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용
Monthly Trend Report
Payment·Mobile·E-Commerce·Social Media ·Technology
2011. 4
Inside Trend
(Payment] 왜, 애플이나 구글에게도 결제는 어려운 것일까? (Techcrunch)
(Mobile] 은행이 애플의 아이패드로부터 배워야 할 5가지 (Wallstreet journal)
(E-commerce] 페이스북의‚Likes‛가 트위터의 ‚Tweets‛보다 금전적으로 유익 (Mashable)
(E-commerce] 그룹공동구매, 올해 미국에서 138% 성장한 $27억 규모 예상 (Techcrunch)
(E-commerce] 다른 누가 당신에게 맥주를 사주길 원하나요? Zaarly를 통해서 이용해 보세요 (Readwriteweb)
[Technology] 내년 출하되는 모든 HP(휴렛팩커드)의 PC는 Web OS를 탑재 할 수 있음 (ZDNET)
기사수집 기간: 2011. 03.01~2011.03.31

2. Monthly Trend Report 4월
List
Payment·Mobile
 Google의 새로운 In-App Payments 서비스 2011년 5월에 출시 (Techcrunch)
 왜, 애플이나 구글에게도 결제는 어려운 것일까? (Techcrunch)
 애플, 200만개 iTunes 계정 보유, 가장 큰 신용카드 허브(Hub) (Techcrunch)
 은행이 애플의 아이패드로부터 배워야 할 5가지 (Wallstreet journal)
 eBay의 바코드 스캐닝앱 RedLaser, 9백만번 다운로드 됐음 (Techcrunch)
 왜 PayPal은 NFC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까? (Fastcompany)
 글로벌 휴대폰 결제사 BOKU, 세계2위의 이통사 O2와 파트너쉽 체결 (Paymentnews)
 IDC의 2015년 스마트폰OS 점유율 예측, 1위 안드로이드, 2위 윈도우폰 (Engaget)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디지털결제 플랫폼 발표 (Techcrunch)
 온라인뱅킹 이용, 지속적으로 증가 중 (Emarketer)
 미국에서 젊은이 5명 중 1명은 새로운 신용카드 발급 예정 (Businesswire)
 미국 재무부, 전자결제 전환 시 연간 $120백만 절약 기대 (Banktech)
 Zappos 안드로이드 앱으로 어디서든 신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Techcrunch)
 모바일 광고노출(ad impressions), 안드로이드가 iOS 추월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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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ly Trend Report 4월
List
E-Commerce·Social Media
 글로벌 카드회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위치정보 서비스 포스퀘어와 협력 (Wallstreet journal)
 다른 누가 당신에게 맥주를 사주길 원하나요? Zaarly를 통해서 이용해 보세요 (Readwriteweb)
 페이스북의‚Likes‛가 트위터의 ‚Tweets‛보다 금전적으로 유익 (Mashable)
 FreeScore, 자신의 신용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앱 출시 (Paymentssource)
 포레스트리서치, 2015년 미국의 온라인소매 규모 $2,790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 (Techcrunch)
 Beetailer는 Facebook상에서 상점을 개설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Techcrunch)
 그룹공동구매, 올해 미국에서 138% 성장한 $27억 규모 예상 (Techcrunch)
 이베이 VS 아마존 (ZDNET)
 비교적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성은 Facebook을 주의(attention)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 (ZDNET)
Technology
 내년 출하되는 모든 HP(휴렛팩커드)의 PC는 Web OS를 탑재 할 수 있음 (ZDNET)
 처분하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10종류의 Gadgets (Nytimes)
 올 여름, 닌텐도 3DS애서, Netflix 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ZDNET)
 미국에서 2월 한달간 1억7천만명이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감상 (Technology global)
 아마존, MP3 Streaming 서비스 아마존 클라우드 플레이어 개시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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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ly Trend Report 4월
Payment·Mobile
 Google의 새로운 In-App Payments 서비스 2011년 5월에 출시 (Techcrunch)
• Google은 원래 안드로이드에서의 in-app payments를 2010년 4Q말에 런칭 할 계획 이였으나,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1Q말로 연기 했고, 5월에 또 다른 웹기반 in-app payments를 발표 예정임
• 작년 8월에 구글에 인수된 잠블(소셜네트워크에서 소셜골드 결제 플랫폼 제공)은 오늘 새벽 유저들에게
메일을 통해 다음과 같이 얘기 했음
- 잠블은 구글에게 인수되었기 때문에 서비스측면의 변화는 불가피.기존 잠블의 소셜골드는 구글의
새로운 in-app payments로 인해, 5월1일부터 중단
- 구글의 새로운 in-app payments시스템의 베타테스트에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은데, 이시스템은
개발자들에게 앱 안에서의 결제기능을 제공할 것임. 초기에는 소셜골드의 전체기능을 갖고 있지는 않음
(기존 소셜골드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글의 새로운 in-app
payments 베타테스트에 참여하길 권장 하고 있음)
• 구글은 소셜네트워크와 온라인게임에서의 유료화(monetization)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판단
구글 in-app payments 베타테스트 참가하기 -> http://google.com/checkout/inapp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01/googles-new-in-app-payments-product-set-for-launch-in-may-2011/
 왜, 애플이나 구글에게도 결제는 어려운 것일까? (Techcrunch)
• 필자Ohad Samet은 결제시스템에서 사기와 위험관련 전문가. 이전 페이팔의 임원
• 최근에 애플과 구글이 디지털 퍼블리셔를 위한 새로운 결제옵션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정말 페이팔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까요?
