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슬랙 팀 방 만들기
① 슬랙 앱 열기
② 팀 방 채널 생성하기
-[+] 채널 추가 > 새 채널 생성
-이름 : N_팀 이름 입력 (추후 제가 입력)
-공개로 만들기
③ 팀 방에 팀원 초대하기
-[사용자 추가] > @이름(팀원), … , @권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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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슬랙 활용법
Q. 좋은 팀워크란?
코멘트를 달아주는 것
-슬랙 장점 : 이모티콘
@everyone : 이 공간 전체 멤버에게
@channel : 이 채널 내 전체 멤버에게
@here : 이 채널 내 접속 중 멤버에게
@이름 : 특정 멤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
-@권정은,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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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디자이너는 누구인가
디자인이 중요한 시대*
1 내가 쓰기 위해 만드는 시대, 자급 자족의 시대
2 내가 바꿔 쓰기 위해 만드는 시대, 교역의 시대*
5 내가 더 많이 바꿔 쓰기 위해 더 많이 만드는 시대, 분업의 시대
100 내가 바꿔 쓰는 위해 기계가 만드는 시대, 기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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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디자이너는 누구인가
기획+설계+도안+엔지니어링+보수 다 하는 사람
디자인하는 사람
1차 기계화 혁명
2차 대량생산의 혁명
지금, 디자인*의 정의는?
OO하는 사람 외 N 명
OO하는 사람
3차 정보화 혁명*
4차 지능화 혁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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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유욕, 상상력
디지털신호, 손으로 쥘 수없는 세계
비물질 제품의 가치
예 : MS, 빌 게이츠
(OS,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새로운 제품 개념으로 등장
11. 지금, 디자인의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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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엔지니어링
사용을 생각하는 디자인
Timeless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디자인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성능을 만드는 디자인
디자인과 기술의 조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디테일
12. 지금, 디자인의 나의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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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통역 역할
지역, 문화 특징을 반영한 결과물
형태보다 사용 관점의 결과물
13. 지금, 디자인의 나의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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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문제’를 이야기한다.
BUT, ‘문제’가 문제가 아닌 세상.
유사어 : 문제, 이슈, 제약, 한계, …
문제보다는 제약, Constrain
제약 -> 해결 -> 혁신, Innovation
‘OO’를 찾는 활동과 과정
‘OO’를 정의하는 활동과 과정
해결하기 위한 활동과 과정
해결의 결과물
이것 모두가 ‘디자인’이다.
14. 지금, 디자인의 나의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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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문제라는 속성은?
늘 종합적 - 지엽적 X
따라서 해결책, 통합적 결과물
디자이너 / 비 디자이너 분리
각자의 뷰로 문제 접근
절충된 과정. 엉뚱한 결과물
하나의 방법 : 다이슨, 디자인 엔지니어
15. 지금, 디자인의 나의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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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문제, 물건에만 국한될까?
문제는 어디나 있다.
사회, 제도, 정책, 정부, …
‘디자인 씽킹’
서비스 디자인, 공공 디자인,
정부를 위한 디자인
디자인의 영역은 확장되고 있다.
21. 핀란드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자본주의 사회주의 - 공산주의
민주주의 독재/엘리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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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스템
정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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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계획경제사회
사회민주주의
공산(독재)주의
출처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22. 핀란드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겠다.”
주의
사 회 민 주
정치
경제
출처 : EBS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EBS 세계 교육의 현장
선행 학습 금지. 예습 금지.
나머지 공부반 존재.
90억 예산, 학업이 저조한 1000명 학생에게 투자.
직업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는 사회.
실패를 용납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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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sign for Everyone
자연과 음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공간.
제품에 온기를 주기 위해 목재 연구를 시작.
자연은 핀란드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공공장소. 누구나 와서 앉을 수 있도록
좋은 것은 함께 누린다.
모든 이들을 위한 디자인
사치품이 될 수 없다.
제품, 서비스, 건축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모든 디자인은 인간 친화적이어야 한다
디자인이란 기술과 사람들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이다.
기술과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에 대한 구상이 디자인이다
#universaldesign #usa #inclusivedesig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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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Wants Needs
생존의 문제
욕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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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내가 하는 일은 아름다운 쓰레기를 만드는 일이었다.”
- 배상민 <나는 3D다> 中
하루에 만 원을 쓸 수 있는 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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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Victor Papanek <인간을 위한 디자인>
“디자인이라는 직업의 행동은
모든 의사들이 일반 진료를 버리고
피부과, 성형외과, 화장품에만 전념한다면 일어날 일과 비교할 수 있다.”
“The action of profession of design has been comparable to what
would happen if all medical doctors were to forsake general practice
and concentrate exclusively on dermatology, plastic surgery, and
cosm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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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ean Ziegler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정규 수업 시간에 전쟁보다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기아에 대해 가르치는 학교
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 탓에 학생들은 모호한 이상이나 현실과 동떨어진 인간애를 가지고 졸업할 뿐,
기아를 초래하는 구체적인 원인과 그 끔찍한 결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학교에서는 기아 문제를 일종의 금기로 여기고 있다. <기아의 지리학>에서 이 ‘금
기시되는 기아’를 언급했다. 사람들이 기아의 실태를 아는 것을 대단히 부끄럽게
여긴다는 것. 그래서 그 지식 위에 침묵의 외투를 걸친다는 것이다. 오늘날 학교와
정부와 대다수 시민도 이런 수치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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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onathan Ive 나는 어떤 디자이너인가
“당신은 어떤 디자이너인가 하는 이 중대한 정의는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나타내는 것이다.”
“A big de
fi
nition of who you are as a designer
is
…
it's the way you look at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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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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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느 시장에 어떤 사용자를 위해 일하는 디자이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