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ED 지금까지 살면서 얻은 3가지 斷想(단편적인 생각)

Digital Innovation Group
Artcoon 한승재
M&C TED
Sunday, July 28, 13

“지금까지 살면서 얻은 3가지 斷想 (단편적인 생각)”
Sunday, July 28, 13

6+5+2+1
국내 스페인 독일 SK
Sunday, July 28, 13

6+5
국내 스페인
Troy Toros
Sunday, July 28, 13

6
국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영화의 한장면
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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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감독: 볼프강 페터슨
주연: 브래드 피트
무술감독: 리쳐드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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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슨 감독은
아킬레스의 몸놀림
어딘가 모르게
신의 이미지를
수렴하는 초인성을
불어넣기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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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무술감독이 생각해 낸 이미지
빠르고 우아한 몸놀림
날개달린 발을 가진 머큐리 신의 역동성
멀리 뛰면서 3단 도약하는 칼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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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영화 도입부 아킬레스와 거인 보아그리아스 결투장면
전혀 힘을 들이지 않고 별로 빨라 보이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빠른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끝나버린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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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가 거인 보아그리아스를 척살하는 일대일 전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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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보호하고 있는 갈비뼈
때문에 칼의 정면 공격으로는
생명을 빼앗기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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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가장 정확한 방법은 위로부터
쇄골과 견갑골 사이를 겨냥해 심장을 찌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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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斷想
상대편의 약점을 공격하는 치사한 방식이 아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불가능할 것 같은 방법으로
핵심을 뚫어버리는 기발함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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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연의 한장면
Toro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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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de Toros 5월 중순의 산 이시드로 축제부터
약 한달 동 안 투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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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 있는 에스파냐 최대의
투우장으로 2만 3800명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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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 경기만 열리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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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기원하는 제사 의식에서 시작된 투우는 황소의 죽음을 신에게 바치는 의식에서 비롯
스페인 사람들은 투우를 ‘소와 인간의 목숨을 건 의식’으로 이해
Designed by Simon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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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리예로(Banderill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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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도르(Mat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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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까도르(Picador)
피카소가 피카도르를 동경했던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인데,
실제로 투우를 소재로 여러 작품을 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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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사 복장
늠름한 상반신과 매력적인 하반신을
뽐내는 가장 남성적인 옷. 트라헤 데
루체스(Traje de luces), 즉 ‘빛의
옷’이라는 투우사 복장은 그 이름처
럼 금실, 은실로 번쩍번쩍 빛나는 화
려한 의상입니다.
한 벌에 수백만원인 투우복은 떡벌어진 어깨선을
살려주고, 바지는 몸에 꽉 끼도록 재단되어 아랫
도리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내어 남성미를 살려줍
니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남성의 옷이 바로 투
우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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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 늠름한 동물로 수백 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거
대한 체구와 우람한 두 뿔을 지닌 숫소의 위용. 숫소야말로
가장 남성적인 체구를 가진 동물입니다. 투우란 한마디로
가장 남성적인 인간과 가장 남성적인 동물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남성적인 동물로 상징되는 숫소는 동물
일 수도, 재앙일 수도, 불행일 수도 있고, 인생을 살아가면
서 부딪힐 수 있는 모든 불행과 난관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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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순간 :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하여 황소의 견갑골 사이
의 5cm 정도 되는 틈새에 진검을 찌르면 단숨에 심장까지 닿아
순식간에 절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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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m 정도 되는 틈새에 이런 각도로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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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sPhoto by Art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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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의 시작은 투우사를 소개하는 행진으로부
터 시작되는데 투우사는 화사한 복장을 하고
등장하며 3명의 보조 투우사와 함께 합니다.
Photo by Artcoon
소는 투우장에 내보내기 전 24시간을 완전히
차단된 암흑의 방에 가두어 두는데 더 흥분
하게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소의 뿔은 그 전날 매우 뾰족하게
갈아놓습니다. 경기 당일 신경을
날카롭게 세우기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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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tcoon
투우 경기 방식은 세 명의 투우사가 각각
두 마리의 숫소를 상대로 싸우는 경기로
여섯 마리의 숫소가 모두 죽거나 투우사가
