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Event Type
전시장 외에, Keynote, SuperSession 등도 유용합니다.
- 일요일은 Media Event인데 미디어 등록을 해야 입장 가능 ㅠ
- 월요일부터 SuperSession 들이 시작하고, 늦은 오후 대표적 Corporate Keynote (2019년은 LG)
- 화요일아침 “미국인 관점"의 Keynote Talk (2019년은 IBM)가 시작하고 이어서 전시장 오픈
25. Some of My Observations
• 8K TV
• AI Everywhere
• Video scale-up, Audio boost, 보청기, …
• Voice Everywhere
• Alexa, Google Assistance
• OLED
• Foldable Technology
• Phone @ Samsung
• TV @ LG
• Micro LED (Quantum Dot)
• Service Robot
• 자율주행차량의 샘플들
• 디지탈콕핏
• 운전자 없는 차량내의 할거리, 놀거리
• Post-Car
• Modular EV, 다수의 OEM용 자율주행 키트
• Drone
• 수중, 공중 배달
• 비디오 기반 정밀한 (실내) 위치제어, 군집비행
26. 삼성증권 CES 탐방후기- “삼성”의 관점 살펴보기
Tech/자동차: Invisible to Visible
Smart phone에서 “google play store”에게 모든것을 장악당한것을 TV를 포함, 가전 에서는 반복하지 않는다.
AI 스피커는 기술적 제약으로 사용성에 한계를 보인다.
가전 스럽지 않은 곳의 가전화
30. 마카롱: 신기한 자동차 미래기술 5가지
• 1. AUDI "달리는 영화관, 차 시어터"
• 2. KIA "내 감정을 읽고 기분을 풀어준다"
• 3. HONDA "자동차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 4. NISSAN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 5. HYUNDAI "이동 수단의 한계를 뛰어넘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
o=17522508&memberNo=31737600&vType=VERTICAL
32. • Bot Boom
• some form of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 or deep learning
• The 5G Shuffle
• 2019 is supposed to be the year that 5G transcends hype and becomes a reality
• Future Transport
• self-driving abilities, zippy scooters and other transportation gear that hint at hassle-free, carless commutes
• Filling the K Hole
• 8K
• Curves Ahead
• Folderable OLED
• So Much Talk
• Vice Technology
• Enhance
• Digital Health
• All Eyes on Platforms – and Privacy
• “data sharing”
106. 리모콭의 마이크가 소리를 기반으로 현재의 장면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여 자동으로 사운드의 최적화
107. TV의 발전
• OLED @ LG
• Rollable TV
• 8K with AI-based upscale
• AI Enhanced audio & video
• Embedded with AI Speaker
(Alexa, Google)
• Micro LED @Samsung
• The Wall
• The Frame
• 8K with AI-based upscale
• Embedded with AI Speaker
(Alexa, Google)
• Laser TV @ Hisense
• 4K
인간의 눈에 8K는 필요없다?
8K 시장 전망은 밝다.
8K Video가 없다?
기존 비디오를 AI로 Upscale시키는 기술 이미 적용
Audio가 못따라간다?
