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26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606.27 63.19 ▲ 0.38 ▲
나스닥지수 4,185.81 31.47 ▲ 0.76 ▲
S&P500 지수 1,900.53 8.04 ▲ 0.42 ▲
VIX 지수 11.36 0.67 ▼ 5.5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768.01 47.10 ▲ 0.48 ▲
일본 닛케이지수 14,462.17 124.38 ▲ 0.87 ▲
중국상해종합지수 2,034.57 13.28 ▲ 0.66 ▲
브라질지수 52,626.41 179.81 ▼ 0.34 ▼
인도지수 24,693.35 318.95 ▲ 1.31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53 0.02 ▼ 0.70 ▼
미국 국채(5 년) 1.52 0.02 ▼ 1.19 ▼
브라질 국채(5 년) 11.94 0.01 ▼ 0.04 ▼
멕시코 국채(5 년) 4.92 0.01 ▼ 0.19 ▼
주택지표호조영향으로상승
5월 23일(금) 뉴욕증시는 주택 지표
호조 등으로 인해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사흘째 상
승세를 이어갔음.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가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게 증시
랠리를 이끌었음. 주택지표 호조로
부동산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에 대
한 기대가 커진 것임. 이에 따라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일제히 상승.
S&P500지수는 이번 주 1.2% 올라
3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음. 뉴욕증
시는 오는 26일 메모리얼데이를 맞
아 휴장. 이로 인해 연휴를 앞두고
이날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었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7.17 1.58 ▲ 0.08 ▲
KOSDAQ 549.70 2.95 ▲ 0.54 ▲
KOSPI200 263.42 0.09 ▲ 0.0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60 0.50 ▼ 0.19 ▼
VKOSPI(변동성지수) 11.09 0.20 ▼ 1.77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3 0.02 ▼ 고객예탁금 148,422 5,202 ▼
국고채(10 년) 3.38 0.03 ▼ 신용융자 49,350 91 ▼
회사채(3 년 AA-) 3.26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1,083 225 ▲
회사채(3 년 BBB-) 8.96 0.01 ▼ 위탁자 미수금 1,485 382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12,617 2,218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24.60 0.40 ▲ WTI($/배럴) 104.95 0.83 ▲
엔/달러 101.87 0.20 ▲ Dubai($/배럴) 106.83 0.01 ▼
달러/유로 1.363 0.003 ▼ Brent($/배럴) 111.80 0.10 ▲
원/헤알 461.42 0.99 ▼ DDR3(4Gb,$) 4.19 0.00 -
원/페소 79.67 0.04 ▼ NAND(64Gb,$) 3.95 0.02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64.00 0.21 ▼ 금(金, $/온스) 1,291.70 0.25 ▼
CRB 상품지수(P) 308.26 0.20 ▲ 은(銀, $/온스) 19.42 0.51 ▼
밀($/톤) 652.50 1.02 ▼ 동(구리)($/톤) 6.991.00 0.66 ▲
옥수수($/톤) 478.00 0.26 ▲ 아연($/톤) 2,083.50 0.12 ▲
대두($/톤) 1.515.50 0.21 ▼ 니켈($/톤) 19,620.00 0.2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메모리얼 데이(5/26) 휴장
국내외 주요 뉴스
미국, 4 월 신규주택판매 43 만 3,000 건으로 전월대비 +6.4%증가해 시장전망치(42 만 9,000 건)을 상회.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으로 주택판매 증가할 전망
ECB 브누와 꾀레 집행이사(프랑스), 중앙은행들은 정책결정에 환율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 중앙은행이 금융정책 판단에 있어 환율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인 사항
BOJ 구로다 총재,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일 이유가 거의 없다고 언급. 달러 및 유로에 대해 엔화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도이체방크, 1 분기 유로존의 GDP 가 저조하게 나옴에 따라 6 월 ECB 회의에서 국채 불태화 중단을 위한 전액할당 등 정책 패키지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
독일, 5 월 IFO 기업환경지수 110.4p 로 시장 전망치(111.0)를 소폭 하회. 5 월 독일 경기가 소강기였지만 제조업자들은 여전히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다음, ‘카카오톡’과 합병을 추진 준비 중, 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물밑에서 벌여온 협상이 곧 결론 날 것.
