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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안도랠리와 업종순환 [4월 주식시장 전망]
- [4월 코스피 밴드 : 1,930~2,050] 4월 한국증시는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보여줄 전망.
- 코스피의 안도랠리는 4월 중순까지 지속될 가능성. 월초 유럽의 통화정책 기대,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이 긍정
적으로 작용할 것. 안도랠리의 중심 축은 중국발 경기부양 기대.
- 다만, 4월 안도랠리는 전고점인 2,050선이 한계. 1분기 실적 시즌이 전고점 돌파의 모멘텀을 주기에는 역부족
이라 판단.
- [4월 업종 전략 : 평균회귀에 근거한 업종 순환] 안도랠리 구간에서는 업종간 수익률 격차의 축소 과정 기대.
투자자들의 시각이 ‘이익성장 또는 이익안정성’에서 ‘싼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음.
- 저PBR, 경기순환업종이며 이익추정치 변화대비 주가의 하락폭이 컸던 업종 : 은행, 철강, 조선. 4월의 계절성: 유통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Money Flow
아시아 이머징은 랠리 중
-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 국가들의 증시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음. 지난 주 한국 2.38%, 대만 2.30%,
인도 2.69%, 인도네시아 1.45%, 태국 0.62%, 필리핀 0.32% 상승. 랠리의 시작은 3월 21일부터로 볼 수 있
음. 이날은 미 연준의 FOMC회의 결과가 발표되고 난 후 시점. KOSPI는 3월 20일을 저점으로 3.20% 상승
- 주간 기준으로 대만, 인도는 2014년 중 최대 규모 외국인 순매수 발생. 한국도 두 번째로 강한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는 대만, 인도는 꾸준히 순매수하고 있었고 한국도 순매수 대열에 합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됨.
지난 주의 순매수가 추세를 만들어 갈수 있을지 향후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Mario Put
- ECB 정책에 대한 기대 높아져. 시행 여부보다는 시기와 어떤 정책이 나올지가 관심. 자산매입과 마이너스 예
금금리 정책이 유력
- 4월 3일 회의에서 전격적 완화정책 발표 가능성은 낮음.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 유럽 정책 기대는 자산가격 하락 위험이 낮아지는 “마리오 풋”으로 이어질 수 있음
- 1일 중국 및 유럽의 PMI와 미국 ISM제조업 지수, 3일 ECB 회의와 4일 미국 고용지표 예정
-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구간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악재가 아님. 정책이 기대되는 중국과 유럽지표가
아주 좋게 나오지 않는 것이 악재는 아닐 것. 정책 기대가 없는 미국은 회복 확인 필요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기술적 분석
뒤집어진 시장 : 글로벌 ETF의 힘
- KOSPI 중기 상승 추세 복귀. 3월초 고점(1983p)을 넘어서며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로 복귀. 2월과 3
월 저점을 연결한 추세선(1950p내외)이 지지선으로 형성
- 신흥 시장 4.2% 상승하며 선진 시장보다 3.7%p 높은 상승률을 기록. 신흥 시장 중기 바닥에서 나타나는
Double-Bottom패턴 출현. 신흥 시장 주식과 채권 ETF로 동시 자금 유입.
- 투자 아이디어 : 글로벌 ETF의 힘 :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ETF’로 13.7억달러(한화 1.5조원)
유입. 한국 시장 수혜 예상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2
산업 및 종목 분석
하나금융: KT ENS 후유증 지속 예상. 다만 일회성 요인인데다 주가 기반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500원 유지
- 1분기 추정 순이익은 2,630억원 추정(-8.6% YoY), 대손충당금 부담 때문에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 3월 21일 KT ENS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충당금을 추가 적립할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
- KT ENS 관련 충당금을 제외한 1분기 지표는 타행대비 선방할 것으로 판단
- SK텔레콤측의 하나SK카드 지분율 축소 논란도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 없을 듯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화학업: Weekly Monitor- 미국 원유재고 감소의 의미
- 합성수지 혼조세: HDPE(보합), LDPE(-10$/톤), LLDPE(+20$/톤), PP(보합), PVC(-20$/톤), ABS(보합)
- 중국 내 재고 감소: 중국 PE/PP 제조업자들의 재고는 1백만톤 이하로 하락한 95만톤 수준 기록(전주 1.03백만톤
대비 약 5만톤 하락, 5주 전 1.2백만톤 대비 7만톤 하락)
- 부타디엔 체인 강보합: BD(보합), SBR(+5$/톤). 중국 부타디엔 가격 소폭 상승한 점은 긍정적
- 중국 부타디엔 가격 소폭 반등(+15$/톤). 1) 한국 부타디엔 차익거래 물량이 미국으로 향함에 따라 역내 수요공급
밸런스가 회복되었기 때문 2) 최근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해 역내 NCC 업체의 높은 가동률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 3) 역내 NCC업체의 LPG 투입량 증대 등은 향후 부타디엔 가격에 긍정적 요인
- 화섬원료 반등: PX(+70$/톤), PTA(+26$/톤), MEG(+20$/톤). 화섬원료 2주 연속 상승세. PET Bottle 및
폴리에스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 영향
- 향후 반등 지속 가능성 높음. 1) 폴리에스터 및 PET 가동률 상승 지속: 중국 폴리에스터 가동률은 5주 연속 상승
하여 78% 수준에 도달. PET 가동률 또한 상승(전전주 60%→전주 75%) 2) 성수기 진입에 따른 PET Bottle 가격
상승세: 아시아 PET(Bottle Grade) 가격 3주 연속 상승(WoW +20$, 3주 간 +80$/톤). 재고는 소폭 감소. 폴리에
스터 또한 4월~9월 중국 의류 수출/수요 성수기 진입에 따라 가격상승 예상 3) 전방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화섬원
료 재고 점진적 감소: 중국 MEG 재고는 전주 대비 약 3만톤 감소한 109만톤 기록. 4주 연속 감소세,
윶윤재성769.3362 js_yoon@daishin.com
코리아써키트: 14년 1분기와 2분기, 연간실적도 좋다.
-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스마트폰 중심에서 태블릿, 웨어러블 분야로 사업구조 다각화, 14년과 15년 매출,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안도랠리와 업종순환
[4월 주식시장 전망]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4월 코스피 밴드 : 1,930~2,050]
4월 한국 주식시장은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보여주는 한 달이 될 전망.
3월하순부터 시작된 코스피의 안도랠리는 4월 중순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1월 2일
주가 급락 이후 회복하지 못한 코스피 2,000선을 탈환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전
망. 월초 유럽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기후 영향에서 벗어난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이 긍
정적으로 작용할 것. 무엇보다 4월 중순까지의 안도랠리를 이끄는 중심 축은 중국발 경기
부양 기대가 될 것.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되는 4월 16일까지 중국에 대한 기대는 쉽게 꺽
이지 않을 전망.
4월 안도랠리는 전고점인 2,050선이 한계로 작용할 것. 4월 중순 이후 본격화 될 1분기
실적 시즌이 전고점 돌파의 모멘텀을 주기에는 역부족이라 판단하기 때문. 4월 16일 중국
성장률 발표 이후 경기부양에 대한 높은 기대가 약화되고 정책 공백 구간에 진입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4월 업종 전략 : 평균회귀에 근거한 업종 순환]
안도랠리가 이어지는 4월 중순까지 그동안 확대되었던 업종간 수익률 격차의 축소 과정이
진행될 것. 미국에서 시작된 성장주의 조정과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경기민감 대형주의 반등을 예상.
성장주가 조정을 받는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시각이 ‘이익성장 또는 이익안정성’에서
‘싼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의미. 또한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다는
것은 경기순환의 논리가 주식시장에 반영될 수 있음을 시사.
저PBR, 경기순환업종이며 이익추정치 변화대비 주가의 하락폭이 컸던 은행,철강,조선업종
이 업종간 평균회귀를 이끌 것으로 예상. 4월의 계절성을 감안하면 유통업종 또한 유망.
지난 13년간(2001년 이후) 4월에 소매(유통)업종의 hit ratio는 85%(13번 중 11번 코스피
대비 초과상승 기록).
