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historians trained under Imperial Japan have believe that the tombs in Pyungyang belong to the Chinese Han. Dr Moon points out that the tombs have the similar remains to the northern nomadic, who might be the Hun/HyoongNo. He provides many evidence why it should not belong to the Chinese Han but the northern nomadic, who is the brother of Korean kingdoms.
7. 1 평양에서 ‘낙랑’고분이 3,000여기나 발견되었다 ?
2 해방 이후 북한에서 발굴한 것만도 2,600기가 넘는다 ?
3 고분마다 한계 유물들이 산더미 만큼 쏟아져 나왔다 ?
4 ‘낙랑’‘대방’명문전과 와당도 다수 채집되었다 ?
5 최근 결정적인 물증인‘낙랑호구부’까지 발견되었다 ?
6 일본에서 유물/유적 조작은 아마추어나 하는 짓이다 ?
18. 고분 명칭 지역 연대
한계 유물 종류
동경 오수전 칠기(이배) 대구
돈현요자 하북 +
도돈자촌 영하 기원전 1세기 +
이가투자 영하 기원후 1세기 + +
상손가채 청해 + + +
도홍파랄 내몽고 +
서구반 내몽고 + +
보동구 내몽고 + +
노인울라 몽골 기원(전)후1세기 + +
이복륵가 몽골 + +
흐약타 러시아 기원후 1세기 + + +
이리막와 러시아 +
디레스투이스키 러시아 +
국외에서
출토된
각종
한계 유물
27. 반면에 ‘낙랑호구부’는 완전한 짝퉁이다
1. 100-200년전에나 사용되었을 일본식
한자어 ‘-별(別)’이 사용됨
• 2. 함께 발견 죽간 ‘논어’와는 달리 통
가자, 이체자가 전혀 보이지 않음
• 3. 학자들의 속현 위치 비정 역시 전혀 지
리적 실제와 부합되지 않음
31. ①평양지역 고분 3,000기는 ‘낙랑’ 이전의 옹관묘까지 망라한 수치이다
②모든 유형의 고분에서 흉노 등 북방문화적 요소들이 고르게 포착되었다
③한계 유물들은 정복이나 지배의 산물이기보다는 경제적 교역의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
④기명전이나 묵서명은 금석, 언어, 역사적으로 조작 또는 위조의 징후가 완연하다
⑤1945년 이전의 일본 학계는 문화침략의 도구로 존재했으며, 조선, 중국 등지에서의 각
종 유적, 유물에 대한 조작, 위조, 반출, 훼손, 파괴, 약탈의 주역이었다
⑥이 모든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평양지역은 낙랑군과 무관한 제3의 정치세력이 지배하던 곳이며
평양지역의 유적, 유물의 주인공은 흉노 등 북방민족으로 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