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회사 개요 상 호 : 주식회사 민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 김 병 민 설 립 일 : 1997. 8. 18 자 본 금 : 10억 주력사업 : Online Game 개발, 서비스 종업원수 : 110명 (한국 60명/ 대만 40명 / 태국 10명) 주요제품 : 세가지보석, 비너시안, 란온라인, 메르메르
4. 회사 연혁 10월 ▶ [란 온라인GS] 정식 서비스 07월 ▶ [메르메르 온라인] 대만 정식 서비스 05월 ▶ [메르메르 온라인] 한국 정식 서비스 10월 ▶ [란 온라인] 일본 정식 서비스 (Gonzo Rosso) [란 온라인] 필리핀 제 2회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 08월 ▶ [메르메르 온라인] 2차 Close Beta Test 07월 ▶ [용 온라인] 홍콩 정식 서비스 12월 ▶[란온라인] 시즌2 오픈11월 ▶[란온라인] 대만 용온라인 정식 서비스 10월 ▶[란온라인] 태국 란 글로벌토너먼트 개최 07월 ▶ [란온라인] 자체 서비스 전환03월 ▶ [란온라인] 세부 글로벌컨퍼런스 개최 11월 ▶ 영진전문대학 산학협력 및 주문식교육 협약 04월 ▶ [란 온라인] 인도네시아 정식 서비스 01월 ▶ [란 온라인] 필리핀 정식서비스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5. 회사 연혁 11월 ▶ [란 온라인] 태국 정식서비스 10월 ▶[란 온라인] 말레이지아 정식서비스 ‘INNO-Biz’기업 선정 09월 ▶ [란 온라인] 일본 정식서비스 시작 07월 ▶ 대구.경북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05월 ▶ [란 온라인] 대만,홍콩 정식서비스 07월 ▶[란 온라인] 한국 정식 서비스 03월 ▶[란 온라인] ‘다음게임’과 국내서비스 계약 체결 01월 ▶(사)한국게임학회-동계학술발표대회참가 및 후원 12월 ▶문화관광부 ‘디지털문화콘텐츠기술개발사업’ 사업자 선정 11월 ▶3D MMORPG [란 온라인] 제작 발표회 09월 ▶[란 온라인] 대만 ‘마야온라인’파이낸싱 투자 계약 유치 06월 ▶본사 사옥 이전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 별관) 09월 ▶[비너시안] 출시 2005년 2004년 2003년 2002년 2001년
6. 회사 연혁 10월 ▶ 제1회 디지털컨텐츠 대전 [비너시안] 입선 (주최: 정보통신부) 09월 ▶ 영국 ECTS2000 유럽 게임박람회 3D RTS [비너시안] 출품 08월 ▶ [세가지보석] 대만 수출 05월 ▶미국 E3 세계 게임박람회 실시간 3D RTS [비너시안] 출품 04월 ▶ 컴팩코리아WSP Partnership 체결 12월 ▶병역특례업체 지정 10월 ▶차세대 3차원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Venusian(비너시안)] 개발 착수 09월 ▶도서출판 민프레스 설립 사옥이전(동구 신천동 경화빌딩2층), 유망중소기업지정(대구은행지정9910호) 08월 ▶대구.경북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승인 (1999133563-242호) 3D 엔진 ‘Sigma 3D’개발 완료 04월 ▶대구.경북 최초 상용게임 [세가지보석]개발 출시 03월 ▶대구 최초 상용게임 [Three Jeweis(세가지보석)]출시 10월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 04월 ▶Adobe 공인 Reseller 선정 03월 ▶정보통신부 정보화촉진기금 지원대상 선정(시뮬레이션 게임 개발) 08월 ▶주식회사 민커뮤니케이션 법인 설립 2000년 1999년 1998년 1997년
7. 해외지사 원활한 해외지원을 위한 해외 지사 설립 MIN Taiwan MIN Thai MIN US (설립예정) •동남아 지역의 시장선점 / 글로벌 서비스 운영 •게임 그래픽 전문 스튜디오 •북미 및 유럽 서비스의 거점
9. 란 온라인 - 개요 란 온라인 ( RAN online ) 명칭 3D M.M.O.R.P.G ( Massive Multi online Role Playing Game) 장르 Main : 20대 초.중반 남성, Sub : 10대 중,후반 ~ 20대 후반 대상 최소 : Direct X 기반의 3D Graphic 이 지원되는 Pentium3 700 이상 환경 권장 : Geforce 2 GTS 이상의 Pentium 3 1.0 GHz 이상 일반적인 환경은 아니었지만 평화스러운 학원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어느날 갑자기 정신이 나가버린 듯이 덮쳐오는 사람들과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괴물들의 습격에 맞서 원치 않는 싸움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 동안 잊혀졌던 전생의 기억들을 되살려가게 되는 Action 성격의 RPG 요약
