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Global Radar
[Globla Radar] 브라질 투자의 시각을 높여보자
- 유럽의 경기회복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기에 제한적인 영향을
끼쳤을만큼 견고해진 미 경제상황 등 대외여건 개선은 브라질 경제상황에 긍정적으로 작용.
- 브라질의 해외직접투자 비중은 미국 특히 유럽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유럽 경기회복은 브라질 투자유치에 긍
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수출구조의 구조개혁을 위해 외국인 투자유치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Housing Market Analysis
[부동산 시장]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전세가격 동반 상승
- 10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2년만에 상승반전. 전세가격은 월 1% 상승세 지속. 서울 인근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
에서 가격 상승률이 높았음
- 수도권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 전세가격 상승 및 매물품귀로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된
것이 거래량 증가의 가장 큰 원인
- 당정합의로 취득세 인하 시점이 8월 28일로 소급적용하게되어 향후 시장회복세는 지속될 전망. 야당측에서도 지
자체 세수보전방안만 확보되면 찬성한다는 당론이어서 다른 쟁점법안에 비해 법안통과도 용이.
황규완. 769.3090 gwhwang@deri.co.kr
산업 및 종목 분석
NAVER: 모바일이 LINE은 물론 기존사업 성장도 견인
-
목표주가 840,000원, 매수 유지
3분기 실적: 라인매출액 예상 상회
-
광고가치=노출시간(모바일이 기존사업 성장도 견인)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파라다이스: 분기 최대 드롭액 갱신
-
목표주가 32,000원 상향, 매수 유지
3분기 실적: 연결기준 전망치 부합, 별도기준 전망치 하회
핵심지표 드롭액 기록 갱신 이어지고 있음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GS: 내년의 실적개선 감안 시 높은 Valuation 매력
-
내년의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Valuation 매력 높음. TP 7.6만원 상향 제시
3Q13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4Q13 소폭 감익되나 2014년 실적개선에 주목할 시점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2. 브라질 투자의 시각을
Global
Radar
높여보자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ishin.com
[대외 여건의 변화는 브라질 경제 성장에 우호적]
지난 해 0.9% 성장에 그친 브라질 경제성장세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 브라질 정부는 최근 전
망자료를 통해서 2013 경제성장률을 2.3%로 추정하고 있고, IMF는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
유럽의 경기회복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기에 제한
적인 영향을 끼쳤을만큼 견고해진 미 경제상황 등 대외여건 개선은 브라질 경제상황에 긍정적으
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외국의 직접투자액 증가 예상]
브라질을 비롯한 대부분 신흥국의 외국인 직접투자금액(FDI)은 2012년 이후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 브라질의 FDI감소는 미국 특히, 유럽의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해외투자심리 감소
에 기인. 2012년 기준으로 미국이 20%정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2009년부터
3년간은 네덜란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미국과 함께 칠레, 캐나다, 일본을 제외하면 브
라질 FDI 유입비중의 상위권을 유럽권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어 유럽지역에 높은 의존도를 보임.
[현재 수출구조로는 장기적인 무역흑자 어려워 구조적 변화가 필요]
브라질의 무역수지는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해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어느정도 메워주는
역할. 하지만 브라질은 1차상품위주의 단편적인 수출구조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다만, 유럽의 경기회복이 시작되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이 경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점 등은 브라질의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는 시
간을 더디게 할 것이고 일시적인 수출부진에서 브라질을 구해낼 수 있을 것임.