• 애플은 아이튠과 앱을 활용해서, 구글은 광고를 활용할 것 같은데, 재미있는 것은 결국 두회사 모두 유사
한 전략을 선택. 핵심능력관점에서 볼 때 두 회사 모두 같은 어려움이 있음, 구글은 고개서비스에 약하고,
애플은 리스크 관리 측면의 기술에 약함
• 결제분야에서 고객서비스는 정말 필요, 돈이 왔다갔다 하는 거래는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판매자나
구매자의 문의사항을 표면에 노출하게 됨 왜냐하면 당신은 계정을 중지시키고, 사기와 손실된 거래액
때문에 싸우기 때문임 그동안 구글은 구글 체크아웃을 통해 이런 문제를 여러번 보여주었음 (구글체크
아웃이 더 잘되지 못한 원인 중 하나 일 수도 있음)
• 애플은 고객서비스와 경험에서 대단히 훌륭. 그러나 결제의 핵심기술 측면 (돈세탁 방지를 위한 돈이동
추적, 실시간 사기행동 감지, 해킹된 계정의 발견 및 중지 등)에서는 부족해 보임. 이것은 힘들일임
• 왜 페이팔이 사기와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우수한 인력을 모집하는지 알 수 있음. 페이팔은 10년간
리스크에 최적화 되어있음에도 불고하고, 아직도 많은 문제가 있고, 성공하려면 페이팔보다 더 잘해야 함
• 페이팔의 10년전에 걸었던 길을 따라서, 그리고 비슷한 전략으로는 경쟁하기에는 어렵고, 상점에게도
어필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오히려 대규모로 서드파티와 거래경험이 없는 아마존이 결제분야에 성장기회가 있을 수 있음
• 지금 모습 그대로라면(애플의 30%수수료 정책 등) 구글과 애플이 핵심 결제의 플레이어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06/payments-apple-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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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ly Trend Report 4월
Payment·Mobile
 애플, 200만개 iTunes 계정 보유, 가장 큰 신용카드 허브(Hub) (Techcrunch)
•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이패드2 발표회에서 스티브잡스는 200만명의 이용자가 애플ID(iTunes)계정
을 갖고 있다고 말함. (이 계정은 원클릭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신용카드와 묶여 있음)
• 스티브잡스는 또한 아마존은 그들의 계정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신용카드와 연결된 가장
많은 계정 숫자를 갖고 있기 때문이고, 신용카드가 모두 앱스토어에 묶여 있는 덕분에 앱개발자에게
$20억를 지불하지 않아도 됐다고 주장
• 현재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350,000개의 앱이 있으며, 이 중 65,000개가 아이패드용 앱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02/apple-200-million-itunes-accounts/
 은행이 애플의 아이패드로부터 배워야 할 5가지 (Wall street journal)
• 애플의 아이패드2를 사기 위해서는 긴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줄은 다른 가게에 피해를 줄 정도
• 그 반면에 은행들은 은근슬쩍 수수료(ATM기 수수료 등)를 올리고, 주목을 받기 시작
• 두 사업모델에서 현저한 차이점이 있고, 은행과 관련분야를 애플의 사업모델에 비교하긴 어렵지만, 주목
할 만한 사항이 있음 왜 애플의 성공이 은행들에게 가치 있는 교훈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면
• 유선형, 간소화(Streamline and simplify)
애플, 스타벅스, JetBlue는 핵심제품을 매우 잘 만들고, 여기서부터 확장시켜 나감. 은행의 경우
하나의 계정을 제공하는데, 은행 이용자는 분리된 서비스들과 뒤죽박죽 된 계정번호로 혼란스러워 짐
• 재정에 관한 총체적인 접근방법 창출(Create a holistic approach to finance)
은행은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산, 부채, 소득정보 확인이나 오늘
했던 투자, 소비, 저축과 관련된 일 등 그리고 예상세금, 퇴직연금, 대학자금 등을 간단하게 확인하는
것도 할 수 있음
• 커뮤니티 창출 (Create cachet and community)
은행의 고객들이 은행에 대한 좋은 소문을 전파하기 위해, 은행은 온라인계정에서 참조링크를
고객에게 보낼 수 있음. 그럼 고객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친구에게 전파하고 친구들이 은행에
가입하도록 도와주게 됨. 이것은 애플의 고객서비스 중 하나, 은행은 애플의 이런 점을 모방해야 함
• 재미있는 뱅킹 (Make banking fun)
아이패드2 출시 때 애플의 직원들은 스타벅스의 커피를 무료로 나눠주고, 아이패드2를 사기 위해 줄을
선 고객들과 재미있는 농담을 나눔
• 어지러운 것의 정리(Cut the clutter)
애플의 아이패드2를 받게 되면, 박스 안에 작은 매뉴얼이 하나 들어 있고, 버튼 하나를 누르면
아이패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음. 은행에서 받는 수많은 메일을 상상해 볼 때, 이런 것을 모두
클릭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왜 우리의 정보를 여러 번 반복해서 입력해야 하는지 의문이 있음
• 아직은 단지 시작일 뿐(All of this is just a start)
물론, 몇몇 은행이 이런 점을 개선하고 있습니다만, 당신은 작은 전자기기나 차한잔, 자동차에게도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은행은 어떤가요? (loyalty)
