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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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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나눔문화

  1. 1. Vol. 25 2010. 801 • FOCUS02 디지털 시대의 나눔문화 활성화 전략23 • EXPERT INSIGHT24 온라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언
  2. 2. FO C U S디지털 시대의 나눔문화 활성화 전략 작성:정영수 선임연구원 이윤희 선임연구원(이상 한국정보화진흥원)1. 온라인 나눔의 의미 및 필요성2. 우리나라 온라인 나눔 현황 및 문제점3. 주요국의 온라인 나눔 사례4. 시사점 및 정책방안
  3. 3. (개념) 온라인 나눔이란 웹사이트나 이메일 등 온라인을 활용하여 유무형의요 재산 등을 나누는 것을 의미 - 대상에 따라, 지식, 노동, 재산의 나눔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본고에서는약 재산의 나눔에 초점을 두고 정리 - 방법에 따라, 단체 홈페이지, 전용 사이트, 아이콘이나 배너, 캠페인, 메일링 등 다양한 형태로 분류 (온라인 나눔의 필요성) 우리나라는 정보화 인프라 구축, 전자정부 및 정보화 역기능 대응 등에 있어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사회정의 실현 및 사회통합과 같은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활용 측면에 있어서의 IT 활용 노력이 부족 (우리나라 온라인 나눔 현황) IT가 우리사회에 널리 퍼진 이후, 나눔을 위한 온라인 활동은 포털, 금융기관, 온라인 쇼핑몰, 항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규모나 빈도에 있어서 확대 가능성이 많은 실정 - 네티즌의 연평균 기부액은 25만 6,506원이며, 주요 기부처는 사회봉사 단체나 종교단체이고, 월평균 1회 기부(29.5%)로 비교적 자주 기부활동에 참여 - CCL* 등의 정보공유운동, 기업 중심으로 나타나는 ‘포로보노(pro bono - 공익을 위해서) 활동’ 등은 물질적 재산이 아닌 지식이나 노동(능력) 등의 나눔활동이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사례 * Creative Commons License : 저작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허용조건을 명시하여 저작물에 대해 권리를 보호받고, 이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온라인 나눔활동의 문제점) - 네티즌이 관심을 가질만한 아이템 개발이 부족하고, 이를 기획하고 진행할 전문가가 부족 - 신용카드사나 대부분의 모금 사이트는 온라인의 편의성을 충분히 구현하지 않고, 네티즌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로 구성하지 않고 있는 실정 - 신뢰도 제고를 위한 네티즌과의 피드백 또는 활동내용과 관련한 정보제공이 부족 (해외 사례를 통해 본 시사점) -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해외 선진 국가들은 인터넷이 활성화된 1990년대 초부터 다양한 형태의 기부시스템을 구축 - IT 전문가의 온라인 모금활동 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전문가적인 기획 및 디자인이 가능 -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 (정책제안) - 한국형 기부포털 활성화 : 나눔활동 주체인 개인, 기업, NGO가 각자의 자율성을 보장받되, 각자 활동의 +α가 될 수 있는 효과 기대 - 온라인 나눔의 편의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 온라인 나눔활동을 위한 IT활용 기회 확대 및 전문가 양성 - 사회전반에 온라인 기부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식제고 활동 필요
  4. 4. 1. 온라인 나눔의 의미 및 필요성������ 온라인 나눔의 개념◎ 온라인 나눔이란 웹사이트나 이메일 등 온라인을 활용하여 유무형의 재산을 나누는 것을 의미 - 대상에 따라, ‘지식의 나눔’, ‘노동의 나눔’, ‘현금, 포인트 등의 재산의 나눔’으로 분류되며, 특히 재산의 나눔은 좁은 의미의 나눔에 해당 ※ 본고에서는 좁은 의미의 나눔에 초점을 두어 기부 및 모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문제를 주로 다루되, 필요한 경우 다른 활동들을 언급 < 대상에 따른 온라인 나눔의 유형 > 구 분 개 념 재산의 나눔 - 현금, 포인트 등의 물질적 재산을 나누는 일 - 소극적 나눔 : 지식 또는 정보를 불특정 소수에게 공개하고, 나누어 쓰는 것에 제약을 가하지 않는 일 지식의 나눔 - 적극적 나눔 : 지식 또는 정보 가공의 원천이 되는 저작권을 완전 또는 일정 조건하에 개방하여 불특정 다수가 쓸 수 있도록 나누는 일 노동의 나눔 - 자신의 재능을 포함한 노동력을 나누는 일 - 방법에 따라, ‘나눔활동 단체 홈페이지형’, ‘나눔전용 사이트형’, ‘아이콘 배너형’, ‘포털 제휴형’, ‘기업 등과의 마일리지 제휴형’, ‘모바일 활용형’, ‘온라인 판매후원형’, ‘온라인 공동 캠페인형’, ‘메일링형’ 등으로 분류 < 방법에 따른 온라인 나눔의 유형 > 구 분 특 징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나눔활동 홍보나눔활동 단체 홈페이지형 (오프라인의 온라인 연장) 나눔전용 사이트형 다양한 나눔활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 아이콘 배너형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발적 참여자 확대를 도모하는 노출형태 기존 포털 인프라를 활용하여, 나눔활동의 對 네티즌 노출도 포털 제휴형 증대 도모 기업 등과의 백화점, 카드사, 통신사 등의 기업과 제휴하여, 마일리지를 마일리지 제휴형 기부하는 방식 텍스트 메시지 등을 활용한 나눔활동 홍보 및 스마트폰의 앱을 모바일 활용형 활용한 최신 온라인 나눔 활동 CIO Report 3
