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관점에서 본 2019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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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카테고리
킬러 쇼핑몰
솔루션사
기존
유통업체
개인
커머스
사업자
창업
저

• 수익성에 빨간불인 기존 커머스 업체들
• 국내 대형 유통사의 커머스 진출 본격화
• 선언 후 내실을 다지는 한해
• 연이은 해외 사업 철수와 기존 유통 채널 성장의 한계 > 사활
• 국내 대형 포털사의 커머스 진출
• 초기 화면 UI/UX를 뉴스/커머스로 바꾼 쇼핑 검색 엔진 네이버
• 챗봇과 금융서비스를 앞세워 커머스를 키우려는 카카오
• 서서히 등장하는 해외 플랫폼 업체
• 역시 직구는 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 국내 셀러만 영업
• 커머스로 본격 진출하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 니치시장을 공략하는 플레이어들
• 참신한 수제 제품만을 모으는 아이디어스
•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패션 커머스 어플리케이션들
• 지역기반 전자상거래를 공략하는 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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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티몬 위메프 쿠팡 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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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17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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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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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1,916
2,681
4,415
354
444
628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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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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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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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2,000
2,500
3,000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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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5,000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티몬 위메프 쿠팡 이베이
전자상거래 업체 매출액 추이 전자상거래 업체 영업이익 추이
(단위: 십억) (단위: 십억)
출처: 각 기업 공시자료
전체적으로 거래액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이베이, 쿠팡의 수익은 감소세이며, 티몬과 위메프 또한 적자 상태임.

선언 후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 적극적인 시행착오의 시기.
연이은 해외 사업 철수와 기존 유통 채널 성장의 한계 > 사활

초기 화면 UI/UX를 뉴스/커머스로 바꾼 쇼핑 검색 엔진 네이버
챗봇과 금융서비스를 앞세워 커머스를 키우려는 카카오
네이버 카카오
페이먼트 시장 장악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쇼핑 검색 엔진 선물하기
오픈마켓 플랫폼 챗봇기반 큐레이션
오디오 컨텐츠 시장 확장 모빌리티 시장 확장
빅데이터 활용, 개발 인력 충분, 親 클라우드

–
역시 직구는 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 국내 셀러만 영업
국내 진출할 필요 없음. 배송의 고도화가 이뤄질 수 있다면 OK.

–
광고수익의 한계는 해외도 마찬가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구글의 진출.
새로운 정의의 2세대 소셜(SNS)커머스 등장.

–

“전자상거래”라는 말은 매우 빨리 사라질 것이다.
내년부터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라는 단어를
다시 꺼내지 않을 것이다.
최대 20년 안에 전자상거래라는 말은 사라지고,
신유통이라는 말이 있을 것이다. 신유통, 신제조,
신기술, 신에너지가 사회 곳곳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상은 지금 IT시대에서 DT시대로 가고 있다.
보유한 데이터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해 내느냐가 중요하다.
잭 마 알리바바(전)
–

변하지
않는
가치
(제프 베조스)
싼 가격
• 시스템: 오픈마켓형 가격 경쟁
• 협상: MD 통한 소싱력
• 폐쇄된 생태계에서의 판매
• PB
• 불편을 담보로 한 할인
• 사람들이 모여서 구매협상력 증대
빠른 배송
(편의)
• 신속한 배송: 3시간 내, 당일, 새벽, 내일
• 편한 결제: 페이먼트 시스템의 전쟁
• 현장 픽업, 드라이브 쓰루
• 인프라의 극복: 로봇, 드론 배송
다양한 상품
(구색)
• 끝이 없는 매대
• 신상품/한정품/PB
• 인플루언서의 큐레이션
• 인터넷에서 팔 가능성이 있는 제품군 개척
변하게 될 가치
(마윈)
• 신유통
• DT
• 대기업 유통의 디지털 포메이션화
• 전자 상거래의 오프라인 거점 확장
• 판매 data의 적제 및 머신러닝 고도화
• 새로운 신용 체계의 형성

변하지
않는
가치
(제프 베조스)
싼 가격
• PB
빠른 배송
(편의)
다양한 상품
(구색)
(마윈)
• 신유통
• DT
이것을 다 잘할 순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
(제프 베조스)
싼 가격
• PB
빠른 배송
(편의)
다양한 상품
(구색)
(마윈)
• 신유통
• DT
나에게 맞는 몇가지를 찾고
그것을 집요하게 파는 것이 답.

