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일, 'Cornix TriPes Group'이 주최.주관하고, 'CCK(Creative Commons Korea)'가 협력한 제 2회 'The Book Concert : Valuable Venue'의 첫번째 연사님이신 '김정태' 연사님의 PPT자료입니다. '네 꿈을 돕다가 내 꿈을 이룬다'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4. “참여, 공유, 개방”의 시대정신은 나누는 사람, 함께 하는 사람에겐 기회다. 나 혼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성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펙vs스토리 웹2.0시대의 키워드
5. 벅민스터 풀러(‘시너지’라는 용어를 만든, 20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 동안의 내 경험을 인류에 공헌하는 데 써본다면 그래도 쓸모가 있지 않을까?” (1927년, 미시건호 근처에서) 시야의 전환: 내가 아닌 가치
6. 스토리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남의 꿈을 돕는 것”이다.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내가 선발된다. 이제는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할 수 있다. 이제는 ‘공유지의 비극’이 아니라 ‘사유지의 비극’이다. 자신의 영역을 더욱 공유하라. 남의 꿈을 적극적으로 도와라
7. <링크>에 따르면 네트워크(링크)의 확장성은 이미 기존에 네트워크(링크)를 더 많이 가진 사람에게 몰리는 경향 (‘부익부 빈익빈’ 법칙) 내가 먼저 다른 이의 삶에 적극적으로 링크를 걸어본다. 즉, 그의 꿈을 적극 지원한다. 다른 사람의 꿈을 돕는 것은 그 사람과 내가 거부감 없이 링크를 만들어가는 것. 그 링크를 타고 내게도 다른 사람이 다가온다. 남을 도울 수록 내가 도움을 받는다. 남의 꿈을 돕다가 나도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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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인의 꿈 성취는 잘 도와주지 않는 반면, 가치의 실현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면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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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람들은 스토리에 반응한다. 스토리는 각자가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즐거운 상상력을 유발한다. 사례3: Books for Burundi
13. 아직 꿈이 불명확하시나요? 꿈에 대한 확신이 없으세요? 남의 꿈을 도와보세요. 이제는 함께 꾸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