출처: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261504576205520552946418.html?mod=WSJ_Tech_RIGHTTopCarousel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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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ly Trend Report 4월
Payment·Mobile
 eBay의 바코드 스캐닝앱 RedLaser, 9백만번 다운로드 됐음 (Techcrunch)
• RedLaser는 이베이가 2010년 6월에 인수한 Occipital이 개발한 바코드 스캐팅 모바일앱
• 현재 9백만 명이 다운로드 했는데, 2010년 6월 인수 당시에는 불과 2만명이 다운로드(증가율 350%)
• RedLaser 앱을 통해,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데, 누구나 상품에 붙어
있는 바코드를 스캔 하면 자동적으로 이베이의 상품목록에 접근
• 상점들도 또한 쉽고 간편하게, 스캐닝기술을 이용하여 판매용 상품을
온라인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음
• RedLaser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이베이앱에 통합되었고
작년 가을 이베이는 QR코드 스캐팅기술 RedLaser앱에 추가 시킴
현재 QR코드 스캔 횟수는 일 평균 4,000번. RedLaser앱은 미국의
뉴욕, 뉴저지, LA, 샌프란시스코, 휴스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며,
그 다음은 영국
•모바일 이베이 관련 앱은 이베이, RedLaser, Half.com 등이며 모두 합하여, 총 3천3백만 번 다운로드 됨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14/ebays-barcode-scanning-app-redlaser-nearing-nine-million-downloads/
 왜 PayPal은 NFC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까? (Fastcompany)
• 사람들은 근거리무선결제가 페이팔의 우선순위라고 생각할 수 있음
• 페이팔의 임원 Laura Chambers, NFC 결제의 문제점은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 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상점의 재방문을 유도하지 못한다고 주장. 페이팔은 900백의 소형상점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들은 Verifone과 같은 큰회사에게 신용카드 리더기 사용 비용을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라고 덧붙임
• 많은 관련회사들이 소형상점의 진정한 니즈를 알지 못한채, 소형상점들이 그루폰이나 포스퀘어 프로모션
같은 툴을 사용하게 하고 있는데, 잠시 매출을 올릴 수 있어도, 진정한 성장을 이뤄내지는 못할 것
• 작년 말 이베이는 QR코드 기술회사인 RedLaser를 인수했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상품의 QR코드나
UPC코드를 읽어 가격비교를 할 수 있음
• 관계자는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QR코드가 매출을 증가시킨 다는 것을 증명. 그러나 소형상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대형상점과 같이 보상프로그램(loyalty program)입니다. 대형상점들은 이미 자신들의
보상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만, 소형상점들은 그렇지 못함
• 얼마 전에 RedLaser는 소형상점들이 그들의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상점계정을 런칭 했는데, 이미
300개의 상점이 가입했고, 보상프로그램(loyalty program)측면에서는 상점의 규모에 맞게 천천히
발전시킬 계획
• 이베이는 할인을 제공하기 위해 포스퀘어 같은 위치정보 기술을 크게 이용하지는 않을 것 같고, 상점들에게
마을의 광고에 QR코드 쿠폰활용을 장려할 수 도 있습니다. 이용자가 QR코드를 캡춰하면, 상점과 상품의
정보를 볼 수 있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음
출처: http://www.fastcompany.com/1739151/why-paypal-couldnt-care-less-about-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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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ly Trend Report 4월
Payment·Mobile
 글로벌 휴대폰결제사 BOKU, 세계2위의 이통사 O2와 파트너쉽 체결
• Telefonica O2 Germany 와 BOKU는 O2의 고객이 가격 1~30 Euros(한화: 1500원 ~ 47,000원) 정도인
상품 구매 시 BOKU의 결제 솔루션을 이용한다고 발표
• EMEA 지역BOKU의 담당자 James Patmore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보쿠의 가맹점들이 가상상품 뿐만
아니라 실물거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O2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수직적 시장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모바일결제 비전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함