그림 1. 이익추정치 대비 괴리가 큰 업종 : 조선,철강,화학,미디어,소매(유통)
-30
-25
-20
-15
-10
-5
0
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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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소프트웨어
통신서비스
호텔,레져등
건강관리
에너지
기술하드웨어
기계
은행
비철금속
보험
필수소비재
상사
내구소비재
반도체
KOSPI
유틸리티
자동차
건설
운송
전자전기제품
디스플레이
소매(유통)
미디어
화학
철강
조선
시총 4W chg(%) 순이익 4W chg(%) PER 4W chg(%)
자료: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4
MoneyFlow 아시아 이머징은 랠리 중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장재호
02.769.3580
j.chang@daishin.com
3월 20일부터 강한 상승을 보인 아시아 이머징 국가 증시
-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 국가들의 증시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음. 지난 주 한국
2.38%, 대만 2.30%, 인도 2.69%, 인도네시아 1.45%, 태국 0.62%, 필리핀 0.32% 상승. 랠
리의 시작은 3월 21일부터로 볼 수 있음. 이날은 미 연준의 FOMC회의 결과가 발표되고 난
후 시점. KOSPI는 3월 20일을 저점으로 3.20% 상승
- 아시아 이머징 국가를 비롯한 이머징 국가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 보다는 장기간
저금리 유지에 화답한 것으로 보임. 선진국은 금리 인상에 반응하며 약세를 보인 것과 대조
적. 그 동안 선진국 대비 이머징 증시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 같은 이벤트에 다르게
반응한 이유라 판단됨
- 주간 기준으로 대만, 인도는 2014년 중 최대 규모 외국인 순매수 발생. 한국도 두 번째로 강
한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는 대만, 인도는 꾸준히 순매수하고 있었고 한국도 순매수
대열에 합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됨. 지난 주의 순매수가 추세를 만들어 갈수 있을지 향후 움
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만은 28주 중 최대, 인도는 59주 중 최대 규모 외국인 순매수 발생
- KOSPI가 지난 주 2.38%(주간 기준)상승하며 1981.00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KOSPI에서
4,997억원 순매수 KOSDAQ에서는 537억원 순매도 기록
- ASIA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18주 연속 순유출. GEM펀드는 22주 연속 순유출,
ASIA exJapan펀드 12주 연속 순유출. 두 펀드 모두 순유출되기는 했지만 유출 규모는 현저
히 줄어듦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2주 연속 순매수. 베트남을 제외한 6개국(한국, 대만, 인도, 인도
네시아, 태국. 필리핀 순매수. 대만은 28주 중 최대 규모, 인도는 59주 중 최대 규모 순매수
발생
지난 주 2%대의 강항 상승을 보인 한국. 대만, 인도. 아시아 이머징은 랠리 중
-1.06%
2.81% 5.41%
5.4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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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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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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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2014년 외국인 순매수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YTD지수 수익률(우)
(Mil $)
-1.06%
2.81%
5.41% 5.40%
13.18%
7.98%
17.35%
2.38% 2.30% 2.69%
0.62%
1.45%
0.32%
-1.24%
-5%
0%
5%
10%
15%
20%
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YTD지수 수익률 지난주 수익률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리서치센터
5
매크로 Mario Put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높아지는 ECB정책에 대한 기대
- ECB 정책에 대한 기대 높아져. ECB 정책의 가장 큰 걸림돌인 독일의 바이트만 총재도 마이너스 금
리 등 다양한 완화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 낮은 물가상승률 역시 정책 기대를 높이고 있음. 31일 발표예정인 3월 유로존 물가 예상치는 2월보
다 낮아질 전망(근원물가상승률 2월 1.0%에서 3월 0.8%)
- 시행 여부보다는 시기와 어떤 정책이 나올지가 관심. 자산매입과 마이너스 예금금리 정책이 유력
Mario Put 기대할 수 있어
- 4월 3일 회의에서 전격적 완화정책 발표 가능성은 낮음. 당장 정책카드를 꺼내드는 것 보다는 잠재
적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
-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라서 지역 경기가 위축될 수 있음. 또한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은행 자산건
전성 테스트를 앞두고 은행들이 대출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음
- 이번 회의에서 ‘무엇이든’, ‘필요할 경우’ 등 애매한 표현보다 구체적인 정책이 제시될 가능성 기대
- 미국이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로 접어드는 데 강력한 지지판은 중앙은행의 완화적 정책. 때문에 자산
가격 하락 위험이 낮아지며 “그린스펀 풋”, “버냉키 풋”이라는 말이 생겨남. 유럽 정책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당장의 정책보다는 “마리오 풋” 기대
경제지표보다 정책기대가 더 우선
- 이번주 시장 영향력이 높은 지표들 발표. 1일 중국 및 유럽의 PMI와 미국 ISM제조업 지수, 3일
ECB 회의와 4일 미국 고용지표가 있음
- 중국과 유럽 PMI는 예비치를 통해 결과가 어느정도 알려졌고, 미국 ISM제조업 지수도 강한 회복 어
려울 듯. 완화된 기후를 바탕으로 개선 기대가 있지만 높아진 재고부담 때문에 개선폭은 제한적
-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구간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악재가 아님. 정책이 기대되는 중국과 유
럽지표가 아주 좋게 나오지 않는 것이 악재는 아닐 것. 정책 기대가 없는 미국은 회복 확인 필요
- 이번 주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안정적인 미국 경기, 그리고 중국과 유럽의 부양정책 기대. 금융
시장이 “마리오 풋(Mario Put)”을 확인한다면 위험 선호는 좀 더 빠른 속도로 확대될 수 있을 것
낮아지는 유럽 물가상승률넞 여전히 감소하고 있는 유럽의 기업대출
-0.2
-0.1
0.0
0.1
0.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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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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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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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12.01
12.06
12.11
13.04
13.09
14.02
(% MoM)(% YoY) 소비자물가
전월비 6개월 평균(우)
-10
-5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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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4.1
04.8
05.3
05.10
06.5
06.12
07.7
08.2
08.9
09.4
09.11
10.6
11.1
11.8
12.3
12.10
13.5
13.12
(%, YoY)
기업대출
가계대출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6
기술적 분석
뒤집어진 시장
: 글로벌 ETF의 힘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KOSPI 중기 상승 추세 복귀
(1) 3월초 고점(1983p)을 넘어서며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로 복귀
(2) 2월과 3월 저점을 연결한 추세선(1950p내외)이 지지선으로 형성
(3) 2000p에 대한 심리적 저항은 있겠지만 방지턱 수준
* 안전 자산 선호 약화. 신흥 시장 상대적 강세
(1) 신흥 시장 4.2% 상승하며 선진 시장보다 3.7%p 높은 상승률을 기록
(2) 신흥 시장 중기 바닥에서 나타나는 Double-Bottom패턴 출현
(3) 신흥 시장 주식과 채권 ETF로 동시 자금 유입
* 투자 아이디어 : 글로벌 ETF의 힘
(1)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ETF’로 13.7억달러(한화 1.5조원) 유입
(2) 한국 비중 16.1%로 자금 유입시 수혜. 종목별 비중에 따른 자금 유입 규모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ETF 일간 순유입액 바닥 패턴이 나타난 신흥 시장
-1,400
-1,200
-1,000
-800
-600
-400
-200
0
200
400
600
800
01/02
01/06
01/08
01/10
01/14
01/16
01/21
01/23
01/27
01/29
01/31
02/04
02/06
02/10
02/12
02/14
02/19
02/21
02/25
02/27
03/03
03/05
03/07
03/11
03/13
03/17
03/19
03/21
03/25
03/27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일간 순유입액(mil $)
850
900
950
1,000
1,050