10. 란 온라인 - 서비스 진행 현황 서비스 예정 서비스 진행중 러시아 북미 유럽 중국 Mincoms 한국 대만 홍콩 일본 Mincoms Gonzo Rosso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Mincoms 브라질 MinTaiwan GDCN Xinxere IPVG Myrosso
12. 메르메르 온라인- 개요 메르메르 온라인(MarMar online) 명칭 3D MMORPG 장르 10대 전후의 남자 아동 대상 DirectX 9.0c 이상의 Graphic 환경 Pentium3 1.0GHz 이상의 CPU 512MB Ram 1G 이상의 HDD 여유 환경 한창 이변의 원인을 찾아 괴물들로 가득찬 도시 속에서 목숨을 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Ran 의 바깥 세계. 이세계와의 관계를 연구하던 중에 흘러들어온 이세계 생명체들에 의해 발생되는 사건들을 막기 위해 쉴틈 없이 활약 중인 학생들의 모습이 있다. Saint 재단에 의해 건조된 인공섬에서 이세계의 변이 생명체 Orphan 과 특별한 능력을 지닌 학생들의 또다른 싸움이 시작된다. 요약
15. 그럼 선택해 볼까요? 수익성이 최우선 받는 만큼 책임이… 취미와 일의 구분 모호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집중할 수 있습니다 동료가 많습니다 Professional 여유 시간과 자금이 필수 동료의 확보가 곤란 수익으로의 연결 곤란 문제 해결 곤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정의 압박이 약합니다 실패에 대한 압박이 약합니다 Amateur
16. 하나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대다수는 Professional 개발자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Professional 개발자는 이익 집단에 소속된 일원입니다. 이익 집단의 일원이 되려는 사람은 많습니다. 여러분은 싫어도 경쟁을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이야기할 것이 바로 그 준비 과정입니다.
17. 뭘 준비해야 되나 어떻게 도전하나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 어떻게 공략하나 어디서 준비할 수 있나 어떻게 대응하나 어떻게 조절하나 어떻게 채용되나 아직 학습 단계이므로, ‘준비’ 와 ‘도전’ 으로 구분해서 진행하겠습니다. Approach Ready CONTENTS
20. 뭘 준비해야 되나? 게임 개발사라고 다를 것은 없다. 기본을 충실히 하자 일반 회사 입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다 갖춘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개발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연혁이 길어질 수록 기본이 중요시 된다. 자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한 뒤에 외국어를 건드리자 대학 필수 교양 과목과 필수 전공 과목의 첫 부분을 돌이켜 봐라
21. 뭘 준비해야 되나? 게임 개발자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돈이 가장 필요하다면 다른 일을 찾자 Show Me The Money~!!
23. 뭘 준비해야 되나? 난 그래픽 아티스트니까, 프로그래머니까 이것만 하면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지 말자 특히 기획자들, 기획서 다 썼다고 할 일 다 한 거 아니다. 팀이라는 것은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인 집단이다 1+1+1+1=1이면 안되지 말입니다 게임 개발 전체에 관심을 두고 전문 분야를 강조하자 혼자 일 할 거라면 입사하지 말자
24.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 게임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 현존하는 최신의 기초 개발 지식을 학습하자 Design Art Program Q.A
25. 아 참, 그런데…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이 따위 것들은 알 필요 없다.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하면 된다. 왜 집단을 구성해 개발하는지 알자.
