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ITLE
• 지역별 대학생 수가 지역 인구 수에 영향을 미치는가?
• Google FusionTable 로서 지역별 인구 수와 대학 학교 수의 비교
• Tableau Public를 이용하여 대학생 수가 그 지역의 인구 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
Google FusionTable 이용
Tableau Public 이용
11. 전국 대학교 수 표시
• Google FusionTable로 보이
듯이 대학교 수는 서울특별
시와 광역시를 중심으로 수
도권과 경상도에 많이 배치
되어 있다.
12. 지역별 대학생 수와
인구 수 비교
왼쪽 그래프는 지역별 인구 수를
보여주고, 오른쪽은 지역별 대학생
수를 보여준다.
서울 특별시와 경기도, 부산 광역시,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지역에
대학생 수와 인구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13. TABLEAU를 이용한
지역별 대학생 수
• 앞서 google fusion table로 비
교하여 보이 듯이 Tableau도
마찬가지로 대학생 재적 학
생 수가 서울, 경기, 부산, 경
북 순으로 인구 수가 많다는
것이 보여 집니다.
14. SUMMARY
• 지역별 대학생 수가 그 지역의 인구 수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 그 지역에 대학교가 많고 재학생 수가 많으
면, 그 지역 인구 수도 많다고 말 할 수 있다.
Reference
http://www.moi.go,kr – 행정자치부
http://kess.kedi.re.kr – 교육 통계 연구센터
Google fusion table
Tableau
20. ■ 각 시도, 국도, 지방도 순으로
과속 카메라 개수가 많았지만 각
시도에 과속 카메라의 수가 많다
고 해도 사고율에는 영향을 미치
지 못했다.
■ 과속카메라 개수가 많다고 해
서 교통사고가 줄어들지는 않았
다.
21. 출처 :
http://polinlove.tistory.com/
크게 4가지를 꼽아보면
1위 과속
2위 음주
3위 운전미숙, 부주의
4위 전방 주시 태만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가장 큰 1위가 과속이
었습니다.
과속 카메라가 많다고 해서 사고가 줄어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구글퓨전테이블로 표시한 교통사고 현황과 과
속카메라 개수에 반비례해서 과속카메라가 많
으면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이라 생각했던 것
과는 달리 다른 이유도 높았습니다.
22. 과속을 해도 도착시간은 준법 운전을 한 차량에 비해 불과 15초 차이 밖에 나
지 않는다.
23. 초과속도에 따른 개선된 범칙금
위 표를 보다시피 규정속도 보다 속도를 초과할 경우 범칙금이 주어 지는데
범칙금이 많이 낮은 편으로 인해 과속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과속에 따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좀더 강력한 처벌과
범칙금이 주어지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지금보다 더 줄어 들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과속을 하게 되면 신호위반과 더불어 도착시간에도 별 영향을 미치지 못
하기 때문에 법규를 강화하여 예방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34. 주제
목적
출처
도구
면허 취득경과년수와 교통사고사이의 상관관계
오래 운전을 한 사람과 운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의 교통사고 수를
비교하여, 운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자 한다.
또 늘어나는 노인 인구수에 따라서 더욱 늘어나는 장기면허소지자에 대한 문제를
알린다.
도로교통공단 – 면허경과년수별 교통사고 (15년)
서울 공공데이터 - 서울시 자치구별 고령인구 (추계인구) 통계 (15년)
Tableau Public
Google Fusion Table
35.
36. 2011년 부터 2015년 까지의
교통사고에서 면허취득년수에
따른 비율이다.
면허취득년수가 길면 길수록
교통사고를 더 많이 하는 것으
로 나타난다.
게다가 해마다 면허를 취득한지
10년 이상이 되는 사람들의 교
통사고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
다.
이것을 통해 면허취득년수가 긴
사람들을 대상으로 운전 재교육
등의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37. 앞의 그래프에서 2015년의 면허
취득 경과 년 수의 버블 차트이
다.
이 버블차트만 보더라도 면허를
취득한지 15년 이상의 사람들이
절반 이상의 교통사고를 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38. 500건 ~ 999건
1000건 ~ 1499건
1500건 ~ 1999건
2000건 ~
옆의 그림을 보면 노인 인구가 많은 곳에 교통
사고가 더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면허소지자
또한 늘어나기에, 교통사고의 증가 또한 피할 수
없다.
이를 통해서 장기면허소지자들에 대한 재교육
등의 제도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2015년 서울시
교통사고
발생 건수
Heatmap : 2015년 서울시 구 별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
42. 청소년 시설이란?
청소년 수련시설은 문화예술, 직업체험, 학습, 야외활동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곳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특화시설 등으로 불리는 곳이다.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차상위가정, 한부모가정, 장애부모가정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활동'을 무료로 지원해주거나 방과 후 혹은 주말에 동아리 활동이나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43. 법 제정 당시 정부는 청소년수련관은 시·군·구별로 1곳 이상 짓고
청소년 문화의 집은 읍·면·동 단위로 1곳 이상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하
하지만 11년이 지난 현재 지역별 청소년 숫자에 걸맞지 않게 시설이
편중되거나 일부 지역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실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기초자치단체별로 청소년 시설 1곳당 배정된 청소년 수는
최고 183배까지 차이가 났다. 청소년 시설이 아예 없는 지자체도 10곳이나 됐다.