1,100
1,150
13.1 13.4 13.7 13.10 14.1 14.4
신흥 시장(984p)
966
1050 *저항선까지 6.5%
Double Bottom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
Earnings Preview
하나금융
(086790)
KT ENS 후유증 지속 예상. 다만
일회성 요인인데다 주가 기반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500
유지
현재주가
(14.03.28)
39,2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73,198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1분기 추정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6% 하락한 2,63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다소 크게 하회
할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대손충당금 부담 때문. 3월 21일 KT ENS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에 따라 관련 충당금을 추가 적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하나금융은 KT ENS 대출사기와 관련된 금액 1,480억원 중 증권사 지급보증분 280억원을 제외
한 익스포져 1,200억원에 대해 약 75%인 895억원을 2013년 4분기에 소급 적용해 충당금을 적
립했었음. 그러나 3월 KT ENS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고 법원에서 개시 결정을 함에 따라 보수
적인 관점에서 1분기에 대출사기 관련 금액 중 나머지 25%를 추가 적립하고, 그 외 채권에 대해
서도 충당금을 상당부분 적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또한 STX조선 신규 지원에 따른 추
가 충당금도 100~200억원 내외 추가 발생 예상(STX조선의 경우 상장폐지가 예상되는데 출자전
환액은 200억원 미만으로 영향 크지 않을 듯). 따라서 1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은 3,000억원에 육
박해 우리가 경상 수준으로 판단하는 분기당 2,300~2,50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
-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외환은행의 카드사업 분사 승인도 지연되
면서 통합카드사 출범을 계기로 한 시너지 발생 기대감도 약화 중. 다만 외환카드 분사 승인은 시
간의 문제일뿐 결국 금융위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 연간 수익추정치를 소폭 하향하지만 실적 부진의 원인이 다분히 일회성 요인인데다 우리가 가정
하는 지속가능 ROE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최근 타행대비 약세를 시현하면서 실적 관련 우려도 주가에 상당부분 기반영되어 있다고 판단
KT ENS 관련 충당금을 제외한 1분기 지표는 타행대비 선방할 것으로 판단
- 1분기 하나은행 대출성장률은 1.5%, 외환은행 성장률은 3.0%로 그룹 전체로는 약 2.1%대의 대
출성장률 예상. 올해 그룹 연간 대출성장률 목표는 8.4%로 현 추세는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임
- 1분기 그룹 NIM은 1.90%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 전망. 일회성 요인 발생 및 고정금리 주택담보
대출 확대에 따른 금리 경쟁 등으로 NIM이 아직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는 않지만 중소
기업대출 위주로의 대출포트폴리오 rebalancing 효과, 정기예금 만기 도래 등의 조달금리 하락에
따른 구조적 요인 들을 고려하면 2분기 이후 소폭이나마 NIM 반등 기대. 외환은행의 경우 1~2월
기업대출 성장률이 6%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대출성장률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
- 타은행과 비교시에도 1분기 대출성장률과 NIM 추이는 나쁘지 않은 편. 핵심이익은 개선 추세 예상
- 하나은행은 POSCO 주식을 77.2만주 보유. 3월초까지 POSCO 주가가 급락하면서 관련 감액손이
약 100~2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반등으로 감액손 미미할 전망. 원/달러 환율도
한때 1,080원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1,070원 미만으로 외환환산손도 약 200~300억원에 불과
할 듯. 게다가 SK C&C 주식 매각에 따른 매각익 발생이 관련 손실 요인들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
- KT ENS 관련 추가 충당금과 STX조선 등 기부실 여신의 추가 충당금 등을 제외한 경상 충당금은
낮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1~2월 연체율과 NPL비율은 2013년말 대비
약 10~20bp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분기말의 매·상각 효과를 감안하면 1분기말 연체율과
NPL비율은 2013년말 수치에서 크게 변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SK텔레콤측의 하나SK카드 지분율 축소 논란도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 없을 듯
- 하나SK카드의 2대주주인 SK텔레콤(49% 보유)이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
로 인해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 관계 소멸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SK텔레콤이 일정부분의 지분율
(15% 이상)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어 단기간에 전략적 제휴 관계가 청산되지는 않을 듯
- 또한 레버리지 규제에 따라 단말기할부채권을 유동화하는 팩토링사업도 중단되는 등 양사간의 시
너지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라 SK텔레콤의 지분율 축소시에도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 없을 전망
KOSPI 1,981.00
시가총액 11,37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6%
자본금(보통주) 1,44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900원 / 31,8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99억원
외국인지분율 64.42%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9.95%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외 13인
5.0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9 -7.5 4.1 0.1
상대수익률 -5.9 -6.5 5.7 0.8
-20
-15
-10
-5
0
5
10
15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13.04 13.07 13.10 14.01
(%)(천원) 하나금융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8
(Vol.36) 14.03.24(월)-14.03.28(금) Analyst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Weekly Monitor: 미국 원유재고 감소의 의미
▶ 화학: 화섬원료 2주 연속 상승세
 합성수지 혼조세: HDPE(보합), LDPE(-10$/톤), LLDPE(+20$/톤), PP(보합), PVC(-20$/톤), ABS(보합)
- 중국 내 재고 감소: 중국 PE/PP 제조업자들의 재고는 1백만톤 이하로하락한 95만톤 수준 기록(전주 1.03백만톤 대비 약 5만톤 하락, 5주 전 1.2백만톤 대비 7만톤 하락)
 부타디엔 체인 강보합: BD(보합), SBR(+5$/톤). 중국 부타디엔 가격소폭 상승한 점은 긍정적
- 중국 부타디엔 가격 소폭 반등(+15$/톤). 1) 한국 부타디엔 차익거래 물량이 미국으로 향함에 따라 역내 수요공급 밸런스가 회복되었기 때문 2) 최근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해 역내
NCC 업체의 높은 가동률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 3) 역내 NCC업체의 LPG 투입량 증대 등은 향후 부타디엔 가격에 긍정적 요인
 화섬원료 반등: PX(+70$/톤), PTA(+26$/톤), MEG(+20$/톤). 화섬원료 2주 연속 상승세. PET Bottle 및 폴리에스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 영향
- 향후 반등 지속 가능성 높음. 1) 폴리에스터 및 PET 가동률 상승 지속: 중국 폴리에스터 가동률은 5주 연속 상승하여 78% 수준에 도달. PET 가동률 또한 상승(전전주 60%→전주
75%) 2) 성수기 진입에 따른 PET Bottle 가격 상승세: 아시아 PET(Bottle Grade) 가격 3주 연속 상승(WoW +20$, 3주 간 +80$/톤). 재고는 소폭 감소. 폴리에스터 또한 4월~9월
중국 의류 수출/수요 성수기 진입에 따라 가격상승 예상 3) 전방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화섬원료 재고 점진적 감소: 중국 MEG 재고는 전주 대비 약 3만톤 감소한 109만톤 기록. 4주
연속 감소세,
▶ 정유: 정제마진 소폭 상승
 복합정제마진 8.9$/톤 기록하며 전주 대비 하락 0.3$/톤 상승. B-C 마진 하락을 제외하면 등/경유 중심으로 소폭 마진 상승
▶ Weekly Idea: 미국 원유재고 감소의 의미(요약)
 2013년 상반기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던 미국 Cushing 지역의 원유재고가 2013년 하반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4년 3월 말 기준 2년 래 최저치 수준까지 하락
 이유: 1) TransCanada의 Keystone Gulf Coast 파이프라인 완공으로 Cushing → Gulf Coast로 원유공급이 원활해진 영향 2) 이로 인해 Tight Oil 주요 생산지역(PADD2,3)에 위치한
정제설비의 원활한 원유공급 및가동률 상향 ex) Valero의 Light Crude 처리를 위한 CAPEX 2013년 7%에서 2014년 27%로 대폭 증가 3) 상대적으로 Tight Oil 공급에서소외되었던 미국
동부(PADD1), 미국 서부(PADD5) 지역또한 파이프라인 확장 및 철도운송을통해 원활히역내에서 원유공급을 받기시작(원가 부담 하락을 의미)
