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 청년일자리허브 생산혁신학교 발표자료 적정생활이란 무엇일까요? 자신 삶의 적정함을 깨닫는 사람은 에리히 프롬의 이야기를 빗대면 바로 ‘소유냐 존재냐’의 갈림길에서 ‘존재형 삶’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돈, 시간, 만남, 공간 등의 인생에 주요한 4가지 영역에서 우리는 소유하기 위한 삶(life to have)을 살고 있는지, 갈수록 빛이 내는 존재하는 삶(life to be)을 영위하고 있는지 현재의 삶을 점검하고 바꾸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1. 적정생활의 발견
김정태
적정생활자
www.theUNtoday.com
Story.wins@gmail.com

2. 내가 생산한/제작한 의미 있는
아이템 소개하기

4.  소유냐 존재냐?
 어느 새 우리의 삶은
“소유형 삶”(Life To Have)
 적정생활은 “존재형 삶”
(Life To Be)
 존재형 삶으로 살았던
기억을 나눠보자

5. 적정소비의 발견
나의 소비 패턴은 소유형
소비인가 존재형 소비인가?

6. 적정시간의 발견
내가 쓰는 시간은 소유형
시간인가 존재형 시간인가?

7. 적정공간의 발견
내가 주로 있는 공간은 소유형
공간인가 존재형 공간인가?

8. 적정만남의 발견
내가 주로 만나는 사람은
소유형 사람인가 존재형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