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6. 10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943.10 18.82 ▲ 0.11 ▲
나스닥지수 4,336.24 14.84 ▲ 0.34 ▲
S&P500 지수 1,951.27 1.83 ▲ 0.09 ▲
VIX 지수 11.15 0.42 ▲ 3.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10,008.63 21.44 ▲ 0.21 ▲
일본 닛케이지수 15,124.00 46.76 ▲ 0.31 ▲
중국상해종합지수 2,030.50 0.55 ▲ 0.03 ▲
브라질지수 54,273.16 1,144.50 ▲ 2.15 ▲
인도지수 25,580.21 183.75 ▲ 0.72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60 0.02 ▲ 0.63 ▲
미국 국채(5 년) 1.68 0.03 ▲ 2.01 ▲
브라질 국채(5 년) 11.71 0.00 - 0.00 -
멕시코 국채(5 년) 4.63 0.07 ▲ 1.49 ▲
M&A소식으로상승
6월 9일(월)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잇단 M&A 등으로 인해 다우와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음. 이날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기업들의
M&A 소식이 사상 최고 랠리를 이끌
었으나, 잇단 사상 최고 랠리에 따른
차익과 경계 매물이 증시 상승폭을
제한함. 타이슨 푸드는 이날 힐샤이
어 브랜즈를 85.5억달러에 인수한
다고 밝혔고, 머크앤코는 아이데닉
스 파마슈티컬을, 아날로그 디바이
시스는 히타이트 마이크로웨이브를
각각 인수키로 했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0.04 5.44 ▼ 0.27 ▼
KOSDAQ 524.03 0.91 ▲ 0.17 ▲
KOSPI200 259.68 0.88 ▼ 0.34 ▼
KOSPI200 선물(근월물) 260.20 0.25 ▲ 0.10 ▲
VKOSPI(변동성지수) 11.63 0.17 ▲ 1.48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4 0.00 - 고객예탁금 147,732 6,694 ▼
국고채(10 년) 3.38 0.00 - 신용융자 49,240 174 ▼
회사채(3 년 AA-) 3.26 0.00 - 선물거래 예수금 68,738 1,047 ▼
회사채(3 년 BBB-) 8.95 0.00 - 위탁자 미수금 1,260 141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05,972 336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16.20 4.30 ▼ WTI($/배럴) 104.41 1.75 ▲
엔/달러 102.55 0.04 ▲ Dubai($/배럴) 105.09 0.22 ▼
달러/유로 1.359 0.004 ▼ Brent($/배럴) 110.19 0.00 -
원/헤알 456.35 4.14 ▲ DDR3(4Gb,$) 4.16 0.00 -
원/페소 77.98 0.68 ▼ NAND(64Gb,$) 3.93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89.00 0.00 - 금(金, $/온스) 1,253.90 0.11 ▲
CRB 상품지수(P) 306.23 0.32 ▲ 은(銀, $/온스) 19.06 0.37 ▲
밀($/톤) 612.50 0.93 ▼ 동(구리)($/톤) 6,667.50 0.11 ▲
옥수수($/톤) 451.00 1.74 ▼ 아연($/톤) 2,129.00 2.88 ▲
대두($/톤) 1.457.00 0.00 - 니켈($/톤) 18,760.00 1.6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 월 도매재고증가율: 예상치 0.6%, 이전치 1.1%
국내외 주요 뉴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지만 목표에 비해서는 낮고 실업률 역시 하락하고 있지만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 디플레 우려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
일본 1/4 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0.1%포인트 높은 1.6%로 상향 조정되었음. 기업들의 투자지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장되면서 경기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 는 사우디가 올해 하반기에 생산량을 하루 1030 만배럴로 늘릴 것으로 전망. OPEC 정례 회의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증산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S&P, 중국 주택가격 5% 하락 전망.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냉각되는 가운데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판매목표를 맞추고자 가격을 인하하고 있어 하락세로 돌아설 것
보스턴컨설팅그룹, 세계 63 개국을 대상으로 발표한 '2014 세계 부 보고서' 결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이 2018 년 북미 지역을 제치고 개인금융자산 총액이 가장 많아질 것
무디스, 한국 경제가 모멘텀을 회복 중이라고 평가.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올해와 내년에 3.5%~4.0% 사이가 될 것. 발목을 잡는 요소로는 공공부문과 가계의 높은 부채비율을 꼽았음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만도(060980): 신규 투자가 입장에서는 최소 17%이상의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리니지 1 매출은 2 분기부터 컨텐츠 업데이트에 따른 이용자 기반 확대와 아이템 판매 이벤트로 증가할 것 <매수 유지>
-0.72
-0.48
-0.26
-0.12
0.08
0.10
0.10
0.31
0.36
0.57
0.09
-1.00 -0.50 0.00 0.50 1.00
유틸리티
의료
소재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통신
에너지
IT
금융
산업재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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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선물옵션 만기, 6 월 중순까지 외국인 수급 부담 지속 – 6 월 동시 만기는 매수 차익 잔고 부담과 외국인 스프레드 매도 압력으로 매도 우위 예상. 만기 부담 규모는
3,000 억원 내외로 추정. 다만 최근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외국인 비차익 매수 강도에 따라 증감될 전망. 만기 이후 6 월 중순까지 선물 시장 외국인 매도 압력이
크다는 점에서 기간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대우증권 중소형주 약세국면에 강한 중소형주 – 중소형주의 약세 국면은 지난해의 경험으로 봤을 때 당분간 지속될 전망. 그러나 선별적인 투자는 유효한데, 중소형주 선별의
조건은 다음과 같음. 1)업종별로 시가총액이 큰 종목, 2)성장성을 보여준 중소형주. 이러한 조건을 대입하였을 때 대표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형주로는 한화, 풍산,
현대하이스코, LG 하우시스, 한진중공업, 아이마켓코리아, 만도, 영원무역, 하나투어, CJ E&M, 다음, 루멘스, 남해화학 등으로 요약.
한국투자증권 6월 만기: 매수우위 예상, A주 EM 편입이 복병 -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만기효과 예상. 선물 스프레드 2,0p 이상에서 신규 프로그램 매수 유입 가능, 만약 삼성전자
중간배당 늘어난다면 프로그램 매수 유입 요인. 만기일에 KOSPI200 종목교체 있을 예정, 비중 상위 신규편입 종목에 긍정적 수급효과. MSCI의 연간 시장분류 결과
발표 예정. A주의 EM 편입이 결정될 경우 한국에는 1조원 매도수요 발생, 수급에 부정적 요인.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저금리 시대 Phase2 - ECB, 부진한 경기회복세와 디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대응으로 마이너스 금리 도입. 유럽의 정책 모멘텀은 향후 추가적인
양적완화(QE)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하반기에도 글로벌 저금리 기조 연장될 전망이며, 신흥국 등에서 단기 플레이에 나섰던 글로벌 유동성은 유럽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 큰 상황.
우리투자증권 수익률 차별화 완화 가능성 – 12 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단기적으로 불규칙한 장세 흐름이 좀 더 이어질 수는 잇으나 ECB 경기부양책 발표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그리고 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지는 선순환 흐름이 강화되면서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 간 수익률 갭이 축소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 최근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양호한 종목군(삼성그룹주)으로 투자자금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이번 ECB
경기부양책 발표를 계기로 주가 차별화 현성이 완화될 수 있음을 감안한 종목 선별이 필요하다는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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