 영향: 1) WTI-Brent 가격차 축소: 그 동안 상대적 원가경쟁력 약화로 인해 가격경쟁력 하락했었던 PADD1 및 유럽 정제설비 가동률 상향가능성 2) 미국 석유제품 생산량 증대는 결국
수출의 지속증대로 이어질 것: WTI 가격의 상대적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정유업체의 상대적 원가 경쟁력은 높음. 향후 지속 증설 및 가동률 상향 통해 수출 늘려갈 것
 결론: 북미 석유제품 생산 및 수출 증대 & 경쟁력 낮은 유럽/PADD1 지역의 가동률 상승 가능성은 결국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로 인해 아시아 정제마진
큰 폭 개선은 당분간어려울 전망. 다만, 2분기 중후반 이후 드라이빙시즌 도래에 따른 계절적 반등 가능성은 존재. 하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
그림1. MEG 2주 연속 상승. 성수기 진입에 따른 폴리에스터 가동률 상승 영향 그림2. 미국 Cushing 지역 원유재고 5년 래 최저 수준을 하회(동월기준)
-200
-100
0
100
200
300
400
500
800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1.1 11.6 11.11 12.4 12.9 13.2 13.7 13.12
($/Ton)($/Ton) MEG Spread(1m Lagging, 우)
CFR China MEG(좌)
자료: Platts,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EIA, 대신증권리서치센터
9
Earnings Preview
코리아써키트
(007810)
14년 1분기와 2분기,
연간실적도 좋다.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
유지
현재주가
(14.03.28) 12,5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연결기준, 코리아써키트의 14년 1분기,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
-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84억원, 11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2%, 37.8%씩 증
가할 전망. 2분기 매출(1,547억원)은 전분기대비 11.8% 증가, 영업이익(137억원)도 전분기
대비 20.8% 증가할 것으로 추정
- 14년 1분기 및 2분기 실적이 다른 모바일 부품의 이익 추세와 유사하나 제품 믹스, 주거래
선내에서 높은 점유율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유지하면서 14년 전
체적으로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 줄 것으로 판단
- 14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6,235억원, 52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 12.5%씩 증가
할 것으로 추정. 현시가총액대비 영업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매력도(P/E 6.5배)는 높은
편, 14년 2분기 이후에 지분법 대상인 인터플렉스가 흑자구조 전환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
가될 전망
- 코리아써키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 중소형 휴대폰
부품 중에서 탑픽(최선호주)임. 투자포인트는
스마트폰 중심에서 태블릿, 웨어러블 분야로 사업구조 다각화, 14년과 15년 매출,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첫째, 삼성전자의 갤럭시S5 출시(4월 11일)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 메인기판(HDI)에서 경쟁
업체의 예상치 못한 화재 영향으로 코리아써키트의 공급비중이 일시적으로 확대된 점을 감
안하면 14년 1분기, 2분기의 이익은 당사 및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 높음
- 둘째, 스마트폰 중심에서 태블릿PC, 웨어러블향 HDI 비중을 확대하면서 IT분야의 흐름과 동
반하는 제품구조로 전환, 14년에 견고한 매출과 이익 구조를 구축해나갈 것으로 전망. 웨어
러블 시장(기어핏, 기어2, 네오 등)에서 HDI는 유연성에 초점을 맞춘 R(Rigid)/F(Flexible) 중
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당사는 R/F 시장에서 Rigid 부문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판단,
코리아써키트가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IT분야에서 추가적인 점유율 증가도 기대
- 15년 이후에 반도체용 PCB인 패키징 부문의 매출 증가가 전체 성장과 이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 13년 인터플렉스로부터 공장부지 매입,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여 14년 2분기 이
후에 생산능력의 확대로 매출 증가세가 높아질 전망. 패키징 부문의 매출은 14년과 15년에
전년대비 각각 18%, 15% 증가할 것으로 추정, 이는 전체 외형 성장률을 상회할 전망
- 또한 패키징은 PoP, SiP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수익성 중심으로 제품 구조를 구축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F) YoY QoQ
1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32.7 121.8 138.4 4.2 13.6 139.0 -0.4
영업이익 8.3 8.9 11.4 37.8 27.5 10.2 10.6
순이익 3.9 0.3 7.3 87.5 2,601.6 6.4 11.9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매출액 519.5 547.1 623.5 5.3 14.0 630.9 -1.2
영업이익 44.3 46.8 52.7 5.8 12.5 51.0 3.1
순이익 37.9 29.7 38.7 -21.5 30.2 38.0 1.7
자료: 코리아써키트,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1981
시가총액 31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3%
자본금(보통주) 1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1,150원 / 1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억원
외국인지분율 1.78%
주요주주 영풍 외 7인 59.67%
국민연금공단 6.2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4 -3.8 -15.3 -37.4
상대수익률 6.3 -2.8 -13.9 -37.0
-50
-40
-30
-20
-10
0
10
20
9
11
13
15
17
19
21
23
13.04 13.07 13.10 14.01
(%)(천원) 코리아써키트(좌)
Relative to KOSPI(우)
10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3/28 3/27 3/26 3/25 3/24 03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67.4 -206.6 -300.8 -11.4 -109.7 943 2,330
외국인 233.6 232.1 77.0 -87.8 44.8 -1,460 -3,827
기관계 -71.3 -40.9 203.2 81.2 51.6 328 1,151
금융투자 -40.0 -39.2 68.3 16.5 -18.0 -415 -2,049
보험 50.2 -18.3 57.5 4.9 27.6 154 391
투신 -91.7 -51.5 15.1 86.2 50.3 201 1,269
은행 -7.9 -19.5 -6.1 -17.6 -12.0 -232 -339
기타금융 -1.8 1.6 -1.5 0.6 -2.6 -19 -56
연기금 -5.6 70.7 7.4 -0.8 -1.5 502 1,822
사모펀드 27.6 16.6 59.2 -10.0 6.3 131 54
국가지자체 -2.0 -1.4 3.2 1.5 1.6 5 6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84.0 NAVER 44.8 NAVER 30.3 SK 하이닉스 25.3
현대차 57.5 SK 하이닉스 23.5 현대건설 7.8 하나금융지주 17.9
CJ 제일제당 18.1 호텔신라 13.4 CJ 제일제당 6.7 POSCO 15.6
하나금융지주 16.1 삼성중공업 7.3 현대위아 6.6 현대차 14.2
KB 금융 12.0 대우조선해양 6.0 삼성증권 6.3 한국가스공사 13.5
현대모비스 11.7 제일기획 4.9 강원랜드 6.2 한국타이어 10.7
신한지주 11.2 강원랜드 4.6 삼성전자우 5.5 KB 금융 10.1
LG 전자 8.1 현대미포조선 4.4 삼성전자 5.2 현대제철 6.2
한국타이어 7.5 LG 생활건강 3.4 삼성물산 5.1 삼성SDI 5.5
LG 유플러스 6.1 대한해운 2.6 대우조선해양 4.6 넥센타이어 5.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루멘스 2.7 파라다이스 6.6 CJ E&M 24.8 오이솔루션 4.2
셀트리온 1.6 CJ E&M 5.8 파라다이스 3.6 루멘스 2.6
하이록코리아 1.2 인터파크 3.0 원익IPS 2.5 원익QnC 1.5
엔텔스 1.1 CJ 오쇼핑 2.8 인터파크 2.1 네오위즈게임즈 1.1
성우하이텍 0.8 GS 홈쇼핑 2.4 덕산하이메탈 2.1 한글과컴퓨터 1.1
다음 0.8 KG 이니시스 1.7 에스엠 1.9 미래나노텍 1.0
농우바이오 0.8 KH 바텍 1.5 하림 1.8 위메이드 1.0
에스에프에이 0.7 우리산업 1.4 CJ 오쇼핑 1.7 한국전자금융 0.7
오스템임플란트 0.6 하림홀딩스 1.0 유진테크 1.4 리드코프 0.7
제우스 0.6 내츄럴엔도텍 1.0 우리산업 1.4 엔브이에이치코리아 0.6
자료: KOSCOM
11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24.9 4.9 NAVER 212.2 -6.5 삼성전자 71.2 4.9 KB금융 51.0 2.9
현대차 180.9 5.3 SK하이닉스 70.3 -2.9 LG 디스플레이 44.0 1.1 한국전력 43.8 -1.1
POSCO 54.4 -0.8 호텔신라 34.7 -7.9 대우조선해양 41.9 -1.4 SK 37.0 -1.0
KB 금융 45.2 2.9 대우조선해양 25.6 -1.4 NAVER 41.3 -6.5 하나금융지주 34.7 1.6
한국전력 34.1 -1.1 삼성증권 19.2 8.2 LG 화학 40.2 1.6 현대차 33.3 5.3
LG 전자 30.8 1.4 삼성중공업 17.8 0.2 롯데케미칼 39.6 -0.5 한국가스공사 24.5 -2.8
하나금융지주 30.3 1.6 삼성전기 17.0 1.5 현대건설 37.9 5.2 한국타이어 22.9 -1.5
