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G 이니시스 3.6 파트론 12.0 KH 바텍 2.3 파트론 8.4 사파이어테크놀로지 2.8 셀트리온 7.0 뷰웍스 1.6 다음 2.4 솔브레인 1.6 평화정공 1.0 성광벤드 1.4 덕산하이메탈 2.4 성광벤드 1.4 파라다이스 1.0 차바이오앤 1.4 KG 모빌리언스 2.2 위메이드 1.3 크루셜텍 0.9 모두투어 1.0 에스엠 1.9 덕산하이메탈 1.1 에스엠 0.9 휴맥스 1.0 서울반도체 1.7 성우하이텍 1.1 하이소닉 0.8 피앤이솔루션 1.0 위메이드 1.7 다음 1.0 CJ E&M 0.5 씨티씨바이오 0.9 SK 브로드밴드 1.7 CJ 오쇼핑 0.9 와이지엔터테인먼트 0.5 GS 홈쇼핑 0.9 CJ 오쇼핑 1.3 KH 바텍 0.9 씨티씨바이오 0.5 실리콘웍스 0.9 파라다이스 1.2 자료: KOSCOM
  • 14. 14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583.0 2.1 NHN엔터테인먼트 168.2 0.0 NHN 엔터테인먼트 78.4 0.0 삼성전자 136.3 2.1 NAVER 325.2 52.0 SK이노베이션 59.0 0.0 호텔신라 63.0 8.6 NAVER 127.8 52.0 현대차 145.9 0.8 KB금융 43.2 6.0 KB 금융 60.3 6.0 현대차 72.6 0.8 기아차 121.5 1.4 호텔신라 29.7 8.6 삼성물산 56.9 5.9 SK하이닉스 58.8 2.7 삼성화재 53.1 8.1 대우조선해양 23.1 1.0 KT 47.6 5.2 삼성화재 39.5 8.1 한국전력 49.8 0.5 LG디스플레이 18.1 -0.7 LG 화학 43.4 3.5 효성 35.1 3.7 현대모비스 47.5 2.0 KT 17.8 5.2 현대중공업 41.5 3.8 LG유플러스 27.6 -6.8 SK 텔레콤 47.0 1.4 LG전자 16.0 2.2 강원랜드 33.4 5.4 SK이노베이션 21.6 0.0 SK 하이닉스 39.0 2.7 만도 12.2 7.9 현대건설 29.1 5.4 삼성SDI 20.3 -3.4 효성 25.0 3.7 우리금융 10.4 6.6 현대모비스 27.9 2.0 KCC 15.9 1.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9/03 9/02 8/30 8/29 8/28 09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218.5 94.1 402.4 405.2 109.4 313 -4,913 대만 273.8 135.4 196.6 242.6 -4.7 409 1,778 인도 -- 76.2 -15.0 11.7 -155.7 76 11,485 태국 -- -44.0 1.9 11.8 -94.7 -44 -3,811 인도네시아 -- -21.1 56.2 -7.4 -105.7 -21 -850 필리핀 -10.3 -14.9 -43.7 -34.5 -128.5 -25 1,175 베트남 -1.4 0.0 -1.7 -9.4 -3.3 -1 12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