• 텔레포니카그룹의 O2는 2009년 2/4분기 매출액이 약$24억로 영국 1위 이통사이며, 매출액 규모로
전세계 2위이고, 그 뒤에 보다폰과 오렌지가 있음
출처: http://www.paymentsnews.com/2011/03/boku-partners-with-o2-and-mpass-in-germany-for-direct-mobile-billing.html
 IDC의 2015년 스마트폰 OS 점유율 예측, 1위 안드로이드, 2위 윈도우폰 (Engaget)
• 조사기관IDC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
스마트폰OS 점유율 부문에서 안드로이드가
45.4%로 1위 전망
• 윈도우폰은 5.5%에서 20.9%로 크게 성장해
애플과 RIM(블렉베리)을 넘어 2위에 랭크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Symbian(노키아)는
20.9%에서 0.2%로 크게 하락될 것으로 예상
출처: http://www.engadget.com/2011/03/29/idc-fails-to-learn-from-previous-mistakes-issues-2015-smartphon/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디지털결제 플랫폼 발표 (Techcrunch)
• 라이벌 Visa와 마찬가지로, American Express도 디지털 결제플랫폼이자 상거래플랫폼인 Serve 발표
• AmEx의 Serve를 이용하면, 미국의 소비자들은 모바일폰이나 온라인을 이용해서 AmEx의 수많은
상점과 상거래와 개인간 거래(P2P)를 할 수 있음
• Serve는 다양한 결제옵션을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했는데, 이 Serve계정은 다른 Serve계정으로부터 돈을
받거나, 은행계좌, 직불·신용 카드 등을 이용하여 충전(can be funded)할 수 있음
(현재는 미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해외이용자도 이용 가능할 전망)
• AmEx는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앱을 출시했으며, Serve계정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억세스가 가능.
첫 6개월은 동안은 소셜네트워크의 위젯 등을 이용하여 P2P거래를 위해 계정을 오픈 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6개월 이후에는 Serve계정에 돈을 넣는데 2.9%와 건당 30cents의 수수료가 부과됨.
ATM현금인출 시에는 $2의 비용 발생
•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연결 계좌를 만들 수도 있으며,
아주 작은 사항까지 지출 profiles을 설정할 수 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28/after-visa-american-express-takes-on-paypal-with-digital-payments-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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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ly Trend Report 4월
Payment·Mobile
 온라인뱅킹 이용, 지속적으로 증가 중 (Emarketer)
• 오프라인 은행지점에서의 뱅킹거래 행태가 줄고 있는 반면에 온라인뱅킹 이용도는 매년 꾸준히 증가 중
• Novantas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온라인뱅킹 거래액과 비교해 2010년에는 2배 가까이 증가 함
• 2010년, 3/4의 달하는 은행고객이 온라인에서 계좌 잔고를 확인했는데, 2005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임
• 일상적인 거래(예금, 인출)는 온라인을 많이 이용하지만,
큰 금액의 거래(대출)는 여전히 지점 방문 선호
• 모바일뱅킹 선호도는 계속 증가 하고 있지만, 신뢰적인
면에서 아직 미흡함. 미국과 캐나다에서 각각 25%, 22% 만이
모바일 거래를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함 (북미에선 예금, 인출
거래에 2% 미만이 모바일을 이용)
출처: 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R=1008255
 미국에서 젊은이 5명 중 1명은 새로운 신용카드 발급 예정 (Businesswire)
•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은 금융상품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Auriemma Consulting Group(ACG)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은행간 인수합병이 많이 이뤄졌고,
Bank of America, Chase, Wells Fargo 3대 은행은 고객들의 주 은행으로써 점유율은 40%에 달함
• 2009년 6월에는 31%의 응답자가 메인카드는 주 은행으로부터 발급 했다고 답변. 2011년 1월에는
47%로 상승
• 전체 인구 중 11%가 새로운 카드 발급 의향을 보인 반면에, 25세 이하에서는 2배에 달함 (젊은이(25세
이하)의 경우 카드를 많이 소지한 사람이 없기 때문)
• 젊은이(25세 이하)의 경우 은행과의 관계가 깊지 않고, 지역은행을 특별히 선호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American Express, Discover 같은 대형 카드사가 진입하기 쉬운 면이 있음