• 파트너사가 쉽게 딜을 올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짬
• 나는 최저가를 시스템으로 띄울테니, 너희끼리 싸워
• 피터지는 경쟁 속 위메프와 티몬의 데이, 타임, 실검 마케팅
• 결국 싸면, 고객은 온다.
• 저희 채널에서만 판매 합니다. 그러니 싸게 주세요. (브랜드에게 먹힘)
• PB
• 다양한 PB방식을 활용한 구색과 마진 두 마리 토끼 잡기
• 싼 걸 살래요? vs. 편하게 살래요?를 고객이 고르게 함
• 중국의 알리바바와 징둥을 추격한 새로운 플레이어, 핀둬둬
–

파트너사가 쉽게 딜을 올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짬
나는 최저가를 시스템으로 띄울테니, 너희끼리 싸워
As-is To-be
파트너
고객
• 어드민에서 상세히 일일히 딜 등록
• 각기 다른 딜의 모습으로 보임
• 파트너 별 개성 있는 노출
• 일일히 원하는 SKU에 따라 검색
•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 목적형에 최적화된 구성은 아님
• 코드에 맞는 SKU 단위 신속 등록
• 경쟁력 있는 상품만 우선 노출
• 반면, 경쟁력 없으면 노출 힘듦
• 원하는 물건을 최저가에 신속 구매
• SKU에 따른 속성 검색 최적화
• 헤매는 시간이 빠르게 줄어듦

피터지는 경쟁 속 위메프와 티몬의 데이, 타임, 실검 마케팅
결국 싸면, 고객은 온다.

다양한 PB방식을 활용한 구색과 마진 두 마리 토끼 잡기
PB (PL)
Private Brand (Label)
PNB
Private National Brand
• 유통 업체가 risk 부담
• 상품 계획, 제조, 가공 위탁
• 제조사와 Direct 계약
• 제조업체 브랜드를 편입,
두개의 브랜드 사용
• 제조사가 risk 부담
• 판매처의 독점성, 우월성 확보
• 제조업체와 협상력 높임
• 브랜드 차별화
• 별도의 브랜드 홍보, 마케팅X
• 재고와 A/S부담 X
• 해당 유통사 독점 계약
• 코스트코 – 커클랜드
• 이마트 – 피코크, 노브랜드
• 이베이코리아, 11번가에서 많이
진행

싼 걸 살래요? vs. 편하게 살래요?를 고객이 고르게 함
제트닷컴
많이 사면
할인
도매상과
직접연결
빠른배송
포기할인
물류비용으로
가격할인
무료반품
포기할인
물류비용으로
가격할인
+스마트
카트
같은 차고지,
판매자 연결
*월마트, 2016년 온라인 쇼핑몰 제트 닷컴 인수 후 창업자 마크로어를 온라인부문 CEO로 앉히고 전권 위임

중국의 알리바바와 징둥을 추격한 새로운 플레이어, 핀둬둬

• 왜 마켓컬리와 쿠팡은 유명해졌는가
• 싼것을 고를 땐 위메프에서 사지만, 급하면 쿠팡에서 산다?
• 서서히 추격하는 대형 유통사, 그들의 큰 장점은 거점지역과 인프라
• 체리피커로 빠질 수 있는 고객을 묶어 둘 수 있는 강력한 방법
• 보다 쉽게 결제할 수 있고, 목돈을 묶어 두게 만드는 방법 (w. 정기배송)
• 가장 중요한 역량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
• 스마일페이: 유통에서 시작하여 오프라인으로 확장
• 네이버페이: 페이먼트로 시작,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무기로 변화
• 전화 결제의 편리함을 역이용: 홈쇼핑 업체의 고연령층 고객 공략
• 거점지역을 이미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거대 유통사가 쓰는 전략
• 고객의 경험을 유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숙제
• 인프라가 너무 잘 된 국가에선 잘 다가오지 않는 혁명
–

–
왜 마켓컬리와 쿠팡은 유명해졌는가
싼것을 고를 땐 위메프에서 사지만, 급하면 쿠팡에서 산다?
서서히 추격하는 대형 유통사, 그들의 큰 장점은 거점지역과 인프라

–
배달의 민족 – 중국.