  5. 5. 구 분 특 징 온라인 판매후원형 온라인 쇼핑몰 등과 제휴하여, 판매수익의 일부를 나누는 방식 주도적 기업과 나눔단체의 공동 캠페인을 통하여 빠른 홍보도모 (최근 트위터와 같은 SNS의 성장으로, 트윗나눔과 같은 개인 온라인 공동 캠페인형 주도형 나눔활동 캠페인이 나타나고 있으며,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메일링형 개인의 동의를 받은 메일을 활용하여 나눔정보 제공 및 참여 유도※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 온라인 모금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2009 참고하여 재구성 ◎ 온라인 나눔은 오프라인의 나눔활동을 기술적으로 보완하여 여러 장점을 보유 - 다양한 모금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이슈와 주제에 따라 활동범위를 설정할 수 있어서 개인 활동 선택의 폭 확대가 가능 - 나눔을 위한 비용이 적게 들어서 개인이 쉽게 접근 가능 -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여 참여자의 효능감1) 증대 가능 - 적은 시스템 관리비용으로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여 참여자의 신뢰도 증진 가능 < 온라인 나눔의 특징 및 관점별 장점 > 나눔활동 단체 관점 특 징 참여자 관점 다양한 나눔정보를 쉽게 전달 정보전달 용이 취향에 맞는 나눔활동 참여 가능 적은 시스템 관리비용 투입 관리비용 감소 원하는 활동에 간단한 절차로 참여 가능 투명한 관리 가능 실시간 피드백 가능 신뢰도 및 참여 효능감 제고 다양한 회원의 관리 용이 의사소통 용이 맞춤형 서비스 수혜 가능 ❙참고 ❙ 온라인 기부와 온라인 모금의 정의 □ 온라인 기부 ○ e-Philanthropy라는 용어를 보편적으로 사용하며,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기부활동과 관련된 총괄적인 개념 ○ 넓은 의미로 볼 때, 인터넷을 사용하여 비영리기관에 관심을 두고 있는 기부자와 자원봉사자가 비영리기관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 □ 온라인 모금 ○ 온라인 기부의 한 부분으로, 웹사이트, 이메일이나 휴대폰 등 모바일을 통한 모금 활동 (한국정보화진흥원, 온라인 모금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2009)1) self-efficacy : 어떤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신념4 CIO Report
  6. 6. ������ 온라인 나눔의 필요성◎ 우리나라는 정보화 인프라 구축, 전자정부 및 정보화 역기능 대응 등에 있어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사회정의 실현 및 사회통합과 같은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활용 측면에 있어서의 IT 활용 노력이 부족◎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민사회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하도록 하는 나눔문화는 선진문화로써 정착될 필요 -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09년 1년 동안 기부금을 낸 15세 이상 인구가 32.3%로 2006년 31.3%보다 증가2) -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기부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세계공동모금회 회원국 평균의 1/4 수준으로 세계 최저3)◎ 고령화, 빈부격차의 심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정부 영역으로 그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민간부문의 적극적 나눔문화 정착 필요 - 우리나라의 공익적 활동 수행은 민간보다 정부가 주도해 왔고, 기부는 주로 개인보다 기업에 의존해 온 실정◎ 최근 저명인사와 대중스타들의 활동을 시작으로 나눔활동이 증대되고 있는 시류와 더불어 온라인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사회적 ‘나눔의 붐’ 조성 논의 필요 - 우리나라는 정보화 인프라 구축, 전자정부사업 및 ICT 역기능 대응에 있어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사회정의 실현 및 통합과 같은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활용 측면의 노력이 부족한 실정◎ 비경제적 영역의 측면을 보면,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접근성 제고와, 보다 다양하고 풍요로운 문화 창조를 위하여 정보와 지식나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필요 - 정보소외가 경제적․사회적 소외로 연결되고 있는 실정 - 저작권에 대한 배타적 보호는 창조의 가능성을 제약하여 풍부한 문화 배양 기회 제한2) e-나라지표, 통계청3) 한국정보화진흥원, 온라인 모금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2009 CIO Report 5
  7. 7. 2. 우리나라의 온라인 나눔 현황 및 문제점������ 우리나라의 온라인 나눔 현황 네티즌 온라인 나눔활동 실태4) ◎ 네티즌의 81.3%가 정기(27.8%)적인 혹은 비정기(72.2%)적인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경우 모두의 주요 기부처는 ‘사회봉사 단체’와 ‘종교단체’ ◎ 네티즌 기부빈도는 ‘한 달에 한 번’(29.5%), ‘6개월에 한 번’(26.4%), ‘2~3달에 한 번’(22.3%)으로 비교적 자주 기부활동에 참여 ◎ 네티즌의 1회 평균 기부액은 3만 2,430원이며, 1년 평균 기부액은 25만 6,506원으로, 주된 기부 이유는 ‘사회적 배려’(67.6%) ◎ 온라인에서의 기부금 ‘위탁처’ 또는 ‘전달처’에 대한 질문에서는 63.6%가 ‘기부캠페인을 하는 포털/클럽/미니홈피 등을 꼽아, 오프라인에서의 주된 기부금 전달 경로와 상이 ※ 오프라인에서 기부금을 가장 많이 전달하는 곳은 사회단체 또는 종교단체 ◎ 온라인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68.9%가 온라인 활동을 통한 자연스러운 참여라고 응답 ◎ 온라인 기부활동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서 81.2%가 ‘만족한다’고 응답 - 이유로는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가 가장 높은 비중(30.7%)을 차지하였고, 불만족한 점으로 ‘사용처 피드백이 충분하지 않음’(32.6%)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 기부 정보를 획득하는 경로는 ‘인터넷’(45.3%)이 가장 주요한 매체로, 다음으로 ‘언론매체’(40.8%), ‘친구/동료 지인’(37.2%)의 순4) 본 장은 2010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수행한 ‘온라인 나눔 현황조사’를 재정리 o 모집단 및 표본크기 : 네티즌 2,500명 o 표본추출방법 : 인터넷 이용자 비율에 따른 성별, 연령별 할당추출 o 자료수집방법 : 온라인 조사업체 보유패널 활용 온라인 조사 o 신뢰수준 : 95%, 오차범위 ±1.96% o 조사기간 : 2010년 1월 7일~20일6 CIO Report
