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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967.03 8.99 ▼ 0.06 ▼
나스닥지수 3,931.55 17.51 ▼ 0.44 ▼
S&P500지수 1,787.87 3.66 ▼ 0.20 ▼
VIX지수 13.39 0.29 ▲ 2.21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9,193.29 32.14 ▼ 0.35 ▼
일본 닛케이지수 15,126.56 37.74 ▼ 0.25 ▼
중국상해종합지수 2,193.13 4.09 ▼ 0.19 ▼
브라질지수 53,032.91 1,274.13 ▼ 2.35 ▼
인도지수 20,890.82 40.08 ▲ 2.19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71 0.04 ▲ 1.54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19 0.00 - 0.00 -
차익실현매물이어지며약세
11월 19일(화) 뉴욕증시는 소매업체 실
적이 업체별로 엇갈린 가운데 QE 축소
와 증시 고평가 여부를 둘러싼 이견으로
소폭 하락 마감. 전일 칼 아이칸이 시장
급락 가능성 언급한 데에 워런 버핏이
미국 증시는 여전히 합리적 수준이라며
반박. 한편 미국 소매업체들 실적 발표
된 가운데, 홈데포가 주택경기 호조에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했지만 베스트바이
와 캠벨스프는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
회하며 연간 전망까지 하향. 그러나 이
날 옐런 미 연준 차기 의장 지명자가 정
치권에 보낸 서한에서 QE 정책을 옹호
했단 소식이 전해져 증시 하락폭을 제한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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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0.20
-1.00 -0.50 0.00 0.50
유틸리티
산업재
IT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소재
의료
통신
에너지
금융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1.64 20.83 ▲ 1.04 ▲
KOSDAQ 505.50 4.04 ▼ 0.79 ▼
KOSPI200 267.81 2.78 ▲ 1.05 ▲
KOSPI200 선물(근월물) 268.60 3.00 ▲ 1.13 ▲
VKOSPI(변동성지수) 13.84 0.15 ▼ 1.07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5 0.01 ▲ 고객예탁금 147,977 460 ▲
국고채(10년) 3.63 0.04 ▲ 신용융자 44,832 45 ▼
회사채(3년 AA-) 3.39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5,865 162 ▼
회사채(3년 BBB-) 9.09 0.02 ▲ 위탁자 미수금 1,182 21 ▲
CD(91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41,961 1,58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56.40 1.50 ▼ WTI($/배럴) 93.34 0.31 ▲
엔/달러(¥) 100.03 0.08 ▲ Dubai($/배럴) 106.50 0.07 ▲
달러/유로($) 1.351 0.002 ▼ Brent($/배럴) 107.48 1.12 ▼
원/헤알(R$) 465.54 0.37 ▲ DDR3(1Gb,$) 1.40 0.00 -
원/페소(Mex$) 81.51 0.24 ▼ NAND(16Gb,$) 3.54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495.00 0.33 ▼ 금(金, $/온스) 1,273.70 0.11 ▲
CRB 상품지수(P) 272.47 0.16 ▼ 은(銀, $/온스) 20.33 0.15 ▼
밀($/톤) 642.25 0.35 ▼ 동(구리)($/톤) 6,947.00 0.75 ▼
옥수수($/톤) 412.00 2.37 ▼ 아연($/톤) 1,860.00 0.19 ▼
대두($/톤) 1,287.50 0.55 ▲ 니켈($/톤) 13,580.00 0.8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0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0%, 이전치 +0.2%
미국, 10 월 소매판매: 예상치 +0.1%, 이전치 -0.1%
미국, 10 월 기존주택판매: 예상치 521 만채, 이전치 529 만채
미국, 9 월 기업재고: 예상치 +0.4%, 이전치 +0.3%
[ 국내외 주요 뉴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OECD 는 지난 5월 발표치에서 0.4%포인트씩 낮춘 2.7%와 3.6%를 각각 제시.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의 완화로 네슬레와 GM 의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날 것이고 기저귀부터 유아식 등 유아 관련 분야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
올초 시장에서 기대했던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자금 대이동(Great Rotation)과 정반대되는 주식에서 채권으로의 대이동이 나타날 수 있는 전망이 제기.
독일 민간 연구소인 ZEW 가 발표한 11월 독일 투자자 경기신뢰지수 확정치는 54.6을 기록. 10월 52.8보다 높아진 것은 물론, 2009년 10월 이래 최고치.
유럽의 10월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 이로써 유럽 차 판매는 9월 5.5% 증가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
소니 CEO 는 오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비용절감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하나대투증권, 켐트로닉스(089010): 고객사의 태블릿 PC 생산량 확대 전략에 따라 켐트로닉스 역시 중대형 식각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것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한국항공우주(047810): 3 분기 방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실적을 기록. 올해 예상수주가 연간 규모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
<매수 유지>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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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2014년 한국의 이익전망, 양봉이 가능할까? – MSCI KOREA 2014년 이익증가율 전망치는 21%이지만 지난 3년간 상고하저 패턴
발생으로 신뢰도는 높지 않다는 시각 존재. 그러나 2014년은 지난 3년과는 다른 이익증가율 패턴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긍정적인
경제전망이 이익 하향조정을 막는 방어막이 될 것이며, 더불어 소재, 산업재, 금융의 감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대우증권
연말 미국 소비의 향방은? – 미국 가계의 소득과 자산 효과 및 신용여건 점검 결과, 미국 가계는 금리 상승에 적응할 체력을 비축하고
있어 연말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는 판단. 유가 하락 역시 연말 가계 소비 회복에 기여할 변수로 작용. 또한 소비가 회복된다고
해서 이것이 연준 자산매입 축소를 앞당기는데 충분한 변수가 되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
삼성증권
변동성 장세의 투자 아이디어 – 지수는 당분간 제한적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 추세적 강세장이 되기 위해서는 1) 국내 자금 유입을
통한 수급 공백 우려 해소, 2) 국내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상향 등의 확인이 필요. 최근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두가지 아이디어는 1)
선진국 주도의 글로벌 경기 회복 수혜업종: IT(삼성전자, 하이닉스), 자동차(현대차), 2) 채권금리 상승 수혜업종: 손해보험(동부화재,
LIG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워렌버핏의 엑손모빌 투자와 배당주 – 최근 워렌버핏이 엑손모빌에 30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관심이 모아지는데, 이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같은 탑다운 측면의 투자라기 보다는 안전마진이 확보된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는 바틈업 측면에 의한 의사
결정이라고 생각. 투자전략으로는 기업들이 투자를 먼저 하고 있는 조선과 주도섹터인 소셜미디어 인터넷, 배당 관점에서 우선주 관심.
우리투자증권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트리거는? - 최근 국내 증시의 저평가 상태가 더 심화되기 보다는 개선될 수 있는 여건이 하나둘씩 갖춰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 대외변수의 불투명성 완화와 2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말 쇼핑시즌 및 유럽, 중국 등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소비기반의 확대 추세가 그 여건들에 해당. 운수장비, 화학 등 글로벌 소비확대 및 중국 성장세와 맞물린 종목군에 관심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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