그림 1. 브라질 GDP 성장율은 점진적으로 확대 가능
(%, yoy)
9
그림 2. 유럽 국가들의 직접투자비중이 상당히 높음
국가
브라질 분기별
GDP (YoY)
2013(1-8)
2012
투자액
비중(%)
투자액
비중(%)
7
미국
5824
20.3
12310
20.3
6
네덜란드
5020
17.5
12212
20.2
5
룩셈부르크
2727
9.5
5965
9.9
4
스위스
1880
6.5
4333
7.2
3
스페인
1332
4.6
2523
4.2
2
프랑스
912
3.2
2155
3.6
1
칠레
2072
7.2
2013
3.3
0
영국
810
2.8
1953
3.2
캐나다
824
2.9
1950
3.2
8
-1
10.7
11.1
11.7
자료: Bloomberg,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2.1
12.7
13.1
13.7
자료: Bloomberg,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3. Housing
Market
Analysis
수도권 주택매매가격
2년만에 상승반전
10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0.1% 상승하여 만 2년만에 상승반전했음. 용인수지, 부천원미구, 서울금
황규완
02.769.3090
gwhwang@deri.co.kr
천구 등 서울 외곽지역에서 가격상승폭이 컸음. 다만 급매물의 소진, 매도인의 호가상승으로 인한
매도인, 매수인간의 가격조정으로 인해 주간상승률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음. 그러나 이는 일시적
인 현상으로 판단됨. 전세가격 상승세 및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연말가지만 주택구입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임. 수도권 주택가격은 연말까지 소폭의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수도권 매매시장이 호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은 높은 상승세를 지속했음. 10월 수도
권 전세가격은 1.2% 상승하여 2개월째 월간 상승률이 1%를 넘었음. 분당(2.6%), 수원영통구
(2.5%), 안양동안구(2.4%) 등 서울 외곽의 신도시에서 전세가격 상승률이 높았음. 서울에서 밀려
난 세입자들이 이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전세가격을 높이는 것으로 판단됨. 한편, 하락하던 아파트
월세가격은 인천, 경기지역에서 0.1% 상승했음. 매매가격이 하락 내지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전세가격이 빠르게 상승하여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격차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음. 이에 따라 세
입자들도 보증금을 확보하기 위해 점차 월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9월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했음. 특히 수도권은 전년동월대비 81.1% 증가했음.
수도권 거래량 증가는 전세가격 상승 및 전세품귀가 원인임. 상대적으로 전세시장이 안정된 지방
광역시는 거래량 증가폭이 27%에 그쳤음. 또한 기저효과도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음. ’12.9
월 발표된 9.10대책으로 인해 ’12.9월의 수도권 주택거래량이 크게 감소했었음.
수도권에 신규분양이 집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 감소하는 등 분양시장도 비교적 활기를
띄었음. 위례신도시, 강남보금자리지구 등 수도권 동남부의 비교적 인기있는 지역에 분양이 집중
되었을 뿐만 아니라 분양가격도 주변시세와 큰 차이가 없게 책정된 점 등이 시장 활성화의 원인
임. 이로 인해 증가세를 지속하던 수도권의 미분양도 다소 감소했음.
한편, 최근 당정이 취득세 인하시점을 8월 28일로 소급적용하기로 합의하면서 시장의 정책리스
크가 크게 감소했음. 야당측도 지자체 세원확보 방안만 확정되면 원칙적으로 합의한다는 당론을
제시하고 있어 법 개정은 다른 쟁점법안에 비해 용이함. 또한, 법개정이 지연되면 내년에는 취득
세율이 4%로 상승하게 되어 야당측에서도 반대가 쉽지 않은 상황임. 이로 인해 취득세율 인하 이
후 주택을 구립하려는 대기수요자들이 주택을 구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도권 주택시장의 회복세
는 지속될 전망임. 다만, 취득세율의 영구인하이므로 단기적인 효과에만 그칠 것으로 판단됨.
