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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930.87 96.91 ▲ 0.65 ▲
나스닥지수 3,649.04 36.43 ▲ 1.01 ▲
S&P500지수 1,653.08 13.31 ▲ 0.81 ▲
VIX지수 15.88 0.73 ▼ 4.39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195.92 15.21 ▲ 0.19 ▲
일본 닛케이지수 14,053.87 75.43 ▲ 0.54 ▲
중국상해종합지수 2,127.62 4.51 ▲ 0.21 ▲
브라질지수 51,716.16 90.66 ▲ 0.18 ▲
인도지수 18,567.55 332.89 ▲ 1.83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90 0.04 ▲ 1.36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51 0.11 ▲ 1.68 ▲
시리아우려에도실적호조에상승
9/4(수) 뉴욕증시는 시리아 우려에도 불
구하고 자동차 업체들의 실적 호조와 기
술주·반도체주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포드의 8월 판매량이 7년만에 최고를 기
록하는 등 자동차 업체들의 실적이 호조
를 보였고, 애플 등 기술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음.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 화
재로 인해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음.
시리아 군사개입에 대한 우려는 상승폭
을 제한했지만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음.
연방준비제도(연준)은 이날 베이이지북
을 통해 최근 미국 경제가 완만한 속도
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
-0.14
0.45
0.53
0.76
0.88
0.89
0.96
1.01
1.12
1.26
0.81
-0.50 0.00 0.50 1.00 1.50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에너지
금융
IT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의료
통신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33.03 0.71 ▼ 0.04 ▼
KOSDAQ 526.16 0.27 ▲ 0.05 ▲
KOSPI200 252.15 0.10 ▲ 0.04 ▲
KOSPI200 선물(근월물) 252.30 0.30 ▼ 0.12 ▼
VKOSPI(변동성지수) 16.26 0.24 ▲ 1.5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3 0.00 - 고객예탁금 186,556 11,508 ▲
국고채(10년) 3.63 0.03 ▲ 신용융자 43,598 338 ▼
회사채(3년 AA-) 3.31 0.01 ▲ 선물거래 예수금 82,525 333 ▲
회사채(3년 BBB-) 9.00 0.01 ▲ 위탁자 미수금 1,704 67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8,033 1,398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94.50 3.40 ▼ WTI($/배럴) 107.23 1.31 ▼
엔/달러(¥) 99.63 0.14 ▼ Dubai($/배럴) 111.78 0.23 ▼
달러/유로($) 1.317 0.002 ▲ Brent($/배럴) 115.01 0.53 ▼
원/헤알(R$) 463.03 0.70 ▼ DDR3(1Gb,$) 1.13 0.03 ▼
원/페소(Mex$) 82.14 0.10 ▲ NAND(16Gb,$) 3.1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68.00 2.55 ▲ 금(金, $/온스) 1,390.00 1.56 ▼
CRB 상품지수(P) 290.58 0.75 ▼ 은(銀, $/온스) 23.41 4.10 ▼
밀($/톤) 647.25 1.03 ▼ 동(구리)($/톤) 7,125.50 0.81 ▼
옥수수($/톤) 475.25 1.40 ▼ 아연($/톤) 1,838.50 1.58 ▼
대두($/톤) 1,386.75 2.15 ▲ 니켈($/톤) 13,540.00 0.7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ISM 비제조업지수: 예상치 55.2, 이전치 56.0
미국, 7 월 공장주문: 예상치 -3.2%, 이전치 +1.5%
유로존, ECB 기준금리
[ 국내외 주요 뉴스 ]
삼성전자가 스마트시계 '갤럭시 기어'를 공개. 전화 송수신 기능이 있으며 190만화소 카메라도 탑재. 매일 충전해야하고 무겁다는 단점도 있음.
시리아에 대한 제한적인 군사작전을 승인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통과. 외교위는 찬성 10표, 반대 7표로 결의안을 가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가 민간인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증거가 확인되면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을 지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미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소비자 지출이 증가하고 제조업의 완만한 확장세, 주택시장의 개선 등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이 완만한 확장세를 보인다고 진단.
미국 자동차 판매가 호조세를 지속. GM 과 포드, 도요타 등 대표 자동차 브랜드들의 판매량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 8월 기준으로 6년만에 최대 판매 예상.
미국의 7월 무역수지가 39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 이는 시장 전망치 387억달러 적자를 하회하는 것.
미국 모기지은행협회는 지난달 30일까지 한주간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음. 직전 MBA 신청지수는 전주대비 2.5% 하락했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하나대투증권, SK 하이닉스(000660): D 램 시장 점유율이 26%에 달하고 있어 이번 생산 차질은 PC D 램 시장의 재고 축소로 이어질 것 <매수 유지>
신한금융투자, 에스원(012750): 최근 국내 창업이 다시 회복되면서 상업용 보안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신제품 출시를 통한 가정용 시장 개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도 가능할 것 <매수 상향>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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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지금은 대형주, KOSDAQ은 그 다음 차례 –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패턴은 대형주 매수, KOSDAQ 매도로 요약. 외국인이
대형주에 집중하는 이유는 미국과 유럽, 중국의 경기 회복과 대형 업종의 저평가 매력이 상존하기 때문. 외국인의 관심이 대형 업종에
쏠려있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
대우증권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하다 – 글로벌 시장은 시리아 악재, 출구전략, 부채한도협상 난항 등 순탄치많은 않을 것으로 전망.
KOSPI는 2013년 6월을 기준으로 볼 때 상승삼각형 패턴, 8월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역머리어깨형 패턴이 진행 중. 역머리어깨형으로
진행될 경우 기간 및 가격 조정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 이 두가지 패턴 모두 200일 선인 1,940p돌파의 패턴의 완성으로 해석.
삼성증권
9월 증시 이벤트의 체크 포인트 – 9월 증시에는 1)주요국 중앙은행 정책회의(5일 유럽 ECB와 일본은행, 17~18일 미국 FOMC), 2)정치
이벤트(미국 부채 한도 협상, 7일 호주 총선, 22일 독일 총선), 3)신제품 출시(10일 애플 신제품, 12일 독일 모터쇼, 19일 도쿄게임쇼)와
12일 한국 선물, 옵션 만기, 8일 올림픽 개최지 선정, 19일 중국 중추절 등 크고 작은 다수의 이벤트 대기 중이며, 각 이벤트 체크 필요.
한국투자증권
소재, 산업재 투자전략: 숲보다는 나무에 집중 - 소재, 산업재 섹터의 반등을 조심스럽게 보는 이유는 1) 장기 소외와 낙폭 과대만으로는
장기적인 상승 탄력을 받기 어렵고, 2) 중장기 성장성이 의문시되며, 3) 업종싸이클이 돌아서도 강도가 미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4)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고 추정이익은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 따라서 업종 전체보다는 Bottom-up 스토리 분석을 통한 선별 투자가
필요하며, 고려아연, 현대하이스코, 대우조선해양, 성광벤드,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LG를 추천.
우리투자증권
주요 이벤트를 앞둔 시점에서의 투자자세 – 한국 경제에 대한 센티먼트 개선과 주식시장의 하방경직성, 경기민감주의 상승스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들이 존재하는 만큼, 오는 5~6일 G20정상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계기로 시리아 문제와 미국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대한 논란이 강화되며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이를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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