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제목을 잘 쓰면 글이 잘 써 보인다.
제목을 잘 써야 내용 이해가 쉽다.
제목을 잘 써야 글에 임팩트가 있다.
몰입과 집중 – 하루에 한국어 세 단어 이상 금지
‘이정도면 되겠지.. ‘
정직원 시켜줄게 2달만 더하자!
6.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 왜 이런 성향을 가지게 됐는가?
문제 원인 분석 / 해결책 근거 제시
회사 조사해서 구체적으로
왜 우리 회사/ 왜 이 직무 / 어떤 일을 하고싶은가?
성장과정
지원동기
장단점
입사 포부
갈등해결
직무 적합 장점 / 직무에 장점인 ‘진짜’ 단점
7.
8.
9.
10. 친구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이야
기나 에피소드, 좋은 글귀 등을
떠오르면 반드시 적어놓는다.
한 개 신문은 반드시 구독
기사 가공된 시사 상식 앱 구독
선호기업 1일 1검색
11.
12. 답은 이미 정해져 있지 않다!
하나의 이미지를 정해 연기하라!
하나 마나한 얘기하면 떨어진다
16. 대본 작성은 기본, 그 대본에 맞는 말투까지 연기해라
대답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에티튜드를 관리해라
다른 지원자가 재미있거나 좋은 대답을 하면 반응해라
17.
18.
19.
20. 면접관이 인사팀이거나 미리 교육된
사람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어필하는 것이다.
질문의 요지 피해가려 함
감점의 대상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면 된다.
“네! 학점 낮습니다!
집이 어려웠지만 잘 버텼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것입니다!”
모두가 좋다고 하는 이미지가 아
니라, 자신의 이미지에 맞춘 대답
을 준비하라
기업에서는 리더형 뿐 아니라 참
모형 인재도 필요하다.
만들어도 되고 안만들어도 된다.
3음절 워딩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역시나 누가 들어도 설득가는
이야기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매력적인 오프닝’은
면접의 필수 요소다.
21.
22. 끈질기게 물고 넘어집니다.
일단 실행하고 봅니다.
주변 청소를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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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을 참지 못합니다.
말을 똑부러지게 해서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사실 따뜻한 사람이다.
단답형으로 말하지 말고
이유를 명확히 해라
상황 설정은 상황설정으로 피해가라
저는 아직 가정도 여자친구도 없기
때문에 휴일 근무가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적극성과 절박함은 다르다.
여유를 가지고 (유머가 아닌) 위
트 있는 답변을 하는 것이 좋다.
‘짧고 임팩트 있게’가 관건이다.
팀장님 대리님 일찍 귀가해서 쉬
시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Fact만으로는 설득력이 없다.
“원인을 어떻게 찾았는가?“
-우리의 자원이 무엇인지 생각했
습니다.
“대안을 어떻게 찾았는가?”
- 대안이 A, B, C 가 있었습니다.
그 중 A의 대안이 이래저래 해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3. 스킬
“칠판에 목차부터 쓰고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칠판에 목차에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핵심 집중력 이끌기
Keyword / Logic
정답은 없다.
목차를 명확히 밝히기
면접관이 아는 내용 과감히 넘어가라
칠판 반드시 쓰는데 목차만 써라.
목소리 차분하고, 시선처리 쫙쫙쫙!
구체적 방안
방안
도출배경/근거
기대효과
한계/보완점(Plan B)
Q/A
보고서 잘 쓰고,
보고 잘하는 사람
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