현대모비스 27.1 5.0 제일기획 16.2 3.8 삼성증권 34.1 8.2 OCI 21.8 -1.6
LG 유플러스 24.8 4.5 OCI 15.8 -1.6 삼성화재 33.4 3.3 CJ 21.1 -0.7
KT&G 20.9 1.0 엔씨소프트 15.6 -3.3 현대위아 26.1 5.8 삼성SDI 19.9 -1.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3/28 3/27 3/26 3/25 3/24 03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11.6 187.0 72.4 -95.5 40.5 -1,318 -2,988
대만 347.2 279.2 194.5 1.5 235.1 2,047 2,465
인도 -- 375.4 171.0 215.5 265.1 3,199 3,606
태국 64.3 84.5 2.3 -16.1 29.0 322 -746
인도네시아 111.8 1.0 9.4 28.6 23.6 1,272 2,129
필리핀 25.3 103.1 9.3 -9.2 6.8 397 362
베트남 -0.1 -4.4 2.2 -28.8 -6.5 -84 35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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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안도랠리와 업종순환 [4월 주식시장 전망] - [4월 코스피 밴드 : 1,930~2,050] 4월 한국증시는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보여줄 전망. - 코스피의 안도랠리는 4월 중순까지 지속될 가능성. 월초 유럽의 통화정책 기대,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이 긍정 적으로 작용할 것. 안도랠리의 중심 축은 중국발 경기부양 기대. - 다만, 4월 안도랠리는 전고점인 2,050선이 한계. 1분기 실적 시즌이 전고점 돌파의 모멘텀을 주기에는 역부족 이라 판단. - [4월 업종 전략 : 평균회귀에 근거한 업종 순환] 안도랠리 구간에서는 업종간 수익률 격차의 축소 과정 기대. 투자자들의 시각이 ‘이익성장 또는 이익안정성’에서 ‘싼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음. - 저PBR, 경기순환업종이며 이익추정치 변화대비 주가의 하락폭이 컸던 업종 : 은행, 철강, 조선. 4월의 계절성: 유통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Money Flow 아시아 이머징은 랠리 중 -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 국가들의 증시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음. 지난 주 한국 2.38%, 대만 2.30%, 인도 2.69%, 인도네시아 1.45%, 태국 0.62%, 필리핀 0.32% 상승. 랠리의 시작은 3월 21일부터로 볼 수 있 음. 이날은 미 연준의 FOMC회의 결과가 발표되고 난 후 시점. KOSPI는 3월 20일을 저점으로 3.20% 상승 - 주간 기준으로 대만, 인도는 2014년 중 최대 규모 외국인 순매수 발생. 한국도 두 번째로 강한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는 대만, 인도는 꾸준히 순매수하고 있었고 한국도 순매수 대열에 합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됨. 지난 주의 순매수가 추세를 만들어 갈수 있을지 향후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Mario Put - ECB 정책에 대한 기대 높아져. 시행 여부보다는 시기와 어떤 정책이 나올지가 관심. 자산매입과 마이너스 예 금금리 정책이 유력 - 4월 3일 회의에서 전격적 완화정책 발표 가능성은 낮음.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 유럽 정책 기대는 자산가격 하락 위험이 낮아지는 “마리오 풋”으로 이어질 수 있음 - 1일 중국 및 유럽의 PMI와 미국 ISM제조업 지수, 3일 ECB 회의와 4일 미국 고용지표 예정 -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구간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악재가 아님. 정책이 기대되는 중국과 유럽지표가 아주 좋게 나오지 않는 것이 악재는 아닐 것. 정책 기대가 없는 미국은 회복 확인 필요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기술적 분석 뒤집어진 시장 : 글로벌 ETF의 힘 - KOSPI 중기 상승 추세 복귀. 3월초 고점(1983p)을 넘어서며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로 복귀. 2월과 3 월 저점을 연결한 추세선(1950p내외)이 지지선으로 형성 - 신흥 시장 4.2% 상승하며 선진 시장보다 3.7%p 높은 상승률을 기록. 신흥 시장 중기 바닥에서 나타나는 Double-Bottom패턴 출현. 신흥 시장 주식과 채권 ETF로 동시 자금 유입. - 투자 아이디어 : 글로벌 ETF의 힘 :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ETF’로 13.7억달러(한화 1.5조원) 유입. 한국 시장 수혜 예상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 2. 2 산업 및 종목 분석 하나금융: KT ENS 후유증 지속 예상. 다만 일회성 요인인데다 주가 기반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500원 유지 - 1분기 추정 순이익은 2,630억원 추정(-8.6% YoY), 대손충당금 부담 때문에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 3월 21일 KT ENS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충당금을 추가 적립할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 - KT ENS 관련 충당금을 제외한 1분기 지표는 타행대비 선방할 것으로 판단 - SK텔레콤측의 하나SK카드 지분율 축소 논란도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 없을 듯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화학업: Weekly Monitor- 미국 원유재고 감소의 의미 - 합성수지 혼조세: HDPE(보합), LDPE(-10$/톤), LLDPE(+20$/톤), PP(보합), PVC(-20$/톤), ABS(보합) - 중국 내 재고 감소: 중국 PE/PP 제조업자들의 재고는 1백만톤 이하로 하락한 95만톤 수준 기록(전주 1.03백만톤 대비 약 5만톤 하락, 5주 전 1.2백만톤 대비 7만톤 하락) - 부타디엔 체인 강보합: BD(보합), SBR(+5$/톤). 중국 부타디엔 가격 소폭 상승한 점은 긍정적 - 중국 부타디엔 가격 소폭 반등(+15$/톤). 1) 한국 부타디엔 차익거래 물량이 미국으로 향함에 따라 역내 수요공급 밸런스가 회복되었기 때문 2) 최근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해 역내 NCC 업체의 높은 가동률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 3) 역내 NCC업체의 LPG 투입량 증대 등은 향후 부타디엔 가격에 긍정적 요인 - 화섬원료 반등: PX(+70$/톤), PTA(+26$/톤), MEG(+20$/톤). 화섬원료 2주 연속 상승세. PET Bottle 및 폴리에스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 영향 - 향후 반등 지속 가능성 높음. 1) 폴리에스터 및 PET 가동률 상승 지속: 중국 폴리에스터 가동률은 5주 연속 상승 하여 78% 수준에 도달. PET 가동률 또한 상승(전전주 60%→전주 75%) 2) 성수기 진입에 따른 PET Bottle 가격 상승세: 아시아 PET(Bottle Grade) 가격 3주 연속 상승(WoW +20$, 3주 간 +80$/톤). 재고는 소폭 감소. 폴리에 스터 또한 4월~9월 중국 의류 수출/수요 성수기 진입에 따라 가격상승 예상 3) 전방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화섬원 료 재고 점진적 감소: 중국 MEG 재고는 전주 대비 약 3만톤 감소한 109만톤 기록. 4주 연속 감소세, 윶윤재성769.3362 js_yoon@daishin.com 코리아써키트: 14년 1분기와 2분기, 연간실적도 좋다. -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스마트폰 중심에서 태블릿, 웨어러블 분야로 사업구조 다각화, 14년과 15년 매출,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안도랠리와 업종순환 [4월 주식시장 전망]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4월 코스피 밴드 : 1,930~2,050] 4월 한국 주식시장은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보여주는 한 달이 될 전망. 3월하순부터 시작된 코스피의 안도랠리는 4월 중순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1월 2일 주가 급락 이후 회복하지 못한 코스피 2,000선을 탈환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전 망. 월초 유럽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기후 영향에서 벗어난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이 긍 정적으로 작용할 것. 무엇보다 4월 중순까지의 안도랠리를 이끄는 중심 축은 중국발 경기 부양 기대가 될 것.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되는 4월 16일까지 중국에 대한 기대는 쉽게 꺽 이지 않을 전망. 4월 안도랠리는 전고점인 2,050선이 한계로 작용할 것. 4월 중순 이후 본격화 될 1분기 실적 시즌이 전고점 돌파의 모멘텀을 주기에는 역부족이라 판단하기 때문. 4월 16일 중국 성장률 발표 이후 경기부양에 대한 높은 기대가 약화되고 정책 공백 구간에 진입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4월 업종 전략 : 평균회귀에 근거한 업종 순환] 안도랠리가 이어지는 4월 중순까지 그동안 확대되었던 업종간 수익률 격차의 축소 과정이 진행될 것. 미국에서 시작된 성장주의 조정과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경기민감 대형주의 반등을 예상. 성장주가 조정을 받는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시각이 ‘이익성장 또는 이익안정성’에서 ‘싼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의미. 또한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다는 것은 경기순환의 논리가 주식시장에 반영될 수 있음을 시사. 