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M(System Management)
• 시스템의 유지보수, 보안, OS업그레이드, 기능 개선 등
기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체
CCTV보는 것 같겠지만 장애가 나면 SI보다 더 빡센 업무….
6. Start up
• 초기 자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r 자사의 기획안들이 완성되는 동안 개발자를 굴리기 위해
정부 or 기업에서 수주 받아 일을 처리
• CEO가 돈에 눈이 멀어서 SI, SM업체로 탈바꿈하기도 함
7.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이…?
• 대부분 대기업에서 2, 3차 하청을 주어서
중소기업에 외주를 줌
• 고객(갑)
– 대기업(을)
– 중소기업(병)
– 고용된 개발자(정)
• 물론 갑.을.병.정.도 안될 수도 있다.
8. 개발자의 무덤 == SI…?
• 결국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고객(갑)의 노예
• 하청업체는 또 발주, 발주, 발주, 발주…….
• 맨 위가 갑이라 되어 있지만
사실 갑 위에 또 갑이 숨어 있음(수우우우퍼 갑)
9. 문제점?
• 여러 단계를 거진 발주과정으로
일정이 수시로 변하고 타이트하다.
• 이슈가 발생했는데 피드백을 받기 어려움
• 잦은 요구사항 변경
• 오래된 시스템과 신기술 적용의 어려움
• 마감 전 철야라고 하지만 매일이 마감인 듯한 일정
• 탈주 닌자(신입을 뽑지 않는 이유)
11. 프리랜서의 시작, 어떻게…?
• 사업자 등록 해야 할까요?
• 큰 금액만 아니라면 일시적, 우발적 거래이므로 필요 없음
• 기타 소득이므로 세금을 내야하긴 하지만
대부분 원천징수 후 입금됨
• 그럼 평생 사업자 등록 안하고 해도 되나요?
• 돈 좀 벌다 보면 국세청에서 소득세 내라고 날라옵니다.
• 원천징수된 돈이라면 전산입력이 끝났으므로 허위 신고 불가
• 부가세 공제나 추후 추징 문제 등 세금 문제 때문에 하는게 좋음
12. 일거리는 어디서….
• 외주나라
• 학생 개발자도 포트폴리오 정도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곳
• 위시켓
• 아마추어는 진입 장벽이 있음
• 인맥(개인의 경우, 보통 이게 대부분…)
• 인맥만 받쳐주면 많이 할 수 있지만 금액이 적은 게 대부분
• 일보다는 부탁식으로 의뢰하는 경우가 많으며
막무가내식으로 부탁할 경우 귀찮은 일이 많음
13. 기타 문제?
• 법적인 문제
• 세금
• 계약서
• 계약금
• 기타 등등
• 최악이자 최고의 복지 : 근무지-이불
• 일이 없으면 매일 1일 1식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