26. 또는… 어느 한 분야에 있어서 ‘저 사람은 신의 솜씨를 지녔어’ 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도 예외다
27. 계속해서, 뭘 준비해야 되나? 갖가지 게임을 즐겨보자 게임은 모니터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41. 어떻게 도전하나? 희망하는 회사를 순위별로 분류하고, 한 번에 한 회사만 공략하자 입사 지원서를 뿌리듯이 제출하는 지원자를 좋아하는 경우는 없다 게임 개발사는 대부분 상시 채용 중이다 채용 공고가 없더라도, 접촉을 시작하라 지원서 양식이 준비된 회사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자 입사 지원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빠짐없이 준비해 제출하자 입사 지원서는 꼼꼼하고 깔끔하고 정확하고 성실하게 작성하고 두 번 세 번 확인한 뒤에 제출하자 개발자에게는 포트 폴리오 제출이 필수다 종류와 수량은 많을 수록 좋으며, 품질이 좋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면 매우 좋다 우리는 게임 개발자이므로, 가장 좋은 포트 폴리오는 ‘동작하는 게임’이다 구인 공지가 없는 상태의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할 경우에는 인사 노무 담당자에게 입사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반드시 알려야 한다 불합격 통지를 받으면, 사유를 확인하고 재차 지원을 해도 상관없다
42. 어떻게 공략하나? 입사 지원할 회사에 대해서 철저하게 분석한 뒤에 공략하라 근무중인 사원들의 분위기, 합격자들의 사례, 대표님의 성격 등… 입사를 지원할 회사의 규모와 연혁과 성격에 따라, 맞춰야 하는 방향이 크게 다르다 개발직이라면 대부분 과제를 요구하거나 면접 시에 테스트를 거친다 갖가지 상황에 대비하고, 미리 알아두자 실무를 위한 능력, 인성, 그리고 회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우선한다 이 모든 것을 충분히 어필하자 어떠한 경우라도, ‘적당한 선’에서 개성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 담당자 또는 면접관의 기억에 남지 못하면, 채용 확률도 낮아진다 ‘나’ 라는 상품을 판매하려는 입장에서, ‘나’라는 상품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고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회사에게 ‘나’를 구입할 필요성을 어필하자 평가는 서로 하는 것이다 서류 전형과 면접 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회사를 향한 질문과 확인을 하자
46. Pray? Try! 시도하지 않으면 0%의 가능성이지만 일단 시도하면 0.000000000001%의 가능성이라도 생긴다 저 아세요? Help!! 신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싶어 하신단다…
47. After remind 知彼知己면 百戰百勝 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知彼知己해야 百戰百勝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냉정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48. 어떻게 대응하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 뜻하지 않은 경우를 당해, 과제 제출이나 면접 시간 등을 어기게 되면 솔직해져라 고용하려는 입장에서는 입사 지원자의 장점과 결점을 두루 파악하길 원한다 보이고 싶지 않은 곳을 보려 해도, 당황하지 말고당당해져라 면접관은 면접자의 극한 상태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얼굴이 붉어지더라도, 마음만은 냉정해 지도록 노력하자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지 말자 평가자는 그런 질문을 일부러 하면서, 솔직한지 어떤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아는 만큼 최선을 다해 답하고,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자 입사 지원자로 하여금 질문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 또한 시험 과정인 경우가 많으니, 질문 내용을 미리 준비해야 된다 인성 적성 검사를 거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시간을 철저히 배분하고, 모르는 문제는 재빨리 건너뛰어 엉뚱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하자
49. 어떻게 조절하나? 내부적으로 연봉 체계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와 유동적인 경우가 있다 미리 확인하고, ‘나’라는 상품의 가격을 흥정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신입이라고 해서 떨이 상품은 아니다 객관적인 평가로 경쟁력을 지닌 상품이라면, 자신을 갖고 흥정하자 상황에 따라, 가격은 금액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변할 수도 있다 시간, 교통카드, 식사, 자동차, 거주지, 인센티브 등의 것도 생각해 두자
50. 어떻게 채용되나? 대부분이 수습 과정을 거쳐야만 정식으로 채용될 수 있다 수습 과정 동안 전 사원이 ‘나’라는 상품을 잊지 못하도록 만들자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거나 훼방을 놓으면 잊지 못하겐 되지만 결말이 좋지 않을 것이다 웃음과 욕심과 부족함과 책임감을 성실하게 어필해보자
51. 어떻게 채용되나? 전 사원이 ‘나’라는 상품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도록 하자 표정 적당한 실수 인사 자신감 행동
52. 어떻게 채용되나? 불필요한 잡일이라는 것은 없다 아무리 사소한 업무를 맡더라도, 그 일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완료되는지 살펴보자
53. 어떻게 채용되나? 설사 정식 채용되지 못 하더라도, 수습 근무 동안의 경험은 피가 되고 살이 된다 힘을 아끼면서 뭔가를 쟁취할 생각은 버려라 뭔가를 위해 새하얗게 불태워보고 싶지 않은가? 성실하게 능동적으로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