  8. 8. 네티즌 기부관련 포인트 및 사이버 재산 활용 실태◎ 네티즌의 각종 포인트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동통신사 포인트 (79.6%)’, ‘신용카드 포인트(64.7%)’, ‘항공사 마일리지(32.5%)’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 -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네티즌의 20% 이상은 그 금액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응답 - 네티즌 대다수(88.4%)는 일정기간 경과 후 포인트가 소멸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79.4%가 소멸예정 포인트를 기부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 사이버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64.8%)는 네티즌의 재산유형 조사 결과,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등 ‘사이버 머니’가 77.1%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 사이버 머니 획득 방법으로는 온라인에서의 각종 활동(52.0%), 이벤트 참여(31.4%), 현금 구입(16.6%) 등 - 네티즌이 사이버 재산을 획득하는 이유는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 활동의 수단(76.7%)이 대부분◎ 사이버재산 활용 정도는 응답자의 48.7%가 ‘높다’고 응답하였으며, 1년 전과 활용도가 비슷하다는 응답(41.8%)이 많았으나, 47.5%가 1년 후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 사이버재산을 공유할 의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많다’가 49.4%, ‘없다’가 16.9% 차지 - 사이버재산을 공유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21%), ‘나눔의 문화가 좋기 때문에’(13%) 순◎ 사이버머니 등을 기부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하여, 응답자의 54.6%가 ‘있다’라고 응답 온라인 나눔의 주요 사례◎ 나눔을 위한 온라인 활동은 포털, 금융 기관, 통신사, 온라인 쇼핑몰, 항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 중 CIO Report 7
  9. 9. ◎ 주요 포털로는 네이버의 해피빈, 야후의 나누리, 싸이월드의 사이좋은 세상, 다음의 희망모금 등 - 해피빈은 NHN과 (재)해피빈이 함께 운영하는 기부포털로 2005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3,600개 이상의 사회복지 단체와 77개의 후원파트너 기업을 네티즌과 연결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대표적 사이트 < 해피빈 기부현황 > ※ 2010년 6월 18일 현재,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tatisticsDonaStatus.nhn 참고 - 나누리는 ‘나누는 마을’을 의미하며, 월드비전이 후원대상자를 선정하여 나누리 홈페이지에 소개를 하면 네티즌이나 후원기업이 참여하고, 나눔 뒷이야기에 소개하는 프로세스를 가지는 모금 사이트 ◎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의 금융기관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판매 이윤의 일부를 기부를 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 - 특히, 신용카드의 경우 사용 시 발생하는 포인트를 지정 기부처에 기부할 수 있는 창구 개설,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기부 가능8 CIO Report
  10. 10. < 삼성카드 포인트 기부현황 > ※ 2010년 6월 18일 현 , http://www.samsungcard.co.kr/Goood/companyinfo.lovefund.SPITFJ700.htm 참 재 고 ◎ 이외에 통신사, 쇼핑몰 등에서도 온라인 기부 진행 - 지마켓의 경우 후원쇼핑의 개념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데, 판매자가 후원 상품을 설정하면 지마켓은 노출우선권을 부여하고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될 수 있도록 후원 사실을 표시 < G마켓 후원쇼핑 개념 >※ G마켓(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assist_center/assist_shopping_intro.asp) 참고 CIO Report 9
  11. 11. ◎ 현재 항공사에서 시행하는 마일리지 기부활동은 없으며 일시적으로 마일리지 기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 아시아나 항공의 일시적 마일리지 기부 프로젝트5)가 대표적 - 미주 아시아나클럽 회원 500명으로부터 2,000마일씩을 기부 받고 아시아나 항공도 30만 마일을 기증하며, 10년 이상 고국을 방문하지 못한 불우 노인 20명에게는 한국방문 기회를 제공 - 미주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2004년 4월 5일~30일까지 실시 했으며, 미주 아시아나클럽 회원 500명이 1인당 2,000마일씩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 - 총 100만 마일의 마일리지가 접수되었고, 아시아나항공도 30만 마일을 기부하여 총 130만 마일을 모아 항공권으로 전환해 미주 독거노인들에게 기부 - 이 행사를 통해 기부된 총 130만 마일리지는 미주왕복에 소요되는 5만 5,000마일과 국내 제주 왕복에 소요되는 1만 마일을 합해 1인당 6만 5,000마일로, 독거노인 20명이 미주와 국내 제주도를 왕복할 수 있는 마일리지 규모5) 출처 : 동아일보, ‘아시아나, 마일리지 ‘십시일반’ 외국인근로자 고향行’, 2004.2.27일자 헤럴드경제, ‘아시아나 미주 독거노인에 마일리지 기부 등’, 2004.5.6일자10 CIO Report
