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서비스 사물인터넷 강의 6주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Prof. 강장묵
(kangjm@korea.ac.kr ;
mooknc@gmail.com)
교육정보 서비스 특론
6 주;
교육정보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물인터넷과 사물인터넷이란?
인용: http://www.bicns.com/userfiles/images/%EB%A7%8C%EB%AC%BC%EC%9D%B8%ED%84%B0%EB%84%B7.jpg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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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교안

강의 전 숙의할 질문
- 만물 인터넷과 사물 인터넷은 어떤 차이를 갖는가?
- 교실에서 만물이란 무엇인가?
- 교실에서 사물이란 무엇인가?
- IoT환경에서 교육은 어떤 질적 변곡점을 맞이하는가?
- 기존의 e-러닝과 사물인터넷에서의 러닝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 결국 이런 기술을 사용하면 아이들은 똑똑해지는가? 인격적으로
고결해지는가? 바람직해지는가?
-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순기능과 역기능 그
리고 선순환은 무엇인가?

인용: 사물인터넷 : IoT 3.0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 이강윤,이정훈,정창우,탁영주, 한국정보처리학회, <정보처리학회지> 21권 2호. 2014 pp.3-13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은 사람과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정보가 생성, 수집, 공유, 활용되는 것을 말한다.
1999년 케빈 애쉬튼MIT 오토아이디 센터 소장이 처음 고안해 낸 용어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여러 전망 및 보고는 연결성을 갖게되는 장치들의 급격한 증가 및 사물인터넷
관련시장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가트너의 보고에 의하면, 2020년에는 30조개 이상의 디바이스들 이 연결될 것이며[1],
Cisco 역시 전 세계 사물의
2.7%에 해당하는 50조개 정도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 규모의 기회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는 2025년에 2.7조~6.2 조 달러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일어 날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3], Harbor Research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매출에 대해 2018년에
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예상하고 있다[4].
초연결 사회로의 발전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장치들의 연결 및 웨어러블 컴퓨팅 영역의
출현, 새로운 형태의 IT 융합 비즈니스로의 발전 등은 사물인터넷 관련 전망이 거품이
아닌 실제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되고 있음을 예고한다.
실제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 내의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커넥티드카’ 개념의 구체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통신 및 네트워크 제공 기업의 경우, 기존
IT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홈’ 시장 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노령화 사회로의 진입 역시 사물인터넷을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헬스케어 서비스의
출현을 촉진시키고 있다.

인용: 사물인터넷 : IoT 3.0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 이강윤,이정훈,정창우,탁영주, 한국정보처리학회, <정보처리학회지> 21권 2호. 2014 pp.3-13

인용: 이만재, “빅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활용‘, Internet and Information Security 제 권 제 호( 년 월) pp. 47~64인용: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29625&cid=42344&categoryId=42344
모바일에 연결되는 기기를 기술하시오?
강의를 들으며 공란을 채우시오

인용: 김영민 ( Young Min Kim ) , 김원섭 ( Won Sup Kim ), 사용자 관점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개발 -모바일 컨텐츠 사용분
석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연구, 디자인융복합학회, <디자인융복합연구> 13권3호 (2014), pp.117-132

인용: 김영민 ( Young Min Kim ) , 김원섭 ( Won Sup Kim ), 사용자 관점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개발 -모바일 컨텐츠 사용분
석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연구, 디자인융복합학회, <디자인융복합연구> 13권3호 (2014), pp.117-132
옵트인 방식은 광고 메시지를 받겠다는 의사
를 사전에 확인한 후 전송하는 방식이며,
옵트아웃 방식은 광고 메시지를 일단 받은 후
거부 의사를 통보하게 하는 방식이다.