출처: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10311005935/en/One-Fifth-Young-Consumers-Plan-Obtain-Credit-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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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ly Trend Report 4월
Payment·Mobile
 미국 재무부, 전자결제 전환 시 연간 $120백만 절약 기대 (Banktech)
• 미국 재무부가 기존의 종이수표 지급 방식을 전자결제로 바꾸고 있음. 5월1일부터 연방정부로부터 사회
보장, 퇴역군인 수당을 신청하는 미국인들은 은행의 직접계좌, 신용조합계좌, 직불카드를 통해 받게 됨
• 전자결제는 종이수표에 비해 안전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미국 재무부에 인쇄, 우편요금, 인력,
정산서 출력기기 등의 비용을 줄여줌
• 연간 절약되는 추정비용은 $120백만 수준이고, 종이사용을 줄이기 때문에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
• 미국 재무부로부터 종이수표 형태로 수당을 받는 천백만 명의 미국인들은 2013년 3월까지 전자결제
수단을 통해 수당을 받을 예정인데, 재무부는 현재 Go Direct라는 캠페인을 통해 대중에게 홍보하고 있음
출처: http://www.banktech.com/articles/229400223
 Zappos 안드로이드 앱으로 어디서든 신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Techcrunch)
• 모바일 커머스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음. 2011년에 수십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이베이나 아마존 등 많은 온라인소매상들이
모바일폰 용 앱을 출시 하고 있음
• Zappos는 안드로이드용앱을 출시함으로써, 더 먼저 나아가고
있는데, 앱의 기능은 다른 대형소매점의 앱과 유사함
• 앱을 통해 검색, 후기 읽기, 공유활동 및 신발·핸드백·옷·보석류
등을 구매 할 수 있고, 구매자는 온라인몰(Zappos.com)에서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연중 무휴 환불정책, 24/7 고객서비스 (참고로 Zappos의 고객서비스는
훌륭하기로 정평이 나있음)
• Zappos는 현재 아마존이 2009년 $12억에 인수. 모바일 커머스의 확대
기조와 기존 Zappos 의 인기를 볼때 이 앱은 매우 인기 끌거라 예상됨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25/now-you-can-shop-for-shoes-from-anywhere-with-the-zappos-android-app/
 모바일 광고노출, 안드로이드가 iOS 추월 (Techcrunch)
•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 InMobi에 따르면, 올해 1월 안드로이드에서의 광고 노출(ad impressions) 횟수
가 iOS의 횟수 보다 큼 (안드로이드 37%, Ios 23%)
• 안드로이드는 작년 10월과 비교해 21% 증가한 반면,
iOS는 1.3% 떨어진 수치
• 북미 59억번의 모바일 광고 노출은 대다수 모바일
웹(Web)에서 발생했고, 41억 번이 스마트폰에서 발생 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08/inmobi-android-win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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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ly Trend Report 4월
E-Commerce· Social Media
 글로벌 카드회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위치정보 서비스 포스퀘어와 협력 (Wallstreet journal)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포스퀘어와 포스퀘어 위치정보 서비스를 통해 쇼핑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
하는 계약을 체결 했음
• 이 움직임은 아멕스가 젊고 잠재적인 소비자를 모으려 하고 있는 점과, 포스퀘어에게는 구글이나
AT&T처럼, 모바일커머스를 위한 훌륭한 파트너가 생겼다는 뜻임
• 포스퀘어는 포스퀘어 위치정보 서비스 자체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변형된 형태로 보고 있으며,
이 계약에 따르면 아맥스의 고객들은 포스퀘어 가맹점이 제안하는 특별한 오퍼를 이용하기 위하여
그들의 카드를 포스퀘어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고, 이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상점들은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음
• 포스퀘어의 가맹점들은 다음주, Austin과 Texas의 Southwest Interactive Festival에서 시범테스트
할 예정. 현재 포스퀘어는 지난 12개월 동안 700만명의 회원을 모집했고, 상점들에게 할인과
거래를 제안하라고 설득 중. 포스퀘어가 이런 아맥스의 할인으로부터 어떤 수익을 창출할지는 확실 하
지 않지만, 새로운 많은 상점들에게 거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
• 아멕스카드 이용자들은 작년에 온라인거래에서 $1,000억를 소비했고, 온라인소비 비중은 전체
소비액 중 15%에서 20%로 성장.