  12. 12. ������ 온라인 나눔활동의 문제점 네티즌이 관심을 가질만한 아이템 개발 부족◎ 우리나라 온라인 나눔활동의 대부분이 네티즌의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 파악을 토대로 이루어지기보다, 오프라인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 - 많은 경우의 온라인 나눔활동은 기존의 모금 및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참여의 편리를 위해서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정도로 온라인을 이용 - 포털 사이트의 지원으로 채널과 콘텐츠가 다양해지는 측면이 있지만 여전히 참여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유입하는 부분에 있어서 미흡하며, 특히 중소 규모의 비영리 단체는 다양한 기능자체 부재◎ 온라인에 특화된 나눔활동 개발이 부족한 것은 그것을 기획하고 진행할 전문가가 부족함을 의미 - 많은 시민단체 활동가의 경우, 온․오프라인 나눔활동을 병행하면서, 온라인 활동을 위한 기획 및 실행 교육이 충분하지 못한 현실 - 온라인 모금의 장점을 잘 알고, 모금전용 홈페이지를 잘 운영하며, 발전된 형태의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웹사이트, 마이크로 블로그 등을 잘 활용하여 모금활동 및 홍보활동을 하는 역량 있는 전문가 필요 ❙참고 ❙ 네티즌이 관심을 갖는 주제로 기부자 참여를 높인 사례□ 아이티 돕기 사례(2010.1.19)○ 언론의 보도와 네티즌의 관심이 맞아, 폭발적으로 기부금 증대○ 다음 아고라에서는 2010년 1월 15일 유니세프의 시작으로 약 40일 만인 2월 23일 목표 모금액 1억 원을 모금하였으며, 모두 7,504개의 응원 댓글 및 서명 - 이는 다른 단체나 사이트에서도 진행되고 있었음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숫자 ※ 사진출처 : 다음 아고라 아이티 돕기 청원사이트 CIO Report 11
  13. 13. 온라인의 편의성 활용 부족 ◎ 온라인의 대표적인 장점은 간편하게 각종 활동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기부에 관해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다수 - 카드사 등 기업에서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포인트 등의 기부에 있어서, ‘기부하기’ 버튼을 찾기 어려워서 네티즌이 기부에 동참하기 힘든 구조6) ※ 해당 웹 구조를 잘 아는 사람도 최소 5회 이상 클릭하는 것이 일반적 ◎ 대부분의 모금 사이트는 운영자의 기호에 맞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모금을 위하여 방문한 네티즌의 관심을 오래 끌지 못하는 실정 - 네티즌이 원하는 정보와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보제공 부족 ◎ 대형 모금기관들에 비해 대다수 중소규모의 기관들은 모금액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 - 모금활동을 통해 얻은 모금액을 조직관리나 운영에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관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정보고서 및 활동보고서를 제작․ 배포할 필요 - 기부액이 쓰이는 활동내역의 공개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부에 참여하는 네티즌의 기부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 ※ 국세청은 2009년 4월부터 공익법인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공익법인 결산서류 공시 시스템 (http://npoinfo.nts.go.kr)을 운영하고 있으나 투명도에 국한되어 있어서, 기부와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기에는 부족6) OO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기부하고자 하는 경우, 홈페이지 → 포인트 월드 → 포인트 조회․전환 → 보너스포인트 How To → 사랑의 펀드 바로가기 → 기부하기 등 최소 6회 클릭으로써(로그인 클릭 제외), 해당 웹의 구조를 잘 모르는 대부분의 네티즌에게는 더 많은 웹 탐색을 요구하여 기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 메인 페이지에 기부하기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아이콘 하나만 만들어도 3회 이상 축소 가능12 CIO Report
  14. 14. 3. 주요국의 온라인 나눔 사례������ 미국 ▷ 미국은 기부가 공식적이고 제도화되며 문화로 정착되어 왔으며, 재벌들의 재산 사회 환원 등으로 대국민 인식이 제고되어 있는 상황 ▷ 모바일 기술과 SNS의 발전에 따라 ‘Cause World’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만한 나눔활동 등장에 주목 미국의 개인기부 동향7) ◎ 20세기 이전에는 비공식적 기부가 주를 이루었고 주로 종교단체를 통해 개인적인 기부를 해 왔으며, 산업혁명과 함께 점차 기부가 공식적이고 제도화되는 경향 - 특히, 카네기는 3억 달러 이상의 거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 교육 및 학술연구의 진흥, 그리고 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카네기재단을 설립하여 미국 기부문화 정착의 주역으로 평가 ◎ 1973년에는 전체 가구의 88%가 기부에 참여한 바 있고, 9.11 테러 이후 몇 주 안에 미국인의 58%가 자원봉사나 기부에 참여 Network for good ◎ (개요) 아메리카 온라인(America online), 시스코 시스템(Cisco system), 타임워너 재단(Time Warner Foundation) 및 야후(Yahoo!)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자선 단체로 2001년 창설 - 조직 목표는 규모를 막론하고 온라인 기부 및 자원봉사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 - 기부처 정보제공기능, 기부채널 제휴 기능, 비영리조직(NPO)/비정부 기구(NGO) 대상교육, 사이트구축 및 사후지원기능 등 온라인 모금을 위해 필요한 모금 기능 지원7) Melisa S. Brown, Giving USA, 제8회 국제기부문화 심포지엄 발표자료 CIO Report 13