인용: http://blogs-images.forbes.com/jacobmorgan/files/2014/05/libelium_smart_world_infographic_big.png

http://www.forbes.com/sites/jacobmorgan/2014/05/13/simple-explanation-internet-things-that-anyone-can-understand/

The new rule for the future is going to be, “anything that can be connected,
will be connected.” But why on earth would you want so many connected
devices talking to each other? There are many examples for what this
might look like or what the potential value might be. Say for example you
are on your way to a meeting, your car could have access to your calendar
and already know the best route to take, if the traffic is heavy your car
might send a text to the other party notifying them that you will be
late. What if your alarm clock wakes up you at 6 am and then notifies your
coffee maker to start brewing coffee for you? What if your office
equipment knew when it was running low on supplies and automatically re-
ordered more? What if the wearable device you used in the workplace
could tell you when and where you were most active and productive and
shared that information with other devices that you used while working?
On a broader scale the IoT can be applied to things like transportation
networks “smart cities” which can help us reduce waste and improve
efficiency for things such as energy use; this helping us understand and
improve how we work and live. Take a look at the visual below to see what
something like that can look like.
http://www.forbes.com/sites/jacobmorgan/2014/05/13/simple-explanation-internet-things-that-anyone-can-understand/

사물인터넷/빅데이터/웨어러블이 문제 (1)
http://www.hanbit.co.kr/network/view.html?bi_id=1993
Alistair Croll, “The Internet of Things has four big data problems “, 한빛 네트워크
현재 사물인터넷 스타트업들이 이전에 실패한 프로젝트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간단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 때문에 디바이스들은 정말 잘하는 일을 하도록 설계됨.
이것은 수면이나 식사 속도, 무릎 건강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특별하고
한정적으로 설계된 디바이스들이 나오는 건 필연적인 결과임.
불행히도, 거라지 세일에 내놓은 쓸모없는 사이보그처럼 50개의
디바이스들을 충전하고 유지하며 착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벤처비트(VentureBeat)의 해리슨 웨버는 CES에서 56 종류의
웨 어 러 블 기 기 들 을 하 나 씩 사 용 해 봄 .
이 분야는 경쟁자들이 많아 앞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임.
웨어러블은 오늘날 디지털 퀼트, 우리의 삶을 덮으려 하는 해결책들의
패치워크임.
단순함을 갖추기 위해, 기업들은 오직 하나의 문제나 용도에 과하게
초점을 맞춰 자신들의 교두보가 진정 오래갈 수 있는 시장이라고
착각에 빠짐.
CES 전시장 통로에는 디지털 요가 매트, 스마트 태양 센서, 간질
탐지기, 기기를 장착한 스노보드 바인딩 등등이 선보임
첫 번째 문제 : 50개의 디바이스를 착용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앞에서 언급한 태양 센서를 생각해봄.
여러분이 얼마나 오랫동안 태양빛에 노출되는지 감지하는 센서가
있는 손목밴드가 정말로 필요한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밖에 있는지 아닌지를 결정하고자 여러분의
스마트폰이 대신 정기적으로 빛의 밝기를 측정하거나(화면 밝기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어쨌든) UV 지수를 체크할 수 있습니까?
후자는 센싱보다 콘텍스트인데 아마 이게 적합할 것임.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스프롤(sprawl) 현상이 대량 멸종을 촉발시킬 때,
오직 소수의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임.
살아남은 기업 중 대다수는 콘텍스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찾는데
이것은 조직들이 데이터 과학 기반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함.
예를 들어, 죠본(Jawbone)의 초기 웨어러블 기기들은 착용자의 활동을
직접 기록하게 했음. 최근 버전들은 더 똑똑함. 디바이스가 활동
주기를 알려주고 '당신은 30분 동안 농구를 했는가?' 같은 패턴이라는
것을 비교하여 행동을 추정하고, 행동 추측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구를 하고 싶어하는 공동의 식별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여러분의
응답을 이용함.

https://www.google.co.kr/search?q=Jawbone&newwindow=1&biw=1240&bih=563&tbm=isch&tbo=u&source=univ&sa=X&ei=2sAkVcCxK8eC8gX2q4CgDg&ved=0CEYQ7Ak

