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눔리더십 실천활동 결과보고서 ( 19 분반 )
모둠명 : 나리나리계나리
항목
내용
나눔 경제라는 막막한 주제를 받고 어떻게 구체화해야 할까 많은 회의와
고민이 있었다. 회의 끝에 나온 결과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젝
트’라는 구체적인 활동이었다. 우리나라는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이러한 경제구조를 받치고
있는 기둥 역할을 하는 것은 중소기업이다. 이런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에 가
주제 소개
려지고,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것을 경험하니 진정한 나눔 경제를 실천하
기 위해서는 경제구조가 중소기업을 외면하지 않는 구조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현실적인 실천 활동을 실행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소비
자’의 인식을 문제점으로 인식했다. 중소기업 내부의 마케팅 등에 관여하기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 주변부터 시작하여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나눔 경제라는 큰 틀 안에서 중소기업이라는 소주제를 정한 것은 대기업의
강력한 자본의 힘에 밀려 소외되어 왔던 중소기업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 우
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공감에서였다. 블라인드 테스트,
설문조사, 뉴스 등에서 대기업과 비교해서 중소기업 제품이 질적으로 뒤처지
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격이 비싸면 질
이 좋다는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있다. 중소기업이 내세운 유일한 경쟁력
배경 / 동기
인 가격 부분에서도 대기업이 막강한 자본의 힘으로 부당하게 시장을 독점함
으로써 중소기업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우리 조는 중소기업을 상
대적인 약자로 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였
다. 또 설문조사와 팜플렛, 발표 등을 통해서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공론화시
키고 우리의 소비문화를 성찰 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
각했다. 실천 활동이 자칫 특정 중소기업의 광고를 위한 것으로 비칠 수 있
어서 최대한 많은 대상을 조사하고, 특정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IT, 음식, 지
갑 등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들을 예로 제시했다.
회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정했다. 그 결과로 직접 중소기
업에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과 중소기업 상품을 판매하
는 명품마루를 탐방하고 창업경진대회를 다녀오기로 했다. 인터뷰를 통해 태
블릿 pc 회사 본부장님, 운송업에 계시는 중소기업 사장님을 만나 중소기업
활동방법 / 절차
이 겪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IBK 기업은행과 국가적
으로 중소기업을 후원하는 서울역에 있는 명품마루에 가서 중소기업의 상품
을 직접 보고 우리의 생각을 공유했다. 또한 IT 계열 상품을 더 구체적으로
조사하고자 창업경진대회에 가서 상품이 어떻게 생기고 발전하는지 볼 수 있
었다. 현장조사를 마치고는 항상 자료를 정리했고 후에 개인들의 인식을 긍
정적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팜플렛을 제작하여 이화인들에게 배부했다. 이
러한 활동을 추려 ppt를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우리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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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중소기업 본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관계와
실태를 알아보고 중소기업의 현 상황을 알아보기
2. 중소기업 제품의 장점을 담은 팜플렛 제작해서 학교 내 사람들에게 홍보.
활동 내용
3.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
4. 서울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여
5. 정부주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 가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와 발전
방향을 알아보기
결과적으로 우리 조는 목표했던 대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이라는 주
제를 공론화시켰다. 중소기업 진흥을 위한 인식 개선 프로젝트라는 우리 조
의 실천활동 주제 하에서 다양한 자료조사와 인터뷰,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등의 활동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대중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대기업 못지않은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팜플렛을 제작했다. 팜플
렛은 실천활동 중 태블릿 pc를 판매하는 K사 본부장님과의 인터뷰 그리고
중소기업 박람회 명품마루 참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
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팜플렛 배부와 실천활동 발표를 통해 우리 조가 의도
한 ‘공론화’를 이뤄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중소기
업에 대한 편견들을 깨고 대기업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만큼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모두를 자랑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알릴 수 있었다.