청소년 시설 현황
'청소년 시설' 서울 중구엔 4개, 종로구엔 0개
이옥진 기자.
[인구·접근성 고려 않고 설립… 지역별 편중 심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03/2015080300185.html
44. 청소년 시설 현황 기사
서울 송파구 풍납2동에 사는 중학교 3학년 김모(15)군은 학교를 마치면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친구들과 PC방에서 시간을 보낸다.
저녁은 컵라면이나 삼각김밥 같은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기 일쑤다.
아버지는 일용직 노동을, 어머니는 식당 일을 하느라 김군을 돌봐줄 시간이
없다고 했다.
김군의 어머니(43)는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에 보낼 형편이 못 된다"며
"공짜로 방과 후 활동을 시켜주는 청소년 수련관도 집에서 1시간 가까이 걸려
보내기가 어렵다"고 했다.
51. 현대 사회에서는 직종, 교육 정도에 상관없이 가정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가난은 범죄의 어머니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가난은 범죄의 기본 동기 중 가장
큰 하나이며, 가난한 사람은 범죄에 빠지기 쉽다.
그렇다면 가난과 가정폭력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서울시 자치구별
기초생활수급자의 수를 비교 하고, 자치구별 가정폭력 검거 건수와 연결해서 빈곤에 따라 나타
나는 가정폭력에 대해 시각화 했다.
주제 가난과 가정폭력의 상관관계
목적
데이터
도구
서울시 국민 기초 생활보장수급자 (구별) 통계
서울시 경찰 관서 별 가정폭력 검거 현황
Tableau Public 10.2
52. 1~5
6~10
11~15
16~20
21~25
기초생활수급자 수 적은 순위
1
가정폭력 검거 적은 순위
5
10
15
20
25
서울 자치구별 기초생활수급자수, 가정폭력 검거 수 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많은 짙은
녹색 지역에 붉고 큰 원이 많이
나타난다.
가정폭력 검거 수 또한 높다.
53.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많은 지역일수록
대부분 가정 폭력도 증가하는 양상을
띠었다.
가정폭력 검거와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적은 순위로는 2위 부터 순서대로 종로구,
서초구, 용산구,동작구가 동일하게 나타났
다.
빈곤은 가정폭력의 ‘위험 요인’ 이다.
빈곤한 가정에서 모두 가정폭력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가정보다 확률이 높다.
기초생활수급자들을 상대로 하는 가정폭력
예방, 대책 솔루션이 필요하다.
서울 자치구별 기초생활수급자수, 가정폭력 검거 수 순위
기초생활 수급자가 많을 수록
가정 폭력 검거 수도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
기초생활수급자 수 적은 순위
가정폭력 검거 적은 순위
55. 두발 규제가 학업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92.7%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두발 규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있다고 답한 학생은
절반 가까이 됐다.
응답자의 83.6%는 “두발은 학생 스스로 정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56. 구글 설문조사, 신문 조사를 이용한 결과
(그래프1 참여자 26명, 20~50대)
두발 규제에 따른 성적은 상관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더욱이 규제가 심할수록 성적은 높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60%
를 넘어선다. 하지만 그래프2 를 보면 청소년들의 생각은 달랐다.
그래프1 그래프2
57. 1. 대구 지역 고등학교 국가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출처 학교 알리미)
2. 대구 지역 고등학교 생활지도 규칙
(출처 학교 알리미, 각 학교 규칙)
*인문계 고등학교만 포함(자연계의 경우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차이)
58. 두발 자유 정도
1: 정확한 CM 길이 제한 및
스포츠형의 짧은 머리 스타일
2: 정확한 길이 표시는 없지만,
구체적인 스타일 제시
(ex 앞머리는 눈썹, 뒷머리는 옷깃)
학생의 신분내 단정한 머리 스타일
3: 두발길이자유(펌, 염색 제외)
분석
두발 자유 정도
학생들에게 본분에 어긋나지않는 자유가
주어졌을때, 학업 성취결과는 우수했다.
그러나 과도한 자유, 억압은 학생들에게
부작용으로 작용했다.
심함 자유
59. 두발 자유도에 따른 성적의 결과는 기존의 품행 단정 정도가 학업 성적을 결
정한다는 선입견을 깰 수 있었고, 교사와 부모의 억압 아래 강제적인 품행 교육
은 오히려 성적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학생 본분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의 행동이 학업 성적과 연관되어 진
다고 예상되며, 너무 자유도가 높거나, 억압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62. Outline
1
2
3
주제 : 서울시 구별 소방서 접근성 및 현황
목적 : 구별 인구와 화재수에 따른 소방서 접근성 향상과 소방 능력 향상
출처 : 서울특별시 정보기획관 / 소방재난본부 / KBS뉴스
3 Tool : Google Fusion Table /Tableau /Textom
63. 서울 중심인 용산구, 종로를 벗어나
강서구, 노원구, 강남구, 송파구 및
외각으로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음
“서울 구별 인구 분포 ”
서울특별시 정보기획관
2016 서울시 인구밀도(구별) 통계
64. 2015
소방서
2014
“ 서울 구별 화재 발생 횟수 ”
공통적으로 강남구, 서초구, 강서구에서 화재 사고가 많음
이 지역들은 인구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화재사고도 많은 편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 서울시 소방서 현황
재난대응과 - 서울시 화재발생현황
65. “ 2015 서울 화재 발생 빈도 -Tableau”
인구밀집도가 높은 구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자치구 / 발생횟수
71. 정부는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금연정책의 일환으로 담뱃값을
대폭 인상하였다. 또한 국민건강법 개정을 통해 2016년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삽입하기도 했다.