그림 1. 주택 매매가, 전세가 변동률
1.6
그림 2. 주택 매매 거래량
(전월비/%)
전국(매매)
수도권(매매)
전국(전세)
수도권(전세)
1.2
0.8
16
(만호)
수도권
(%)
14
150
기타
12
전년동월비(우축)
100
10
8
0.4
50
6
0.0
'11 '12
-0.4
-0.8
자료: KB국민은행
'13
200
지방광역시
0
4
-50
2
0
-100
'11
'12
'13
자료: 국토교통부
3
4. Results Comment
모바일이 LINE은 물론
기존사업 성장도 견인
NAVER
(035420)
3분기 실적: 외형성장은 예상상회 이익은 전망치 하회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769.3530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840,000
목표주가
유지
583,000
현재주가
(13.11.07)
인터넷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04.04
19,217십억원
1.63%
24십억원
665,000원 / 215,025원
970억원
56.55%
이해진 외 9인 9.18%
국민연금공단 8.87%
1M
6.4
5.9
3M
100.0
87.5
6M
98.3
93.4
(천원)
NAVER(좌)
780
Relative to KOSPI(우)
(%)
680
580
480
380
280
180
12.11
13.02
13.05
12M
131.6
123.9
13.08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0
-20
-40
13.11
- 총매출 기준 매출액 6,326억원(+43% YoY) 기록
- 3분기부터 LINE 게임 매출액 수수료를 제한 순매출액으로 회계기준 변경
- 3분기 매출액 5,853억원(+32% YoY), 영업이익 1,045억원(-12% YoY) 기록
- 3분기 LINE 가입자 증가를 위해 마케팅 비용 944억원 집행(+406% YoY)
- 2014년까지 LINE 관련 공격적 마케팅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5년부터 마케팅 비용 정상화
예상(매출액 대비 6% 수준)
3분기 라인 매출액 예상 상회
- 3분기 라인 매출액은 직전 전망치 1,570억원을 상회한 1,758억원(+50% QoQ) 기록
- 총매출 기준 라인 매출액 60% 게임, 20% 스티커, 20% 광고 등 기타사업
- 3분기부터 게임 제반 수수료 제한 순매출액으로 변경
순매출액 기준 3분기 라인 매출액 1,286억원 기록
게임관련 수수료는 약 472억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수수료율 약 45%)
광고가치 = 노출시간 (스마트폰이 기존사업 성장도 이끈다)
- 검색광고 매출액 3,325억원(+13% YoY)로 두자리수 성장 회복. 4분기도 14% YoY 성장 예
상. 이는 모바일 노출시간 증대로 검색쿼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SA 검색비중 19%)
- 디스플레이 광고도 4분기부터 전년대비 성장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40,000원 유지
- 목표주가 매수: 1) 모바일 노출시간 증가로 핵심사업인 광고사업에서 성장성 확보, 2) 라인
광고 및 게임 사업이 일본 등 주요국가에 성공적으로 안착 중, 3) 일본 외 다른 지역 가입자
확대로 글로벌 매출액 잠재력 높아지고 있음
- 목표주가 840,000원 = 2014년 EPS 21,000원 * 목표 PER 40배
= 2015년 EPS 30,000원 * 목표 PER 28배
- 2014년까지 라인 가입자 총력전으로 EPS보다 ‘매출액 성장’이 포인트
- 2015년부터 영업이익률 36%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4Q13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437
424
629
614
585
33.9
38.1
686
36.4
17.3
영업이익
순이익
113
102
76
125
119
101
108
79
105
77
-7.4
-24.0
37.4
-38.0
163
113
4.3
-16.0
56.2
46.3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2,121
660
450
1,781
522
437
Consensus 직전추정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2,447
574
463
2,260
472
418
2,213
482
441
-2.1
2.1
5.6
-16.0
-21.0
-2.9
24.2
-7.6
1.0
주: K-IFRS연결기준.
