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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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530.94
4,153.18
1,837.88
12.92
종가(P)
9,506.20
15,814.37
2,047.32
50,430.02
20,693.24
종가(%)
2.94
10.88
6.34
등락폭(P)
105.84 ▲
39.50 ▲
11.11 ▲
0.63 ▼
등락폭(P)
78.20 ▲
94.51 ▼
1.61 ▲
543.60 ▼
94.06 ▼
등락폭(%P)
0.02 ▼
0.00 0.05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64 ▲
0.96 ▲
0.61 ▲
4.65 ▼
등락률(%)
0.83 ▲
0.59 ▼
0.08 ▲
1.07 ▼
0.45 ▼
등락률(%)
0.63 ▼
0.00 0.80 ▲
‘사흘만에 반등’
S&P500
1월 07일(화)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로 새해 첫 상승 마감
함. 개장전 발표된 무역수지 적자
가 시장 예상치 보다 낮게 발표된
데다 재닛 옐런 미국 연준 의장지
명자의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투
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됨.
다만 내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
도이사회의 지난달 FOMC 회의
록 공개와 10일 발표되는 실업률
지표에 대한 관망 심리 때문에 상
승폭은 크지 않았음
0.61
의료
1.01
IT
0.92
유틸리티
0.91
에너지
0.89
경기소비재
0.56
통신
0.54
필수소비재
0.53
산업재
0.49
금융
0.04
소재
-0.16
-0.50 0.00
0.50
1.00
1.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59.44
504.86
255.98
257.05
13.85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6.16 ▲
4.24 ▲
0.57 ▲
1.20 ▲
0.44 ▼
등락률(%)
0.32 ▲
0.85 ▲
0.22 ▲
0.47 ▲
3.08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6
국고채(10년)
3.65
회사채(3년 AA-)
3.29
회사채(3년 BBB-)
8.99
2.66
CD(91일)
0.00 - 고객예탁금
0.00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58,159
1,972 ▼
41,426
182 ▼
73,986
1,740 ▼
742
854,513
149 ▼
59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8.30 2.90 ▲ WTI($/배럴)
104.52 0.26 ▼ Dubai($/배럴)
1.363 0.002 ▲ Brent($/배럴)
450.74 2.05 ▲ DDR3(1Gb,$)
82.16 0.65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3.67
103.80
107.10
1.41
3.42
등락폭($)
0.24
0.16
0.39
0.02
0.00
▲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876.00
276.83
602.50
426.00
1,276.00
등락률(%) 시장 지표
3.84 ▼ 금(金, $/온스)
0.10 ▼ 은(銀, $/온스)
0.54 ▼ 동(구리)($/톤)
0.41 ▼ 아연($/톤)
0.06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29.70
19.80
7,354.00
2.050.50
13,480.00
0.67 ▼
1.49 ▼
0.55 ▲
1.23 ▲
0.6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2 월 ADP 비농업 신규: 예상치 19 만 9 천명, 이전치 21 만 5 천명
미국, 11 월 소비자신용: 예상치 148 억달러, 이전치 182 억달러
미국, FOMC 의사록 공개
[ 국내외 주요 뉴스 ]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3주 내에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올려 발표할 것'. 10월 발표한 201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6%
미국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4년여만의 최저치 기록. 전월치 대비 12.9% 감소. 수출은 0.9% 증가했으며 수입은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아일랜드가 37억 5000만유로 규모로 10년 만기 국채를 발행, 응찰 규모는 140억달러 수준. 발행금리는 3.5%로 성공적인 결과라는 평가.
독일 12월 실업자수, 296만5000명(전월 대비 1만 5천명 감소)으로 예상치 1000명 감소 상회. 실업률은 6.9%로 전월과 동일
애플의 2013년 앱스토어 매출이 역대 최대인 1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7일 보도. 12월 매출도 월간 최대치를 기록.
미국 투자은행 JP 모건 체이스가 7일 버나드 매도프의 피라미드식 금융사기(폰지) 사건과 관련해 20억달러가 넘는 벌금내게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올해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 2 중국 서비스 등으로 고성장할 것. PER 14 배로 밴드 하단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매수 유지>
IBK 투자증권, 삼성전기(009150): 삼성전자향 하이엔드 스마트폰 부품의 판매 부진으로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대비 15.9% 하향. 목표주가
9 만 5000 원으로 하향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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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삼성전자 어닝쇼크가 투자전략에 주는 의미 – 삼성전자 이익성장 지속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삼성전자의 대체재 찾기가 활발해질 전망.
1차 타겟은 2년간 이익전망이 부진했고 2014년 기대가 높은 금융, 산업재, 소재업종. 삼성전자 이익 정체와 대체업종의 느린
이익개선으로 시장 PER은 높아질 것이며, 삼성전자 쏠림 완화되면서 2년간 부진했던 액티브 펀드의 수익률 개선 가능성도 높아짐
대우증권
참을 수 있는 악재의 가벼움 – 첫번째 악재는 환율. 그러나 역사적으로 환율 때문에 한국 수출 경쟁력이 훼손된 사례는 찾기 어려움.
둘째는 중국 구조조정과 성장 둔화. 이 역시 중장기적으로 과잉 투자를 억제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 셋째는 내수 부진 장기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 부양 정책 가속화 기대 역시 발생. 시장 우려를 높이는 각각의 악재는 극복 가능한 변수라는 판단
삼성증권
괄목상대(刮目相對):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 연이은 부진과 사방에서 출몰하는 위기로 주가가 역사전 하단으로 내쳐진 업종과 종목을
다시 볼 필요가 있음. 매크로 및 전방산업의 개선과 산업 구조조정 사이클의 완료가 더해지는 상황변화는 해당 투자안 괄목상대의
도화선이 된 상황. 국내 부동산 경기 바닥 탈출이 대출시장 회복과 순이자마진(NIM)의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은행주와 원화 강세 및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매크로 수혜 유틸리티, 산업 구조조정 이후 반도체 가격 회복이 빠르게 진행중인 반도체 업종 등이 해당.
한국투자증권
Global Macro Strategy: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 - 미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강력하게 회복하고 있지만, 이머징 국가는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 이는 미국의 길과 중국의 길이 달라서임. 중국 정부는 연초부터 굵직한 구조조정 대책을 내놓았으며, 이는 중국 경기
모멘텀의 둔화로 인식.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 국제상품 등의 자산에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한 이유.
우리투자증권
지수보다는 종목에 초점 – 경험적으로 정책 발표나 새해 장세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1~2월은 KOSDAQ시장의 상대 성과가 좋았음을
감안할 필요. 지난해 1~2월에도 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중소형주 시장이 강세를 보인 바 있는데, 올해에도
신년부터 다시 한번 중소 육성 의지를 밝혀주었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정책과 맞물린 개별 종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리
* 작성자: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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