이렇게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현재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었고
우울감과 흡연률이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주제
우울감과 흡연률의 상관관계 알아보기
사용TOOL
텍스톰
구글퓨전테이블
우울감과
흡연률
72. 분석언어 한국어
단어선정 담배 + 자살, 담배 + 슬픔, 담배 + 우울
수집기간 2016.05.28 ~ 2017.05.28 (1년)
수집채널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우울감과
흡연률
1.텍스톰
75. 우울감과
흡연률
2.구글퓨전테이블
사용데이터
1)시군구별 현재 흡연률
출처 KOSIS 국가 통계포털 -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건강조사
수록기간 2008 ~ 2016
평생 5갑(100개비)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현재 흡연하는 사람("매일 피움" 또는 "가끔 피움")의 분율
(%)로 정의한다.
2)시군구별 우울감 경험률
출처 KOSIS 국가 통계포털 -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건강조사
수록기간 2008 ~ 2016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슬픔이나 절망감 등)을
경험한 사람의 분율(%)로 정의한다.
80. 연령대 / 성별 빈도 ㅇㅇㄴㄴㄴㅍ
Textom / 태블로
빈도
분석단어 : 2차 순위발표식 1~20등 연습생 이름
대상기간 : 2017.04.28 ~ 2017. 05.28 (한달)
분석채널 : Facebook, Twitter, Youtube
*Textom을 통해 2차 순위발표식 1~20등의 연습생들이 SNS(페이스북, 트위터, 유트브)에서 언급
된 빈도와 누적 비율을 수집, 각 연습생별 사람들의 관심도 파악
*각 부분에서 상위권 선별 (1~5등)
[빈도] 1. 박지훈 2. 강다니엘 3. 이대휘 4. 라이관린 5. 유선호
[단어 누적비율] 1. 박지훈 2. 주학년 3. 박우진 4. 강다니엘 5. 김용국
박지훈 연습생이 빈도와 누적비율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단어
누적비율
이름
81. 좆
좋아요
조회수
이름
태블로
*좋아요 1~5등
*조회수 1~5등
1. 박지훈
2. 강다니엘
3. 김사무엘
4. 황민현
5. 박우진
1. 김사무엘
2. 강다니엘
3. 박지훈
4. 박우진
5. 강동호
분석단어 : 2차 순위발표식 1~20등 연습생
대상기간 : 2017.05.16 ~ 2017.05.28
분석채널 : 네이버 TV (포지션 평가 동영상 기준)
82. 각 파트에서 상위권에 랭크한 11명 넣기
결과 예상하기 1위
박지훈
*2차 순위발표식 1~20등까지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Textom으로부터 추출한 해당 연습생들의
검색 데이터량과 가장 최근의 포지션평가 동영상의 좋아요, 조회수의 순위를 합산하여 최종 11
인에 들어갈 연습생의 결과를 예측
*이 순위는 방송에서 실제 순위를 결정할 때 포함되는 투표나 기타 베네핏을 제외한
앞에서 추출한 데이터만을 통해 예측한 순위다.
*데이터 분석 결과, 1등은 박지훈 연습생이다.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강다니엘 김사무엘 박우진
이대휘 황민현 강동호 배진영 김용국 안형섭 옹성우
88. 서울시(구별) 소화기 비치율 현황
태블로- 트리맵
비치율 하위 : 용산구>양천구>은평구>도봉구
태블로- 가로막대
비치율 상위 : 중구>서초구>중랑구>성북구
89. 결론
• 소화기의 비치율이 낮은 구역이라고 해서 화재 발생이 많은
것은 아님
• But, 소화기 비치가 높은 중랑구, 성북구는 화재 발생 빈도 하
위권에 위치함.
• 소화기의 비치가 화재 발생을 100% 막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
도 제지하는 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
• 화재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 초기 대응에 적절한 대처를 위
해선 소화기의 의무화가 필요해보임.
90.
91. 주제 학급당 학생수와 아파트 시세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목적 학원과 학군이 좋다고 소문난 지역일수록 이사 수요가 몰려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학교는 전입 학생 때문에 ‘초과밀학급’이 형성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렇듯 특정 학교에 학생이 몰리면 주변 아파트값도 덩달아 뛴다. 이는 더 나아가
경제적 학문적 양극화를 가지고 올 것이다. 서울시 자치구별 학급당 학생수를 아
파트 시세와 연결시켜 시각화 하여 표현하였다.
