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Broadcasting & TV CF Production 영
상제작을 위한 High Technology 지
원
-디지털 방송장비 등을 갖춤.
-최신 컴퓨터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이용
하여 학생들의 무한한 크리에이티브
능력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6. Specialty
대구경북 지역의 학교는 대부분 신문
방송학과 or 광고홍보학과로 이루어진
것에 반해 우리학교는 언론정보학과로
서 배움의 범위가 넓다.
대구경북 지역의 학교 중 유일하게 “미
디어 경제학” 과목을 배울 수 있다.
(미디어경제학이란 여러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충
족시키기 위해 분배되는 미디어 내용을 생산하기
위해, 미디어 산업이 어떻게 부족한 자원을 이용하
는가에 대한 연구/ 이 과목은 갈수록 중요해짐)
7. Specialty
훌륭한 교수진
-교수진 모두 해외유학파 출신으로 구성
-박한우교수님: 웹아카이브 전문가.
SSCI편집자문위원.
-배현석교수님: SSCI의 편집자문위원.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2년판에 등재 etc.
8. 교과과정
언론정보학과의 전공은
1.커뮤니케이션과 스피치
2.광고홍보
3.영상과 방송
4.뉴미디어
의 세부전공영역으로 구분되어 전공트랙 별로
보다 심층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다.
1학년 교양 과정을 거친 후에 이상의 4가지 세
부전공 중에서 본인이 선호하는 전공트랙 두 개
를 선택해 2학년부터 4학년까지 집중적으로 전
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다.
10. 교수진소개
광고 방송학 사회학 광고학 인터넷학
언론학 (미디어
효과)및
미디어
경제학
11. 담당 교수
•박 한 우 ( 4 1 )
•학력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석사
-한국외대 신문방송학과 학사
•업무경력
-네덜란드 왕립아카데미 상임연구원
-한국정보문화센터( 현: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책 연구실 연구원
•국내 및 국제 활동(요약)
-대구 경북 최초 테드엑스 컨퍼런스 TedxPalgong 디렉터
-(현)대구교육청, 정책홍보자문위원
-(현)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공동편집자
-국내 외 다수의 저서 집필과 편집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특이사항 -그 외 다수
-'웹보매트릭스'(webometrics) 전문가
-올해의 100대 과학자(Top 100 Scientists in 2008)로 선정
-'올해의 세계선도과학자'(Foremost Scientists of the World in 2008) 선정됨
-마르퀴즈 „ 후즈후 인 더 월드‟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판에 등재
13. 배경 및 필요성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 부각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의 융합 및 문화
전문 인력 수요 증대
14.
15.
16. 최종목표
• Glocal 커뮤니케이션 교육 모델 완성
: 지식기반사회와 세계화/지방화에 탄력적으
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커뮤니케이
션 교육의 모델 완성
• 융합적 커뮤니케이션 교육 모델 완성
: 현대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문학, 조형미학, 공학, 과학 등 인접분야
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종합할 수 있는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 전문인력 양성
17. 최종목표
• CVC 전문 인재 양성
: 미디어 제작 및 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산학프로그램의 활성화
• 교육 및 연구거점 학과로 육성
: 커뮤니케이션 분야(스피치,영상,광고,
뉴미디어)의 지역사회 거점 학과로 교
육 및 산학 연구 환경 조성
18. 최종목표
• 창의적 미디어(creative media) 인재
양성
:정보화, 세계화의 디지털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광범위한
지식을 종합하여 교육 및 산업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과학적
인 응용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
21. 짧은 역사(1997년 매체정보학과로 설립)이
지만 교수와 학생 등 학부 구성원의 열정과
헌신으로 졸업생들은 신문과 방송 기존 미
디어와 광고계는 물론이고 케이블, 인터넷,
홍보업계와 공공기관, 일반 기업, 사회조사,
규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활발
히 활약하고 있다.
24. In Square는 사진동아리로서 스틸 영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In Square 구성원들은 카메라의 정교한 렌즈
속에 세상을 담기도 하고 재구성해 보기도 하
며 스틸영상 세계를 배워간다. 사진 저널리스
트, 사진감독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기
적인 작품 발표회를 갖기도 하며 자신만의 영
상세계를 펼쳐보기도 한다.
25. ENG는 비디오카메라와 편집기술을 배우는
방송동아리이다.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시사물, 뉴스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독창적
세계를 비디오로 표현하고 경험해 본다.
뿐만 아니라, 비디오 제작을 위한 크리에이
티브와 기술을 배우며 예비 방송인으로서의
경력을 사회에 나가기 전에 미리 쌓아볼 수
있는 동아리이다
26. I-LINK
I-Link는 건강한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신문학회이다. 사회 현상에 대한 주체
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끊임
없는 탐구와 토론을 통해 기자의 꿈을
키워나간다. 학과 내 자체 신문을 제작
해 봄으로써 기사에 대한 책임감과 신
문 제작과정의 탐구는 미래의 저널리스
트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27. AD-MASTER는 광고동아리로서 광고 크리
에이티브를 위한 창의적인 모임이다. 젊음과 끼
를 앞세운 창의적인 역발상으로 최고의 creative
idea를 지향한다. 광고공모전을 중심으로 아이디
어 생산을 위한 정기적인 토론 모임을 갖으며 팀
중심의 실제 광고제작을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만들어 간다. 광고인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
인해 볼 수 있고 대학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한 동아리이다.
28. FC언론
FC언론은 1997년에 창단된 학과 내
축구동아리.
축구를 매개로 한 선후배간의 친목도
모 활동이 축구단 운영의 주요 목적.
매년 천마체전, 들풀체전, 선비체전에
참가하고 있으며,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영남대 최고의 축구팀이라 자부
할 수 있다. 월 2회 교내외 팀들과 수시
로 연습경기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