  15. 15. ◎ (장점) 기부자는 손쉽게 기부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모금단체는 쉽게 콘텐츠를 생성, 홍보 및 관리 가능 ◎ (기부방법) 굿 카드(Good Card)를 이용한 방법 예 - 굿 카드는 일종의 기부 상품권으로, 자신이 원하는 액수(10~250달러) 만큼의 굿 카드를 구매하여 자신이 원하는 자선 프로그램에 기부하거나, 이메일이나 프린트로 타인에게 선물하여 타인이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Cause World8) ◎ (개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Cause World는 후원 기업주의 기업 광고를 보고 포인트를 얻은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 ◎ (기부방법) 사용자가 해당 앱(App)을 열면, GPS를 통하여 사용자 주변에 있는 업체의 위치를 검색하고, - 사용자가 해당 매장에 들어가면 일정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산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기부(기부처는 저소득층 학생 돕기, 동물 돕기, 탄소 감소, 물 지원 등 다양) ◎ (기부 이후 관리) 기부 자체에서 멈추지 않고, 사용자의 기부내용이 페이스북에 연동되어 이웃에게 소개 < Cause World 앱 화면 >8) 참고 : 뉴욕타임스, ‘An App for Donating Money While You Shop’, 2010.3.3일자 http://bits.blogs.nytimes.com/2010/03/03/an-app-for-donating-money-while-you-shop/14 CIO Report
  16. 16. ������ 영국 ▷ 영국의 Bmycharity는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이트로, 모금단체는 수수료 없이 모금사이트를 개설하는 가운데 기업과 개인의 후원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장점 Bmycharity (http://www.bmycharity.com)◎ (개요) 온라인 모금을 위해 2000년에 만들어진 영국의 대표적 웹사이트로, 기부단체나 개인이 모금 페이지를 개설하여 모금에 따른 수수료 없이 모금을 하거나 기업 후원을 구할 수 있는 웹사이트◎ (주요내용) 2001년부터 2010년 3월 10일까지, 300여 개의 자선단체가 참여하여 2,800만 파운드(약 517억 원)를 모금 - 운영상의 어려움(개인 2명이 운영)으로 폐쇄직전까지 갔으나, 수많은 네티즌의 폐쇄 반대 블로그, 전화, 이메일 등에 따라 ‘Help for Heroes’라는 비영리단체의 운영진 지원으로 회생 - 현재, 옥스팜(Oxfam),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UK, 월드비전 (World Vision) 등과 같은 많은 자선 단체가 고유 모금사이트를 개설하여 참여 < Bmycharity 메인 페이지 > CIO Report 15
  17. 17. ������ 독일 ▷ 독일의 뒤셀도르프 킨더타펠은 네티즌의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플래시로 구성하고 있어 모금을 유도하는 효과와 함께, 모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뒤셀도르프 킨더타펠(Düsseldorfer Kindertafel) ◎ (개요) 킨더타펠(www.donate-a-meal.com)은 독일 지역의 빈곤문제가 심각화 됨에 따라 1994년에 등장한 여러 급식소 중 하나로, ‘뒤셀도르프 킨더타펠’은 뒤셀도르프 지역을 담당 - 뒤셀도르프 킨더타펠은 뒤셀도르프 지역에서 가난으로 좋은 음식을 먹기 힘든 1만 6,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음식을 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 (기부방법) 사이트에 접속하여, 접시를 들고 있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드래그 하여 올려놓고, 결제하기를 클릭하면 해당 음식의 금액만큼 기부하는 방법 < 킨더타펠 기부 페이지 >16 CIO Report
  18. 18. - 음식을 기부하는 과정을 마치면 접시에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 가능 - 가상이지만 직접 음식을 전달하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방법을 사용 함으로써, 자신이 누구에게 기부를 하게 되는지, 어떤 것들을 전하게 되는지 인식하게 하는 것이 가능 - 또한, 기부 받는 사람도 접시 메시지를 통해 자신에게 누가 기부를 하였는지 확실히 인식하게 되어 소통의 효과 발생◎ (기대효과) 자신이 기부를 하고 있다는 인식과 성취감을 강화시키는 효과 CIO Report 17
  19. 19. ������ 일본 ▷ 전통적으로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의 경우, 네티즌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재능기부(Cheer.Spysee.jp) 콘텐츠를 개발하여 기부를 유도 일본의 기부현황 ◎ 일본은 전통적으로 기부가 적은 국가9)로 2007년 현재, 1인당 연간 기부액은 922엔(약 11,000원) - 기부가 적은 원인으로는 ① 낮은 기독교 비율(인구전체의 2%) ② 소득 재분배는 정부의 역할이라 믿는 경향 ③ 기부로 인한 소득공제가 미미 CheerSpysee (Cheer.spysee.jp) ◎ (개요) 세계적 온라인 결제 서비스회사인 PayPal이 일본 온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스포츠 꿈나무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예술가 등에게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 ◎ (기부방법) 기부하고 싶은 예술가(현재, 스포츠, 전통, 엔터테인먼트, 기타로 분류)에 대하여 기부하고 싶은 금액만큼 카드 또는 은행 송금의 방식으로 기부 - 피기부자에게 세금, 수수료 등이 공제된 나머지 전달 < Spysee 메인 페이지 >9) Yoshiho Matsunaga, Giving Japan, 제8회 국제기부문화심포지엄 발표자료18 CIO Report