AI 기술을 적용하여 맥락에 맞는 audio enhancing 기술 이미 적용
TV는 거대한 스크린을 가진 AI 스크린/스피커
OLED는 TV에서도 Phone에서도 folderable device로 진화 중
Micro LED는 board에 한 pixel당 한 개의 LED를 심는 공정
삼성은 Quantum Dot 이라고 하고 미국매체들은 Micro LED라고 함
162. Robot, Drone의 발전
• 대인 서비스 로봇의 존재감
• Samsung == LG
• 네이버는 건물내 3D맵 자동생성 및 3D맵 기반 네비게이션 기술
• 다수의 중국업체 들
• 정밀로봇
• 산업용
• 드론의 발전
• 드론의 대형화
• 수중 드론
• 군집 비행 기술의 보편화
https://www.youtube.com/watch?v=ZZkfzUVKKBg
165. The biggest 5G announcements
- Samsung's prototype 5G
smartphone
- Intel's SoC
- Verizon's 5G showcase with Disney
- Sprint's 5G and IoT combination
- Qualcomm's promises on the value
of 5G
- Cisco's vision of 6G
T-Mobile이 현장에서 5G 설비를
직접 운용함
167. https://news.joins.com/article/23286476
“CES 출품하려 1년 준비…5일 전시에 1억, 그래
도 남는 장사”
[중앙일보] 입력 2019.01.14
일반 관람객에겐 CES는 미래기술 트랜드를 한눈
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하지만 전시 참여 기업
들에게 총만 들지 않았지 단 한명의 관심이라도
더 끌어내야 하는 살벌한 ‘전쟁터’다. 특히 참여
기업중 30%인 스타트업의 경우 더 절박할 수 밖
에 없다. 중앙일보는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CES에 참여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
타트업 웰트의 강성지(34) 대표를 현지에서 만나
‘스타트업의 CES 생존법’에 대해 물었다. 강 대
표는 2016년 삼성전자 사내 벤처프로그램인 C-
랩을 통해 웰트를 창업한 뒤 착용하면 건강관리
를 도와주는 스마트벨트를 개발했다. 강 대표는
“CES는 스타트업에게 뼈가 부러지고 살이 뜯겨
나가는 전장”이라고 털어놨다.
170. Summary: Random Subjective Observations
• 세상을 바꾸는, 우리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과 작은 부분을 개선하는 기술의 구분
• 2018년 CTA 공식 Key Note에서 CTA President도 스마트시티 얘기를 엄청 강하게 했고, Ford도 스마트시티 얘기를 무척 많이 했으나, 금년에 특별한 변
화는 보이지 않는다.
• 2019년 CTA 공식 Key Note및 여러 세션에서는 “Age of Data”를 선언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Quantum Computing Machine을 출시하는 등 대량의 데이
터를 무조건 좋아하는 IBM의 Key Note와 무언지 IBM의 사업영역과 긴밀한 것으로 보아, 이는 어떤 영향력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 자율주행자가 개념에서 실체로의 발전속도가 무척 빠르다.
• 자율주행차 내부에서 할거리, 놀거리를 체험식으로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다.
• CES의 자동차는 IT와 접목부분이 부각되는 부분에 포커스 하므로, IT와 친한 전기차 일색이다
• 자동차의 전면 대시보드 스크린이 더욱 많아지고, 더욱 커진다
• 운전자 표정인식을 통한 졸음방지 시스템등 안전시스템은 보편화 되고 있다.
• 삼성등 포함 차량의 디지탈콕핏 전문업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 차량내 카메라를 통해 비디오 분석기반 애기 포함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 제품이 많이 보인다.
• 아마존, 구글만이 인공지능을 독점하는 느낌에서, LG와 Samsung도 본격적으로 AI를 자사의 가전제품에 화학적으로 융합시키고 있다.
• 오디오, 비디오 scale-up등 기술은 보편화
• 음성인식은 Alexa, Google이 절대강세, Bixby도 노력 중
• 대부분의 제품은 Alexa, Google, Bixby, Naver Clober등 시장에 나와있는 음성인식 모듈을 다 탑재하는 것으로 고객의 선택이슈를 제거
• 카메라와 AI 비디오 분석기술을 이용해 수많은 도메인에서 수많은 제품/서비스가 가능할 것 같다.
• 어떤 제품이든지, 센서기반으로 어떤 Actuating을 하는 장치라면, AI는 무조건 포함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예, 단순 증폭 보청기의 시대는 가고, 이제는 듣고 싶은 소리만 골라서 증폭해 주는 보청기가 대세
• 예, 잠잘 자도록 하는 헤드기어들도 ECG를 통해 시스날을 수집하고 뭔지 그에 맞는 전기자극을 주는 그런 형태로
• 정말로 AI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인 것으로 보인다.
• 카메라를 이용한 비디오 분석기술은 나도 해봐야 겠다.
• CES는 제각기 다른 목적으로 참여하여 제각기 하기에 따라 제각기 다른 결과를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