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분홍색 슬라이드는 김신혜(Creative Technologist / @Cinepops)
파란색 슬라이드는 채용준(Creative Lead / @CHAEcopy)
SK 플래닛 M&C부문의 디지털 마케팅 지식공유 프로그램,
D-spark의 4번째 세션 ‘Make Movement’는
두 사람이 각각 사이좋게 듀엣으로 진행했답니다~
22. Innovation Service
= Insight x Creativity x Technology
Facebook Twitter Open API
Arduino Motion Sensor
QR
Fingerprints Recognition Youtube NFC RFID N-Screen
GPS
Augmented Reality
3D Printing Face Recognition
Social Data Biometrics
오늘 이 모든 것을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시간이 없사옵니다!
그래서,
23. Innovation Service
= Insight x Creativity x Technology
Facebook Twitter Open API
Arduino Motion Sensor
QR
Fingerprints Recognition Youtube NFC RFID N-Screen
GPS
Augmented Reality
3D Printing Face Recognition
Social Data Biometrics
프로토타이핑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아두이노와 3D프린터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5. 아두이노란?
이탈리아에서 날라온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웨어 플랫폼
특정 OS를 가리지 않고, USB로 간단하게 컴퓨터와 연결 간단하게(?)데이터 입출력이 가능한 미니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공개된 오픈소스 플랫폼 답게 다양한 프로토타입 예제들과 하드웨어 도면이 공개됨.
간단한 원리만 이해한다면, 전자 부품들을 추가하여 특색 있는 프로젝트들을 시도 가능!
35. 처음부터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내부에서 프로토타이핑을 해나감으로써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36. 기존의 광고 제작 프로세스 ...
콘티 애니메틱 TV-CM
Idea 썸네일 Mac작업 Print
애니메틱이나 맥작업을 생략해도
우리나 광고주는 이해할 수 있다
37. Product & Platform을 만들기 위해선
콘티
Idea 썸네일
Prototype 최소존속제품
(MVP)
척~하면 탁!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존의 레퍼런스나 사례가 부족
실제 작동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야 함
38. 어느 광고대행사 제작팀의 풍경
Christian Madden
SVPDirector of Creative Technology at Mullen Advertising
,
39. “
Arduinos, MakerBots and physical computing
now in the creative department. Most importantly it shows clients that their
agency is inventing, not just making ads.
이제 광고대행사 제작 부서에 아두이노와 3D 프린터, 물리적 컴퓨팅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광고뿐만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를 클라이언트에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Edward Boches
”
*Mullen(Chief Innovation Officer)
http://edwardboches.com/arduinos-makerbots-and-physical-computing-now-in-the-creative-department
56.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거나
http://www.make.co.kr/ http://www.thecreatorsproject.com/ko-kr/
D-rink http://d-rink.com/에서
Creative Technoloigat
김신혜 플래너를 찾아주세요
58. 3D Printer?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탄생한 실제 사물을 프린트 하는 기기
3D 프린터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든 디자인대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물 모형을 만들어주는 프린터다.
재료로 합성수지를 분사하면서 극도로 얇은 막을 쌓아올리거나 합성수지 덩어리를 깎는 방법으로 모형을 제작한다.
(현재 범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은 바닥에서 부터 쌓아올리는 방식이다.) 오픈 소스 기반으로써 다양한 OS와 디자
인 프로그램과 호환이 되며, 디자인 도면 역시 많이 공개되어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59. Maker bot
보급형 3D프린터의 대명사가 된 메이커봇.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DIY모델로 탄생 후, 여러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의 데스크탑 형 모델로 발전되었다.
PLA 합성수지를 이용 아래서 위로 쌓는 방식으로 3D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