자료: NAVER,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5. Results Comment
파라다이스
(034230)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3분기 실적 리뷰
769.3530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2,000
목표주가
상향
27,300
현재주가
(13.11.07)
엔터테인먼트업종
KOSDAQ
520.65
시가총액
2,48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2.02%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750원 / 16,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6억원
외국인지분율
17.73%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7인 47.32%
MiRae Asset Korea Equity Fund(SICAV)
외 5인 8.59%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9.6
-16.0
3M
-4.7
-1.0
6M
18.4
7.7
분기 최대 드롭액 갱신
12M
69.5
43.9
(천원)
파라다이스(좌)
(%)
29
Relative to KOSDAQ(우)
40
27
- 연결기준: 매출액 1,642억원(+17% YoY), 영업이익 342억원(+7% YoY) 전망치 부합
- 별도기준: 매출액 1,115억원(+1% YoY), 영업이익 197억원(-15% YoY) 전망치 하회
- 별도기준 영업이익 전망치 하회 이유는 낮은 홀드율(11.4%) 기록으로 디레버리지 발생
-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망치 부합한 이유는 주요 연결회사가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임: 파라
다이스 호텔부산 영업이익 79억원, 인천 카지노 50억원, 해외 카지노 13억원 기록
핵심지표 드롭액 기록 갱신 이어지고 있음
- 별도기준 3분기 드롭액은 8,890억원(+13% YoY)로 분기 최대 드롭액 기록
- 4분기에는 분기 드롭액 9,000억원 돌파 예상
- 연결기준 3분기 드롭액은 1.2조원(+13% YoY)로 분기 최대 드롭액 기록
- 계열사 전체 3분기 드롭액은 1.6조원(+19% YoY)로 분기 최대 드롭액 기록
2014년 전망
- 별도기준 매출액 5,255억원(+8% YoY), 영업이익 1,144억원(+3% YoY) 예상
- 2014년부터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약 3.7%를 매출액에서 부과되는 것으로 가정
- 연결기준 EPS는 카지노 통합으로 +22% YoY 증가한 1,600원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000원(+7%상향)
- 투자의견 매수: 1) 중국 카지노 Big Cycle 최대 수혜주, 2) 기존 카지노 성장과 계열사 카지
노 통합을 통해 계단식 성장 계획이 2015년까지 계획되어 있음, 3) 인천 리조트 카지노 진출
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청사진 확보.
- 목표주가는 적용 EPS를 2014년 1,600원으로 변경함에 따라 32,000원으로 상향됨
- 목표주가 32,000원 = 2014년 연결 EPS 1,600원 * 목표 PER 20배
30
25
23
20
(단위: 십억원, %)
21
19
10
17
0
15
13
-10
11
9
12.11
13.02
13.05
13.08
-20
13.11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3Q13
4Q13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110
129
120
111
112
1.2
-13.9
123
32.3
9.9
23
22
34
31
25
23
24
21
20
17
-15.2
-22.4
-42.3
-44.6
26
23
흑전
흑전
33.7
30.7
2011
2012
358
49
23
402
63
58
Consensus 직전추정
2013(F)
QoQ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498
111
97
485
116
101
487
111
97
0.4
-4.5
-3.9
12.2
28.2
149.7
21.1
75.5
66.8
주: K-IFRS별도 기준. 별도실적에는 (워커힐 카지노 +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포함)
주요연결 회사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파라다이스 세가사미(3분기부터 인천 카지노 실적 포함될 예정)
자료: 파라다이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6. Results Comment
내년의 실적개선 감안 시
높은 Valuation 매력
GS
(078930)
내년의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Valuation 매력 높음. TP 7.6만원 상향 제시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76,000
목표주가
상향
56,900
현재주가
(13.11.07)
정유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04.04
