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Chapter 17 : Rethinking Files and Save
디스크와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사용자의 목표가 아니다.
Managing disks and files is not a user goal.
The Save As dialog Error message
대화상자를
54. Chapter 17 : Rethinking Files and Save
디스크와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사용자의 목표가 아니다.
Managing disks and files is not a user goal.
사용자의 멘탈모델 시스템의 구현모델
사용자는 작성한 문서를 책꽂이에 꽂힌 책 시스템은 사용자가 작업을 마치고 문서를 닫으면 원본을
처럼 생각한다. 내용을 적고 다시 책꽂이에 메모리의 복사본으로 대체할지 폐기할지의 여부를 묻는다.
넣으면 끝이다.
Image source - http://www.dreamstime.com/hand-reaching-for-book-on-a-shelf-thumb6007458.jpg
55. Chapter 17 : Rethinking Files and Save
문서와 설정을 자동으로 저장하라.
Save documents and settings automatically.
Microsoft Word : 문서를 편집하고 닫기를 누르면 저장 확인 대화상자가 나온다. 사용자에게는 당연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다.
Apple Pages : 문서를 편집하면 상단 타이틀 우측에 ‘편집됨(Edited)‘이 표시되며 자동으로 저장된다. 사용자가 변경하는 즉시
문서를 자동 저장하기 때문에, 닫기를 누르면 대화상자 없이 바로 프로그램을 닫는다.
Google Docs : 문서를 편집하면 상단 메뉴바 우측에 ‘변경사항이 저장되었습니다(All changes saved)‘ 라는 메시지가 표시되
며 자동으로 저장된다. 닫기를 누르면 대화상자 없이 바로 창을 닫는다.
56. Chapter 17 : Rethinking Files and Save
사용자가 발견할 수 있는 곳에 파일을 저장하라.
Put files where users can find them.
Microsoft Word : 새 파일은 문서 디렉토리
(ex. 내문서)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원본
이 위치한 폴더로 저장위치가 설정됨
Apple Pages : 새 파일로 작성하거나 다른 이름으로 저
장하면 이전에 저장한 경로가 저장위치로 설정되어 있음
Adobe Photoshop : 새 파일은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곳(ex. 바탕화면)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
면 원본이 위치한 폴더로 저장위치가 설정됨
57. Chapter 17 : Rethinking Files and Save
디스크가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Disks are a hack, not a design feature.
Google Docs : 모든 파일을 온라인의 단일 저장소에 저장함.
폴더에 저장하면 폴더명으로 tag 표시함.
58. * 문서 프로그램별 메뉴
Microsoft Word Apple Pages Google Docs
59. Chapter 17 : Rethinking Files and Save
생각 나누기 1
사용자의 멘탈 모델에 가장 근접한
파일 관리와 저장하기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유롭게 얘기해 봅시다.
60. 18장 똑똑한 정보 입력
사용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정보 입력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는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In this chapter, we’ll discuss problems with existing ways of dealing with data entry and some possible strategies for
making this process more focused on human needs and less focused on the needs of the database.
61. Chapter 18: Improving Data Entry
디자인에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사용자 오류는 디자인 책임이다.
An error may not be your fault, but it’s your responsibility.
• 인터페이스에 잘못된 정보를 입력할 수 없도록 설계해야 한다.
•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력한 뒤, 정보의 진실성(data integrity)를 체크하
는 방식은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접근법이다.
•사용자는 늘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사용자의
오류를 막을까?
62. Chapter 18: Improving Data Entry
프로그램이 직접 나서서 오류를 수정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Audit, don’t edit.
Microsoft Word 맞춤법 검사 기능 : 철자가 틀린 단어는 빨간 밑줄로 iPhone 자동완성기능 : 사용자의 의도와
은은하게 알려주고 팝업이 뜨지 않는다. 다르게 내용을 자동으로 수정해버린다.
Image source - http://postfiles2.naver.net/20111209_161/qwre127_1323419871976FYueA_JPEG/
IMG_0089.png?type=w2
63. Chapter 18: Improving Data Entry
생각 나누기 2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는 없을까요?
약 10분 동안 짧은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하겠습니다.
64. Chapter 18: Improving Data Entry
생각 나누기 2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는 없을까요?
약 10분 동안 짧은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하겠습니다.
65. 생각 나누기 - 3
여러분의 생각을 직접 나눠볼까요?
(pxd 블로그의 스터디 게시판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