  20. 20. 4. 시사점 및 정책방안������ 시사점◎ 사회에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해외 선진 국가들은 인터넷이 활성화된 1990년대 초부터 다양한 형태의 기부시스템을 구축 - 네티즌들 간의 오랜 관계 속에서 기부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필요성 등 정당성이 생성되어 다양한 형태로 발전 -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네티즌의 감성을 끌 수 있는 웹 형태가 등장하고 있는 추세 - 기부자와 기부 받는 사람의 관계가 잘 드러나지 않는 온라인의 특성 극복을 위하여, 다양한 시각적 효과(음식을 받는 아동의 플래시를 보여주는 등)를 통하여 기부자와 피기부자간의 심리적 간격을 단축◎ IT 전문가의 온라인 모금활동 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전문가적인 기획 및 디자인이 가능 - 오랜 기부전통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은 온라인 기부에 대한 수요도 높아서 IT 전문가가 참여할 기회가 확대 - 이용자의 시선을 보다 많이 끌고, 웹사이트에 오래 머물게 하거나, 참여가 편리하도록 하는 등 좀 더 전문가적인 기획과 디자인이 가능◎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 - 최근 스마트폰의 진화, 보급 및 확산에 힘입어 광고와 접목하여 이용자가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얻으면서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 기부 희망자에게는 기부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부가 필요한 자선 단체에는 스폰서의 매칭 또는 개인 기부자와의 연결을 주선 - 이러한 홈페이지는 기부자 및 비영리단체의 활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활발한 나눔활동 전개 CIO Report 19
  21. 21. ������ 정책방안 ◎ 진정한 온라인 나눔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실험모델로 한국형 기부 포털 활성화 < 한국형 기부포털(안) : 참여주체별 역할 > - 기부포털은 기부자와 기부금 모집자가 상호 신뢰 속에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 ․ 기부자에게 각 기부단체의 정보(활동내용 등) 제공, 기부결제 지원 및 기부액 사용 피드백 등을 지원하고, 본인(또는 기업)이 원한다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기부단체(NGO)에게는 보다 쉽게 개인 또는 기업후원이 연결될 수 있도록 모금내용 홍보기회 증대 및 포털 방문자 확대 방안 마련 - 기부포털 관련 각 주체별 역할 ․ 행정안전부 : NGO의 기부금 활용내용 공개 및 기부자에 대한 피드백 유도, 네티즌과 기업의 기부동참 독려, 요건에 맞추지 못한 단체 제한, 기부포털 운영 가이드 제공 ․ 네티즌 : 기부활동 참여를 위한 방문 및 각종 정보 획득 및 기부 ․ 기업 : 기업 홍보 및 NGO 후원20 CIO Report
  22. 22. ․ 언론사 및 일반 포털 : 상호링크와 홍보를 통해 NGO 후원 ․ NGO : 개성에 맞는 모금사이트 개설로 기부금 모집 및 후원사 발굴◎ 온라인 나눔의 편의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 네티즌의 기부경험 확대 및 소액 기부 활성화를 위해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적은 비용으로 쉽게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발급 추진 ※ 원하는 단체의 경우, 연말정산 기부금 증빙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도록 보완 - 특히, 모금 및 사용 내용을 온라인에 즉각 공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설계하여 모금단체의 신뢰성 제고 도모 - 기업의 모금활동과 관련된 프로모션 및 인프라 지원과 같은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의 제도화 방안 마련◎ 온라인 나눔활동을 위한 IT활용 기회 확대 및 전문가 양성 -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온라인 나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장하여 모금단체와 네티즌의 상호 이해도를 증진하고, 이를 토대로 모금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생산․제공할 필요 - 기부금 모집에서 그치지 않고 기부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나눔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모금 및 나눔 활동을 기획할 수 있는 온라인 전문가 육성◎ 사회전반에 온라인 기부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식제고 활동 및 정책 필요 - 기부는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다시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고, 온라인을 통한 기부는 우리 공동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하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개최하여 기부체험의 기회제공 필요 - 일반 네티즌에게 영향력이 강한 파워블로거 등 인터넷 활동이 왕성한 사람의 참여 및 홍보 유도 필요 CIO Report 21
