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민관 협력 !?
시민이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통치활동을 창조해야 하며,
(前)백악관 열린정부 담당자
대중은 정책이 수립된 다음에 베스 노벡(Beth Noveck)
논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이
만들어지기 전에 참여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많은 예들은 정부
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이다.
우리는 시민이 정부 데이터 위에
혁신적인 응용방법들을 창조, 생성해내는
실천방법들을 보기 시작했다.
3. 21세기 원유(原油)
’99년부터 정부에서는 공공정보 디지털화(국가DB 등) 사업에 약
7,500억, 전자정부사업에 약 10조, GIS 사업에 약 2조 등을 투자
국민의 60% 이상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면서 1인 1 스마트폰 시대 개막
서울버스, 부동산, 유가정보 등 공공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출현
4. 정부 신뢰와 투명성 제고
국민 삶과 생활의 변화 유도 공공데이터 융합 서비스 창출
생활의 편리성 제고 민관 협력에 의한 서비스 효율화
스마트 서비스 활용 촉진 개방형 디지털 정부로 도약
국민이 정책 수립에 참여
모바일 지식산업 성장 촉진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창출
일자리 창출 및 1인 창조기업 성장
기업 효율화 및 경제 활성화 기여
5. 공공데이터 = 앱 공공데이터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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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민-관이 참여하는 공공·민간 융·복합
공공정보개방협의체 운영 데이터 개방 확충
(국가 오픈데이터 전략 수립) (복지, 취업, 여행, 안전 등)
공공 데이터(Data.go.kr)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
성화에 관한 법률안’
범정부 연계 기반 조성
발의
(위키피디아式 민간 참여)
(인센티브-면책조항 등 수립)
10. • OpenAPI 35종 연계 서비스
- OpenAPI 기반 모바일 앱 및 웹서비스 개발을
통해 연 6.3억 트랜잭션 발생
• 351종의 데이터 소재정보 (URL) 서비스
• 국가지식 지능형 연계 체계
- LOD 데이터 변환
(24개 데이터셋, 17,173개 데이터,
210만 개 트리플)
• 공공정보 제공 및 활용 상담
• 공공정보 제공 관련 전문 컨설팅
• 개방 가능한 공공데이터 목록 서비스
11.
12. 데이터 E
데이터 F
데이터 D
데이터 G
데이터 C
데이터 H 데이터 B
데이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