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셔터를 누르면 한 장은 필름에, 또 한 장은 작가의 마음 기록됩니다. 사진을 안했다면 알 수 없었던 세상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하며 내가 변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길을 찾는 것이 사진가입니다. 그럴 때 사진기를 통해 행복해 지는 길이 있습니다. Leer m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