데이터 16년 서울시 아파트 가격 통계.xls (출처 : 서울열린데이터광장 data.seoul.go.kr)
16년 서울시 학급당 학생수 (구별) 통계.xls (출처 : 서울열린데이터광장 data.seoul.go.kr)
사용도구 Tableau Public
Google Fusion Table
Adobe Photoshop 2014 CC
92. 노원
도봉
강북
성복구
중랑
동대문
종로은평
서대문
강서 마포
용산
중구
성동 광진 강동
송파
강남
서초
관악
동작
영등포
구로
양천
금천
26.4
27.6
24.3
24.4
24.8 23
23.6
22.7
22
23
22.8
23
21.3
22.6
24.6
21.2
22.5 20.4
23.7
22.6
22.2
22.5
21
23.1 m2
학급당 학생수 = 학생수 / 학급수
딘위 :명
3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16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1300만원 이상 1600만원 미만
1300만원 미만
26이상
24이상 26미만
23이상 24미만
22이상 23미만
22미만
딘위 :원
평당 아파트 시세 : 서울시 아파트 임대료
및 매매가에 의한 아파트 평당 가격.
아파트 임대료는 전세기준.
22.3
93. 0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0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서
울
자
치
구
별
학
급
당
학
생
수
높
은
순
위
서울시 자치구별 아파트 시세 높은 순위
서초
강남
송파
양천
강동
동작
성북구 마포광진
성동
용산강서
구로
은평
영등포
강북
서대문
노원
동대문
도봉
중구
금천
관악
중랑
종로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높을 수록, 아파트 시세
역시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서초구가 27.6
명으로 가장 많고, 강남구와
양천구가 뒤를 이었다. 송파구
는 동작구에 이어 5위였다.
이는 서울 지역별 아프트값 순
위와 비슷하다. KB국민은행이
조사한 아파트3.3㎡당 평균 시
세는 강남구(3705만원), 서초
구(3263)만원, 송파구(2475
만원) 순이었고, 양천구도 평
균 2000만원이 넘었다.
특정 학교에 학생이 몰리면,
주변 아파트 값도 덩달아 상승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94.
95. 서울시 인구수 대비 지진대피소의 현황
인간 – 컴퓨터상호작용과 인포그래픽스
21410640 언론정보학과 손아현
96. 주제
목적
데이터
도구
서울시 인구수 대비 지진대피소의 현황
최근에 수차례 발생한 경주지진에 따라 한국도 더 이상 지진안전지대라
할 수 없다.‘지진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르면‘지진재난 경
보 발령 및 지정된 대피소로 피해지역 주민 긴급 대피 유도’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인구수에 비해 대피소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Tableau를
통해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Tableau 10.2
서울시 지진대피소 현황 – 서울안전누리
서울시 인구수 –서울통계 서울특별시
97. 서울시 지진대피소 수용가능인원 , 서울시 인구수
( ) : 대피소 수
색이 진할수록 인구수가 많다는 것이고
원의 크기가 클 수록 대피소의
수용가능인원수가 크다는 것인데,
강서구와 노원구를 보면 인구수에 비해
수용가능인원수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8. 서울시 지진대피소 수용가능인원 , 서울시 인구수
이 그래프를 보면 서울시 인구수에 비해 대피소의
수용가능인원수가 턱없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강서구와 노원구, 관악구를 보면 총 25개의 구
중 인원수 대비 수용가능인원이 가장 적은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강서구는 총 인구수
603772명 대비 수용가능인원수가 29319명으로
만약 지진이 발생한다면 강서구로 대피할 수 있는
인구는 고작 4.86% 밖에 되지 않는다.
강서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를 봤을 때, 지진 발
생시 주민등록인구의 7%, 유동인구의 2%를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상주인구, 유동인구를 감안하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가 매우 부족하다. 따라
서 시가 지진대피소 확충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원·광장 등 안전한 대피가
가능한 곳을 추가해 서울시 지진 대피공간을 확대
하고 시민들이 생활권 주변의 열린 공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109. • 주제: 독일의 난민 수용이 독일의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
• 목적: 최근 유럽의 가장 큰 화두는 난민과 테러이다. 독일에 대한 기사
를 읽다 보면 독일에서 난민들의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대형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테러도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로 인해 관광
사업이 타격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그래서 나는 인포그
래픽으로 난민의 밀집도와 테러 발생 건수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지로 인기있는 도시인 베를린, 뮌헨, 쾰른을 중심으
로 독일의 관광사업 현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 사용도구: Tableau Public 10.2, Google Fusion Tables
110. 20% 이상
10에서19.99%
10미만
주별 전체 난민 대비 난민 수용률
데이터출처: Bundesamt für Migration und Flüchtlinge(독일 이민,난민청)
2015년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이후 독일에서
IS에 의해 발생하거나 발생 전 검거된 테러건수
난민이 대형 사회 범죄를 야기함으로써 사회적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다.
데이터출처: dpa, Bundesanwaltschaft
111. 이에 독일의 관광사업은 타격을 받았을까?
독일 내에서만 테러가 8번 일어난 2016년을 기준으로,
독일의 주요 관광도시인 베를린, 뮌헨, 쾰른의
3년동안의 전년 대비 방문객 증가율과 숙박수 증가율 표
데이터출처: http://www.berlin.de/, http://www.muenchen.de/, https://www.cologne-tourism.com/
독일의 관광산업은 테러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3개 도시 모두 방문객과 숙
박수 증가율이 2016년도에
감소하였고, 난민의 거주비
율이 높고 테러가 다수 발생
했던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뮌헨과 노르트라인 베스트
팔렌주에 위치한 쾰른의 경
우에는 대폭 감소하였다.