저PBR, 경기순환업종이며 이익추정치 변화대비 주가의 하락폭이 컸던 은행,철강,조선업종 이 업종간 평균회귀를 이끌 것으로 예상. 4월의 계절성을 감안하면 유통업종 또한 유망. 지난 13년간(2001년 이후) 4월에 소매(유통)업종의 hit ratio는 85%(13번 중 11번 코스피 대비 초과상승 기록). 그림 1. 이익추정치 대비 괴리가 큰 업종 : 조선,철강,화학,미디어,소매(유통)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증권 소프트웨어 통신서비스 호텔,레져등 건강관리 에너지 기술하드웨어 기계 은행 비철금속 보험 필수소비재 상사 내구소비재 반도체 KOSPI 유틸리티 자동차 건설 운송 전자전기제품 디스플레이 소매(유통) 미디어 화학 철강 조선 시총 4W chg(%) 순이익 4W chg(%) PER 4W chg(%) 자료: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4. 4 MoneyFlow 아시아 이머징은 랠리 중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장재호 02.769.3580 j.chang@daishin.com 3월 20일부터 강한 상승을 보인 아시아 이머징 국가 증시 -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 국가들의 증시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음. 지난 주 한국 2.38%, 대만 2.30%, 인도 2.69%, 인도네시아 1.45%, 태국 0.62%, 필리핀 0.32% 상승. 랠 리의 시작은 3월 21일부터로 볼 수 있음. 이날은 미 연준의 FOMC회의 결과가 발표되고 난 후 시점. KOSPI는 3월 20일을 저점으로 3.20% 상승 - 아시아 이머징 국가를 비롯한 이머징 국가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 보다는 장기간 저금리 유지에 화답한 것으로 보임. 선진국은 금리 인상에 반응하며 약세를 보인 것과 대조 적. 그 동안 선진국 대비 이머징 증시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 같은 이벤트에 다르게 반응한 이유라 판단됨 - 주간 기준으로 대만, 인도는 2014년 중 최대 규모 외국인 순매수 발생. 한국도 두 번째로 강 한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는 대만, 인도는 꾸준히 순매수하고 있었고 한국도 순매수 대열에 합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됨. 지난 주의 순매수가 추세를 만들어 갈수 있을지 향후 움 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만은 28주 중 최대, 인도는 59주 중 최대 규모 외국인 순매수 발생 - KOSPI가 지난 주 2.38%(주간 기준)상승하며 1981.00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KOSPI에서 4,997억원 순매수 KOSDAQ에서는 537억원 순매도 기록 - ASIA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18주 연속 순유출. GEM펀드는 22주 연속 순유출, ASIA exJapan펀드 12주 연속 순유출. 두 펀드 모두 순유출되기는 했지만 유출 규모는 현저 히 줄어듦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2주 연속 순매수. 베트남을 제외한 6개국(한국, 대만, 인도, 인도 네시아, 태국. 필리핀 순매수. 대만은 28주 중 최대 규모, 인도는 59주 중 최대 규모 순매수 발생 지난 주 2%대의 강항 상승을 보인 한국. 대만, 인도. 아시아 이머징은 랠리 중 -1.06% 2.81% 5.41% 5.40% 13.18% 7.98% 17.35% -7.0% -2.0% 3.0% 8.0% 13.0% 18.0% 23.0% -4,000 -3,000 -2,000 -1,000 0 1,000 2,000 3,000 4,000 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2014년 외국인 순매수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YTD지수 수익률(우) (Mil $) -1.06% 2.81% 5.41% 5.40% 13.18% 7.98% 17.35% 2.38% 2.30% 2.69% 0.62% 1.45% 0.32% -1.24% -5% 0% 5% 10% 15% 20% 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YTD지수 수익률 지난주 수익률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5. 5 매크로 Mario Put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높아지는 ECB정책에 대한 기대 - ECB 정책에 대한 기대 높아져. ECB 정책의 가장 큰 걸림돌인 독일의 바이트만 총재도 마이너스 금 리 등 다양한 완화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 낮은 물가상승률 역시 정책 기대를 높이고 있음. 31일 발표예정인 3월 유로존 물가 예상치는 2월보 다 낮아질 전망(근원물가상승률 2월 1.0%에서 3월 0.8%) - 시행 여부보다는 시기와 어떤 정책이 나올지가 관심. 자산매입과 마이너스 예금금리 정책이 유력 Mario Put 기대할 수 있어 - 4월 3일 회의에서 전격적 완화정책 발표 가능성은 낮음. 당장 정책카드를 꺼내드는 것 보다는 잠재 적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 -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라서 지역 경기가 위축될 수 있음. 또한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은행 자산건 전성 테스트를 앞두고 은행들이 대출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음 - 이번 회의에서 ‘무엇이든’, ‘필요할 경우’ 등 애매한 표현보다 구체적인 정책이 제시될 가능성 기대 - 미국이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로 접어드는 데 강력한 지지판은 중앙은행의 완화적 정책. 때문에 자산 가격 하락 위험이 낮아지며 “그린스펀 풋”, “버냉키 풋”이라는 말이 생겨남. 유럽 정책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당장의 정책보다는 “마리오 풋” 기대 경제지표보다 정책기대가 더 우선 - 이번주 시장 영향력이 높은 지표들 발표. 1일 중국 및 유럽의 PMI와 미국 ISM제조업 지수, 3일 ECB 회의와 4일 미국 고용지표가 있음 - 중국과 유럽 PMI는 예비치를 통해 결과가 어느정도 알려졌고, 미국 ISM제조업 지수도 강한 회복 어 려울 듯. 완화된 기후를 바탕으로 개선 기대가 있지만 높아진 재고부담 때문에 개선폭은 제한적 -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구간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악재가 아님. 정책이 기대되는 중국과 유 럽지표가 아주 좋게 나오지 않는 것이 악재는 아닐 것. 정책 기대가 없는 미국은 회복 확인 필요 - 이번 주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안정적인 미국 경기, 그리고 중국과 유럽의 부양정책 기대. 금융 시장이 “마리오 풋(Mario Put)”을 확인한다면 위험 선호는 좀 더 빠른 속도로 확대될 수 있을 것 낮아지는 유럽 물가상승률넞 여전히 감소하고 있는 유럽의 기업대출 -0.2 -0.1 0.0 0.1 0.2 0.3 0.4 -1 0 1 2 3 4 5 07.01 07.06 07.11 08.04 08.09 09.02 09.07 09.12 10.05 10.10 11.03 11.08 12.01 12.06 12.11 13.04 13.09 14.02 (% MoM)(% YoY) 소비자물가 전월비 6개월 평균(우) -10 -5 0 5 10 15 20 04.1 04.8 05.3 05.10 06.5 06.12 07.7 08.2 08.9 09.4 09.11 10.6 11.1 11.8 12.3 12.10 13.5 13.12 (%, YoY) 기업대출 가계대출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6. 6 기술적 분석 뒤집어진 시장 : 글로벌 ETF의 힘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KOSPI 중기 상승 추세 복귀 (1) 3월초 고점(1983p)을 넘어서며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로 복귀 (2) 2월과 3월 저점을 연결한 추세선(1950p내외)이 지지선으로 형성 (3) 2000p에 대한 심리적 저항은 있겠지만 방지턱 수준 * 안전 자산 선호 약화. 신흥 시장 상대적 강세 (1) 신흥 시장 4.2% 상승하며 선진 시장보다 3.7%p 높은 상승률을 기록 (2) 신흥 시장 중기 바닥에서 나타나는 Double-Bottom패턴 출현 (3) 신흥 시장 주식과 채권 ETF로 동시 자금 유입 * 투자 아이디어 : 글로벌 ETF의 힘 (1)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ETF’로 13.7억달러(한화 1.5조원) 유입 (2) 한국 비중 16.1%로 자금 유입시 수혜. 종목별 비중에 따른 자금 유입 규모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ETF 일간 순유입액 바닥 패턴이 나타난 신흥 시장 -1,400 -1,200 -1,000 -800 -600 -400 -200 0 200 400 600 800 01/02 01/06 01/08 01/10 01/14 01/16 01/21 01/23 01/27 01/29 01/31 02/04 02/06 02/10 02/12 02/14 02/19 02/21 02/25 02/27 03/03 03/05 03/07 03/11 03/13 03/17 03/19 03/21 03/25 03/27 ISHARES MSCI EMERGING MARKET 일간 순유입액(mil $) 850 900 950 1,000 1,050 1,100 1,150 13.1 13.4 13.7 13.10 14.1 14.4 신흥 시장(984p) 966 1050 *저항선까지 6.5% Double Bottom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7. 7 Earnings Preview 하나금융 (086790) KT ENS 후유증 지속 예상. 다만 일회성 요인인데다 주가 기반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500 유지 현재주가 (14.03.28) 39,2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73,198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1분기 추정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6% 하락한 2,63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다소 크게 하회 할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대손충당금 부담 때문. 3월 21일 KT ENS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에 따라 관련 충당금을 추가 적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하나금융은 KT ENS 대출사기와 관련된 금액 1,480억원 중 증권사 지급보증분 280억원을 제외 한 익스포져 1,200억원에 대해 약 75%인 895억원을 2013년 4분기에 소급 적용해 충당금을 적 립했었음. 