–
체리피커로 빠질 수 있는 고객을 묶어 둘 수 있는 강력한 방법
보다 쉽게 결제할 수 있고, 목돈을 묶어 두게 만드는 방법 (w. 정기배송)
가장 중요한 역량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
스마일페이: 유통에서 시작하여 오프라인으로 확장
네이버페이: 페이먼트로 시작,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무기로 변화
전화 결제의 편리함을 역이용: 홈쇼핑 업체의 고연령층 고객 공략

• 끝이 없는 매대 – 큐레이션 능력이 중요해짐
• 무한한 매대를 만들고자 하는 니즈 – 누구나 탐내는 오픈마켓 노하우
• 트레픽이 있는 모든 기업들이 갖추고자 하는 역량
• 다만, 이를 효과적으로 하자면 진열(큐레이션, UI/UX역량 중요) 및 가격
• 이 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을 구하는 것이 중요해짐
•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파트너사를 잘 설득하여 입점이 중요
(하여, 니치 마켓을 공략하는 플랫폼도 생김)
• 이 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구성을 제안 하는 것이 중요
• 요즘 소셜 마켓이 서서히 핫해지면서 인플루언서와 수익 쉐어모델 증가
• 라이브 커머스 및 인스타그램 방식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
• 기존 커머스에서 엄두 낼 수 없었던 상품군의 확장
• 주류(전통주), 자동차(전기차), 의약품, 신선식품, 반조리 식품 등
–

–
무한한 매대를 만들고자 하는 니즈 – 누구나 탐내는 오픈마켓 노하우
트레픽이 있는 모든 기업들이 갖추고자 하는 역량
다만, 이를 효과적으로 하자면 진열(큐레이션, UI/UX역량 중요) 및 가격
더욱 더
많은
구색 구비
골라 살 수
있는
임계점이
넘어섬
카테고리
개인화
UI/UX
적지만
확실한 구색
많은 잠재
고객들 존재
확실한
포지셔닝

이 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을 구하는 것이 중요해짐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파트너사를 잘 설득하여 입점이 중요
(하여, 니치 마켓을 공략하는 플랫폼도 생김)
PB (PL)
Private Brand (Label)
PNB
Private National Brand
• 유통 업체가 risk 부담
• 상품 계획, 제조, 가공 위탁
• 제조사와 Direct 계약
• 제조업체 브랜드를 편입,
두개의 브랜드 사용
• 제조사가 risk 부담
• 판매처의 독점성, 우월성 확보
• 제조업체와 협상력 높임
• 브랜드 차별화
• 별도의 브랜드 홍보, 마케팅X
• 재고와 A/S부담 X
• 해당 유통사 독점 계약
• 코스트코 – 커클랜드
• 이마트 – 피코크, 노브랜드
• 이베이코리아, 11번가에서 많이
진행

이 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구성을 제안 하는 것이 중요
요즘 소셜 마켓이 서서히 핫해지면서 인플루언서와 수익 쉐어모델 증가
라이브 커머스 및 인스타그램 방식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

기존 커머스에서 엄두 낼 수 없었던 상품군의 확장
주류(전통주), 자동차(전기차), 의약품, 신선식품, 반조리 식품 등

• 신세계: 이커머스 분사, DB 마이그레이션, F&B 강화
• 롯데: 이커머스 분사, DB 마이그레이션, 허마셴셩과 협업 매장 구축
• 홈앤쇼핑 등 홈쇼핑사: 모바일 사업 강화
• 거점 오프라인 매장의 확대: 각종 패션 소호몰, 컨셉샵 등
• 물류창고의 확대
• 서비스의 확대: 배달 서비스의 전쟁
• Beyond food: 배달의민족
• 배달로 진출하는 쿠팡잇츠
• 보이스 커머스: 롯데 등 스마트 스피커 플레이어
• 챗봇 서비스: 카카오 등
• 중국의 즈마신용을 벤치마크, 새로운 방식의 신용 증명 시스템
–