113. Used Data :
2017 Index of Economic Freedom – Heritage Foundation
2017 GDP per capita – IMF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16 – Transparency International
Used Visualising Tool :
Tableau Public
114. World Bank의 ’특정 나라에서 사업 시작하기’ 에서 착안, 각종 세계 경제 지표를
종합하여 자체적으로 사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지수를 도출, 그를 시각화해보기로 함.
그래프 1
Business Freedom :
국가의 부당한 간섭없이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자유
Fiscal Freedom(Fiscal Health) :
정부의 예산과 그 예산이 정부가 경제 활동에 개입할 영역
과 개입의 범위
Freedom of Corruption :
역부패지수, 부패로 부터 자유로운 정도
Trade freedom :
국제 시장에서 구매자 또는 판매자로서 자유롭게 상호
작용할 수있는 자유
그래프 2
Freedom of Corruption :
역부패지수, 부패로 부터 자유로운 정도
GDP per Capita :
1인당 국민 소득
Property Right :
사유재산과 부의 축적 가능 정도, 또 그것을 보호할 법의 강도
Investment Freedom :
자유로운 투자 환경, 즉 경제 활동 확대, 생산성 향상 및 고용
창출을 위한 자유롭고 개방된 기업 기회와 인센티브 정도
116. à 재산을 가질 권한, 투자의 자유의
상관관계를 표 위에 나타내고 GDP를
원의 크기, 부패 지수를 색깔로 나타냄.
à 추세선을 그려본 결과, GDP크기와
부패 지수, 재산을 가질 권한과 투자의
자유는 비례의 상관 관계를 보임.
à 재산을 가질 권한과 투자의 자유가 클
수록 GDP가 크고 경제적으로 청렴한
것으로 나타남.
à 대각선 왼쪽 아래에서 대각선 오른쪽
위로 갈수록 사업하기 좋은 나라
지수가 높은 나라이다.
DNK
LUX
AUT
IRL
CHE
FIN
AUSNORISL
CHL
BEL
ISR
MLT
BRBFRA
BTN
QAT
URYCYPPRTBWA
POL
SGP
LTU
MRT
DOM
BHR
MYS
WSM
SYC
OMN
MEX COL ITA
IND
MDG
KWT
BRA
GAB
GRC
MNE
ALB
GHA
HUN
TUR JAM
GEOHRB
PAN
THATUN
NPL
UZB
ERI
TKM
ZBWLBY
ETH
UKR
BLR
SDN
BOL
KRI
RUS
VNM
SUR
DZA
CHN
ARG
MOZ
MDV
KAZ
GUY
TON
AGO
HTI
MNG
LBR
BDG
FJI
MRT
TCD
BLZ
EGY
PAK NAM
TWN
IRQ
YEM
AFG
NIC
AZE
KHM
BGR
MLI
GTM
DJI
ARM
118. 주제 선정 이유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점 낮아지는 투표율“
표를 보면, 제18대 대선을 제외하고는
1987년도 제13대 대통령 선거부터 투표율이
점점 낮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13대 이전 대선에서는 80~90%의 투표율을 유지 했음.)
119. 주제 선정 이유
출처: NEWSIS
특히 젊은 20-30대 층의 투표율이 심각하며
표에서도 볼 수 있듯, 낮게는 42%까지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0. 주제 선정 이유
투표의 중요성
국민은 선거를 통해 자신들이 뽑은 대표자에게
통치의 정당성을 부여한다!
자신의 의견을 대표자를 통해 전달하고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방법!
121. 자료 분석 방법
1. 구체적인 연령별 투표율을 Tableau를 통해 분석한다.
2.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거율이 낮은 이유를 알아본다.
122. 자료 분석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 표는
제 16대, 17대, 18대 대선의
연령별 투표율을 나타낸 것이다.
표를 확인해보면 장년층에 비해
2-30대의 투표율이 확실하게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3. 뉴스 분석
투표일은 공휴일이기 때문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투표 날
겸사겸사 여행을 떠난다.
또 13대 대선부터의 대선은 모두 12월 중, 후반이라 장기 여
행을 가는 경우도 있다.
124. 빅데이터 분석
키워드: 선거 + 9일 + 공휴일
범위: 2017년 5월 1일~5월 9일
워드 클라우드를 확인해보면
선거 당일이 공휴일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여행 계획을 짜거나 하는 것을 추정된다.
당일치기 여행
이번 대선은 특히나
공휴일이 겹쳤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잡는 이들이
많았다.
125. 결론
- 연령별 투표율 중 2-30대의 비율이 적은 이유는,
선거일이 휴일인 점을 이용하여 투표보다는
놀거나 쉬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 적어도 이번 대선은 사람들이 저번 대선에 비해 많이 투표를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전국 투표율은 77.2%이다.
-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2-30대가 위기의식과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표에 성실히 참여하여야 한다.
128. 1.목적 : 지역에 따른 교육의 격차와 지역 생산량의 상관관계
를 조사하고자 한다.
2. 사용 도구 : 구글 퓨전테이블 , 텍스톰 , 트랜드
3. 출처 : 행정자치부 , 통계청 , 공공데이터 포털
129. 텍스톰과 구글 트랜드로 본 교육의 중요성
대한민국에서 ‘교육’ 이란 정말 빼놓을수 없는 단어가 아닐까? 입시
전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교육은 빠질 수 없는 단
어이다.