디바이스의 무분별한 확산은 또한 데이터의 무분별한 확산을 의미함.
여러분이 저본(Jawbone), 피트비트(Fitbit), 위싱스(Withings)나 소수의 기업처럼 규모가 큰 웨어러블
회사가 아니라면 아마도 고객들의 일상을 알아내어 중요한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사용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것임.이것은 큰 회사에게 시장을 선도하는 강력한 이점을 줌.
사람들이 애플에서 안드로이드로 갈아타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사용자 경험과 아이튠즈
기반의 콘텐츠에 익숙하다는 것임. 이와 비슷하게 사물인터넷 분야도 인터페이스와 데이터가
스위칭되는 걸 막음. 불행히도 이건 헬스, 홈, 금융의 중심 허브가 되려 하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각
벤더들이 다투는 생소한 종류의 디지털 게리맨더링(여기서는 데이터맨더링이라 칭함)속의 끊임없는
데이터 포맷 전쟁을 의미함.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CES 기조 연설에서 ＂사물인터넷을 위한 단일 운영 체제를 생산하길
원한다고 하지만 이들은 오로지 그들만의 디바이스로 일을 합니다.＂라고 언급함.
CES 전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중국 심천에 있는 수백 개의 제조사들이 IoT의 구성 요소들을 홍보하는
걸 봄. 고작 몇 달 전 외진 대학 실험실에서 태어나 기술 블로그에서 극찬을 받은 섬유 센서 같은
기술들은 이제 중국에서 규모를 갖출 수 있음. 진입장벽이 빠른 속도로 허물어졌음. 사물인터넷
기업이 해야 할 것은 주의(attention), 채택(adoption), 그리고 데이터(data)임.
기술 발전이 급격히 약화되면 회사들은 이들이 수집한 데이터를 제휴할 이유가 없음. 웨어러블에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가 없으며, 단지 무수히 많은 극비의 스트림이 있을 뿐임.

데이터가 당신의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왜 신경써서 데이터를 수집할까요? 아마도 사물인터넷이 접한 가장 큰
데이터 문제는 이렇게 모은 데이터와 여러분이 취할 수 있는 행동 사이에 연관성을 짓는 것임. "마인드 앱(mind
app)"사의 V1bes를 생각해 보겠음. V1bes는 스트레스 단계와 두뇌 활동량을 측정함. 소시오메트릭
솔루션즈(Sociometric Solutions) 역시 나의 목소리 톤을 듣고 나서 스트레스 지수를 정확하게 알려줌.
본인이 특정한 시각에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두뇌가 언제 가장 활발한지 볼 수 있는 게 대단하게 보임. 하지만
내가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볼 수 없거나 생각하는 말을 들을 수 없다면 이때는 어떠한 일을 하기가 어려움.
데이터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나에게 말하지, 나의 만성적 우울증을 일으키는 자가 누군지, 아니면 누가 내
시력을 올려줄지 알려주지 않음.
아마도 여기에 희망이 있을 것임. 내가 만약 매일 사진을 찍고 거기에 음성을 녹음했었다면 내가 누구와 함께
했는지 볼 수 있을 것임. 매 30초마다 사진을 찍어 나의 일상을 계속 기록하고 이 사진들 중에 어떤 사진이
재미있는지 선정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내러티브 클립(Narrative Clip) 같은 스타트업은 나에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힌트를 줄 지도 모름. 그리고 캡처(Kapture) 같은 휴대용 레코더는 대화 내용과 시간을 함께 기록하여,
이들의 대화 내용을 분석하고 내가 특정 주제에 반응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음.
결국 사물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일부인 건 확실함. 우리는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한가운데에 있지만 이들 중
대다수는 너무 특이하거나 우리 일상에서 진정한 의미를 가진 콘텍스트에서 너무 동떨어져 있음.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는 동전의 양면인데 다른 한 쪽을 고려하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파멸.
참조
이 포스트는 우리가 조사한 빅데이터 센서 네트워크와 분산 컴퓨테이션, 빅데이터 디자인과 소셜 사이언스,
인터랙션 디자인과 디바이스 연결에 대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추가로 센서, 고속 네트워크, 인공지능 및 분산
컴퓨팅이 어떻게 데이터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료 보고서인 앨리스테어 크롤의 "데이터
: 최신 동향과 기술(Data : Emerging Trends and Technologies, by Alistair Croll)"을 다운받으세요.

