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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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77.68 217.27 ▲ 1.22 ▲
나스닥지수 5,071.51 73.82 ▲ 1.48 ▲
S&P500 지수 2,099.60 22.98 ▲ 1.11 ▲
VIX 지수 13.90 2.93 ▼ 17.4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84.38 168.75 ▲ 1.49 ▲
일본 닛케이 20,089.77 309.94 ▲ 1.57 ▲
중국 상해지수 3,970.39 92.59 ▲ 2.39 ▲
브라질 53,119.47 528.75 ▲ 1.01 ▲
인도 27,961.19 299.79 ▲ 1.0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61.52 30.35 ▲ 1.49 ▲
KOSDAQ 749.46 18.74 ▲ 2.56 ▲
KOSPI200 249.84 3.01 ▲ 1.2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30 1.55 ▲ 0.63 ▲
그리스훈풍에1%넘게상승
뉴욕증시가 그리스의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1% 넘게 급등. 하지만
구제금융안이 실행에 옮겨지려면
각국 의회를 통과해야 하는 변수가
남아 있어 거래량 자체는 평소에 못
미침. 그리스 사태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으면서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과
2 분기 실적에 모아질 것으로 예상.
재닛 옐런 미 FRB 의장은 오는
15 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16 일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증언을 할 예정
0.03
0.58
0.63
0.81
0.99
1.04
1.05
1.09
1.47
1.62
1.11
0.00 0.50 1.00 1.50 2.00
유틸리티
통신
에너지
의료
필수소비재
산업재
소재
금융
경기소비재
IT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0.60 0.900 ▲ WTI($/배럴) 52.20 0.54 ▼
엔/달러 123.47 1.160 ▲ BDI(P) 900 26 ▲
달러/유로 1.1020 0.0168 ▼ CRB 상품(P) 218.51 0.26 ▲
달러인덱스 96.80 0.77 ▲ 금($/온스, 런던) 1,154.00 5.30 ▼
원/헤알 357.21 6.27 ▲ 은($/온스, 런던) 15.45 0.0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04 0.002 ▼ 고객예탁금 214,229 9,183 ▼
국고채(10 년) 2.508 0.006 ▲ 신용융자 76,089 339 ▼
회사채(3 년 AA-) 2.021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76,129 1,829 ▼
회사채(3 년 BBB-) 7.940 0.000 ▼ 주식형 수익증권 767,392 551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758 68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6 월 소매판매 전기 1.2% 예상 0.3% 일본 금정위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기술적 분석 : 중국 4300p 이상 비중축소 기회는 9~10월에 온다 – 기술적으로 2015년 이후 중국 증시 단기 상승 싸이클 마감. 3분기 중 중국 증시는 3200~4500p
사이에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전망. 4300p 이상 비중 축소가 바람직. 3분기 단기 하락 목푝는 3200p 시기로는 9~10월이 비중 확대 적기. 성장이 아닌 소비
컨셉으로 4분기 이후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
삼성증권 중국본토시장에 대한 기술적 분석 – 일시적인 투자심리호전에 힘입어 상해종합지수가 4,200p를 돌파하더라도 휠씬 더 큰 매물구간이 4,400P 버티고 있어 향후 중국
본토시자으이 상승폭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단기적으로 4,200p 돌파시 투자비중을 조정할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 권고
신한금융투자 미국은 해결했고 중국은 못한 그것 – 2013년까지 미국은 원유 수입 1위국가. 14년 세계 원유 수입 1위 국가 자리는 중국이 차지. 중국의 에너지 문제는 주요 해결
과제 중의 하나라는 의미. 미국은 셰일에서 해법을 찾았지만 중국은 다른 수단을 강구중. 중국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중국은 14년 23기기가와트에 달하는
풍력 발전소 건설. 14년 연말 기준 114기가와트이 풍력 설비를 갖처 세계 발전설비에서 31%의 규모
증권사 신규 리포트
동부증권, KB 금융: 2 분기 실적이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양호할 것, 목표주가 47,500 원 상향
신한금융투자, LG 생명과학: 하반기 주력품목의 매출 증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 목표주가 85,000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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