※ South by Southwest Interactive Festival(sxsw): IT벤처 창업을 위한 컨퍼런스
출처: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076804576180841727743146.html?mod=WSJ_hp_LEFTWhatsNewsCollection
 다른 누가 당신에게 맥주를 사주길 원하나요? Zaarly를 통해서 이용해 보세요 (Readwriteweb)
• 다른 누군가가 당신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사다 주길 원한다면, Zaarly앱을 통해, 지불의향 금액 등을
입력 후 신청, 모르는 사람이 모바일폰을 통해 당신의 오퍼를 수락하고 커피를 가져다 줄 수 있음
• 예를 들자면 당신이 야구장이나 식당에 있고, 좋은 자리을 원하는데, 예약을 하지 않았을 경우,
Zaarly 앱을 통해, 그 자리를 먼저 예약한 사람에게 당신이 지불 가능한 금액을 전송하여 거래
• Zaarly 작동원리
- 구매자는 자신의 위치와 원하는 것, 시간, 지불 가능한 금액을 입력
- Zaarly가 이메세지를 트위터를 통해 전파, 판매자들은 본 메시지를
읽은 후 구매자의 제안을 수락할지 결정
• Zaarly는 모바일폰으로 익명의 구매자들과 판매자를
연결시킴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 대면필요, 스퀘어의
카드리더기를 활용할 예정)
• Zaarly의 개발자는 신용카드와 페이팔거래를 이용해서
수익모델을 생각하고 있으며, 위치정보기술을 이용하여
구매자 중심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고 주장
• 참고로 이 Zaarly앱은 수주 전에 런칭 됐으며, 미국 LA의
창업 대회에서 우승했음
출처: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zaarly_is_this_the_future_of_mobile_money_and_mar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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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ly Trend Report 4월
E-Commerce· Social Media
 페이스북의“Likes”가 트위터의 “Tweets”보다 금전적으로 유익 (Mashable)
• 금전적 이익을 보려는 소셜미디어 마케터들은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음
• 이벤트프로모션 회사 Eventbrite의 경험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티켓판매 측면에서 트위터의
tweet은 건당 평균 80cents를 기여한 반면에 페이스북의 Likes(좋아요)는 $1.34를 기여
• 이 스터디는 싸이트에 티켓판매량을 분석툴을 이용해서 조사한 것으로, 전체적으로 페이스북이
트위터보다 더 많이 매출에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Eventbrite는 페이스북 상의 누적된 활동이 트위터의 활동보다 훨씬 컸다고 했는데, 지난 이벤트에서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상에서 4배나 많이 이벤트내용이 공유되었음. 페이스북의
넓은 관계망과 보다 더 실생활과의 연결이 강한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음
출처: http://mashable.com/2011/03/16/facebook-like-worth/
 FreeScore , 자신의 신용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앱 출시 (Paymentssource)
• FreeScore는 아이폰 이용자들이 자신의 신용도(credit
scores)를 확인하고 주택 담보 대출금리(mortgage rates)
계산 할 수 있는 앱을 출시 했음
• 특히 이 앱은 현재의 금리와 재평가 금리(추정된) 확인이
필요한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
• 기능 중에 ‘Find a Home’은 부동산 구입 의향이 있는 잠재
구매자들이 부동산 구입 능력이 되는지를 알아보는데 사용 됨
• 또한 이 앱은 신용 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ZIP 코드에 따라
분류된 다른 고객의 신용도와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음
출처: http://www.paymentssource.com/news/freescore-offers-credit-app-3005535-1.html
 포레스트리서치, 2015년 미국의 온라인소매 규모 $2,790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 (Techcrunch)
• 리서치 회사 포레스트는 미국과 서유럽 17개국가의 온라인소매 규모가 2010년 부터 2015년까지
매년 10%씩 성장해서, 미국은 $2,790억, 서유럽 17개국은 €134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이런 성장은 반짝세일과 그룹구매 같은 신규 비즈니스모델과 향상된 더 넓은 범위의 상품선택 기능 에
기인 한 것
• 서유럽에서만 2009년부터 2010년까지 18% 성장했으며, 2011년까지는 13% 성장이 예상됨
•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시장성숙 등으로 성장속도가 다소 둔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또 주목해야 할 점은 중소형·개인의 작은 온라인 소매점이 점점 시잠을 확대하는 대형 소매점으로
부터 압력을 받게 될 것 임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2/28/forrester-online-retail-industry-in-the-us-will-be-worth-279-billion-i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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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ly Trend Report 4월
E-Commerce· Social Media
 Beetailer는 Facebook상에서 상점을 개설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Techcrunch)
• Beetailer는 Facebook에서 가상의 쇼핑몰(Web store)을 도와주는 앱을 출시, 상품의 판매뿐만