증권사 신규 리포트
흥국증권, 삼성 SDI(006400): 지배구조 재편이 진행되는 과정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회사들을 중심으로 지분가치 상승이 예상. 주가 반등 가능성 유효 <매수 유지>
하이투자증권, 두산엔진(082740): 하반기 해양부품 사업 진출을 모색 중인데, 엄격한 품질 기준의 탑티어 엔진 제작사로서 충분히 안정적 시장진입 가능할 것 <매수>
-0.24
-0.12
0.08
0.13
0.24
0.24
0.60
0.84
0.85
0.97
0.42
-0.50 0.00 0.50 1.00 1.50
유틸리티
에너지
의료
필수소비재
통신
금융
산업재
경기소비재
소재
IT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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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빠른 순 환매의 다음 타자. 소매(유통) 업종 –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 외국인 매수세는 안도랠리의 동력. KOSPI 2,050 선까지 추가상승은 무리 없다는 판단. 그러나,
KOSPI 가 새로운 상승국면으로 진입하기는 어려울 전망. KOSPI 2,050 선 안도랠리 과정에서 주목할 것은 시장보다 업종/종목별 대응전략. 최근 빠른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길목지키기 전략이 유요한 상황. 이번 주에는 국내 소비관련주, 소매(유통) 업종의 길목지키기 추천.
대우증권 돈은 풀리고, 중국에 대한 기대는 낮다 – 최근 나타나고 있는 글로벌 증시 강세의 성격은 금리의 하향 안정에 기반한 유동성 랠리. 과거 KOSPI 2,000p 대 진입은 지난
수년간 여러 차례 경험했던 일, 그렇지만 이번 2,000p 대 진입은 과거와 달리 중국에 대한 기대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올라섰다는 점이 특징. 중국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주가가 올라온 게 아니기 때문에, 중국 때문에 시장이 반락할 가능성도 낮음. 오히려 중국 경기는 짧은 반등이 시작될 수도 있는 시기.
삼성증권 다음 주자는 누구? - 지난 주 코스피는 2,000pt에 안착하며 박스권 상향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상황. 이제부터는 단기 트레이딩 구간에서 빠른 로테이션이
전개되는 시점. 글로벌 경제활동이 2분기 들어 활발해지면서 매크로 지표의 호조를 낳으면서, 지금은 경기민감주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조짐이 나타남. 현재 나타나는
경기민감주의 반등을 길게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일단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 나타나는 짧은 트레이딩 기회로 보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
신한금융투자 5%라도 노려야 한다 – 지난 주 KOSPI는 2,000pt 안착 성공, 이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KOSPI의 추가 상승 여부. 수출 개선 등의 대외 여건 감안 시 KOSPI 이익
추정치 안정적 흐름 기대 가능. 더불어 S&P500 1,900pt 안착 가능해 미국 증시 조정에 대한 우려가 악재가 될 가능성 낮아. ECB 통화 완화 정책 기대감도
유효하므로 KOSPI 2,100pt까지 상승 가능.
동양증권 글로벌 시각으로 본 한국증시 – 펀더멘탈을 대변하는 환율은 강세이고 GDP 성장률은 절대 레벨과 전망치 변화가 모두 상위권. 한국은 주요 20 개국 중 EPS
증감률은 1 위인데, PER 은 3 번째로 낮고, PBR 은 2 번째로 낮은 상황. 원인을 찾자면 중국의 부진, 외국인 매수강도와 이익전망에 대한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그리고 부동산 경기의 부진 등을 꼽을 수 있음. 이 또한 개선 또한 완화가 예상. 결국 한국증시의 매력을 회복시켜줄 것임.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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