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Paradox of Thrift(Keynes)
GDP 대비 기업들의 현금 보유량
(11%, 1.9조 달러)
0 10 20 30 40 50
일본
한국
미국
(34%, 459조원)
(44%, 229조엔)
Corporate saving in Asia-Japanese and South Korean firms are the world’s biggest
cash-hoarders. This hurts their economies, The Economist, 2014. 9. 27.
28. 인터넷 이후 혁신은 없다?
Jonathan Huebner, A possible declining trend for worldwide innovation,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Vol. 72, 980~986, 2005.
29. 늘어나는 것들…
[ 인터넷 사용자 수 ] [ FACEBOOK 사용자 수 ]
[ 사물-인터넷 연결 개수 ]
30. 공유경제의 화려한 등장
• 공유경제 등장배경
• 세계 경제 위기 –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 확산
• 스마트 디바이스와 SNS 확대
- 간편한 접근성과 새로운 신뢰 확인 수단
- 커뮤니티 중심에서 세계 시장으로 확대
[공유경제 산업 수익 확대]
• 렌탈산업과 공유경제 산업 수익도 2013년
2,550억 달러 규모에서 2025년 6,700억 달
러 규모로 약 2.6배 성장
• 공유경제 규모는 같은 기간 약 22.3배 성장
(ref.) The Sharing Economy – Sizing the Revenue
Opportunity, Pricewaterhousecoopers UK, 2014.
36. • 기술의 혁명적 발전으로 생산비용이 떨어져 많은 재화와 서비스
가격은 거의 공짜수준으로 하락
• 특히 사물인터넷 발전으로 세계 경제가 급속한 공유경제 시스템으로
진입하면서 반자본주의(Anti-Capitalism) 시대가 도래하기 시작
• 모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될 2050년 일하는 방식이 재정의 되며,
직업 유형과 노동시장이 가장 커다란 영향을 받는 등 공유경제가
세계 경제시스템의 주요한 결정자로 자리 잡음
• 사물인터넷 = 한계비용 zero를 만들 잠재력을 가진 infrastructure/platform
Jeremy Rifkin의 사물인터넷과 공유경제
37. Jeremy Rifkin 모순 – (1) 일반화의 오류
• Premium Market은 사라지지 않는다.
• 아티스트 계약의 변화 : 음반수입 → 360 deals 등장(2002년)
• 파괴되는 산업은 스스로 살아갈 길을 모색한다.
- 왜 세계 유명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이 늘어날까? -
38. Jeremy Rifkin 모순 – (2) 일자리 문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가 결합한 혁신적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일하는 방식이
재정의 되며, 직업 유형과 노동시장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
• 1인 기업 - 마이크로 사업가(micro-entrepreneurs)
– Uber, Lyft, Sidecar, Task Rabbit 등 공유경제 시스템 내에서 자신의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역할과 업무, 수입까지 자신이 결정하는 스스로 결정하는 사업가
• 작은 노동자 –프레카리아트(precariat)
– 불안정하다는 뜻의 프레카리오(precario)와 프롤레탈리아트(proletariat)를 합친 신조
어로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의미
– 수입이 좋을 때야 장점이 많은 것이 공유경제 일자리지만, 이들이 일하는 플랫폼 회사
에서 인력 운용에 관한 정책을 바꾸면 대응이 불가능하며 현재까지 법적으로 이들을
보호해줄 곳 사회적 안전망이 부재
39. Jeremy Rifkin 모순 – (3) 한계비용의 모순 등
• 한계 비용 ZERO는 없다!
– 한계비용(=증분비용) : 제품 한 단위를 추가적으로 생산할 때 추가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 증가비용
– 설비 등의 유지비용(maintenance cost), 교체비용
– 생산물량이 늘어나도 고정비용을 늘릴 필요가 없거나,
생산량과 상관없이 총비용(노동과 자원 추가 투입 등)이 일정할 때 한계비
용 ZERO가 가능
• 비영리기관이 공유경제의 핵심?
• 병행경제(Parallel Economy)의 지속성…
40. 최근 실리콘벨리 기업들의 특징
• 사용자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기업이다?
