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20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511.86 20.55 ▲ 0.12 ▲
나스닥지수 4,125.82 35.23 ▲ 0.86 ▲
S&P500 지수 1,885.08 7.22 ▲ 0.38 ▲
VIX 지수 12.42 0.02 ▼ 0.1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659.39 30.29 ▲ 0.31 ▲
일본 닛케이지수 14,006.44 90.15 ▼ 0.64 ▼
중국상해종합지수 2,005.18 21.32 ▼ 1.05 ▼
브라질지수 53,353.10 622.66 ▼ 1.15 ▼
인도지수 24,363.05 241.31 ▲ 1.00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54 0.02 ▲ 0.85 ▲
미국 국채(5 년) 1.55 0.01 ▼ 0.53 ▼
브라질 국채(5 년) 12.16 0.02 ▼ 0.14 ▼
멕시코 국채(5 년) 5.00 0.06 ▼ 1.26 ▼
관망세속기술주강세
5월 19일(금)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
세 등으로 인해 이틀째 상승세를 이
어갔음.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없어 전반적으로 관망
세가 형성된 가운데 기술주와 스몰
캡주(중소형주)의 선전이 증시 상승
을 이끌었음. 투자자들은 오는 21일
연방준비제도의 지난달 FOMC(공
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를 앞두
고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음. 또 아스
트라제네카의 화이자 인수제안 거
부와 AT&T의 디렉티비 인수 등
M&A(인수·합병)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5.14 1.70 ▲ 0.08 ▲
KOSDAQ 546.81 10.78 ▼ 1.93 ▼
KOSPI200 263.42 0.45 ▲ 0.17 ▲
KOSPI200 선물(근월물) 262.80 0.05 ▼ 0.02 ▼
VKOSPI(변동성지수) 11.93 0.53 ▲ 4.65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4 0.01 ▲ 고객예탁금 147.946 2,855 ▼
국고채(10 년) 3.37 0.02 ▼ 신용융자 49,207 183 ▼
회사채(3 년 AA-) 3.26 0.00 - 선물거래 예수금 71,225 1,390 ▼
회사채(3 년 BBB-) 8.96 0.01 ▲ 위탁자 미수금 2,112 656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80,269 1,451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22.00 2.00 ▼ WTI($/배럴) 102.61 0.59 ▲
엔/달러 101.18 0.35 ▼ Dubai($/배럴) 106.59 0.92 ▲
달러/유로 1.372 0.001 ▲ Brent($/배럴) 110.71 0.44 ▲
원/헤알 463.21 1.90 ▲ DDR3(4Gb,$) 4.15 0.01 ▲
원/페소 79.31 0.21 ▲ NAND(64Gb,$) 3.98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27.00 0.59 ▲ 금(金, $/온스) 1,293.80 0.03 ▲
CRB 상품지수(P) 306.83 0.29 ▲ 은(銀, $/온스) 19.35 0.10 ▲
밀($/톤) 674.25 0.59 ▼ 동(구리)($/톤) 7,009.00 0.85 ▲
옥수수($/톤) 483.50 0.15 ▼ 아연($/톤) 2,085.00 1.34 ▲
대두($/톤) 1.465.00 0.36 ▼ 니켈($/톤) 19,785.00 3.2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경제전망 연설
국내외 주요 뉴스
국제통화기금(IMF), 독일이 향후 4 년 동안 재정적 문제 없이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0.5%까지 투자할 수 있다며, 유로존 성장 촉진을 위해 투자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
구글, 스타트업 회사인 디바이드를 인수. 디바이드는 직장인들이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업무용으로 편리하게 쓰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미국 연방대배심, 사이버 범죄 혐의로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5 명을 정식 기소. 전문가들은 이번 기소를 계기로 사이버 범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
영국 2 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최대 제약사 화이자의 세 번째 인수 제안 거절. 2 차 제안 대비 10% 높은 금액을 제시했으나 제안 가격이 너무 낮다는 이유로 거절
태국의 1 분기 GDP 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감소. 이는 지난해 4 분기 0.6% 성장세와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 0.4%를 모두 밑도는 수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국경에 운집해있던 군 병력에 원대복귀 명령을 내렸음. 전문가들은 서방과 러시아 사이의 긴장감이 어느 정도 누그러지게 됐다고 분석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하이록코리아(013030): 단조용 피팅 2 사 평균(14.3 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10.6 배). 2 분기 수주와 실적 상승이 확인되면 주가의 2 차 레벨업도 가능 <매수 유지
동양증권, 고려아연(010130): 제 2 비철단지에 대한 투자가 진행 중으로 2016 년 별도 매출액은 5 조 6080 억원으로 2015 년 대비 27% 가량 성장이 가능. 증설이 이윤 창출로 이어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38 만원에서 44 만원으로 상향 조정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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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유럽식 양적완화와 유로화 – ECB 의 추가 완화정책에도 유로화 추세적 약세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통화 완화정책과 함께 하반기 유럽 경기회복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상승률은 유로화 강세요인. 통화 완화와 함께 경기 회복 신뢰가 커졌던 미국의 3 차 양적완화 시기에도 달러화의 추세적
약세가 없었던 사례를 참고.
대우증권 Low risk, High return – 현실에서 Low risk, High return 이 성립하는 이유는 모든 투자자들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한다는 가정과 달리 실제로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변동성이 작은 주식이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내는 현상은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ETF 들이 상장되어
있어 ETF 를 통해 손쉽게 저변동성 주식에 투자가 가능. 3 월 말 기준 베타와 변동성이 낮은 주식은 부산가스, KT&G, 서울가스, 동원산업, SK 텔레콤 등.
삼성증권 매매의 ‘영점’을 다시 잡자 - KOSPI는 기술적으로 보면 20/60/120일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로 진입하며 착실히 반등. 하지만 이번 KOSPI의 상승은 ‘경기’나
‘유동성’과 같은 큰 흐름이 아니라, ‘지배구조’나 ‘주주친화정책’등 다소 범위가 좁혀진 테마를 중심으로 시장을 해석해야함. 다만, 공교롭게도 이들 테마와
연관된 종목들의 시가총액 비중이 크니, 전체 지수에 영향을 미친 것. 즉, 지금은 ‘매매의 영점’을 Macro 변수가 아닌 Micro 변수에 맞춰 다시 조정해야 하는 시점.
신한금융투자 인도, 정책 기대감의 현실화에 주목 - 인도 센섹스 지수는 정책 기대감으로 올해 들어 15% 상승. 현재 인도는 GDP 대비 경상수지 적자 -6.5%에서
-0.9%까지 축소되며 경상수지 개선. 국내 자동차 판매 3 월과 4 월에 각각 13%와 7% 상승하며 내수 시장도 회복 조짐을 나타냄. 더불어 기업들의
FY14 4 분기(’14.1 월~’14.3 월)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 상승. 하지만 총선 승리 이후 모디노믹스의 현실화 여부가 확인될까지 현재의 상승
탄력은 둔화될 전망.
우리투자증권 모멘텀의 무게는 대형주에 – 연간 영업이익 전망이 KOSDAQ 기업들을 중심으로 하향조정 추세가 진행중, 또한 KOSPI 중심의 수급모멘텀 개선, 여전히 대형주의
가격메리트에 시장의 초점이 맞춰질 여지 등 당분간은 시장별 시가총액별 차별화 장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다만, 시가총액별 주가 차별화 현상이
고착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조정을 활용해 우량 중소형주의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도 부분적으로는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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