죽어야 경기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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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까도르(Picador)
18세기의 기마 투우의 잔재로서,
피카(Pica 창)를 찌르는 투우사
로 끝이 예리한 창을 들고 방어
장비를 갖춘 말을 타고 대결을
벌입니다
Photo by Art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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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tcoon
황소의 견갑골 융기부(혹)를 찔러 체
력을 빼앗는 동시에 마타도르가 진검
을 찔러 넣기 쉽도록 머리를 아래로 수
그리게 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입니다.
찌르는 것은 3번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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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t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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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리예로(Banderillero)
반데리야(Banderilla 장식이 달린 작살)를 찌르는 투우사.
일단 꽂히면 빠지지 않도록 끝에 미늘이 달린 70cm 정도
의 작살을 양손에 들고 돌진해 오는 황소의 정면으로 돌아
가 4자루의 작살을 등에 꽂아 넣는다.
Photo by Art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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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tcoon
에스파냐 사람들은 서로 다른 핏줄과 지역 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자존심이 강하고,
에스파냐와 자신의 고향에 대한 긍지가 높습니
다. 특히 남에게 지기 싫어하며 당당한 ‘인간으로
서의’ 자존심이 대단히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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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도르에게 체력을 빼앗긴 황소에게
새로 자극을 주어 다시 한번 분기탱천
하게 하는 것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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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예르(Novillero) 견습 투우사
카포테(밖은 분홍색이고 안은 노란색인 망토,
무게는 약 5kg)를 두손으로 들고 '창의 막'에서
황소를 말에서 멀리 떼어놓도록 다룬다
Photo by Art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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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tcoon
파세(Pase) : 마타도르나 노비예
로가 카포테나 물레타를 사용하여
황소를 유도하여 움직여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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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때는 노비요(Novillo, 2-3살짜리 젊은
황소)를 상대로 투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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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도르(Matador) 수석 투우사
물레타(Muleta, 한가운데를 손으로 잡기 위해 막대기가 달려
있는 빨간 플란넬 천)와 에스파다(Espada, 최후의 일격을 가하
는 진검)를 들고 물레타를 흔들면서 돌격해오는 황소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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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도르와 황소가 약 15분에 걸쳐
진검 승부를 펼친다. 황소의 정면에
서서 물레타를 흔드는 것은 황소의
눈이 좌우 옆쪽에 달려 있어서 정면
몇 미터가 시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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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장은 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투쟁과 대결이 벌어지는 곳이며, 다가오는
죽음에 결연히 맞서 싸워 승리해야 하는 자존심이 걸린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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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다
(Espada,
최후의 일
격을 가하
는 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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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순간,
이 최후의 일격
(Estocada)에
서 실패가 허용
되는 것은 단
한번 뿐이다.
위험이 따르지
만 이것의 모양
새로 투우 전체
가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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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향해 돌진해오는
숫소를 마주한 투우사는
절대 두 발을 땅에서 떼
지 않고 가급적 소와 가
까운 곳에서 아슬아슬하
게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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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발을 땅에서
떼는 것은 소가 두려워
겁에 질려 도망치는 것
으로 비쳐지기 때문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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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를 능란하게 부릴 수 있게 되면
물레타와 진검을 놓고 아드르노
(Adrno)라는 뽐내기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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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는 소의 등에 묶어둔 리본을 찔러 소를 죽이는
것입니다. 소의 급소인 숨골에 정확하게 장검을 꽂아넣지
못하면 등뼈에 튕겨 칼이 꽂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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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tcoon
단번에 장검을 꽂아 넣어야만 소의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이런 자비를 베푸는
투우사를 진정한 투우사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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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색맹이므로 빨간색에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하늘 흔들리는 물레타에
반응하여 돌진하는 것이다.
Photo by Art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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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로(Torero): 마타도르를 의미하며, 관중들이 마타도르의
기술에 매료되면 "토레로" "토레로"하며 합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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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야말로 에스파냐 문화의 상징이자
‘에스파냐인들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투우를 사랑하는 에스파냐 사람들에게
투우란 곧 ‘삶과 죽음’ 그 자체이며, 인
생의 시련과 난관을 당당하게 이겨내는
자존심을 건 종교의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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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tcoon
목숨을 걸고 싸우되 적을 사랑하
는 마음으로, 가장 적은 고통을
주고 적을 쓰러뜨려야 한다는 철
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스파냐
인들은 뜨거운 모래밭인 아레나
에서 벌어지는 투우를 보며 ‘삶
과 적을 사랑하라’는 에스파냐
정신을 되새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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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파(Orefa) : 황소의 귀. 주최자는 관객의 절반 이상이 하얀 손수건을
흔들 경우 마타도르에게 귀를 하나 주어야만 된다는 규칙으로 귀 하나,
귀 두개, 황소꼬리까지 받는 것은 마타도르에게 최고의 영예다.
Photo by Artcoon
Sunday, July 28, 13

