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셋.피부고민과 원인

2. 3가지 피부 노화
여자의 피부는 세 번 늙는다.
노화란? (일반적 정의)
나이가 맋아짐에 따라 싞체적·정싞적 기능이 쇠퇴하는 것. 노령화에 따라서 나타나는 생체의 퇴화적(退化的) 변화.
내인성 노화│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게 되면서 자연스레 일어나게 되는 노화 현상
자외선
‘자연 피부 노화’ 또는 ‘내인성 피부 노화’
광노화│저 하늘의 태양이 빛나는 한
나이
피부의 가장 큰 적인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
최귺 공해와 오졲층 파괴로 과거보다 더욱 위협적인 요인
호르몬 갱년기 피부 노화│여자라는 이유로
폐경에 의한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싞체 각 부위의 퇴화와 함께 찾아오는 피부 노화
급격한 탄력 저화, 주름 심화, 검버섯 등
‘갱년기 피부 노화’ 또는 ‘호르몬 노화’

3. 자외선의 유해성
스킨케어 0순위, ‘태양 피하기’
•왼쪽 두 여인의 실제 나이는?
생체 나이 피부 나이
•어릴 때부터의 철저히 자외선 차단맊해도 피부 노화 현상 중 70-
80%는 예방 가능
UVA/UVB 차단
내인성 노화 기타 유해 인자로부터 피부 보호
+
내인성 노화
갱년기 노화
+
+
갱년기 노화
광노화 현재 20세인 쌍둥이의 흡연 여부
에 따른 40세 때 피부 상태
또 다른 피부 노화의 원인, 공해와 흡연
최귺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공해와 흡연도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자극들은 기본적으
로 피부에 유해 산소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일으켜 콜라겐 등의 피부 구성 성분 파괴와 세포 속 DNA 돌연변이를 유발하게
된다.

4.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5. 유해산소 (활성산소)와 항산화
항산화력 저하는 피부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Q 사인
피부 겉에서 자외선, 공해 등
산화
맊들어지는
유해 산소 외부 유해 인자
경화
피부 속에서 생체 시계
맊들어지는
피로, 스트레스 등
유해 산소
산패
간변
젊은 피부 자연노화 피부 자연노화+광노화 피부
서욳대의대 피부과 공동 연구 결과

6. 피지와 여드름
남자의 두번째 눈물과 청춘의 꽃
피지
 피부 표면에 지질을 공급하여 보습 기능 담당.
구성 성분은 자유지방산, 스쿠알렌, 왁스에스테르,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등
남성 호르몬에 의한 피
지선 활성화
피지선 남자가 흘리는 두벆째
눈물 개기름
피지가 맊들어져 분비되는 길
과도한 피지 분비
두피, 얼굴, 가슴 위쪽 : 400~900개/㎠, 다른 부위 : 약 100개/㎠
출생 시 잘 발달되어 있으나, 출생 후부터 위축되기 시작, 사춘기에 홗성화되었다가 이후 다시 쇠퇴
남성>여성 : 피지선은 남성 호르몬 (androgen, testosterone)에 의해 홗성화
각질, 피지, 노폐물이 엉
겨 모공 막음.
여드름
모낭 주위의 피지선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홖으로 모낭 벽을 따라 위로 올라라 배출되어야 할
여드름균 벆식, 피지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고 모낭 주위에 갃히면서 나타나는 증상
산화, 염증 피지선이 맋이 모여 있는 얼굴, 두피, 가슴, 등, 어깨 부위 등에 자주 발생
한국인의 경우 15세부터 20세까지의 거의 모든 사람의 얼굴에 한 개 이상의 여드름이 있음.
스트레스, 수면 부족, 생리와 임싞, 잘못된 화장, 자외선, 압박, 손대는 버릇, 지나칚 세앆으로 인해 악화

7. 모공
막히고, 열리고, 처지고
凸막힘 모공 : 두 벆 까매지는 모공
•피지와 각질이 뭉쳐 모공 입구를 막고, 피지의 성분인 불포화 지방산이 공기 중에서 산
화되어 거뭇해짐
•모공에 원래 졲재하는 멜라닌은 염증이 생긴 경우 더욱 증가.
凹열림 모공 : 넓어짂 모공
•피지가 과다 분비된 후 피지가 분비되는 통로인 모공은 자연스럽게
Aging
확장.
•노화에 의해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의 골격이 파괴되면서 모공벽이 계속해서 입었다 벗
무너져 내림. 었다해서 늘어난 티
셔츠의 목둘레처럼
처짐 모공 : 띠처럼 연결된 모공 피지의 분비량이 맋
으면 모공은 넓어질
•중력의 힘을 맋이 받는 (볼 등) 피부 부위에서 주로 발생 수 밖에 없다.
•원형이었던 모공이 노화에 의해 타원형이 되면서 모공들끼리 서로 연결
되어 띠모양으로 변화
발생 부위 노화에 따른 모공 형태의 변화

8. Face vs. Body skin
Face Body
두껍고 긴장감이 적어 탄력이
피부 두께 < 저하되기 쉽다.
피지선 수 > 거칠고 건조해지기 쉽다.
대사가 둔화되고 순홖 저하로
모세혈관 수 > 붓거나 차가워지기 쉽다.
지방이 연소되기 어려워 굮살
피하지방 두께 < 이 찌기 쉽다.
인체 각 부위별 피부 두께
중갂 뺨
겨드랑이
뒷목
등 손등
가슴 이마
엉덩이 팔 눈가
복부 아래 뺨
발바닥 허벅지 뒤쪽
손바닥
종아리 뒤쪽
발등

9. 바디 부위별 피부 고민 목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거의 발달하지 않아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분.
특히 혈관의 분포가 적어 충분한 영양과 수분이 공급되지 못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노화가 쉽게 일어남. 자외선으로 탄력을 잃기도
하고, 목의 움직임으로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가슴 피부가 얇고 나이가 듦에 따라 탄력을
잃기 쉬운 부분. 민감성 피부인 경우, 브래지어
겨드랑이 밑부터 상박 피부가 얇고 약한 부분. 피부가 약한 사람은
때문에 피부염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습진 등 피부 트러블을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지방이 붙고, 탄력이
떨어지는 곳이다.
배 외부 자극에 약해 잘못된 하의 외부
선택으로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할 등 비교적 피부는 강해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는 적지만 지루성 피부인 경우
것. 지방이 붙기 쉬운 대표적인 부분이다.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곳엔 지방 저장소가 있어, 한번 붙으면 잘
빠지지 않으므로 평소에 철저하게 관리해야 옆구리 지방이 붙기도 쉽고, 빠지기도 쉬운 부분. 마사지로 지방세포를
한다. 지방 분해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
힙 대표적인 지방 저장소로 지방이 붙으면
회복하기 힘들고, 지방과 노폐물이 뭉친
허벅지 안쪽은 스타킹 등의 영향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셀룰라이트가 나타나므로 주의할 것. 지방이 붙기 쉽고 탄력도 떨어지기 쉽다. 특히 히프에서 넓적다리에
걸친 부분과 허벅지 안쪽에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도 한다.
종아리 비교적 피부는 얇은 편이지만 트러블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겨울이 되면 발목 날씬해지기 어려운 부분. 부기가 생기기 쉬운 부분이므로 마사지로
건조해져서 얇은 각질이 생기기도 하므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평소에 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극적인 케어가 필요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