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향기18. 서양철학은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
다.
“The safest general characterization of the European philosophical tradition is that it consists of a series of footnotes to Plato”
- 화이트헤드 -
38. 감각의 세계 사유의 세계
the world of the world of being
becoming reality
appearance substance(noumena)
phenomena knowledge
opinion intelligible world
Editor's Notes 미학수업\n\n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n \n \n \n \n \n 서양철학에서 플라톤의 생각은 아주 중요하고 기본 토대가 된다.\n이것에 기반하여 수학,기하학,물리학,생물학 등이 발달하게 되고,\n종교, 정치도 마찬가지로 발달하게 된다.\n 고대 희랍의 사상중 \n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n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n색깔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무슨 색이라고 할 수 있는가?\n조명을 바꾸면 색깔이 변하는데 그 색이라고 할 수 있나?\n \n \n \n 희랍인들은 사유와 감각을 구분했다.\n존재는 사유의 대상이지 감각의 대상이 아니다.\n존재는 오직 사유의 대상이다. 그 사유가 이성이다.\n존재는 사유의 대상이므로 시공간을 초월한다.(identity, identical, a=a)\n 사유의 대상만이 오로지 존재라고 한다.\n \n \n 햅번의 고양이는 이렇게 생겼음. \n죽었을 것으로 추정됨. 시공간상으로.\n 효리의 고양이. 머릿 속의 고양이와 같은가?\n죽었을까? 아직도 효리곁에 있을까?\n \n \n \n 삼각형인가?\n 삼각형이라고 인식하는 이유는?\n사유속의 삼각형과 닮아있기 때문.\n이 삼각형은 존재가 아니지만 사유속의 삼각형은 존재다.\n이것은 copy일 뿐.\n \n \n \n \n \n \n \n 현실세계에서 1은 절대로 두개가 될 수 없다. 같은 것은 없으므로.\n 생각 관념 사유 이성\n= 이데아\n 생각 관념 사유 이성\n= 이데아\n 생각 관념 사유 이성\n= 이데아\n \n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