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누구를 위한 앱인가?
음악을 자주 듣는 자
보유한 음악파일이 상당한 자
재생목록을 만들기 귀찮은 자
그럼에도 감수성은 민감한 자
3. 무엇을 할 수 있는 앱인가?
나의 상황에 꼭 맞는 재생 목록을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앱
어떻게? 내가 듣는 음악에 위치, 시간, 날씨 태그를 붙여서
오후 6시 압구정
비오는 날
그래서? 비슷한 위치, 비슷한 시간, 비슷한 날씨에는 그 음악을 다시…
정말? 30초 이전에 넘긴 음악엔 태그를 붙이지 않거든!
출근할 때, 비올 때, 피크닉 갈 때, 자기 전에
그 음악 그 느낌을 그대로…
4. 무엇을 할 수 있는 앱인가?
거기다가 나만의 태그를 붙일 수 있지!
몸짱 그대에겐 “운동” 태그를
열정적인 그대에겐 “집중” 태그를
지친 그대에겐 “명상” 태그를
5. 어떻게 할 수 있는 앱인가?
처음 시작하는 자, 그저 평소처럼 음악을 선택하라.
듣기싫은 음악 지나치고, 귀에 붙는 음악 들을지어다.
나머지는 다, 앱이 하리라….
6. 어떻게 할 수 있는 앱인가?
정~ 나는 나만의나만의 목록을 만들고 싶어, 하는 자도 만족 시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