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28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675.50 69.23 ▲ 0.42 ▲
나스닥지수 4,237.07 51.26 ▲ 1.22 ▲
S&P500 지수 1,911.91 11.38 ▲ 0.60 ▲
VIX 지수 11.51 0.15 ▲ 1.3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940.82 48.00 ▲ 0.49 ▲
일본 닛케이지수 14,636.52 34.00 ▲ 0.23 ▲
중국상해종합지수 2,034.57 6.91 ▼ 0.34 ▼
브라질지수 52,172.36 760.55 ▼ 1.44 ▼
인도지수 24,549.51 167.37 ▼ 0.68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51 0.02 ▼ 0.71 ▼
미국 국채(5 년) 1.53 0.00 ▲ 0.11 ▲
브라질 국채(5 년) 11.96 0.02 ▲ 0.19 ▲
멕시코 국채(5 년) 4.94 0.01 ▲ 0.24 ▲
경제지표호조로상승
5월 27일(화)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 등으로 인해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가 일제히 호조세를 나타낸 게
증시 랠리를 이끌었음. 메모리얼데
이 연휴 후 첫 거래일에 발표된 내구
재 주문과 서비스 지표, 소비자신뢰
지수, 주택가격 등이 시장 예상을 상
회함에 따라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
가 커진 것임. 필그림즈 프라이드가
힐샤이어 브랜즈 인수에 나서는 등
기업 M&A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
는 것도 증시에 긍정적.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7.63 12.72 ▼ 0.63 ▼
KOSDAQ 547.97 0.86 ▼ 0.16 ▼
KOSPI200 260.36 1.97 ▼ 0.75 ▼
KOSPI200 선물(근월물) 260.50 2.55 ▼ 0.97 ▼
VKOSPI(변동성지수) 11.11 0.02 ▼ 0.18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3 0.00 - 고객예탁금 145,330 759 ▼
국고채(10 년) 3.37 0.00 - 신용융자 49,231 16 ▲
회사채(3 년 AA-) 3.25 0.00 - 선물거래 예수금 70,163 237 ▼
회사채(3 년 BBB-) 8.95 0.00 - 위탁자 미수금 1,162 291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10,227 1,907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23.20 0.80 ▼ WTI($/배럴) 104.11 0.84 ▼
엔/달러 102.08 0.23 ▲ Dubai($/배럴) 106.34 0.18 ▼
달러/유로 1.362 0.003 ▼ Brent($/배럴) 111.28 0.02 ▼
원/헤알 457.92 0.35 ▲ DDR3(4Gb,$) 4.18 0.01 ▼
원/페소 79.59 0.11 ▼ NAND(64Gb,$) 3.95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64.00 0.93 ▲ 금(金, $/온스) 1,265.50 2.10 ▼
CRB 상품지수(P) 306.62 0.53 ▼ 은(銀, $/온스) 19.07 1.95 ▼
밀($/톤) 641.00 1.76 ▼ 동(구리)($/톤) 7,020.00 0.41 ▲
옥수수($/톤) 469.75 1.73 ▼ 아연($/톤) 2,082.00 0.07 ▼
대두($/톤) 1.488.75 1.77 ▼ 니켈($/톤) 19,650.00 0.1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MBA 모기지 신청지수: 예상치 N/A, 이전치 0.9%
국내외 주요 뉴스
3 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전년 동기 대비 12.37% 상승(예상치 11.80 상회). 5 개월만에 첫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댈러스와 덴버의 주택가격이 최고치를 기록
미국, 5 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전달 81.7(수정치)에서 83.0(예상치 83.0 부합)으로 상승. 주가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일부 미국인의 소비 심리가 좋아졌음