그러나 3월 KT ENS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고 법원에서 개시 결정을 함에 따라 보수 적인 관점에서 1분기에 대출사기 관련 금액 중 나머지 25%를 추가 적립하고, 그 외 채권에 대해 서도 충당금을 상당부분 적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또한 STX조선 신규 지원에 따른 추 가 충당금도 100~200억원 내외 추가 발생 예상(STX조선의 경우 상장폐지가 예상되는데 출자전 환액은 200억원 미만으로 영향 크지 않을 듯). 따라서 1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은 3,000억원에 육 박해 우리가 경상 수준으로 판단하는 분기당 2,300~2,50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 -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외환은행의 카드사업 분사 승인도 지연되 면서 통합카드사 출범을 계기로 한 시너지 발생 기대감도 약화 중. 다만 외환카드 분사 승인은 시 간의 문제일뿐 결국 금융위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 연간 수익추정치를 소폭 하향하지만 실적 부진의 원인이 다분히 일회성 요인인데다 우리가 가정 하는 지속가능 ROE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최근 타행대비 약세를 시현하면서 실적 관련 우려도 주가에 상당부분 기반영되어 있다고 판단 KT ENS 관련 충당금을 제외한 1분기 지표는 타행대비 선방할 것으로 판단 - 1분기 하나은행 대출성장률은 1.5%, 외환은행 성장률은 3.0%로 그룹 전체로는 약 2.1%대의 대 출성장률 예상. 올해 그룹 연간 대출성장률 목표는 8.4%로 현 추세는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임 - 1분기 그룹 NIM은 1.90%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 전망. 일회성 요인 발생 및 고정금리 주택담보 대출 확대에 따른 금리 경쟁 등으로 NIM이 아직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는 않지만 중소 기업대출 위주로의 대출포트폴리오 rebalancing 효과, 정기예금 만기 도래 등의 조달금리 하락에 따른 구조적 요인 들을 고려하면 2분기 이후 소폭이나마 NIM 반등 기대. 외환은행의 경우 1~2월 기업대출 성장률이 6%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대출성장률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 - 타은행과 비교시에도 1분기 대출성장률과 NIM 추이는 나쁘지 않은 편. 핵심이익은 개선 추세 예상 - 하나은행은 POSCO 주식을 77.2만주 보유. 3월초까지 POSCO 주가가 급락하면서 관련 감액손이 약 100~2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반등으로 감액손 미미할 전망. 원/달러 환율도 한때 1,080원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1,070원 미만으로 외환환산손도 약 200~300억원에 불과 할 듯. 게다가 SK C&C 주식 매각에 따른 매각익 발생이 관련 손실 요인들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 - KT ENS 관련 추가 충당금과 STX조선 등 기부실 여신의 추가 충당금 등을 제외한 경상 충당금은 낮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1~2월 연체율과 NPL비율은 2013년말 대비 약 10~20bp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분기말의 매·상각 효과를 감안하면 1분기말 연체율과 NPL비율은 2013년말 수치에서 크게 변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SK텔레콤측의 하나SK카드 지분율 축소 논란도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 없을 듯 - 하나SK카드의 2대주주인 SK텔레콤(49% 보유)이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 로 인해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 관계 소멸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SK텔레콤이 일정부분의 지분율 (15% 이상)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어 단기간에 전략적 제휴 관계가 청산되지는 않을 듯 - 또한 레버리지 규제에 따라 단말기할부채권을 유동화하는 팩토링사업도 중단되는 등 양사간의 시 너지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라 SK텔레콤의 지분율 축소시에도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 없을 전망 KOSPI 1,981.00 시가총액 11,37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6% 자본금(보통주) 1,44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900원 / 31,8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99억원 외국인지분율 64.42%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9.95%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외 13인 5.0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9 -7.5 4.1 0.1 상대수익률 -5.9 -6.5 5.7 0.8 -20 -15 -10 -5 0 5 10 15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13.04 13.07 13.10 14.01 (%)(천원) 하나금융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Vol.36) 14.03.24(월)-14.03.28(금) Analyst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Weekly Monitor: 미국 원유재고 감소의 의미 ▶ 화학: 화섬원료 2주 연속 상승세  합성수지 혼조세: HDPE(보합), LDPE(-10$/톤), LLDPE(+20$/톤), PP(보합), PVC(-20$/톤), ABS(보합) - 중국 내 재고 감소: 중국 PE/PP 제조업자들의 재고는 1백만톤 이하로하락한 95만톤 수준 기록(전주 1.03백만톤 대비 약 5만톤 하락, 5주 전 1.2백만톤 대비 7만톤 하락)  부타디엔 체인 강보합: BD(보합), SBR(+5$/톤). 중국 부타디엔 가격소폭 상승한 점은 긍정적 - 중국 부타디엔 가격 소폭 반등(+15$/톤). 1) 한국 부타디엔 차익거래 물량이 미국으로 향함에 따라 역내 수요공급 밸런스가 회복되었기 때문 2) 최근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해 역내 NCC 업체의 높은 가동률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 3) 역내 NCC업체의 LPG 투입량 증대 등은 향후 부타디엔 가격에 긍정적 요인  화섬원료 반등: PX(+70$/톤), PTA(+26$/톤), MEG(+20$/톤). 화섬원료 2주 연속 상승세. PET Bottle 및 폴리에스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 영향 - 향후 반등 지속 가능성 높음. 1) 폴리에스터 및 PET 가동률 상승 지속: 중국 폴리에스터 가동률은 5주 연속 상승하여 78% 수준에 도달. PET 가동률 또한 상승(전전주 60%→전주 75%) 2) 성수기 진입에 따른 PET Bottle 가격 상승세: 아시아 PET(Bottle Grade) 가격 3주 연속 상승(WoW +20$, 3주 간 +80$/톤). 재고는 소폭 감소. 폴리에스터 또한 4월~9월 중국 의류 수출/수요 성수기 진입에 따라 가격상승 예상 3) 전방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화섬원료 재고 점진적 감소: 중국 MEG 재고는 전주 대비 약 3만톤 감소한 109만톤 기록. 4주 연속 감소세, ▶ 정유: 정제마진 소폭 상승  복합정제마진 8.9$/톤 기록하며 전주 대비 하락 0.3$/톤 상승. B-C 마진 하락을 제외하면 등/경유 중심으로 소폭 마진 상승 ▶ Weekly Idea: 미국 원유재고 감소의 의미(요약)  2013년 상반기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던 미국 Cushing 지역의 원유재고가 2013년 하반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4년 3월 말 기준 2년 래 최저치 수준까지 하락  이유: 1) TransCanada의 Keystone Gulf Coast 파이프라인 완공으로 Cushing → Gulf Coast로 원유공급이 원활해진 영향 2) 이로 인해 Tight Oil 주요 생산지역(PADD2,3)에 위치한 정제설비의 원활한 원유공급 및가동률 상향 ex) Valero의 Light Crude 처리를 위한 CAPEX 2013년 7%에서 2014년 27%로 대폭 증가 3) 상대적으로 Tight Oil 공급에서소외되었던 미국 동부(PADD1), 미국 서부(PADD5) 지역또한 파이프라인 확장 및 철도운송을통해 원활히역내에서 원유공급을 받기시작(원가 부담 하락을 의미)  영향: 1) WTI-Brent 가격차 축소: 그 동안 상대적 원가경쟁력 약화로 인해 가격경쟁력 하락했었던 PADD1 및 유럽 정제설비 가동률 상향가능성 2) 미국 석유제품 생산량 증대는 결국 수출의 지속증대로 이어질 것: WTI 가격의 상대적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정유업체의 상대적 원가 경쟁력은 높음. 향후 지속 증설 및 가동률 상향 통해 수출 늘려갈 것  결론: 북미 석유제품 생산 및 수출 증대 & 경쟁력 낮은 유럽/PADD1 지역의 가동률 상승 가능성은 결국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로 인해 아시아 정제마진 큰 폭 개선은 당분간어려울 전망. 다만, 2분기 중후반 이후 드라이빙시즌 도래에 따른 계절적 반등 가능성은 존재. 하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 그림1. MEG 2주 연속 상승. 성수기 진입에 따른 폴리에스터 가동률 상승 영향 그림2. 