‘공론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다 보니 일단 다양한 중소기업에 대해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료조사를 많이 했다. 명품마루에서 알게
된 많은 중소기업에 대한 내용들 외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만들어내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 및 중소기업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이
유 등등에 대해서 자료조사를 했다. 중소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요인을 크
결과 및 분석
게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으로 나누었다. 내부적 요인으로는 재정적 어
려움, 마케팅의 제약, AS 부족이 있고 외부적 요인은 대기업의 독과점 및 횡
포, 정책적 문제 그리고 우리 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인 사람들의 편
견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내부적 요인의 재정적 어려움은 중소기업
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라고 한다. K사 본부장님 말씀에 따르면
휴대폰 기기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 5000만원을 국가에 지불해야 하는데,
투자한 만큼 수익을 낸다는 보장이 없고 비용이 부담스러워 휴대폰을 만들어
놓고도 판매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두 번째 내부적 요인인 마케
팅의 제약은 중소기업 같은 경우 일반 대리점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서만 판
매하기 때문에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어렵고, 자금부족의 연장선상에서
그것이 인력부족, 홍보부족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다른 요인인 AS 부족은
AS 센터가 매우 부족하고 AS가 택배를 통해 이루어 지기 때문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자제품 회사 같은 경우, 장시간 핸드폰 없이 살
수 없는 현대인들을 대상으로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 또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추가적으로 AS 센터를 짓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외부적 요인 첫
번째인 대기업의 독과점 및 횡포는 중소기업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형성하게 되면 자금력 있는 대기업에서 바로 이 시장
을 점령해 버리는 시장 구조와 관련이 된다. 협찬 경쟁에서 진출을 막는 것,
자본을 이용해 경쟁에서 밀리게 하는 것, 중소기업 간 경쟁을 부추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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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이 그 예이다. 두 번째 정책적 문제를 보면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지원하
는 경영 안정자금은 선착순 40개 기업만을 지원하는데다가 지원을 받으려면
까다로운 자금 지원 기준을 통과해야만 하고 경영안정자금을 받는다고 해도
그 금액이 충분하지 않아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되지 못한다는 것이
중소기업을 어렵게 한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편견 요인은 성능이나 품질이
같더라도 로고를 달리한 고가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소기업을 대하는 사람
들의 구매 현실에서 그 문제점을 볼 수 있다. 이런 분석들을 통해 우리가 소
비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은 합리적인 경제인이 되기 위해 건전하고 비판적
인 소비를 해야 하며 이것은 ‘의심하라!’라는 문구를 언제나 떠올리라는 것이
다.
우리 조는 어떤 실천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처음에 나눔 경제라는 주제 안에서 ‘형평성’에 초점을 두고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생각하던 중 한 팀원의 제안으로 ‘중소기업 살리기’에 대해 실천활동
을 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연락이 닿은 K사 본부장님과 인터뷰를 하고 K
사 태블릿 pc를 학교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생각했지만 학교 자
체에 도입하는 것은 재정이나 행정적인 방면 등에서 무리한 활동이라고 생각
이 되어 사람들의 잘못된 소비 습관과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공론화’로 활동 방향을 틀었다. 처음에는 중소기업 진흥이라는 주제
를 가지고 실천활동을 할 내용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막상 실
천활동을 진행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꽤 많았다. 일단 주제 자체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깊이 있는 것이었고 인터뷰가 가능한 K사 하나만을 실천활동 내용
에 포함시키려니 그 회사를 홍보하는 것만 같아 그 외의 다양한 중소기업들
에 대해 알아봐야 했던 것 등등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실천활동을 하기가 어
려웠다. 하지만 자료조사와 인터뷰 그리고 중소기업 박람회인 명품마루 참가
등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알게 된 점들이 굉장히 많았다. 추상적으로만 생각
하고 있었던 내용들에 대해 정확하고 뚜렷한 답변들을 얻을 수 있었고 대기
업의 횡포에 대한 구체적 사례 등 알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었다. 또한 어떻게 실천활동을 해나갈 것인지 생각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중소기업 진흥을 위한 다각도
에서의 노력들이 존재하지만 사람들의 편견으로 많은 발전을 보이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참모습에 대해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 활동
의 의의를 둔다.
본 프로젝트의 결론을 제시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이 있다. 실
천활동 내용 중의 하나였던 서울역의 ‘중소기업 명품마루’에 관한 것이다. 그
곳에는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중소기업 제품들이 있었지만 한 뉴스기사는 그
곳은 사실상 이익을 창출하는, 즉 잘 팔리는 중소기업 제품만을 선호한다는
결론: 활동에 대한 경향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중소기업 살리기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많
비판적 성찰 및 이 높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인식과 제도 면에서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대안제시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사람들에 인식 개선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서 가장 큰 수확은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의 상품에 대한 인식과 소비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스스로
를 ‘합리적인 경제인’이라고 생각하길 강요받는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합리
적인 경제인’인가? 이 질문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뿐만 아니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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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직을 향해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자가 진단을 위해 본 프로젝트가 내건
표어가 “의심하라!”이다. 자본이 중요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권장하는 현대사
회에서 사람들은 상품 그 자체가 지닌 물질적 가치만을 바라보지 않는다.