아니라 홍보 및 분석까지 할 수 있음
• 기존의 E-커머스 플랫폼 Magento, Shopify와도 연결되며,
가격, 이미지, 크기, 색상 및 재고상태 등을
게재 할 수 있음
• 페이스북 페이지상에서 운용되며, 페이스북 회원이라면
페이스북 내에서 상품을 탐색하고, 쇼핑카트에 넣을 수 있는데,
이용자가 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상점주의 웹사이트로 이동
되며 이 웹사이트의 접목된 결제절차에 따라 최종구매를 마무리
할 수 있음
• 페이스북의 소셜그래프 기능을 이용하여 시간제한, 좋아요,
코멘트, 친구를 데리고 온 팬들에게만 할인 등을 적용할 수 있고,
현재 900개의 상점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적용했으며 434,000개의 상품이 업로드 돼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20/beetailer-helps-online-retailers-set-up-shop-on-facebook/
 그룹공동구매(group buying) 매출, 올해 미국에서 138% 성장한 $27억로 예상 (Techcrunch)
• 그룹공동구매, 지난 2년간 폭발적으로 성장. Local Offer Network의 보고에 따르면, 작년 이분야의
총 매출은 $11억 였지만, 2011년에는 138% 성장한 $27억로 예상하고 있음
• 미국 그루폰의 올해 전세계 매출은 $30~40억로 예상되는데, 그루폰 매출의 절반이 미국에서 나오는
것을 봤을 때, 그루폰의 시장지배력을 알 수 있음 (진출한 지역의 50~75%의 M/S 차지)
• 그루폰 외 LivingSocial, Gilt Groupe도 규모가 큼
• 2010년 1월부터 현재 미국에서 322개의 그룹공동구매
싸이트에서 90,000번의 상품이 제안되었음
• 상품의 숫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63,000개의 할인상품이 게시되었고, 올해 1Q에는
40,000개가 예상됨 (그루폰이 차지하는 수는 절반 이하임)
• 올해 1Q에만 117개의 새로운 싸이트가 생겼지만,
새로운 싸이트로 이동하는 고객 비율은 25%에 불과
(실패하는 싸이트가 많다는 뜻)
• 상품 품목별 비중은 식음료(27%), 미용·스파·마사지
(19%), 피트니스·영양(7%), 운동·휴양(7%),
가정용 제품(5%)
•가장 거래가 활발한 도시는 미국의 시카고(그루폰이 출발),
뉴욕,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LA 등
출처: http://techcrunch.com/2011/03/22/group-buying-138-percent-2-7-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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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onthly Trend Report 4월
E-Commerce· Social Media
 이베이 VS 아마존 (ZDNET)
• 그 동안 아마존은 이베이에 비해 더 많은 판매자(소매상)들을 모집했음
• 이베이가 GSI커머스를 $24억에 인수함에 따라, 고객서비스와 소매상과의 협력부분의 강화를 통해
아마존과 좀더 효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되었음. 주요 효과는 아래와 같음
- 대규모로 다양한 채널의 판매자들과 파트너쉽 체결
- 판매자들의 고객서비스 강화
- GS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페이팔을 지불옵션으로 셋팅
- 전에는 불가능 했던 GSI의 사업 진출
※ GSI커머스: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및 양방향 마케팅솔루션제공업체 (GSI Commerce Inc.,
나스닥:GSIC), 미국 프로축구(NFL), 장난감 유통업체 토이저러스, 명품 의류업체 랄프로렌 등의
고객 보유
출처: http://www.zdnet.com/blog/btl/ebay-vs-amazon-a-duel-to-be-the-plumbing-of-e-commerce/46601
 비교적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성은 Facebook을 주의(attention)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 (ZDNET)
•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성은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더 많은 사진을 공유하고, 큰 그룹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음
• 버팔로 대학의 연구원들은 311명(평균 23세, 약50%가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 실시
• 연구에 따르면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이 사진 공유 기능을 자기 광고 형태로 이용하는 경향이 있음
젊은 여성이 신체적인 외모를 자기가치 주장의 수단으로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
출처: http://www.zdnet.com/blog/facebook/females-use-facebook-as-a-platform-to-compete-for-attention/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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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onthly Trend Report 4월
Techology
 내년 출하되는 모든 HP(휴렛팩커드)의 PC는 Web OS를 탑재 할 수 있음 (ZDNET)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HP ceo Leo Apotheker는 모든 HP의 P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더불어 Web OS에서 구동되는 기능을 포함할 것이라고 주장
• 사실 webOS 앱의 숫자는 iOS, 안드로이드 앱 숫자에 훨씬
못 미치는 6,000개에 불과
• 이런 움직임은 아마도 개발자들에게 webOS용 앱을 개발하라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음(Hp가 희망하는)
• 최근 HP는 Palm을 인수했고, webOS용 태블랫을 발표한바 있음.