출처: 통계청
(단위: 십억)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소매 판매액은 전반적으로 미약하게 성장하고 있음.
그 중 전자상거래 판매액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그 비중이 점차 높아짐.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슈퍼마켓 및 잡화점 편의점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비중 20% 22% 21% 21% 20% 21% 22% 22% 21% 20% 23% 23% 25% 23% 24% 24% 24% 24% 25% 25% 23% 25% 26% 26% 28% 28% 28%

3,920
3,850
4,162
4,076
4,262
4,174
4,494
4,464
4,566
4,415
5,216
5,311
5,337
4,904
5,510
5,402
5,674
5,453
5,938
5,758
5,595
6,232
6,565
6,728
6,771
6,163
7,049
3,390
3,299
3,585
3,305
3,360
3,341
3,405
3,395
3,585
3,247
3,781
3,583
3,739
3,337
3,927
3,678
3,731
3,560
3,754
3,514
3,544
3,831
4,047
3,973
3,912
3,394
4,147
7 7
8
7 8 8
8 8
8
8
9 9 9
8
9
9
9
9
10
9 9
10
11 11 11
10
11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모바일쇼핑 PC쇼핑
모바일쇼핑 54% 54% 54% 55% 56% 56% 57% 57% 56% 58% 58% 60% 59% 60% 58% 59% 60% 61% 61% 62% 61% 62% 62% 63% 63% 64% 63%
PC쇼핑 46% 46% 46% 45% 44% 44% 43% 43% 44% 42% 42% 40% 41% 40% 42% 41% 40% 39% 39% 38% 39% 38% 38% 37% 37% 36% 37%
출처: 통계청
(단위: 십억)
전체 전자 상거래의 성장은 커질 전망이며,
그 중 모바일 Web, App을 통한 거래액의 비중은 점점 더 커질 것임

출처: 통계청
(단위: 십억)
여행, 생활, 식품, 뷰티, 통신기기 카테고리가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음.
패션은 프로모션의 영향에 민감한 편. 배달 서비스 여파로 음식서비스 급상승.
200
400
600
800
1,000
1,200
1,400
1,600
1,800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가전·전자·통신기기
서적
사무·문구
의복
신발
가방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스포츠·레저용품
화장품
아동·유아용품
음·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가구
애완용품
여행 및 교통서비스
문화 및 레저서비스
e쿠폰서비스
음식서비스
기타서비스
기타

출처: 통계청
PC보다 단위가 크며, 음식서비스(배달앱)의 성장이 매우 두드러짐.
식품, 생활, 뷰티, 가전, 전자통신기기의 성장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를 보임.
(단위: 십억)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1,000
컴퓨터 및 주변기기
서적
사무·문구
의복
신발
가방
화장품
음·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가구
애완용품
e쿠폰서비스
음식서비스
기타서비스
기타

출처: 통계청
여행, 생활, 식품, 뷰티, 통신기기 카테고리가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음.
패션은 프로모션의 영향에 민감한 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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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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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700 컴퓨터 및 주변기기
서적
사무·문구
의복
신발
가방
화장품
음·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가구
애완용품
e쿠폰서비스
음식서비스
기타서비스
기타
(단위: 십억)

모바일 앱 모바일 웹
PC
Web
• M-App: 이 곳에서 구매한다는 학습 경험을 심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
• 포털: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본격 모바일 앱 기반 쇼핑 강화
• 유통사: 자신들이 만들어 놓았던 여러 서비스를 한데 통합하는 작업 진행
• M-Web: M-App 보단 상대적으로 덜 적극적이지만 고객/개발 부담이 적음
• 가격 비교 사이트, 큐레이션 사이트
• 커머스 사이트
• PC-Web: 장바구니를 담는 평소 업무 시간에 활용할 가능성 높음, 리스크 큼
• 오픈마켓: 네이버로 고객이탈을 방어하기 위한 “바로가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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