“의심하라!”라는 표어는 상품에 보다 본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서 비판적이고 건전한 소비를 권장하는 표현이다. 여기에 덧붙여 본 프로젝
트가 제시한 것이다 ‘새로운 사회적 트렌드’이다. 대중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대기업의 명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경향은 그 시대와 사회의 트렌드를
따른다고 볼 수 있다. 트렌드가 일시적인 유행의 일종이고 언제나 새로운 사
회적 가치와 신념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의 사소해 보
이는 인식이 새로운 사회적 트렌드를 만들어낼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소
비생활 정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그들 스스
로 오늘날 소비사회의 주체로 인식하고 조금씩 새로운 물질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대안적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서희림: 이번 활동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스스로를 많이 반성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평소에는 한 번도 의심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지나쳤던 나의 소비생
활을 되돌아보게 해주었다. 또한 오늘날 현대사회의 소비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하고 복잡한 요소들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
리나라의 경제구조 시스템에 대해 더 잘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천연주: 색다른 대학수업의 일환으로 나눔리더십 수업을 듣는 게 아닌 겪게
되어서 좋았고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의 수업이라 좋았고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학생들이 진행하는 수업이라 좋았다.
*최지희: 다른 수업에서는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타과 친구들을 다양하게 사
귈 수 있어서 좋았고 활동을 하면서 ‘정말로 대학생이 되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체험할 수 있었고 현대인의 소비습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짧은 한 학기였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 늘 즐겁게 함께 해준
조원들에게 정말로 고맙고 좋은 활동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교수님, 조교
참여자 소감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개별적으로)
*김은경 : “소프트웨어의 보급과 PC의 발전으로 현대사회는 모든 개인에게 자본의
기회와 성공의 기회를 준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된 실천 활동이었
다. 개인에게 자본의 기회와 성공의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 기회가 성공
으로 이어지는 길을 엄청난 자본과 굉장한 노력을 요하는 사회제도가 가로막고 있다
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실천 활동과 같은 우리의 작은 움직임으로 인해 이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널리널리 퍼져 이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수민: 평상시에 대중매체를 통해 중소기업의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은
많이 보곤 했지만 내가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실천 활동을 통해 큰 변화를 이루어내지는 못하더라도 현 상
황을 정확히 알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것만이라도 변화의 한 시작
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점에서 틀 안에 갇혀있던 내가
한 발짝 나아가지는 못했더라도 밖으로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한
시간이었다.
*박은강: 처음에는 너무 나눔리더십이라는 과목 자체가 너무 막막해서 실천
활동을 잘 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회의를 하고 점점 활동
이 구체화 될수록 팀원 간의 의견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실천 활동의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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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점점 줄어들었다. 또한, 몰랐던 중소기업들의 어려움들을 알 수 있었고, 나
자신도 몰랐던 나의 편견을 없앨 수 있어서 뜻깊은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나
눔경제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 같다.
*정주은: 지금까지 살면서 ‘나눔’이라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봉사활동을 할 때도 그냥 형식적으로, 의무적으로 임했을 뿐
내가 하는 행동이 도움을 받는 사람들에게 매우 소중한 것인 줄 몰랐다. 하
지만 나눔 리더십이라는 강의를 듣고 조원들과 어떻게 나눔을 실천할 것인가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훨씬 많고 내 도움을 필
요로 하는 사람도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록 수업이 끝났지만 앞
으로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도주영: 주제가 어려워서 처음에 막막했는데 차근차근하다보니 길도 잡히고
하는 것이 신기했다. 조원들이 적극적이지 않을 때는 답답하기도 했었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웠다. 마지막에 발표를 할 때 반 학생들과 교수님
께 우리의 활동을 제대로 소개 못한 것 같은 건 무척 아쉽다. 그렇지만 전체
적으로 뿌듯하고 값진 기회였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
=201311210100224440011641&cDateYear=2013&cDateMonth=11&cDateD
ay=20-중소기업 명품마루, 돈 되는 제품만 팔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
&aid=0000218551-아웃도어 제품의 실상
http://news.kbiz.or.kr/news/articleView.html?idxno=26114-중소기업 인
식이 왜 필요한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3/2012050302185.
참고자료
html-빈약한 중소기업 인식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311/e2013111310032
3120170.htm-중소기업 인식개선 필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0411063982259-중
소기업의 재정적 어려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
&aid=0000465869-중소기업 단가후려치기 경험
http://www.sbc.or.kr/sbc/business/fund/fund.jsp-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자금 제한하는 조건
결과보고서 제출에
동의하는 모든
참여자의 서명
서희림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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