참고로 댓글을 단 네티즌들은 윈도우는 MS오피스를 구동 때문에 MS윈도우와 함께 탑재 하는 것 같다
고 말했으며, WebOS는 기능면에서 모바일용OS(iOS, Android, WP7)보다 뛰어나다라고 말함
출처: http://www.zdnet.com/blog/gadgetreviews/every-hp-pc-shipped-next-year-will-have-webos/22928
 처분하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10종류의 Gadgets (Nytimes)
• 데스크탑 컴퓨터: 이미 노트북은 데스크탑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갖고 있는데, 물론 게임이나
특정프로그램을 위해서는 데스크탑 컴퓨터가 필요하지만, 이용자들의 대다수가 대량의 데스크탑이
필요하진 않음
• 브로드밴드 인터넷: 3G mobile은 네트워크를 제공하지만, 대용량 화일이나 동영상 등을
전송하기에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아직은 필요
• Cable TV: 영화나 스포츠를 간단히 보기에는 Cable TV가 좋음
• 컴팩트 카메라: 스마트폰용 카메라에 비해 크게 낳은 점이 없지만, 인쇄나 액자사진 용도로 필요한
면이 있음
• 캠코더: 값비싼 성능좋은(HD) 카메라가 아니라면, 크게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음
• USB드라이브: Cloud를 이용한 파일공유에 하드웨어적인 기기가 필요하지 않을 수 도 있으나, 아직은
USB드라이브가 안정적이며,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음
• mp3플레이어: 스마트폰이 있으면 mp3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며, 소형MP3는 운동할 때나 가끔
쓸모가 있음
• 알람시계: 스마트폰으로는 알람시계를 세팅하는데 좀 귀찮은면이 있음, 그러나 스마트폰은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 시 더욱 유용
• GPS기기: 스마트폰은 기능을 갖고 있으며 무료, 그러나 스마트폰은 메뉴가 엉망
• 책: 책은 배터리가 필요 없고, 물에 약간 젖어도 되며, 잃어버려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음. 그러나
가벼운 이북리더는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하고, 많은책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출처: http://www.nytimes.com/2011/03/24/technology/personaltech/24basics.html?_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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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onthly Trend Report 4월
Techology
 올 여름, 닌텐도 3DS에서, Netflix 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ZDNET)
• 온라인을 통해 스트리밍 방식의 영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가
올해 여름 닌텐도 3DS에 영화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올해 여름에 3DS 뿐만 스마트폰, 게임콘솔에도 넷플릭스의 영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
• 닌텐도는 3DS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3D채널 서비스도 계획 중임
(영화 예고편, 뮤직비디오 등)
• 3DS소유자는 가정의 Wi-Fi나 전국 AT&T의 Wi-Fi망을 통해 이런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음
출처: http://www.zdnet.com/blog/gadgetreviews/netflix-headed-to-nintendo-3ds-this-summer/22777
 미국에서 2월 한달 간 1억7천만명이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감상 (Technology global)
• comScore에 따르면, 미국에서 2월 한달 동안
1억7천만 명이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을 감상 했으며,
1인당 평균 이용시간은 13.6시간
• 1억4천1백만 명의 unique시청자가 있는 구글의 유튜브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부문에 1위에 랭크 되어 있으며,
4천8백만 명이 이용한 마이크로소프트가 2위(7위에서
2위로 점프)
• 9위인 Hulu는 불과 2천7백만 명이 이용 했지만, 동영상
광고노출(Video ad impressions) 부문에서는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함 (11억 번)
출처: http://technology-global.net/2011/03/comscore-170-million-u-s-internet-users-watched-online-video-last-month/
 아마존, MP3 Streaming 서비스 아마존 클라우드 플레이어 개시 (Engadget)
• 아마존은 아마존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음악을 어디서나 재생할 수 있는 아마존 클라우드 플레이어
서비스를 개시. 미국의 아마존회원들은 음악을 5GB의 클라우드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앨범구매 시, 1년간 20GB로
확장 할 수 있음
• 보유하고 있는 MP3 파일이나 아마존에서 구입한 MP3음악을
자신의 클라우드 공간에 업로드한 후, PC와 안드로이드에서
스트리밍 형식으로 이용하면 됨
출처: http://www.engadget.com/2011/03/29/amazon-cloud-player-goes-live-streams-music-on-your-comput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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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iweekly Trend Report Vol. 1
온라인 쇼핑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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