– 플랫폼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사건 등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음
– (Google, Twitter, Facebook) vs. (Uber, Airbnb 등 on-demand 기업)
• 직원의 최소화
– 판매원이나 콜센터 직원 고용보다 알고리즘을 통해서 광고를 내보내거나,
사용자들끼리 서로 도울 수 있는 포럼 등을 인터넷 상에서 운영
– Uber(other technology company)는 e-mail을 통해서만 소비자와 회사의
contact이 가능
41. • 자동화의 한계
– 기술기업은 모든 것을 자동화한다는 한계
– Airbnb는 알고리즘을 통해서 임대자의 수상한 행동을 찾는다고 하지만…
• 충분히 많은 사람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고 원하면,
그 기업은 어쨌든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많은 소비자
를 확보하면 규제 당국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는 믿음!
45.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농업경제 산업경제 디지털경제 초연결경제
발전의
동인
농업혁명
(제1의 물결)
산업혁명
(제2의 물결)
정보혁명
(제3의 물결)
초연결혁명
(제4의 물결)
시대 3000년 18세기 20세기 후반 21세기 이후
가치 공동화 표준화 시스템화
신뢰(Trust)
경험(Experience)
인간
활동 도구
철, 연장 기계 컴퓨터
커넥터
(Connector)
사회
척도
곡물 수확량 칼로리 비트
연결강도
연결품질•신뢰성
네트워크 접근성
격차의
원인
물질적 격차
(Material Divide)
물질적 격차
(Material Divide)
디지털 격차
(Digital Divide)
연결 격차
(Connection Divide)
국력
척도
군사력 정치력 경제력 접근성
46. 기술 영향평가 결과
부정적 긍정적
경제적
영향
• IT기술 부적응 중소영세기업 위협
• 일자리 감소
• IT기술 중심 산업간 융합 신산업 창출
윤리적
영향
• 개인정보 유출 등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 증가 • 다수에 의한 새로운 도덕적 가치판단 기준 확산
• 사이버공격의 빠른 감지와 자동 복구를 위한
지능형 보안 등장
사회적
영향
• 사회적 혼란과 갈등 유발
(의료정보 유출 및 오남용, 원격근무 범위‧평가
기준 관련 노사갈등, 도농‧세대‧계층 간
정보격차 등에 따른 사회적 혼란과 갈등)
•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워크, 스마트교육 활성화
문화적
영향
• 기계 의존적 의사결정에 따른 개인화‧집단화
심화
• 유유상종‧승자독식 등 문화쏠림 현상으로
문화적 다양성 감소
• 초연결사회로 진입하면서 스마트 신인류 등장
• 국경을 초월한 문화유통 플랫폼 구성으로 다양한
콘텐츠 창작 및 유통 확산
환경적
영향
• 신체밀착형 센싱의 전자파 유해성 논란
• 급증하는 전자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유해화학
물질, 중금속 등에 의한 심각한 환경문제 예상
• 시설물 상시 유지관리, 재난재해 예측 및
조기경보, 범죄예방 및 실내환경의 유해물질
관리와 예방 가능
(Source) 2013 기술영향평가 보고서(스마트네트워크의 활용-스마트라이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14. 1.
드론의 추락과 충돌 등 항공 안전, 카메라 탑재 드론과 사생활 보호를 이해 상업용 활용을 금지시켜왔지만
독일 북부 노르덴시의 노르트다이흐 항구에서 의약품을 싣고 이륙해 12km를 30분 동안 날아 위스트섬(Juist)에 도착
장애물이 없어 사람들과의 충돌사고 우려가 적고, 북해의 위스트섬에 거주하는 1,700여명의 주민들은 기상상태가 나빠지면 고립되는 경우가 발생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상에서 조정이 가능해 비상상황 발생 시 드론을 귀환시키거나 비상착륙시키는 기능을 내장
2014년 6월 미국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이 영국 석유회사인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에게 알래스카 지역에서의 상업용 드론 사용을 최초로 허용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가 제작한 드론 퓨마(PUMA)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는 송유관 연결 상태와 내부온도를 파악하여 전송하는 등 석유탐사와 파이프라인 등의 설비 점검에 활용
http://www.bbc.com/news/technology-30691393
Toyota used physicist Michio Kaku to talk about its hydrogen-powered car
미래학자, 영향력있는 퓨처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Physics of the Future: How Science Will Shape Human Destiny and Our Daily Lives by the Year 2100(2011).