130. 전국의 고등학교 분포와 학원의 분포
그런데 이러한 교육에도 지역간의 불균형이 존재한다. 왼쪽 퓨전 테이블을
보면 고등학교가 대도시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자연
스럽게 학원가도 대도시에 집중된다.
<고등학교 분포> <지역별 학원 현황>
131. 지역별 총생산
이러한 교육의 불균형은 놀랍
게도 소득의 불균형과도 유사
한 모습을 보인다.
위쪽 지역 내 총생산 규모 그래
프와 지역별 학원 현황 그래프
가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는 것
을 알 수 있다.
태어난 지역이 수저다 라는
말이 있다. 시골에서는 교육
의 기회도 적고 그에 따라 성
장할 기회도 적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
다.
132.
133. 장애인 등록현황과 장애인 편의시설의 상관관계주제
목적 20일에 개장한‘서울로 7017’의 장애인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미흡, 불편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이슈가 되었다.
그래서 서울시 자치구별 장애인 등록현황과 서울시 자치구별 장애인 편의시설을
연관시켜서 수적으로 편의시설을 시각화 해서 표현한다.
데이터 서울시 장애인 자치구별 등록 현황_2014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서울시 장애인 편의시설 통게(연간)_2015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사용도구 Google Fusion Tables
Tableau Public
134. 장애인 자치구별 등록현황
6,102 to 12,000
12,000 to 18,000
18,000 to 24,000
24,000 to 27,986
장애인 편의시설
15,455 to 30,083
30,083 to 44,711
44,711 to 59,339
59,339 to 73,967
135. Tableau Public을 사용한 분산형 차트
분산형 차트를 통해서 장애인 등록현황에 비
해서 장애인 편의시설 수는 비례하지 않는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북은 장애인 수가 많은 지역이 적은 지역
에 반해 편의시설 수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
기에 등록된 수는 시설과는 상관관계가 그리
없는 것 같다.
그에 반해 강남에 있는 몇몇 지역은 강북지
역에 비해 장애인 수가 적어도 편의시설이
많이 있는 곳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강남과 강북의 차이가 많이 있음도 같이 알
수 있는 차트였다.
최근에 중구에 개장한 ‘서울로7017’도 장
애인 시설로 말이 지금 많으며 설치할 대상
은 많이 존재하지만 완벽하게 모든 설치가
이루어지지는 않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
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142. ‘세월호’검색량과 ‘박근혜 탄핵’검색량의 상관관계-추세선
- 예외적인 지역인 ‘제주특별자치도’와 ‘전
라남도’를 제외
- 지역별 검색량의 추세선을 보면 ‘세월호’
라는 단어 검색을 많이 한 지역일 수록
‘박근혜 탄핵’이라는 단어를 검색한 양이 많
은 것을 알 수 있다
151. 주제
목적
데이터
사용도
구
유흥업소의 개수와 범죄율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가?
- Google fusion tables
- Tableau Public 10.2
유흥업소의 개수와 범죄율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지 알아보고
존재한다면 범죄율을 낮추기 위한 유흥업소에 대한 제지
가 필요
- 2015 전국 유흥업소 현황 (공공데이터포털)
- 2015 전국 범죄의 발생 (공공데이터포털)
164. 지역별 독서량-소득 상 중 하
지역별 독서량
지역별 소득
소득이 높은 지역이
독서량도 높은 지 알아보기 위해
각 데이터를 상/중/하 3등분으로
나눠 지도에 표시
서울, 충북, 강원, 전북, 광주, 전남, 울산
16개 지역 중 7개 지역이 상/중/하 일치
비슷한 수치지만 미세한 차이로
상/중/하 나뉘기 때문에 비교의 한계가
존재
165. 각 지역의 독서량과 소득
소득이 가장 낮은 전남의
독서량은 평균 5.2권으로 가장 낮다.
소득이 가장 높은 서울의
독서량은 평균 13.2권으로 가장 높다.
인천지역은 소득에 비해
독서량은 13.1권으로 높은 편
경기지역은 소득에 비해
독서량이 6.9권으로 낮은 편
인천과 경기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소득과 독서량이 비례하는
모습을 보인다.
166. [결론]
소득이 높은 지역일수록 독서량도 높은 편이다.
독서량이 많으면 소득도 높아진다.
즉, 독서량과 소득은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167. 홍진녕 | 21521954 | 언 론정보학과 | HCI 인포그래픽스 (박한우교수님 )
면적 당 보안등의 수와
강력범죄 발생 간의 상관관계
168. 1-1 사전 지식 소개
1-2 선정 이유
1 주제 선정
2 인포그래픽
2-1 Tableau를 통한 분석
3 결론
3-1 도출된 결과
목차
170. -> 비슷한듯하지만엄연히다른 보안등과가로등
1 보안등? 가로등?
• 보안등 : 어두운 곳에서 범죄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등
사람이 다니는 골목길과 주택가에 설치
• 가로등 : 거리의 조명, 안전 또는 미관을 위하여 길가에 설치하는 등
차가 다니는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등
1-1
주제 선정 :
사전 지식 소개
171. -> “ 보안등의면적당개수가많다면, 강력범죄가줄지않을까?”