미국 Cushing 지역 원유재고 5년 래 최저 수준을 하회(동월기준) -200 -100 0 100 200 300 400 500 800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1.1 11.6 11.11 12.4 12.9 13.2 13.7 13.12 ($/Ton)($/Ton) MEG Spread(1m Lagging, 우) CFR China MEG(좌) 자료: Platts,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EIA,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9. 9 Earnings Preview 코리아써키트 (007810) 14년 1분기와 2분기, 연간실적도 좋다.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 유지 현재주가 (14.03.28) 12,5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연결기준, 코리아써키트의 14년 1분기,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 -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84억원, 11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2%, 37.8%씩 증 가할 전망. 2분기 매출(1,547억원)은 전분기대비 11.8% 증가, 영업이익(137억원)도 전분기 대비 20.8% 증가할 것으로 추정 - 14년 1분기 및 2분기 실적이 다른 모바일 부품의 이익 추세와 유사하나 제품 믹스, 주거래 선내에서 높은 점유율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유지하면서 14년 전 체적으로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 줄 것으로 판단 - 14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6,235억원, 52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 12.5%씩 증가 할 것으로 추정. 현시가총액대비 영업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매력도(P/E 6.5배)는 높은 편, 14년 2분기 이후에 지분법 대상인 인터플렉스가 흑자구조 전환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 가될 전망 - 코리아써키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 중소형 휴대폰 부품 중에서 탑픽(최선호주)임. 투자포인트는 스마트폰 중심에서 태블릿, 웨어러블 분야로 사업구조 다각화, 14년과 15년 매출,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첫째, 삼성전자의 갤럭시S5 출시(4월 11일)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 메인기판(HDI)에서 경쟁 업체의 예상치 못한 화재 영향으로 코리아써키트의 공급비중이 일시적으로 확대된 점을 감 안하면 14년 1분기, 2분기의 이익은 당사 및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 높음 - 둘째, 스마트폰 중심에서 태블릿PC, 웨어러블향 HDI 비중을 확대하면서 IT분야의 흐름과 동 반하는 제품구조로 전환, 14년에 견고한 매출과 이익 구조를 구축해나갈 것으로 전망. 웨어 러블 시장(기어핏, 기어2, 네오 등)에서 HDI는 유연성에 초점을 맞춘 R(Rigid)/F(Flexible) 중 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당사는 R/F 시장에서 Rigid 부문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판단, 코리아써키트가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IT분야에서 추가적인 점유율 증가도 기대 - 15년 이후에 반도체용 PCB인 패키징 부문의 매출 증가가 전체 성장과 이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 13년 인터플렉스로부터 공장부지 매입,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여 14년 2분기 이 후에 생산능력의 확대로 매출 증가세가 높아질 전망. 패키징 부문의 매출은 14년과 15년에 전년대비 각각 18%, 15% 증가할 것으로 추정, 이는 전체 외형 성장률을 상회할 전망 - 또한 패키징은 PoP, SiP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수익성 중심으로 제품 구조를 구축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F) YoY QoQ 1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32.7 121.8 138.4 4.2 13.6 139.0 -0.4 영업이익 8.3 8.9 11.4 37.8 27.5 10.2 10.6 순이익 3.9 0.3 7.3 87.5 2,601.6 6.4 11.9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매출액 519.5 547.1 623.5 5.3 14.0 630.9 -1.2 영업이익 44.3 46.8 52.7 5.8 12.5 51.0 3.1 순이익 37.9 29.7 38.7 -21.5 30.2 38.0 1.7 자료: 코리아써키트,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1981 시가총액 31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3% 자본금(보통주) 1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1,150원 / 1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억원 외국인지분율 1.78% 주요주주 영풍 외 7인 59.67% 국민연금공단 6.2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4 -3.8 -15.3 -37.4 상대수익률 6.3 -2.8 -13.9 -37.0 -50 -40 -30 -20 -10 0 10 20 9 11 13 15 17 19 21 23 13.04 13.07 13.10 14.01 (%)(천원) 코리아써키트(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3/28 3/27 3/26 3/25 3/24 03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67.4 -206.6 -300.8 -11.4 -109.7 943 2,330 외국인 233.6 232.1 77.0 -87.8 44.8 -1,460 -3,827 기관계 -71.3 -40.9 203.2 81.2 51.6 328 1,151 금융투자 -40.0 -39.2 68.3 16.5 -18.0 -415 -2,049 보험 50.2 -18.3 57.5 4.9 27.6 154 391 투신 -91.7 -51.5 15.1 86.2 50.3 201 1,269 은행 -7.9 -19.5 -6.1 -17.6 -12.0 -232 -339 기타금융 -1.8 1.6 -1.5 0.6 -2.6 -19 -56 연기금 -5.6 70.7 7.4 -0.8 -1.5 502 1,822 사모펀드 27.6 16.6 59.2 -10.0 6.3 131 54 국가지자체 -2.0 -1.4 3.2 1.5 1.6 5 6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84.0 NAVER 44.8 NAVER 30.3 SK 하이닉스 25.3 현대차 57.5 SK 하이닉스 23.5 현대건설 7.8 하나금융지주 17.9 CJ 제일제당 18.1 호텔신라 13.4 CJ 제일제당 6.7 POSCO 15.6 하나금융지주 16.1 삼성중공업 7.3 현대위아 6.6 현대차 14.2 KB 금융 12.0 대우조선해양 6.0 삼성증권 6.3 한국가스공사 13.5 현대모비스 11.7 제일기획 4.9 강원랜드 6.2 한국타이어 10.7 신한지주 11.2 강원랜드 4.6 삼성전자우 5.5 KB 금융 10.1 LG 전자 8.1 현대미포조선 4.4 삼성전자 5.2 현대제철 6.2 한국타이어 7.5 LG 생활건강 3.4 삼성물산 5.1 삼성SDI 5.5 LG 유플러스 6.1 대한해운 2.6 대우조선해양 4.6 넥센타이어 5.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루멘스 2.7 파라다이스 6.6 CJ E&M 24.8 오이솔루션 4.2 셀트리온 1.6 CJ E&M 5.8 파라다이스 3.6 루멘스 2.6 하이록코리아 1.2 인터파크 3.0 원익IPS 2.5 원익QnC 1.5 엔텔스 1.1 CJ 오쇼핑 2.8 인터파크 2.1 네오위즈게임즈 1.1 성우하이텍 0.8 GS 홈쇼핑 2.4 덕산하이메탈 2.1 한글과컴퓨터 1.1 다음 0.8 KG 이니시스 1.7 에스엠 1.9 미래나노텍 1.0 농우바이오 0.8 KH 바텍 1.5 하림 1.8 위메이드 1.0 에스에프에이 0.7 우리산업 1.4 CJ 오쇼핑 1.7 한국전자금융 0.7 오스템임플란트 0.6 하림홀딩스 1.0 유진테크 1.4 리드코프 0.7 제우스 0.6 내츄럴엔도텍 1.0 우리산업 1.4 엔브이에이치코리아 0.6 자료: KOSCOM
  • 11. 11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24.9 4.9 NAVER 212.2 -6.5 삼성전자 71.2 4.9 KB금융 51.0 2.9 현대차 180.9 5.3 SK하이닉스 70.3 -2.9 LG 디스플레이 44.0 1.1 한국전력 43.8 -1.1 POSCO 54.4 -0.8 호텔신라 34.7 -7.9 대우조선해양 41.9 -1.4 SK 37.0 -1.0 KB 금융 45.2 2.9 대우조선해양 25.6 -1.4 NAVER 41.3 -6.5 하나금융지주 34.7 1.6 한국전력 34.1 -1.1 삼성증권 19.2 8.2 LG 화학 40.2 1.6 현대차 33.3 5.3 LG 전자 30.8 1.4 삼성중공업 17.8 0.2 롯데케미칼 39.6 -0.5 한국가스공사 24.5 -2.8 하나금융지주 30.3 1.6 삼성전기 17.0 1.5 현대건설 37.9 5.2 한국타이어 22.9 -1.5 현대모비스 27.1 5.0 제일기획 16.2 3.8 삼성증권 34.1 8.2 OCI 21.8 -1.6 LG 유플러스 24.8 4.5 OCI 15.8 -1.6 삼성화재 33.4 3.3 CJ 21.1 -0.7 KT&G 20.9 1.0 엔씨소프트 15.6 -3.3 현대위아 26.1 5.8 삼성SDI 19.9 -1.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3/28 3/27 3/26 3/25 3/24 03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11.6 187.0 72.4 -95.5 40.5 -1,318 -2,988 대만 347.2 279.2 194.5 1.5 235.1 2,047 2,465 인도 -- 375.4 171.0 215.5 265.1 3,199 3,606 태국 64.3 84.5 2.3 -16.1 29.0 322 -746 인도네시아 111.8 1.0 9.4 28.6 23.6 1,272 2,129 필리핀 25.3 103.1 9.3 -9.2 6.8 397 362 베트남 -0.1 -4.4 2.2 -28.8 -6.5 -84 35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