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ecu를 연결하는 CAN(Controller Area Network) 네트워크
20달러 수준의 hacking board가 개발되어 IoT가 행복한 그림만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MOST 광으로
Investigator Program’ 수혜자 325명 가운데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17명에 이른다. 특히 그랜트를 수혜한 후 노벨 과학상을 수상한 14명에 대한 평균 지원 기간은 23.9년인데
정부 연구개발 사업, 특히 기초연구 지원의 목적은 민간이 투자하기 어려운 부문의 투자를 통한 국가 전체의 혁신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므로 관리체제 등의 보수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하워드휴즈의학재단 등 비영리 민간재단의 지원은 정부 연구개발 지원 기간을 능가하는 고위험 혁신적 연구를 최우수 연구자 개인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새로운 분야의 발굴을 지원하는 등 정부 지원의 한계를 보완해준다. 그럼으로써 유능한 과학자를 정부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데, 연구자의 자율성과 지원의 유연성이 높아 새로운 고위험 혁신적 연구를 시도해볼 수 있게 해준다
2002년 스페이스 엑스Space X를 설립한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국제 우주정거장을 왕복하는 무인 우주선인 드래곤Dragon을 미국 정부와 계약했다. 또 이 계약이 확대되어 유인우주선인 스페이스 엑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엘론 머스크와 텍사스 주지사 릭 페리는 텍사스 보라치카 해변에 세계 첫 민간 우주로켓 발사대 건설 합의서에 서명했다. 스페이스 엑스는 2016년 민간 우주로켓 발사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판교도 마찬가지 – 17개 지자체 모두 개발해?
Paradox of Thrift(saving)(Keynes, 절약의 패러독스)- 불황에 너무 많은 저축은 경제를 돌아가지 않게 만든다
이렇게 자동차는 발전을 해왔구요.
이제는 과학기술과 산업계의 화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동주행시스템과 자율주행차량입니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차량은 크게 자동주행시스템과 자율주행차량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지금보시는 사진과 그림이 두 가지 시스템을 세상에 알리게된 것들인데요.
자동주행시스템은 fururama라는 이름으로 General Motors가 1939년 뉴욕만국박람회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게 됩니다.
여러 대의 차량이 마치 기차처럼 일렬로 주차하지만 서로 물리적인 연결 없이 안전하게 일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달리는 차량입니다.
고속도로 등의 일정한 구간에 들어서면 차들이 하나의 군집이 되고 특정 지점까지 자동으로 전환되어 달리다가,
목적지와 근접한 출구에 이르면 다시 수동으로 전환되어 자신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개념입니다.
