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이야기를 좀 하다가 특허 이야기를 할 작정입니다. 연말 협회 행사에 1시간 강연하는 것인데, 아마도 거의 송년 비슷한 분위기가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성찰과 함께 페르디낭 소쉬르, 마이클 폴리나, 노나카 이꾸지로까지 다룹니다. 물론 가볍게 말입니다. 도발적인 생각을 밝힙니다.Leer m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