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의 유엔 무대를 누비던 로비스트, 중국-북한 국경지역이라는 변방의 인권활동가에서 전 세계 사회혁신의 중심부인 아쇼카(Ashoka)로 활동무대를 옮기기까지! 그 여정에서 끈질기게 매달렸던 질문은 ‘체인지메이커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협력 방식은 무엇인가?’ 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Leer m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