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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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5,994.77
4,191.05
1,819.75
14.51
종가(P)
9,478.77
2,103.67
48,462.79
20,363.37
종가(%)
2.73
1.53
13.00
5.21
등락폭(P)
192.98 ▲
42.87 ▲
19.91 ▲
0.75 ▼
등락폭(P)
188.91 ▲
휴장
17.60 ▲
751.97 ▲
29.10 ▲
등락폭(%P)
0.06 ▲
0.06 ▲
0.07 ▲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1.22 ▲
1.03 ▲
1.11 ▲
4.91 ▼
등락률(%)
2.03 ▲
0.84 ▲
1.58 ▲
0.14 ▲
등락률(%)
2.16 ▲
4.24 ▲
0.56 ▲
0.00 -
옐런의 시장 친화적 발언으로 상승
S&P500
2월 11일(화) 뉴욕증시는 옐런
의장의 기존 정책 기조 유지 발언
에 힘입어 1%대 상승. 옐런 의장
이 취임 후 첫 하원 청문회에 출
석해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
다고 밝힌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
음. 이날 경제 지표에서 큰 변화
가 없는 한 테이퍼링를 지속적으
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또 "노
동시장 회복은 갈 길이 멀다"며 "
벤 버냉키 전 의장이 제시해 놓은
초저금리 기조 등 기존 정책 기조
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음.
1.11
에너지
1.43
의료
1.31
통신
1.25
소재
1.21
IT
1.15
산업재
1.14
필수소비재
1.07
금융
0.98
유틸리티
0.88
0.72
경기소비재
0.00
0.50
1.00
1.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32.06
518.90
251.87
251.80
14.78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8.76 ▲
0.43 ▲
1.40 ▲
1.00 ▲
0.51 ▼
등락률(%)
0.46 ▲
0.08 ▲
0.56 ▲
0.40 ▲
3.34 ▼
시장 지표
국고채(3년)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2.84
0.00 - 고객예탁금
국고채(10년)
3.53
회사채(3년 AA-)
3.27
회사채(3년 BBB-)
8.96
CD(91일)
2.65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6,534
5,103 ▼
0.01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43,010
329 ▼
72,630
481 ▲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1,508
205 ▼
845,259
1,59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9.94
1,071.10 0.10 ▼ WTI($/배럴)
104.98
102.30 0.13 ▲ Dubai($/배럴)
108.54
1.364 0.001 ▲ Brent($/배럴)
444.05 0.74 ▼ DDR3(1Gb,$)
1.51
80.20 0.13 ▼ NAND(16Gb,$)
3.40
상품 시장
등락폭($)
0.12 ▼
0.25 ▲
0.41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091.00
0.46 ▼ 금(金, $/온스)
290.21
0.46 ▲ 은(銀, $/온스)
590.25
0.94 ▲ 동(구리)($/톤)
441.50
0.34 ▼ 아연($/톤)
1,334.75
0.70 ▲ 니켈($/톤)
지표값($)
1,289.70
20.18
7,120.00
2,006.00
14,120.00
등락률(%)
1.18 ▲
0.35 ▲
0.98 ▼
1.08 ▼
1.02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 월 연방재정수지: 예상치 -282 억달러, 이전치 +532 억달러
 일본, 1 월 핵심기계주문: 예상치 -3.7%, 이전치 +9.3%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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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준 의장, 양적 완화 축소 조치를 이어가되, 물가 및 고용시장 회복을 감안해 기준금리 동결 등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
블룸버그통신,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한도를 상향조정하는 법안이 이르면 12일 하원 표결에 붙여질 것. 방식은 일정 기간 채무한도를 적용하지 않는 방식 예상
CRB 지수 290을 기록, 연초 이후 3.6% 상승하며 지난 한 해 5.1% 내린 것과 비교해 반등세 뚜렸, 미국 한파에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
미국 3위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넥스텔 4분기 매출액 91억 4,000만달러(예상치 89억 9,000만달러 상회), 순손실 주당 44센트(예상치 38센트 순손실 하회)
JP 모건체이스, 중국 주식은 계정 조정 등으로 저평가 돼 있음. 중국 주식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향후 수 주 이내 15~20% 상승 예상
한국은행, 1월 수출입물가지수 90.30(전월비 +0.2%, 전년동월비 -1.9%), 지난해 96.83 기록 이후 7개월만에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에 기인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대신증권, 매일유업(005990): 1~2 월 한자리수 후반대 성장세를 보일 것, 1 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전망 <매수 유지>
 현대증권, OCI(010060): 올해 1 분기 매출액이 8049 억원으로 3.1% 증가하고 영업손익은 적자폭이 축소될 전망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선진국 선호, 신흥국 차별화 – 글로벌 주식시장은 선진국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전망. 선진국에서는 유럽의 우위가 뚜렷해질 것이며,
자산관리 측면에서는 유럽증시 비중을 높이고 일본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 제시. 유럽 내에서는 성장과 밸류, 이익의 삼박자를 갖춘
이탈리아가 유망해 보이며 신흥국 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
대우증권
미국 날씨 탓? 경기 조정은 일시적 – 최근 나타나고 있는 실망스러운 미국 경기 지표와 경기 둔화는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 따라서 올해
미국 경기가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 역시 유지. 그 근거는 최근의 지표 부진이 이상한파로 인한 날씨효과가 소비, 생산
부진에 반영된 점, 지난해 하반기 높아진 금리상승 기대감이 소비 및 투자를 앞당긴 측면이 있었기 때문
삼성증권
글로벌 플레이어에 대한 관심 확대가 필요한 때 – 글로벌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제 논에 물대기 식의 막연한 기대는 일정부분 낮출 필요가
있지만, 3월을 분수령으로 한, 중국 매크로 회복은 글로벌 경기 모멘텀을 환기시키고 신흥국 우려의 전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2월(KOSPI 1,870~1,985pt)의 제한적인 시장 상황에서, 외국인 러브콜이 계속되는 종목군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한국투자증권
멀티에셋 모니터링 – 금융시장에서는 옐런풋에 대한 기대감이 반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주식/원자재가 반등하는 가운데 선진국
채권으로 자금 유입이 다시 급증하고 인도네시아 상대강도는 개선 중. 그러나 미국 경기 모멘텀이 약해진 뚜렷한 시그널이 부족해서,
옐런풋이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판단됨.
우리투자증권
압축된 종목선택이 필요한 시점 -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모멘텀이 아직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분간 종목선택의 기준을 압축해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 이 경우 4/4/분기 어닝쇼크 이후 1/4분기에 펀더멘털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는 자동차 및 부품,
반도체, 음식료 업종이 우선 관심 대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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