5,337십억원
0.45%
465십억원
75,700원 / 49,200원
204억원
18.22%
허창수 외 48인 45.47%
국민연금공단 7.05%
1M
3.1
2.6
3M
6.8
0.1
6M
2.3
-0.2
12M
-23.5
-26.1
(천원)
GS(좌)
(%)
81
Relative to KOSPI(우)
5
76
0
71
-5
66
-10
61
-15
56
-20
51
46
-25
41
-30
36
12.11
13.02
13.05
13.08
-35
13.11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6만원(상향, 기존 6.7만원) 제시. 목표주가 조정은 Valuation 기간
을 내년으로 변경하였기 때문. 목표주가 산정은 2014년 추정 BPS 77,517원에 Target PBR
0.98배를 적용(2014년 추정 ROE 9.9%, COE 10.1%를 가정)
- 현 주가 12M Fwd PBR 기준 0.7배 수준으로 내년의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충분한
Valuation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E)은 GS 칼텍스 및 GS
EPS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9,646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대비 30.1% 개선될 것으로 판단
3Q13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3Q13 영업이익 2,641억원(QoQ +233.1%, YoY +5.2%) 시현.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
치를 소폭 상회. GS칼텍스의 실적개선 및 GS리테일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인한 이익 호조가
실적 회복의 주요인. GS EPS는 전분기와 유사한 견조한 실적을 달성
- GS칼텍스 영업이익 3,489억원(QoQ +272%, YoY +7.7%)으로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 정유
부문 영업이익 852억원 기록. 여타 정유업체 대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은 동사의 고도
화 비율이 높아 B-C유 하락에 따른 Crack 마진 개선 효과가 반영되었기 때문. 순이익은 환
율하락에 따른 환관련이익 발생으로 3,341억원 기록(GS는 1,617억원을 영업이익으로 인식)
- GS EPS는 신규 복합화력발전소 3호기(415MW) 가동으로 인해 전분기와 유사한 견조한 실
적을 시현하였으며, GS리테일 또한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실적 호조세를 시현
4Q13 소폭 감익되나 2014년 실적개선에 주목할 시점
- 4Q13 영업이익 2,188억원(QoQ -17.1%, YoY +48.9%) 추정. 전분기 대비 소폭 감익을 추
정하는 것은 GS리테일의 성수기 효과 제거 및 GS칼텍스 순이익단에서의 환관련 이익 제거
등 영향임. GS EPS는 신규 발전소의 안정 가동 영향으로 견조한 실적 지속 창출 전망
- 4Q13 감익보다 2014년 이익개선에 주목할 때. 2014년 영업이익 9,646억원을 기록하며 올
해 대비 30.1% 개선될 것으로 판단. GS칼텍스의 이익개선 및 GS EPS 증설효과 반영이 실
적 개선의 주된 요인이 될 전망
- 2014년 GS칼텍스 영업이익 올해 대비 20.1% 증가할 전망. 내년 글로벌 CDU기준 공급증가
는 일본 및 유럽의 노후설비 폐쇄 등으로 올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정제마진 회
복과 정유부문의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 석유화학 부문 또한 견조한 실적 시현할 것
- GS EPS는 신규 복합화력발전소 3호기 가동 정상화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올해 대
비 2014년 영업이익 24.7% 증가할 것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3Q13
4Q13
구분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매출액
2,569
2,206
2,632
2,467
2,546
-0.9
15.4
2,471
-0.7
-2.9
251
204
79
31
250
176
233
161
264
231
5.2
13.3
233.1
639.2
219
147
34.7
52.6
-17.1
-36.4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8,519
932
774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Consensus
9,838
9,858
684
719
494
499
2013(F)
직전추정
9,489
735
516
당사추정
9,708
742
553
QoQ
Growth
조정비율
2.3
0.9
7.1
2012
15.5
-26.6
-36.1
2013(F)
-1.3
8.4
12.4
자료: GS,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7.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07
11/06
11/05
11/04
