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도구)
사람들이 주로 오픈소스라고 할때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8. 2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도구)보통은 1번에서 2번으로 발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회사가 주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많지만 이도 역시 회사가 내부에서 필요해서
만들었다가 공개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가집니다.
43. Contribution 사용
홍보
번역
리포팅
문서화
코드 제출
저희는 영여권이 아니니 문서나 글을 번역하는
것도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이고
좀 더 나아가서 이슈가 생기면 이슈 보고를 하고
올라온 이슈에 답변을 달고
요즘은 문서화가 너무 중요하므로 실제와 다르거나
누락된 문서를 채우는 부분도 너무 중요한 부분입
니다.
44. Contribution 사용
홍보
번역
리포팅
문서화
코드 제출
물론 코드 제출을 할 수 있으면 제일 좋다고 생각합
니다.
물론 이 모두가 중요한 기여이지만 사용자 수에
비해서 코드 제출을 하는 사람이 훨씬 적기 때문에
중요성면에서 아래에 적은 것일 수록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2. 버스 팩터(Bus factor):
팀원 중 일부가 버스에
치였을 때 프로젝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
버스 팩터는 팀에서 일부가 갑자기 빠졌을 때
프로젝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를 의미합니다.
팀원이 5명인데 1명이 프로젝트의 핵심부분을 거의
개발하고 나머지는 그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 이 1명
이 빠지게 되면 프로젝트의 큰 영향을 주므로 이 경우
버스팩터는 1입니다. 버스팩터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66. webpack/webpack
웹 번들링에 사용하는 webpack은 1번에 있는
사람이 대부분의 커밋을 하고 있고 6위로만
내려가도 커밋수가 38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커밋수가 전부는 아니지만
전세계가 사용하는 webpack이 sokra 한명한테
거의 의존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76. 오픈소스 생태계에
생산적인 방향으로...
메인테이너들이 지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의견은...
프로젝트때문에 고생을 할 수도 있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때 비난하거나 탓하기 보다는
메인테이너들이 지치지 않게
생산적인 피드백을 하고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85. 자신의 이슈를
빨리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지 말자
3
급하면 어떻게 진행중인지 물어볼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메인테이너들이 저희가 급하다가
먼저 처리해 줄 의무는 없고 앞에서 얘기했듯이
보아야 할 이슈가 많습니다.
좀더 느긋하게 기다리거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