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sydney case study & humans of cheongju’s strategy

2014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소셜미디어 전략 – 중간 리포트
Humans of Sydney case study & Humans of Cheongju’s strategy
2014.10.24 관광경영학과 김현경
이 내용을 슬라이드셰어에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Humans of Sydney 휴먼스 오브 시드니
Page : https://www.facebook.com/HumansOfSydney
Open day : 2012.04
City : Sydney, Australia
Like(2014.10.23): 53,354
운영자 : 알려지지않음.
특징 :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의 포토그래픽 인구조사이며, 매 시간마다 거리의 사진을 찍는다.
운영자는 휴먼스 오브 뉴욕(HONY)을 보고 전체적인 영감을 받아 시작하였다.
2012년 4월에 시작했는데 그 해에 만 명의 팬과 3000명의 서포터를 달성하였다.

Humans of Sydney 휴먼스 오브 시드니
또한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이야기가 기
사로 나왔으며, 2014년 9월 9일부터 인스
타그램도 생겨났다.
By. 김현경

Popular posting in Humans of Sydney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인기 포스팅 3가지 - ①
1
My Review
Humans of Sydney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포스팅입니다.
해맑게 웃으면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아저씨는 모두가 경악할 포즈를 취
해주셨지만 해맑은 미소로 인하여 즐거운 사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두는 정도라면 이 운영자에게도 즐거운 사진으로 기억에 두고 싶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By. 김현경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인기 포스팅 3가지 - ②
My Review
Humans of Sydney에서 두번째로 반응이 좋았던 포스팅입니다.
왜 이리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질문에 무심한 표정으로 “나는 말하지 않아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알
아야…” 라고 무심한 표정으로 말하는 이 여자아이의 귀여움이 느껴지는거 같다.
만화이든 캐릭터이든 아이처럼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이 있었던 적이 언제였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
도 하는 포스팅이었다.
By. 김현경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인기 포스팅 3가지 - ③
My Review
Humans of Sydney에서 세번째로 인기있는 포스팅입니다.
3명의 딸 그리고 3명의 손녀를 가진 할아버지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사슴같은 딸과 토끼같은 손녀들을 보면 언제나 항상 행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영자는 좋은 딸 공장을 가진 것이라고 약간 우스꽝스럽게 표현했지만 이보다 좋은 것이 있으리…
By. 김현경

Unique posting in Humans of Sydney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독특한 포스팅 - ①
My Review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독특한 포
스팅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보통
은 사람의 사진이나 건물과 관련
한 사진이 있기 마련인데 이것은
독특하게 그림을 올리면서 말을
하는 것이 한 순간에 굉장히 독특
하게 다가왔다.
무언가를 말을 하지 않아도 그림
하나만으로 무언의 말을 하는 것
같아 계속해서 그림을 쳐다보게
된다.
By. 김현경

Unique posting in Humans of Sydney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독특한 포스팅 - ②
My Review
휴먼스 오브 뉴욕이든 그 어떤 나라에서든 이러한 포스팅이 있을까 하는 정도였다.
마치 한 커플의 러브 스토리를 담는 그러한 페이지가 아닌가 하는 순간의 착각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는 포스팅이다. 한 커플을 두 번이나 등장시키는 포스팅, 하이퍼링크를 걸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보다는 아름다운 한 커플의 이야기를 들려 주려한 것은 아닐까?
By. 김현경

My favorite posting in Humans of Sydney
휴먼스 오브 시드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스팅 - ①
Why I love this?
이 포스팅이 나의 마음에 든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우선, 사진 자체에서의 따듯함이 느껴진다. 그 다음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해주는 사진이다.
어릴 때는 거의 놀이터에서 살 정도로 동생들이랑 함께 즐겼으며 행복했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
저 그네를 타고 미끄럼틀을 같이 타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했었다. 그러한 나의 어린 시절을 보여
주는 것 같은 따듯한 포스팅이라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By. 김현경

My favorite posting in Humans of Sydney
휴먼스 오브 시드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스팅 - ②
Why I love this?
어린 남자아이가 2주전에 여동생이 태어나서 오랜만에 엄마와 보내는 아주 긴 시간.
오랜만에 갖는 이 시간이 아이에게 얼마나 소중한가를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동생을 기다
리는 기쁨보다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하지 못한 기나긴 시간을 한 순간에 지워 버릴만한 소중한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
면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인지 이 포스팅이 계속 눈에 보인다.
By. 김현경

Humans of Cheongju(HOC) 내가 원하는 휴먼스 오브 청주는?
혼자가 아닌 둘
보통의 휴먼스 오브는 한 사람을 대상
가슴 따듯한 이야기
다들 의아해 하는 이야기 말고
따듯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어나가는 포스팅
(휴먼스 오브 시드니의 경우,
작가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
포스팅이 많았다.)
공감할 수있는 이야기
-대학생들의 이야기-
대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학생들끼리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
으로 인터뷰를 한다.
그러나 휴먼스 오브 시드니 처럼
다수의 사람을 인터뷰하는 것이 다양
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 페이스북 ‘Humans of Sydney’ : https://www.facebook.com/HumansOfSydney
• 신문기사 :
https://www.facebook.com/HumansOfSydney/photos/a.284403701645390.68297.28
4383378314089/571032649649159/?type=1&theater
• 신문기사 내용 : http://m.dailytelegraph.com.au/news/nsw/celebrating-the-character-
of-the-great-city-of-sydney-through-photographs-of-its-people/story-fni0cx12-
1226740577084?nk=a13f25864ac61dcbab16393bc7bf541a
• 인기있는 포스팅 1 :
4383378314089/697464923672597/?type=1&theater
4383378314089/709655292453560/?type=1&theater
https://www.facebook.com/HumansOfSydney/photos/a.550668148352276.1073741
825.284383378314089/743135252438897/?type=1&theater
• 독특한 포스팅 1 :
4383378314089/708527202566369/?type=1&theater
출처

• 독특한 포스팅 2 :
4383378314089/571684082917349/?type=1&theater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76249165794176&set=pb.284383378
314089.-2207520000.1382061297.&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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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포스팅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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