  23. 23. 참 고 문 헌국내 문헌 및 웹사이트 1 국세청 공익법인 결산서류 공시시스템, http://npoinfo.nts.go.kr 2 동아일보, ‘아시아나, 마일리지 ‘십시일반’ 외국인근로자 고향行’, 2004.2.27일자 3 삼성카드 웹사이트, http://www.samsungcard.com 4 아고라 아이티 돕기 사이트,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87687 5 지마켓, http://www.gmarket.co.kr 한국정보화진흥원, 「온라인 모금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정보문화․정보격차 이슈리포트, 6 2009, 통권 71호(vol.6, no.10) 7 한국정보화진흥원, 「온라인 나눔현황 조사」, 2010.1 8 해피빈 웹사이트, http://happybean.naver.com 9 헤럴드경제, ‘아시아나 미주 독거노인에 마일리지 기부 등’, 2004.5.6일자10 e-나라지표 웹사이트, 통계청국외 문헌 및 웹사이트 1 Bmycharity, http://www.bmycharity.com 2 CheerSpysee, http://cheer.spysee.jp 3 Kindertafel, http://www.donate-a-meal.com 4 Melisa S. Brown, 「Giving U.S.A」, 2008 The Newyork Times, 「An App for Donating Money While You Shop」, 5 http://bits.blogs.nytimes.com/2010/03/03/an-app-for-donating-money-while-you-shop/ 6 Yoshiho Matsunaga, 「Giving Japan」, 200822 CIO Report
  24. 24. EX P ER T IN S IG H T온라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언 강철희 교수 (연세대학교) 기획 / 작성:이윤희 한국정보화진흥원 선임연구원
  25. 25. “ 수 있게 하는 치열하고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혁신(innovation)과 반영될 온라인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투명성, 책임성, 합리성의 가치가 창조(creativeness)가 요구된다. ” 강철희 교수 (연세대학교) ▸ 주요 경력 - 현재 :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소장 ▸ 사회활동 - 서울복지재단 이사, KBS복지재단 이사,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 연구소 부소장 온라인 나눔은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발전될 전망 ◎ 기술의 변화에 따른 시민 참여 방식의 변화는 필수적이며, 인터넷의 발전은 새로운 나눔의 방식인 온라인 나눔이라는 형태를 새롭게 개발 - 삶의 방식 변화에 맞게 온라인 나눔이 전체 나눔 중 일정한 규모를 차지하기 시작 - 특히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세대 및 청장년층에게 편리성, 선택의 용이성, 익명성, 새로움을 향한 즉각적인 반응 등의 측면에서 그 기대와 욕구에 부합하므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 보유 ◎ 새로운 의사소통과 공동체의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나눔은 향후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개발․발전될 현상으로 전망 - 온라인 나눔은 시민의 나눔을 또 다른 차원에서 강화시키고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제 ◎ 세계적으로 볼 때 즉각적으로 사회적 욕구에 대응하는데 있어 온라인 나눔은 가장 효과적인 기제 중 하나라 평가 - 미국의 경우, 9.11 및 카트리나 등 재난․재해 시, 온라인 기부는 모금액 기록을 세울 만큼 양적인 측면에서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24 CIO Report
  26. 26. 부익부 빈익빈 현상과 책임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 온라인 나눔 역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라는 문제점이 나타날 가능성 - 인터넷을 통해 나눔을 촉진시킬 수 있는 거대 모금조직 등이 온라인 나눔의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는 가능성◎ 나눔을 매개하는 조직(모금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 등에 대한 검증이 상대적으로 미약하고 제한적일 가능성 - 나눔 가이드를 위한 ‘가이드스타10)’와 같은 조직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필요가 있고, 온라인 기부자들 역시 이런 정보를 적극적이며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 - 온라인 기부 수혜 조직의 성과, 즉 활동에 대한 책임 있는 보고와 투명성 높은 보고 등을 촉진시킬 수 있는 기제가 더욱 강화될 필요◎ 온라인 기부의 양적인 발전이 전반적으로 트렌드이긴 하나, 기부의 경우 금전과 관련되기에 책임성의 문제가 핵심적인 문제로 존재 -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매우 중요한 문제는 기부를 받거나 매개하는 이들의 책임성 문제 - 특히 순간에 이루어지는 온라인 기부의 상황에서 기부를 받는 대상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누가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의 문제가 매우 중요한 과제 - 온라인 기부 상에서 나눔 책임성의 문제를 누군가가 보다 책임 있게 주도하고 관리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 온라인 기부와 관련해서도 일회성을 극복하여 지속성을 지향해 나갈 수 있어야 하고, 감성적 기부보다는 합리적 기부를 지향할 필요 - 온라인 기부자는 보다 철저하게 나눔 대상에 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확보하면서 자신의 가치와 이성적 판단에 맞춰서 기부할 필요 - 온라인 기부의 경우에도 자신의 삶의 미션을 따져보면서 기부의 대상을 이러한 합리적 기준 위에서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그렇게 선택된 대상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 행동을 나타내는 것이 필요10) 국제적인 시민사회정보시스템으로 비영리기관의 사업, 회계, 조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부를 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기관 등은 등록된 전체 기관의 검색과 정보열람을 통해 자율적으로 용이하게 기부할 기관 선택 가능(재단법인 한국가이드스타 웹사이트 참고) CIO Report 25
