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w much?, 특허바우처 규모는?
규모 : (1) 소형바우처 : 500만원 이내 (2) 중형바우처 : 2,000만원 이내
공통 : (1) 자기부담금(현금, 바우처 금액의 30%) 선납부 필수
(2) 환급(현금, 바우처 미집행 금액의 30%)
(3) 재발급(선발시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 3회: 중형 바우처 최대 6,000만원)
Who?, 특허바우처 신청 대상은?
신청대상 :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전적 과제를 추구하는 기술 및 IP 기반 스타트업
(1) 소형 : 창업 3년 미만 & 매출 10억 미만
(2) 중형 : 창업 7년 미만 & 매출 100억 미만 & IP(특허/실용신안, 디자인) 출원 또는 등록 1건 이상
What?, 특허바우처란?
스타트업이 IP서비스 이용시기, IP서비스 분야 및 서비스 기관을 주도적으로 선택·이용하고,
비용을 바우처로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When?, 특허바우처 사용 기한은?
발급 후 바우처 금액 내에서 다음 기간까지:
1차(3월), 2차(7월) 모두 발급 후 10월 말까지;
3차(11월) 발급 후 12월 말까지 (단, 예산 소진 시 미운영)
특허바우처 사업 프로세스
문의처 :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 042-481-5175
문의처 :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사업기획팀 ☎ 02-3287-4217
How use?, 특허바우처를 어떻게 사용하나요?
사전에 제공된 IP 서비스 메뉴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① (국내/해외) 특허(PCT 국제/국내 단계), 실용신안, 디자인(헤이그), 상표(마드리드)
② 선행기술조사, 특허맵, R&D 과제도출, IP 컨설팅
(단, IP분쟁예방 컨설팅은 특허청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에서 연계지원)
③ 보증 및 담보대출, 투자유치 및 기술거래, 사업화(현물출자)를 위한 특허기술가치평가
④ (기술이전) IP매각, 라이선스 in-out 중개
⑤ 기타 IP서비스 / 관리기관 사전 협의 및 승인시
승인기준: 보고서 등 서비스 결과물을 확인가능하고, 특허청 및 유관기관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닐 것
IP 서비스 메뉴
Why, 특허바우처가 왜 필요한가?
스타트업에 필요한 지식재산(IP) 서비스
특허 바우처로 부담은 줄이고 이용은 편리하게
Q. 스타트업은 수시로 IP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A. 특허바우처는 스타트업이 원하는 때에 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초 선정된 스타트업이 바우처 재발급을 통해, 1년에 최대 3회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Q. 스타트업은 직접지원이 절실합니다.
A. 특허바우처 금액 내에 스타트업이 필요한 만큼 직접 지원하여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단, 바우처 발급액의 30% 자기부담금은 부담하셔야 합니다.
(중형 바우처 기준) 최대 6,000만원 까지 신청 가능 (2,000만원 × 3회)
Q. 스타트업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IP 서비스 기관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A. 특허바우처 사업은 매년 IP 서비스 메뉴별 IP 서비스 기관 Pool을 구성·운영하기에
스타트업의 부담을 덜고, 시간 낭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바우처 정산은 관리기관과 IP 서비스 기관에서 진행합니다.
Q. 스타트업은 실적이 없는데, 선정평가에 불리하진 않나요?
A. 특허바우처 사업은 스타트업 선정평가에서 ‘실적’보다 ‘성장가능성 및 창업자(팀)의 역량’을
보고 평가합니다.
스타트업
② 바우처 제공
관리기관 IP 서비스 기관
⑤ 바우처 사용
⑥ 바우처 정산 요청
⑦ 바우처 정산
① 신청
④ IP 서비스 제공
③ IP
서비스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