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니라, 체험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체험보다는 교과서와 교재로 지식을 쌓아가고, 머릿속으로 경험을 창조해내던 아이들에게, 더 많은 체험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꿈으로 삼는 일들을 현장에서 하루하루 부딪혀나가고 있는 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줌으로서 학생들이 성장하고 변화해나가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으시겠어요? ^^Leer m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