  27. 27. 온라인 나눔대상 조직에 대해 엄격한 기준과 투명성 확보 필요 ◎ 온라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투명성을 해치는 나눔대상 조직에 대해서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 - 기부의 속성 상 기부의 바이러스를 전염시키기는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투명성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얼어 버리게 하기는 쉬운 경향, 즉 기부 투명성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쉽게 타인의 행동에도 부정적 영향 - 따라서 투명성을 해치는 기부대상 조직의 경우에는 기부 시장에서 절대로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하는 보다 엄격한 장치를 정부 부문에서 보다 강화시켜야 할 것 ◎ 온라인상에서 나눔을 가이드 하는 사업은 기부를 받는 대상자들이 제시하는 지원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즉 지원 욕구에 주목하는 것을 넘어 보다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정보 구축 등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 - 운영 투명성과 사업성과 등에 대해서 보다 포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서 잠재적 온라인 기부자들이 적절한 정보에 기반을 둔 기부선택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필요 ◎ 가이드스타와 같이 온라인/오프라인을 떠나 나눔의 대상이 되는 단체들을 엄정하게 평가하고, 그 정보를 기부자들이 활용할 있도록 하는 체계적 노력 필요 -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온라인 기부자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온라인상에서 기부를 하고자 하는 경우 이를 가이드 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들이 보다 활성화될 필요 ◎ 기부의 대상 영역에 따라 온라인 나눔 동아리 등을 다양하게 활성화시킬 필요 - 각 대상 영역에 대한 이해를 포괄적이고 심화된 수준으로 발전시켜 많은 잠재적 기부자들의 선택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다양하게 이끌 수 있는 나눔 동아리 같은 자발적 지원체계를 보다 활성화시킬 필요26 CIO Report
  28. 28. CIO 리포트 과월호 목록2008 Vol. 1 어린이 안전과 IT Vol. 2 정보화 역기능 현황과 과제 Vol. 3 재난관리와 IT Vol. 4 먹거리 안전과 IT Vol. 5 국가사이버테러 현황 및 대응동향 Vol. 6 그린 IT 이슈와 대응동향 Vol. 7 해외신간도서로 보는 미래 정보사회 Vol. 8 2008년 주요 이슈와 IT2009 Vol. 9 2009년 국내 10대 이슈 전망 Vol.10 범죄 해결과 ICT Vol.11 고령화 문제와 ICT Vol.12 소셜네트워크와 공공서비스 Vol.13 그린 Security Vol.14 주요 선진국의 ‘소통형 디지털 정부’ 추진 현황과 시사점 Vol.15 주요국의 사이버 보안 추진 전략과 시사점 Vol.16 주요국의 웹 접근성 추진동향 및 시사점 Vol.17 범국가 차원의 ICT신기술 패러다임 :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 전략 화 Vol.18 차세대 웹 표준의 발전방향 : 공공부문 도입을 중심으로2010 Vol.19 저탄소 첨단녹색통행사회(G-ITS) 구현 전략 Vol.20 디지털 시대의 사회 통합을 위한 전략 및 시사점 Vol.21 Gov 2.0 시대의 공공정보 및 공공서비스 활성화 전략 Vol.22 효율적 정보화를 위한 성과기반 EA정책 추진 방안 Vol.23 주요국의 인터넷 중독 해소 정책 및 시사점 Vol.24 공공 부문의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도입 및 활용 전략 Vol.25 디지털 시대의 나눔문화 활성화 전략
  29. 29. 1. “CIO 리포트”는 정보통신산업진흥기금으로 수행한「정보화 통계조사 및 동향분석」 사업 결과의 일부로 산출된 것입니다.2. “CIO 리포트”는 매월 정부 정책입안자 및 일반 국민에게 국내외 주요 IT 이슈 분석과 동향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발간됩니다.3. 본 자료의 내용을 인용할 경우 출처를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4. 본 자료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니며, 본 내용에 대한 문의나 제안 사항이 있으시면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평가분석부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구성 -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평가분석부 박선주 선임연구원(sjpark@nia.or.kr) -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평가분석부 윤미영 선임연구원(yoonmy@nia.or.kr) -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평가분석부 이윤희 선임연구원(unistar@nia.or.kr)■ 문의 : 한국정보화진흥원 국가정보화기획단 정보화평가분석부 이윤희 선임연구원■ 보고서 온라인 서비스 : www.itglob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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