사례: Sociometric Solutions
인용: http://web.media.mit.edu/~dolguin/SBODE.jpg

인용: http://image.slidesharecdn.com/hjwfw9ihsdunaadwyavi-140605054519-phpapp01/95/mobile-data-analytics-6-638.jpg?cb=1401965630

인용: http://leaderswheel.com/wp-content/uploads/2013/02/Energy-Engagement-Exploration.jpg

사물 인터넷 정책: 호주
호주는 자국의 사물인터넷 산업의 창의성을 촉진하기 위해 법적ㆍ제도적 정비
를 서두르고 있다.
첫째, 사물인터넷의 플랫폼을 표준화하고 공개한다. 플랫폼 독점에 따른 진입
장벽을 제거하고, 이를 통해 규모의 경쟁은 지양하고 대신에 제품개발 및 서비
스 경쟁을 촉진한다.
둘째, 자국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타 국가의 플랫폼과 연동시킴으로써 ‘갈라파
고스 신드롬’은 피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노출시킨다. 세
계화의 시대에서 자국 기업과 산업을 배타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는 극히 미약하다. 오히려, 그런 보호주의가 때로는 갈라파고스 신드롬을 낳기
도 한다.
셋째, 시장에서 창의성을 보호하고 이를 적절히 보상하는 제도를 강화한다. 이
를 통해 인력과 자원을 사물인터넷 분야로 참여하도록 적극 유도한다. 사물인
터넷에 기반을 둔 신규 서비스의 경우 지적 재산권을 인정하고, 선점 효과를 통
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배타적 사용 기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용: 호주의 사물인터넷 동향 및 관련 정책: 산업적 활용 가치에 대한 우선순위와 창의성 경쟁의 촉진, 김경옥, 한국지역정보개발원(구 자치정
보화조합), <지역정보화> 90권 0호. 2015 pp.121-125

사물 인터넷: 독일
프린터나 복사기에 잉크나 토너가 떨어졌을 때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자동으
로 새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거나 건강상태를 체크해주는 침대, 유통
기한을 관리해주는 냉장고, 소비패턴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주문을 해주는 식탁
이나 조리대 등이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사물인터넷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계적이고 전자적인 합리성이 결국 인간의 결단력을 둔화시키
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 역시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다. 사물인터넷의
발전이 심화되는 경우, 인간은 사물인터넷에 의한 결정에 따른 결과로서 비자
발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합리적인 결정을 배우는 과정을 거치지 않
은 세대들이 등장함에 따라 인류에게 결국 재앙이 될 것이라는 경고 역시 나오
고 있는데, 이러한 비판은 비록 너무 이른 것이기는 하지만, 귀담아듣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늘 필요할 것이다.
물론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해킹이 가능하고, 인터넷에 의해 각종 스팸이
전달되는 현 상황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해 가해지는 해킹이나 사이버 범죄 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 역시 무척 어려운 과제로 남는다. 컴퓨터에서 스마
트폰, 태블릿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컴퓨터와 바이러스, 스팸, 트로이의 문제
등은 첨단 기기 등에 대해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수많은 매개체에 의해
데이터가 수집되고 특정한 작업이 수행되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통제와 보안
을 하나하나 점검할 수 있는 기술은 사물인터넷이 제 자리를 잡기 위한 전제조
건이 될 것이다.
인용: 독일의 사물인터넷 그 현실과 미래, 이일호, 한국지역정보개발원(구 자치정보화조합), <지역정보화> 90권 0호. 2015 pp.115-120

사물 인터넷: 독일
독일은 분명 산업과 공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선진국에 해당할지는 모르지만,
기술의 발전과 이를 실생활에 접목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것이며, 독일은 우리
에 비해 더욱 신중한 방법에 의해 기술이 생활에 접목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여기서 소개하는 독일의 사례가 독일 사물인터넷의 현주소를 그
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님은 비교적 자명하다.
인용: 독일의 사물인터넷 그 현실과 미래, 이일호, 한국지역정보개발원(구 자치정보화조합), <지역정보화> 90권 0호. 2015 pp.115-120

The followings were made to supplement
my shabby presentation.
When you need anything,
please e-mail me at this address at any time.
mooknc@gmail.com
ThanKQkangjm@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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