미국 셰일산업이 채굴업계의 부도 사태로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분석 제기됨. 과도한 설비투자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재정압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부도 위험에 직면해 있음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먼,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2%인 물가목표치를 더 높여야 한다고 발언. 저물가 상태를 계속 두면 경제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IMF, 스페인이 올해 1 분기에 0.4% 성장하며 2008 년 유로존 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실업률이 개선됐다면서 스페인 경제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영증권, 세아특수강(019440): 1 분기 비수기에도 호실적 기록. 2 분기 매출액은 2034 억 원, 영업이익은 145 억 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3%, 11% 증가할 것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LIG 에이디피(079950): 1 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연간 전체 실적은 전년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AM OLED 핵심 장비업체로서의 경쟁력이 부각
전망 <매수 유지>
-0.25
0.01
0.23
0.28
0.47
0.50
0.56
0.81
0.98
0.99
0.60
-0.50 0.00 0.50 1.00 1.50
통신
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의료
유틸리티
금융
IT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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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하반기 전망: 믿고 볼 수 있는 하반기 실적 – 하반기 실적에 대한 불안감은 시간이 갈수록 기대감으로 바뀔 전망. 국내 기업에 우호적인 하반기 글로벌 환경의 변화,
국내 기업들의 비용부담 완화가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 수출 모멘텀 개선과 비용감소는 실적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요인. 실적 불확실성이라는 고착된
컨센서스의 전환 기대. 기업이익 함수를 고려해 봤을 때 하반기 KOSPI 매출액의 레벨업/수익성 회복이 가능하다는 판단.
대우증권 한국 소비 부진, 경고등 ‘깜빡’ – 소비 심리가 역풍에 휘청거림, 5 월 소비심리지수(CSI)는 전월 대비 3.6p 급락하면서 작년 9 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약화와 세월호 참사에 따른 영향이 소비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 하지만 5 월 들어 신용카드 사용액이 개선되는 등 소비 부진도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정책당국의 경기 부양 기조 강화가 소비 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완만한 경기 회복 전망은 유효하다고 판단됨.
삼성증권 불안의 시대: 안전지대를 찾아서 - 최근 한국사회의 핵심 키워드는 불안, 불안 극복을 위한 증시측면 대안은 안전과 관련된 사전적, 사후적 활동에서 발견할 수
있음. 불안의 시대 극복을 위한 증시 대안 Top5는 1) 생활 리스크 관리: 보험, 보안관제(동부화재, 에스원), 2) 자동차 안전: 자동차 전장, 안정부품(현대모비스, 만도),
3) 공해 저감: 자동차부품, 공기청정기(코웨이, 한라비스테온공조), 4) IT 정보보안: 정보보호, 인터넷 보안(SK C&C), 5) 우울증 치료: 제약(환인제약, 제일약품).
신한금융투자 2,000pt 구간의 성장통 – KOSPI가 2,000pt를 하회했으나 하락의 이유가 뚜렷하지 않음. 지수 반등의 기본 축으로 판단하는 통화 완화 정책 및 이익 추정치 개선 기대
유효.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11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는 1) 신흥국 통화 매력 강화, 2) 3~4월 외국인 매수 구간보다 개선된 투자
심리 지표, 3)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급 균형 등은 추후 외국인 매매에도 긍정적인 요인. 성급한 비관론을 경계하며, KOSPI 조정 시 매수 전략을 유지.
한국투자증권 유로환율과 EM, 그리고 MSCI 리밸런싱 – 지난주 일요일(5/25 일) 유럽의회 선거 결과 反 유로 정당들이 약진, 그러나 유럽판 ‘QE’를 막지는 못할 듯. 유럽 QE 의 주요
목표는 1) 민간대출,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활성화를 통한 성장과 디플레 우려 극복, 2)유로의 약세 반전임. 따라서 하반기 가장 중요한 이슈는 美 달러의 반등
여부. 달러 강세 환경은 EM 자산에는 부정적. 금주 5/30 일 MSCI EM 리밸런싱 예정, 관련해서 3~5 천원 외국인 매도 수요가 추정. 외국인 수급 관련 교란요인.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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