Speed
속도
Accuracy
정확도
Competitive Power
경쟁력
?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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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속도
Accuracy
정확도
Observation
관찰력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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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
같은 것을 보고도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내고
현상 이면에 숨은 의도까지 간파하는 능력
관찰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사고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방법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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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각기관을 통해 세상을 인식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에 따라 인식의 범위와 깊이가 상이
관찰
강력한 추론의 의지가 전제
그냥 보는 것
사람의 의지가 적게 관여
그냥 보는 것과 관찰하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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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 -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훈련이 필요
집 중 력 - 자신이 본 것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묘사할 수 있는 능력
목 적 성 - 명확한 목적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과는 상이
관찰력을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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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디자인 회사를 다니다
이노션 유럽법인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가장 큰 걱정은 자동차 업계 전반적인 시각의 부재
그래서 입사 첫주에 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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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에 모든 브랜드 웹사
이트 링크를 걸어 클릭 한번
으로 경쟁사 홈페이지 확인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하루에
50페이지 자료 확인 가능
브랜드 가치, 경쟁사, 스페셜
브랜드 등 모든 경쟁사를
분석하고 정리해서 하나의
페이지로 제작했고, 그것을
내부 직원들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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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브랜드 홈페
이지의 경우 현재 진행하
고 있는 기업행사, 이벤트
및 중요한 마케팅 관련 내
용을 담고 있는게 일반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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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입사 후 1년간 관찰력을 통해 얻은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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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시간속에 사는 우리에게 정보의 양은 넘쳐나고 무엇을
보고 듣고 얻어야 하는지 정말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축척된 지식이 필요합니다.
각 개인마다 5년, 10년 경력을 쌓고 경험하며 축척해 놓은 지식 (Know-
how)에 대해서는 연륜이 쌓여 있는 고급 자료로 검증이 된 부분이라 웹을 통
해 검색으로 얻는것보다 높은 양질의 데이타를 얻을 수 있습니다.
Sunday, July 28, 13

1인 1페이지 암묵지 만들기
설계와 과정, 비법, 축적된 기술, 경험, 영업전략, 경쟁사맵,
트랜드맵, 아이디어맵, 광고시장 현황맵, 해외사례 중심
자료 등 전문가 관점의 큐레이션 맵을 작성하면 어떨까?
Sunday, July 28, 13

암묵지 (暗默知 Tacit Knowledge) 지식의 한 종류로서,
언어 등의 형식을 갖추어 표현될 수 없는,
경험과 학습에 의에 몸에 쌓인 지식
학습과 체험을 통해 개인에게 습득돼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태의 지식, 내재적 지식으로 개인 및 조직의 행태에 대한 관찰 등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 획득될 수 있는 지식
Sunday, July 28, 13

앞으로 M&C 내부적으로 한사람이 한장씩의 암묵지를 준비해 모두가 함께 공유하게
된다면 우리의 경쟁력은 각자의 서랍장 속의 진주가 아니라 모두에게 보여질 수 있는
진주 목걸이로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unday, July 28, 13

2014년 M&C 크리에이티브 다이어리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모아진 암묵지를 가지고
Sunday, July 28, 13

감사합니다
Sunday, July 2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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