1 추론
• 강력범죄는 대개 사각지대나 어두운 장소를 노린다.
• 보안등은 어두운 곳에서 범죄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설치한다.
2 데이터 수집
- 경기도 20개 도시의 보안등 정보
(수집 도시 :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용인 의정부 의왕 파주 평택 포천 하남
data.go.kr 이용 –‘각 도시 별 보안등 설치 현황')
- 표본도시의 면적
(구글 웹 검색 이용 –’00시 면적')
- 표본도시의 인구수
(행정자치부 데이터 이용–’시도별 주민등록 현황')
- 표본도시의 강력범죄 발생 횟수
( data.go.kr 이용 –‘경찰청 범죄통계’)
1-2
주제 선정 :
선정 이유
173. - 보안등은 효과가 없다?
• 부천시와성남시의데이터를비교
• 부천시는 km2 당보안등의개수가226개로표본20개의도시중제일많다.
그러나 km2 당보안등의개수76개인성남시와강력범죄발생수는1개차이밖에나지않는다.
2-1
인포그래픽 :
Tableau를 통한 분석
174. - 보안등은 효과가 있다?
• 과천시와동두천시의데이터를비교
• 인구6만의과천시는강력범죄발생수416건으로강력범죄발생수상위5개도시안에속한다.
Km2 당보안등의개수는16개로하위5개도시에속한다.
ㆍ인구9만의동두천시는강력범죄발생수46건으로과천시와370건차이가난다.
Km2 당보안등의개수는27개로과천시보다11개더많다.
2-1
인포그래픽 :
Tableau를 통한 분석
176. -> “ 도시의면적당설치된 보안등의 개수가 강력범죄 발생간의상관관계가 확실하지는 않다”
ㆍ 결과
- 앞서‘부천시와성남시와대조'와 같이 보안등의 면적당 설치 개수가
강력범죄의 발생과 그다지 관계가 없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고
‘과천시와 동두천시의 대조’와 같이 보안등의 면적당 설치 개수가
강력범죄의 발생을 억제해주는 역할도 확인할 수 있었다.
- 범죄에는 무수히 많은 요인이 존재한다 .
그렇기때문에 범죄예방환경설계에 투자하는 만큼 예방효과가 발생한다고 볼 수 없다 .
그러나 이러한 설치가 강력범죄 발생을 26.6% 감소했다는 국민안전처와 경찰청의 발표도 최근 있었다 .
- 통계적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효율적인 설치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이다 .
3-1
결론 :
도출된 결과
178. 대구 내 외국인 거주비율과 외국인 소통가능한 의료기관
인간-컴퓨터상호작용과 인포그래픽
박 한 우 교수님
언론정보학과 홍채연
(21410665)
179. 대구시 외국환자와 언어 소통 가능 (2017.05.01)
대구시 외국인 인구현황(2015.12.31)
대구 내 각 구별 외국인 거주비율과 외국환자와 소통가능한 의료기관의 분포 비교
현재 한국에는 외국인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중 대구 내에서 각 구별 외국인 거주비율과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의료기관의 분포 사이에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주제
구글 퓨전테이블
Tableau
목적
사용Tool
사용 데이터
180. 지난해 외국인 환자 36만여명 8606억원 썼다…
환자수 1위는 중국, 평균 진료비 1위는 중동 허지윤 기자
183. 외국인 거주 지역과 비교한 의사소통가능한 의료기관 시각화
TABLEAU - 버블차트
소통가능한 의료기관의 수가 가장 많지만
외국인의 거주 인구가 적음을 알 수 있다.
크기 - 외국인 소통가능 병원 수
색 - 외국인 거주 인원(진할수록 많음)
외국인 거주 인구가 가장 많지만
소통가능한 의료기관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음을 알 수 있다.
184. 결론
대구 내에서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의료기관의 분포가 다르다.
외국인들의 거주 지역은 달서구와 달성군에 비율이 높다.
번화가에 위치할수록(중구, 수성구)일수록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병원이 많다.
건강이 나쁠 때 거주하는 곳과 가까이 위치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대부분인데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 건강과
관련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86. 목적
경상북도의 민박업소의 분포와 경상지역 이마트의 점포 분포현황을 비교해
이마트가 새로 점포를 낼 곳을 제안한다.
데이터
전국 민박 펜션업소표준데이터 (출처 : data.go.kr)
이마트 점포 분포
사용도구
Google Fusion Table
Tableau Public
경
상
북
도
민
박
분
포
와
경
상
지
역
이
마
트
분
포
현
황
187. 경상북도 민박분포 현 황
경상북도의 민박 업소 분포 현황이다.
주로 경주 쪽에 많이 분포 되있음을
알 수 있다.
분포현 황
188. 경상지역 이마트 점포 분포 현 황
앞서민박업소가 경주시에 민박업소가 분포가 많이 되어있지만
경주 지역에는 이마트가 아직 진출 되지않았다.
따라서 민박업소가 많이 분포되있는
경주시 부근과 경주국립공원에 점포를 내면 좋을 것이다.
분포현 황
189. 미세 먼지 NO! NO!