11/01
11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외국인
176.5
112.8
199.2
152.0
-88.9
551
-4,485
-56.8
-11.3
-39.1
-180.4
172.6
-115
5,053
기관계
-116.0
-106.5
-151.4
34.9
-77.4
-417
1,073
금융투자
보험
-154.8
26.0
-70.7
-4.2
-159.6
3.8
-105.8
33.3
-61.9
3.2
-553
62
497
1,261
투신
-17.0
-44.0
-12.8
-44.6
-50.8
-169
-6,496
은행
기타금융
-8.7
-10.6
-2.3
-4.8
-9.3
-36
-2,682
-1.1
1.6
-6.1
3.2
-1.5
-4
-670
연기금
57.7
49.2
8.5
148.3
13.9
278
8,522
-4.3
-13.9
-43.7
16.0
6.7
10.3
10.5
-5.2
20.1
8.9
-11
16
-464
1,106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현대차
삼성전자우
한국타이어
현대제철
삼성생명
하나금융지주
LG 생활건강
삼성SDI
현대미포조선
SK 하이닉스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34.1
14.2
6.3
6.1
5.7
5.5
5.1
5.1
5.0
4.9
LG 전자
POSCO
KT
롯데케미칼
LG 화학
SK 이노베이션
삼성화재
현대백화점
SK C&C
LG 디스플레이
23.6
18.1
17.4
16.8
16.7
16.1
8.3
7.6
5.6
5.1
순매수
POSCO
기아차
한국전력
대우인터내셔널
삼성화재
한국가스공사
롯데케미칼
현대백화점
SK C&C
LG 화학
금액
순매도
금액
31.0
17.3
13.0
7.7
7.1
6.7
6.0
6.0
4.7
4.6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자우
LG 이노텍
현대제철
LG 전자
LG 디스플레이
하나금융지주
KB 금융
LG 상사
64.3
18.2
16.3
9.8
8.7
7.0
6.6
5.9
5.9
5.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서울반도체
원익IPS
이녹스
메디톡스
삼천리자전거
인터파크
CJ 오쇼핑
동서
KG 이니시스
블루콤
금액
5.4
3.3
2.1
1.9
1.2
1.2
0.9
0.8
0.6
0.6
기관
순매도
잉크테크
파트론
셀트리온
게임빌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네패스
GS 홈쇼핑
멜파스
인터플렉스
아모텍
금액
5.4
4.8
4.6
4.4
3.4
1.9
1.1
1.0
0.9
0.8
순매수
에스엠
CJ E&M
동원개발
에스맥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세코닉스
GS 홈쇼핑
하림
오스템임플란트
파트론
금액
2.2
2.0
1.9
1.9
1.3
1.3
1.2
1.2
1.0
1.0
순매도
위메이드
이녹스
네패스
서울반도체
KG 이니시스
빅솔론
잉크테크
솔브레인
인프라웨어
루멘스
금액
3.2
2.4
1.6
1.6
1.4
1.4
1.4
1.3
1.2
1.1
자료: KOSCOM
7
8.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기관
(단위: %, 십억원)
금액
금액
수익률
-4.2
KT
80.0
-6.3
삼성SDI
52.6
-5.2
5.4
삼성전기
47.3
-4.1
2.3
SK 텔레콤
35.5
-3.4
24.0
2.3
두산인프라코어
34.6
-8.7
21.1
7.4
신한지주
31.1
-5.0
NAVER
수익률
252.5
-4.2 POSCO
115.8
3.3
POSCO
146.7
3.3
삼성전자
SK 텔레콤
39.0
-3.4 LG 화학
99.7
-4.1
기아차
66.5
2.4
NAVER
27.9
-3.6 기아차
53.9
2.4
한국전력
59.4
3.2
삼성전자우
24.7
0.7 한국전력
40.2
3.2
강원랜드
45.5
한샘
21.2
1.6 LG 전자
39.7
-2.3
삼성중공업
26.5
신한지주
21.2
38.8
-4.4
현대모비스
호텔신라
21.2
30.0
0.0
SK C&C
21.0
현대위아
19.8
삼성SDI
19.0
-5.0 SK 이노베이션
3.2 현대차
-0.5 KT
순매수
300.3
금액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수익률 순매도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29.2
-5.2 강원랜드
-6.3
삼성화재
15.3
-2.4
30.1
-3.6
26.4
3.1 삼성중공업
2.3
호텔신라
15.0
3.2
두산중공업
26.0
-3.9
4.3
GKL
21.1
-2.5
21.0
5.4
대우인터내셔널
자료: KOSCOM
14.4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06
11/05
한국
-71.8
대만
-81.6
인도
--
46.1
29.2
0.0
36.7
112
16,442
태국
--
-60.4
-62.4
-24.8
-56.7
-204
-3,634
인도네시아
-8.4
-28.6
--
-41.0
-47.6
-126
-1,156
필리핀
-3.6
-22.8
3.9
-8.7
0.0
-31
925
베트남
2.3
0.9
1.3
0.4
0.6
5
208
11/04
11/01
10/31
11월 누적
13년 누적
-20.6
-51.6
-232.6
169.3
-207
6,436
114.9
-113.2
138.2
18.1
76
8,42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