좀 더 발전된 시스템인 자율주행 차량은 Central Power & Light Company라는 회사가
1950년대 광고를 통해 알려지게 된 차량이 스스로 로봇과 같이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시스템인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제체 회장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무선 마이크에 대고 말했다. "당신은 벤츠의 미래 무인(無人) 콘셉트카 'F015 럭셔리인모션(Luxury in Motion)'을 보고 있습니다." 이어 "놀라운 혁신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차 안을 보시죠"라고 하자 천천히 앞문이 열리고 운전석이 뒤쪽으로 180도 회전했다.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고 뒤로 돌아 책을 보거나, 뒷좌석의 승객과 대화를 나눠도 된다는 것이다. 제체 회장은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사치품은 개인의 공간과 시간"이라며 "자동차는 단순한 운행 수단을 넘어 궁극적으로 움직이는 생활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러한 무인자동차의 발전에 따라 적극적으로 테스트베드 등 무인자동차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2014년 5월 19일 채택된 ‘생산업체의 무인자동차 테스트 법률(Regulations for Testing of Autonomous Vehicles by Manufacturers)’을 20014년 9월 16일부터 발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간 마운틴 뷰를 중심으로 제한된 지역에서만 허용되었던 시험운행 지역을 캘리포니아 공공도로 전체로의 확대, 생산자가 무인자동차가 완벽히 테스트 되었다는 증거의 제출, 최대 500만 달러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보험 가입 의무, 비상 상황에 대비해 자동차가 운행 중이 운전권한을 이양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운전석에 앉아있어야 한다는 조건 등 무인자동차 시험, 보험, 등록과 보고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2014년 10월부터 구글, 벤츠, 폭스바겐(Volkswagen Group of America),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니산(Nissan) 등 완성차 업체들뿐만 아니라, 델파이 오토모티브(Delphi Automotive)와 보쉬(Bosch) 등 주요 글로벌 부품업체들에게도 무인자동차의 운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해당 법률에는 무인자동차 기술 발전에 대한 또 다른 규제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법률은 자동주행 모드(autonomous mode)를 ‘운전석에 앉아 있는 사람의 능동적이고 물리적인 조작 없이 조작되거나 주행되는 차량(an autonomous vehicle, that is operated or driven without active physical control by a natural person sitting in the vehicle’s driver’s seat)’, 무인자동차 테스트 운전자는 ‘시험차량 조작에 적합한 자격증을 소유하고 자동주행과 수동주행 모드 언제나 운전석에 앉아 차량의 조작권한을 이양 받을 수 있는 사람(a natural person seated in the driver’s seat of an autonomous vehicle, whether the vehicle is in autonomous mode of conventional mode, who possesses the proper class of license for type of vehicle being driven or operated, and is capable of taking over active physical control of the vehicle at any time)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법률상의 정의에 따르면 무인자동차는 자동주행, 수동주행 모드 언제나 운전자가 차량 조작이 가능하도록 스티어링 휠, 브레이크, 가속패달이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구글이 새로 발표한 운전자-자동차 인터페이스(Driver-Vehicle Interface)가 간단히 버튼으로만 조작되며 스티어링 휠, 브레이크, 가속패달이 설치되지 않은 새로운 무인자동차는 도로상의 운행이 불가능하다. 결국 구글은 현재 무인자동차를 잇는 새로운 개념의 무인자동차를 프로토타입 형태로 개발을 했지만, 캘리포니아 시험운행 계획은 불가능하게 되었고 폐쇄된 사유지 혹은 테스트 트랙을 설치해 시험운행하거나 캘리포니아주 이외에 운행이 가능한 주를 물색해 시험운행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면 예전에 보았던 기사가 생각나 찾아보니, 미국은 민간기술이 국방으로 이전된 대표적인 케이스가 UAV의 조작기이다.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에서 널리 운용하고 있는 무인폭격기의 조정기는 Microsoft사의 게임기 X-BOX 360용으로 시판 중인 조이스틱을 사용중이라고 한다. 더구나 애플 아이팟에 전용통역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매우 그들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 도구이다.
http://dcourier.com/main.asp?SectionID=1&SubsectionID=1&ArticleID=127487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인텔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1965년 발표)
CISCO는 2017년에는 36억 명, 즉 전 세계 예상 인구 76억 명중 48%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
사용자수는 약 20억 8백만 명으로 페이스북 사용자수와 합친 33억 2천 8백만 명의 사용자는 인터넷 사용자 숫자를 넘어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1개 이상의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세계 인구의 50% 수준
727조 규모
https://www.pinterest.com/pin/412290540862012984/Disrupters bring destruction and opportunity
2014년 만우절!!!
구글 uber 투자 robo-taxi
우버가 구글차를 구매해서,
혹은 구글차-우버 네트워크를 활용 연합?
Google Signs Agreement with NYC Mayor to Replace NYC Taxis With Driverless Google Cabs – ㅆㅂ 만우절 기사!
Read more: Google Signs Agreement with NYC Mayor to Replace NYC Taxis With Driverless Google Cabs | Inhabitat New York City
호불호가 갈리지만 MIT Media Lab의 1999년 TTT 책임자인 닐 거센펠드
이구형 http://www.yes24.com/24/goods/74999?scode=032&OzSrank=3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0162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