‚ 매연 없는 친환경 자동차? ‛
- ‘젂기 자동차’ -
21510099 국어국문학과 황지원
우리 몸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타개방안 전기자동차
190. 개 요
▶ 인포그래픽 제목 : 우리 몸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타개방안 전기자동차
[ 제목 선정 이유 : 전기 자동차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이기 때문 ]
▶ 주제 : 한국 미세먼지의 높은 수치와 한국의 전기자동차 발전의 뒤쳐짐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 둘의 상관관계)
‘ 세계 주요도시 미세먼지농도 차이 ’
‘ 각 나라별 전기자동차 비중 비교 ’
‘ 전기자동차 검색으로 알아본 최근 트랜드’
▶ 데이터 :
▶ 사용 프로그램 : Google Fusion Tables / 텍스톰 / Tableau 10.2
191. 미세 먼지
‘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로
석탄·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핚다.
PM2.5 성분 ▶
(출처 : 환경부)
< 미세먼지의 두 가지 >
- PM10 =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보다 약 1/5~1/7의 크기
- PM2.5 = 머리카락의 약 1/20~1/30 크기
최근 들어
이 미세먼지들은 우리들에게
이러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며
우리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다.
1. 문제 제기
└ 환경부 인용
192. 미세 먼지
▼ 세계 주요도시의 미세먼지 농도 비교
더굮다나 우리나라의 미세 먼지
농도는 주요 선짂국의 도시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이다.
‚ 그렇다면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일까? ‛
(출처 : 환경부)
193. 수도권 미세 먼지 배출 原
(출처 :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과 같은 다른 나라에 영향을 받는다는
‘지리적ㆍ환경적’인 요인도 있으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이다.
대표적으로 29%에 달하는 경유차가 있다.
▼ ‘수도권 미세 먼지 배출원’ (출처 : 국립환경과학원 / 태블로 이용)
194. 미세 먼지 없는 사회?
이에 정부에서는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를 보급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들과 무엇이 다를까?
195. 내연기관차 VS 전기자동차
2. 젂기 자동차
VS
보조금 x 보조금 1400만원
국가
보조금
소음
→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까지 받으면
최대 2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음
전기 모터엔진 = 소음 多
→ 저소음, 저진동
196. 내연기관차 VS 전기자동차
2. 젂기 자동차
VS
평균 144g 평균 70g
CO2
배출량
연비
(100km
주행 시)
CO2 배출량이 2배 이상 차이 남
전기자동차 이용 시, 100Km 주행 연비를 내연기관차보다 약 5배 절약 가능
약 2800원약 12000원
(출처 : 핚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197. 전기 자동차 충전 요금
=> 전기자동차 이용 시, 연갂 연료비 최대 10배 가까이 아낄 수 있다.
198. 우리나라 전기차 비중
비중(단위:%)
※ 각 나라별 젂기차 비중 비교 (2015년)
▲출처 : 국제에너지기구 / 태블로 이용
※ 젂국 공공 급속충젂인프라 위치 (2017.05.)
=> 젂국 총 337곳 (중 고속도로 휴게소 : 80곳)
▲출처 : 핚국환경공단 / 구글 퓨전 테이블 이용
16년도 기준 주유소의 현황 : 14,664개
전기자동차는 약 1/50배 덜 분포해 有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하지만
아직 젂기자동차
발젂 및 보편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평균 5배 이상
뒤쳐지고 있는 실정
이것이 곧 젂기자동차
사용률 저하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199. 전기차 충전소의 현황
그렇지만 텍스톰을 이용하여
(네이버 뉴스, 수집기간 1달)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검색하여
최근 동향을 살펴본 결과,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부족에 따라
전국적으로 충전소 설치와 확대 등
전기 자동차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이뤄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00. ‘전기 자동차’의 동향
또한 텍스톰을 이용하여
(네이버 뉴스, 수집기간 1달)
‘전기 자동차’를 검색해본 결과,
앞서 보였던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구입시 보조금을 주는 등
정부차원에서 보급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01. 요 약 및 핵 심
최근 해마다 우리들에게 각종 병을 안겨주며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주요 도시와 비교해보았을 때 한국은 높은 수치로도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의 주 원인은 우리가 사용하는 ‘경유차(내연기관차)’였다.
그렇다면 경유차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이용하면 좋을까?’
바로 내연기관차보다 미세먼지를 발생시키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좋은 ‘전기자동차’이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전기자동차 관련 비중은
해외에 비해 5배 이상 뒤쳐져 있는 실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1달 국내에서의 동향을 살펴봤을 때,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움직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더 시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뒤쳐짂 만큼,
더 빠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더 많은 전기자동차 사용 장려들을 통해
전국적 보편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
▷
▷
▷
▷
203. 참 고 자 료 출 처
● 뉴스 기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1/2017052101879.html
● 미세먼지, 도대체 뭘까? - 환경부
= https://www.me.go.kr/issue/finedust/ebook.pdf
● [Infographic] 매연 없는 자동차, 전기 자동차에 관한 인포그래픽
= http://info-graphics.kr/?p=8239
●[문재인 시대]5배 뒤쳐진 전기차, 5년 늦은 자율주행…文이 5년간 풀 숙제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10000257
● 롯데렌터카 전기차 장기렌터카 인포그래픽[출처]
= http://blog.naver.com/brownlab/22101309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