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남설악 오색지구로 노선은 오색에서 끝청 인근으로 3.5km가 되겠습니다.
형식은 1선식 자동순환식으로 8인승 49대가 운행 될 예정이고
수송능력은 시간당 808명을 운송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이부분은 경제성과 상부정류장의 탐방로 설치등과 연계되는 사항으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운행속도는 4.3미터퍼세크로 편도 14분이 소요되며
대청봉과 이격거리는 1.4km떨어지고
사업기간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4개월로 45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1차 대청봉 인근 1655m로 2012년 부결되고
2차 관모등선 1395m로 2013년 부결되었습니다.
이제 3차는 끝청 능선 주변으로 1480m지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삭도 노선계획입니다.
상부정류장은 해발 1,395m지점에 설치하고 / 하부정류장은 지난해 국립공원에서 제척된 오색지구 해발 366m지점에 설치되며
중간지주는 6개소가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
노선상의 경관 입니다.
중간지범에서 본 경관으로
등선대 전경과 동해안 경관으로 본 노선에서는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청 능선에서 본 경관으로
오색지구와 서쪽의 용아장성 경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